드뎌 710... (글쓴이: 파스쿠치 리 from:리더스MBA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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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디어 매쓰 50 버벌 34 710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버벌은 36번까지 겨우 풀었습니다. 25번까지는 정확도에 초점을 맞추면서 풀었구요. 그 뒤에는 달리지는 않았지만 속도도 신경쓰면서 풀었습니다. 셤 보는 동안에 쪼꼬렛을 넘 많이 먹어서 막상 셤 끝나고 나니깐 얼굴도 팅팅 붓고, 속도 쓰렸지만 정말 기분 하나는 너무 좋았습니다.
그간 정말 1년이 넘도록 이 장수생을 묵묵히 거둬주신 리더스 쌤들과 혜정씨께 무한한 감사를 바칩니다.^^
정말 혜정씨~저랑 도란도란 얘기나누면서 저를 격려해주셔서 항상 고마웠습니다. 가끔 올만에 학원에 나타날때도 항상 따뜻하게 반겨주시고 혜정씨 쵝옵니다!!! ^ㅡ^
그리고 우리 스터디 맴버들, 제가 나름 장수생이라 스터디를 여러 개 했었는데요. 저에게 당근과 채찍을 주면서 정말 격려 많이 해주셨던 작년 스터디 멤버들에게도 감사 올립니다. 우리 스터디 SC 초빙 강사 김모님 덕분에 SC기초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음의 온니 김사장님께 좋은 소식 국제전화로나마 알리게 되서 정말 좋았습니다.ㅎㅎ 또한 작년 에세이 부대 멋쟁이 오라버니들, 많은 과외와 조언 해주신 세실 오라버니들께도 정말정말 많은 힘 얻었습니다. 작년 어느날 거의 새벽 12시에 식음과 잠을 전폐한채 에세이를 쓰시는 오라버니들을 위해 간식을 사나르면서 나도 이렇게 준비할 수 있는 날이 과연 올까 싶었는데 1년이 다되가는 시점에 드디어 에세이를 시작하게 되서 정말 감사하는 맘 뿐입니다. 온라인상에서 많은 힘과 온갖 팁을 다 주셨던 오징어 외계인오빠에게도 정말 많은 감사 드립니다. 올해 스터디 여러분들도 정말 곧 성적 나올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우리 장수생 삼인방으로 함께 쭉 가는 미스터 매쓰 오일 님과 까칠 정님, 신규로 들어온 나의 사랑스런 후배킴모양님도 곧 성적 나올 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먼저 매쓰, 우리의 호프 곤쌤만 따라가면 정말 수학 50 51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정말 매쓰 계의 히딩크 곤 ㅎㅎ
곤쌤 말씀대로 문제를 베이직으로 접근하는 것. 문제 조건을 하나도 빠뜨림 없이 따져서 푸는 것을 연습하다보니 첨엔 문제를 읽어도 문제 자체가 이해가 안 되어 문제를 못 풀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sol II (이렇게 쓰는 거 맞나요? ㅎㅎ) 가 눈에 보이면서 궤도에 올라간 느낌이었습니다.
곤쌤 수업을 거의 1년을 듣다보니 나중엔 셤을 못 끝내고 매달 수업시간에 앉아있는 것 자체가 선생님께 죄송스런 맘 뿐이었었는데...ㅎㅎ
음 전 과거에 셤을 몇번 봤을 때 영어로 된 모의고사 수학 문제를 많이 풀고 셤 봤을 때는 상대적으로 셤장에서 매쓰 문제를 읽어갈 때 맘이 편하더군요. 이번에도 모의고사 수학을 많이 풀고 차근차근 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SC, 최쌤 수업 듣기 전까지 완젼 SC바닥에서 헤맸었는데 매번 차곡차곡 열정적인 최쌤 명강의를 듣다 보니 SC 문제 풀때마다 보이는 눈앞의 안개가 개이면서 "개안"이 되더군요 ㅎㅎ
특히나 제가 실제 셤 장에서 SC1번을 틀리면서 버벌이 와르르 무너졌던 경험이 있었기에 언제나 SC 는 맘이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버벌 중 CR과 RC는 일단 보류하고 SC만 계속 공부했었죠. 글고 최쌤은 더불어 제가 틀린 SC 문제와 함께 침몰할 때마다 쥐맷 묵묵히 공부하다 보면 언젠가는 정말 팡~! 하고 점수가 나온다고 항상 희망과 용기를 주셨어요. 근데 진짜 팡~! 하고 나오더라구요 ㅡㅜ 650 넘기는 건 정말 시간과 실력이 뒷받침되어야한다고 말씀도 계속 해주셨구요.
SC가 어느 정도 잡히고 나니깐 CR이 저를 괴롭히던데요. 상황판단이 천성적으로 안 되는 저를 논리의 세계로 이끌어준 명쾌한 설명의 친절한 고쌤. 제가 CR질문하면 고쌤이 차근차근 지문을 설명해주실 때마다 지문의 상황이 항상 새롭게 제 맘에 와닿곤 했습니다 ㅎㅎ 천성을 문제풀때만이라도 바꾸기 위해 정말 노력 많이 했습니다. ㅎㅎ 심지어 전 귀까지 얇거든요 ㅎㅎ 그래도 고쌤이 알려주신 비법으로 CR문제를 일일이 한글로 해석해서 적어보는 연습을 했더니 어느 정도 정답율은 개선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 컨디션에 따라 CR정답율이 너무나 달라지는 겁니다. 컨디션 좋은 날은 지문 보면 바로 분석 되면서 지문의 포인트가 눈앞에 쫙 떠오르는데 피곤하고 졸리운 날은 아무리 눈을 씻고 논리구조를 볼려고 해도 뒷줄읽어가면 앞줄 내용 까먹는 등 정말 CR고생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방법이 아침에 일어나면 CR논리구조를 유형별로 먼저 리뷰를 하고 학원에 모의고사를 보러 갔습니다. 반복적으로 하니깐 어느 순간엔 아주 쪼끔은 보이더군요. 셤 날에는 CR 지문이 아무리 어려워도 포인트를 잡자는 자기 암시를 계속 걸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결론을 먼저 찾고 그 결론의 scope를 확인한 다음 보기에서 out of scope는 쫙 빼주고 관련 있는 내용 중에서 심사숙고를 했습니다. 어섬션 찾는 문제는 지문과 scope이 맞는 보기 중 애매한 느낌으로 나온 것들에 초점을 두고 풀었구요. CR문제 풀다가 막상 헷갈리면 젤 긴 보기에 가중치를 두었습니다만 ㅎㅎ아주 비과학적이긴 하지만, 이게 어느 정도 맘이 혼란스러울 때는 나름 맘이 편안해지면서 길잡이가 되더군요. 그런데 CR은 저한테 가까이하기엔 너무나 여전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ㅎㅎㅎ
마지막으로 RC, 부드럽고 젠틀한 지쌤이 항상 말씀하시는 구조적으로 읽기를 터득하기 위해 정말 노력을 많이 했는데요. 노력을 하면서 스캐닝하는 속도가 많이 늘은 것 같습니다. 워낙 그전엔 읽는 속도가 느렸거든요. 셤 날엔 지문 요점을 키워드별로 일일이 한글로 쓰고, 도식화 한 다음에 보기 지문에 본문 내용과 비슷하게 paraphrase한 단어가 있으면 그 보기에 우선순위를 두고 문제를 풀었습니다. 제가 과학 지문에 약한데 이번 셤에 두 지문이 과학지문으로 나오는 바람에 왕창 거기에 시간을 다 쏟아부었습니다 ^^; 정말 정신없었습니다. 아, 그리고 지쌤 수업을 들은 덕분에 increase 뒤에는 in 을 쓴다는 사실을 첨으로 알았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지쌤 AWA 수업 정말 좋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브레인 스토밍의 유용성을 백분 깨달았어요 ^^
전체적으로 이번 셤엔 정말 5주동안 좀비처럼 인간관계 다 끊고 주중엔 컨디션 조절해가면서 집에서 계속 공부하고 주말마다 학원 컴터실에서 모의고사 계속 풀고 선생님들 괴롭혀가면서 질문하고( ^^;) 운동도 꾸준히 하고 보약도 먹고 특히 잠을 충분히 자면서 체력을 비축했던 것이 주요했던 것 같습니다.
모두들 입모아 칭찬하는 것처럼 우리학원 모의고사 프로그램 정말 좋습니다.
저는 되도록이면 이번 5주 동안 주말마다 모의고사 2 세트 이상씩 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아울러, 모의고사 풀때 매쓰와 버벌을 연달아 풀구, 모의고사 풀때마다의 컨디션과 상황 등을 기록해놓았습니다. 제가 모의고사 잘 나왔을 때의 컨디션과 상황을 분석해서 막상 셤 1주일 전이 되었을 때는, 그렇게 제 상황을 맞출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감회가 너무 새로워서 주저리 주저리 쓰다보니 700점 훨훨훨 높은 점수를 받으신 고수님들보다 훨씬 길게 많이 써버렸네요.
양해 부탁드리구요. ^^;
우리 리더스 만만세~~!!!! ㅎㅎㅎㅎㅎ
버벌은 36번까지 겨우 풀었습니다. 25번까지는 정확도에 초점을 맞추면서 풀었구요. 그 뒤에는 달리지는 않았지만 속도도 신경쓰면서 풀었습니다. 셤 보는 동안에 쪼꼬렛을 넘 많이 먹어서 막상 셤 끝나고 나니깐 얼굴도 팅팅 붓고, 속도 쓰렸지만 정말 기분 하나는 너무 좋았습니다.
그간 정말 1년이 넘도록 이 장수생을 묵묵히 거둬주신 리더스 쌤들과 혜정씨께 무한한 감사를 바칩니다.^^
정말 혜정씨~저랑 도란도란 얘기나누면서 저를 격려해주셔서 항상 고마웠습니다. 가끔 올만에 학원에 나타날때도 항상 따뜻하게 반겨주시고 혜정씨 쵝옵니다!!! ^ㅡ^
그리고 우리 스터디 맴버들, 제가 나름 장수생이라 스터디를 여러 개 했었는데요. 저에게 당근과 채찍을 주면서 정말 격려 많이 해주셨던 작년 스터디 멤버들에게도 감사 올립니다. 우리 스터디 SC 초빙 강사 김모님 덕분에 SC기초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음의 온니 김사장님께 좋은 소식 국제전화로나마 알리게 되서 정말 좋았습니다.ㅎㅎ 또한 작년 에세이 부대 멋쟁이 오라버니들, 많은 과외와 조언 해주신 세실 오라버니들께도 정말정말 많은 힘 얻었습니다. 작년 어느날 거의 새벽 12시에 식음과 잠을 전폐한채 에세이를 쓰시는 오라버니들을 위해 간식을 사나르면서 나도 이렇게 준비할 수 있는 날이 과연 올까 싶었는데 1년이 다되가는 시점에 드디어 에세이를 시작하게 되서 정말 감사하는 맘 뿐입니다. 온라인상에서 많은 힘과 온갖 팁을 다 주셨던 오징어 외계인오빠에게도 정말 많은 감사 드립니다. 올해 스터디 여러분들도 정말 곧 성적 나올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우리 장수생 삼인방으로 함께 쭉 가는 미스터 매쓰 오일 님과 까칠 정님, 신규로 들어온 나의 사랑스런 후배킴모양님도 곧 성적 나올 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먼저 매쓰, 우리의 호프 곤쌤만 따라가면 정말 수학 50 51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정말 매쓰 계의 히딩크 곤 ㅎㅎ
곤쌤 말씀대로 문제를 베이직으로 접근하는 것. 문제 조건을 하나도 빠뜨림 없이 따져서 푸는 것을 연습하다보니 첨엔 문제를 읽어도 문제 자체가 이해가 안 되어 문제를 못 풀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sol II (이렇게 쓰는 거 맞나요? ㅎㅎ) 가 눈에 보이면서 궤도에 올라간 느낌이었습니다.
곤쌤 수업을 거의 1년을 듣다보니 나중엔 셤을 못 끝내고 매달 수업시간에 앉아있는 것 자체가 선생님께 죄송스런 맘 뿐이었었는데...ㅎㅎ
음 전 과거에 셤을 몇번 봤을 때 영어로 된 모의고사 수학 문제를 많이 풀고 셤 봤을 때는 상대적으로 셤장에서 매쓰 문제를 읽어갈 때 맘이 편하더군요. 이번에도 모의고사 수학을 많이 풀고 차근차근 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SC, 최쌤 수업 듣기 전까지 완젼 SC바닥에서 헤맸었는데 매번 차곡차곡 열정적인 최쌤 명강의를 듣다 보니 SC 문제 풀때마다 보이는 눈앞의 안개가 개이면서 "개안"이 되더군요 ㅎㅎ
특히나 제가 실제 셤 장에서 SC1번을 틀리면서 버벌이 와르르 무너졌던 경험이 있었기에 언제나 SC 는 맘이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버벌 중 CR과 RC는 일단 보류하고 SC만 계속 공부했었죠. 글고 최쌤은 더불어 제가 틀린 SC 문제와 함께 침몰할 때마다 쥐맷 묵묵히 공부하다 보면 언젠가는 정말 팡~! 하고 점수가 나온다고 항상 희망과 용기를 주셨어요. 근데 진짜 팡~! 하고 나오더라구요 ㅡㅜ 650 넘기는 건 정말 시간과 실력이 뒷받침되어야한다고 말씀도 계속 해주셨구요.
SC가 어느 정도 잡히고 나니깐 CR이 저를 괴롭히던데요. 상황판단이 천성적으로 안 되는 저를 논리의 세계로 이끌어준 명쾌한 설명의 친절한 고쌤. 제가 CR질문하면 고쌤이 차근차근 지문을 설명해주실 때마다 지문의 상황이 항상 새롭게 제 맘에 와닿곤 했습니다 ㅎㅎ 천성을 문제풀때만이라도 바꾸기 위해 정말 노력 많이 했습니다. ㅎㅎ 심지어 전 귀까지 얇거든요 ㅎㅎ 그래도 고쌤이 알려주신 비법으로 CR문제를 일일이 한글로 해석해서 적어보는 연습을 했더니 어느 정도 정답율은 개선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 컨디션에 따라 CR정답율이 너무나 달라지는 겁니다. 컨디션 좋은 날은 지문 보면 바로 분석 되면서 지문의 포인트가 눈앞에 쫙 떠오르는데 피곤하고 졸리운 날은 아무리 눈을 씻고 논리구조를 볼려고 해도 뒷줄읽어가면 앞줄 내용 까먹는 등 정말 CR고생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방법이 아침에 일어나면 CR논리구조를 유형별로 먼저 리뷰를 하고 학원에 모의고사를 보러 갔습니다. 반복적으로 하니깐 어느 순간엔 아주 쪼끔은 보이더군요. 셤 날에는 CR 지문이 아무리 어려워도 포인트를 잡자는 자기 암시를 계속 걸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결론을 먼저 찾고 그 결론의 scope를 확인한 다음 보기에서 out of scope는 쫙 빼주고 관련 있는 내용 중에서 심사숙고를 했습니다. 어섬션 찾는 문제는 지문과 scope이 맞는 보기 중 애매한 느낌으로 나온 것들에 초점을 두고 풀었구요. CR문제 풀다가 막상 헷갈리면 젤 긴 보기에 가중치를 두었습니다만 ㅎㅎ아주 비과학적이긴 하지만, 이게 어느 정도 맘이 혼란스러울 때는 나름 맘이 편안해지면서 길잡이가 되더군요. 그런데 CR은 저한테 가까이하기엔 너무나 여전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ㅎㅎㅎ
마지막으로 RC, 부드럽고 젠틀한 지쌤이 항상 말씀하시는 구조적으로 읽기를 터득하기 위해 정말 노력을 많이 했는데요. 노력을 하면서 스캐닝하는 속도가 많이 늘은 것 같습니다. 워낙 그전엔 읽는 속도가 느렸거든요. 셤 날엔 지문 요점을 키워드별로 일일이 한글로 쓰고, 도식화 한 다음에 보기 지문에 본문 내용과 비슷하게 paraphrase한 단어가 있으면 그 보기에 우선순위를 두고 문제를 풀었습니다. 제가 과학 지문에 약한데 이번 셤에 두 지문이 과학지문으로 나오는 바람에 왕창 거기에 시간을 다 쏟아부었습니다 ^^; 정말 정신없었습니다. 아, 그리고 지쌤 수업을 들은 덕분에 increase 뒤에는 in 을 쓴다는 사실을 첨으로 알았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지쌤 AWA 수업 정말 좋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브레인 스토밍의 유용성을 백분 깨달았어요 ^^
전체적으로 이번 셤엔 정말 5주동안 좀비처럼 인간관계 다 끊고 주중엔 컨디션 조절해가면서 집에서 계속 공부하고 주말마다 학원 컴터실에서 모의고사 계속 풀고 선생님들 괴롭혀가면서 질문하고( ^^;) 운동도 꾸준히 하고 보약도 먹고 특히 잠을 충분히 자면서 체력을 비축했던 것이 주요했던 것 같습니다.
모두들 입모아 칭찬하는 것처럼 우리학원 모의고사 프로그램 정말 좋습니다.
저는 되도록이면 이번 5주 동안 주말마다 모의고사 2 세트 이상씩 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아울러, 모의고사 풀때 매쓰와 버벌을 연달아 풀구, 모의고사 풀때마다의 컨디션과 상황 등을 기록해놓았습니다. 제가 모의고사 잘 나왔을 때의 컨디션과 상황을 분석해서 막상 셤 1주일 전이 되었을 때는, 그렇게 제 상황을 맞출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감회가 너무 새로워서 주저리 주저리 쓰다보니 700점 훨훨훨 높은 점수를 받으신 고수님들보다 훨씬 길게 많이 써버렸네요.
양해 부탁드리구요. ^^;
우리 리더스 만만세~~!!!!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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