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bang theory of Leaders MBA (글쓴이: kim from:리더스MBA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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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720(51/35) 점수 받은 KIM입니다.
사실, 워낙 고득점자들이 많으셔서 다소 겸손한(?)점수이긴 하지만, 지금, 그리고 앞으로GMAT을 준비하실 분들을 위해 진심어린 마음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첨 GMAT을 고려했을 때,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보다는 '먼가 하고있다'라는 기분으로 시작했습니다.(공식 영어시험은 GMAT이 첨이었습니다.) 차츰 공부를 하니 욕심도 생기고, 오기가 생겨 오늘의 영광(?)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이 글의 목적은 지금 준비중이신 분 - 그러나, 다소 방황에 빠지신 분 - , 혹은 준비하시려는 분께 1/10^10만큼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라는 마음입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끈기, consistency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준비했던 6개월동안 2시 이전에 자본적이 없습니다.(참고로, 전 직딩입니다) 꾸준히 감각을 키워 시험장에서 폭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제목인 Bigbang theory of Leaders MBA에 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저의 서클 (Yonsei univ. Euphonia) 선배님이시자 학창시절(지금도 그렇지만 그 땐 더더욱) 왕킹카로써 캠퍼스를 뜨겁게 달구었던 Creamy 카리스마 최기석 선생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when 590. GMAT은 하루 공부해서 하루만큼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 아니라, 가랑비에 옷 젓듯, 마를 새 없이 꾸준히 실력을 배양하면 어느 한 순간 LEVEL이 올라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걸 '점수가 폭발하는 경험을 갖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첨엔..(형.. 죄송해요^^) 형이 학원 홍보하나..? 라고 생각도 했죠..ㅋㅋㅋ. 근데 그 CASE 가 바로 제가 되었다니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며 무엇보다 LEADERS MBA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이 듭니다. (590-590-720) 사실, 제가 특히 VERBAL에 감이 트인다..라는 느낌을 갖은것은 불과 2주전쯤 이었습니다. 실제로 감히 문제들을 CRACKING할 수 있는 경지에 오르기도 했구요(제 나름대로 ㅋ). 같이 공부하는 친구와 문제를 Enjoy할 수도 있었구요.... 이게 바로 최선생님께서 말씀하신 LEVEL UP이었나 봅니다.
지금부터는, 특히 앞으로 GMAT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선사하는 글입니다.^^ 일주일 전쯤, 학원 사무실 앞에 서있었는데.. 이제 수강하시려는 분이 오셔서는 학원평을 여쭤보셨어요.. 그때 거의 정신이 없어서 LOGICAL하게 설명은 못드렸는데...그래서 아쉬웠어요.. 얼마나 LEADERS에 와서 내가 해택을 받았는지 충분히 표현하지 못해서..
지금 준비하시는 여러분! 전 LEADERS MBA를 강추합니다. 장안에서 제일 인지도 높았던 모 학원- 절대 그 학원을 평가절하 하는것은 아닙니다. 단시 상대적인 제 평가 입니다.- 또한 그 나름의 강점이 있겠지만, 제가 두 학원 모두 경험한 결과, 여러분께 LEADERS를 다시 한 번 강추합니다.
다음은 제가 LEAERS를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1. SC - 백미중의 백미. GMAT SC를 갖고 놀 수 있게 합니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문법만 갖추어져 있다면..수업 2달(기본/적중)후 최소한 GMAT SC의 80%는 갖고 놀 수 있는 경험을 누려보시게 될껩니다. 짜릿합니다...ㅋ
2. MATH - 알란탐을 닮은 꽃미남 이영곤선생님께서 아주~ 자상하시게 설명해주십니다. 그대로~ 따라하시기만 하면 수업2달 후 49이상 보장합니다. (실제 선생님 수강생중 최소 점수가 49점입니다.)
3. CR -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무식한 CR지문을 친절하게 해석해주십니다. 선생님처럼 생각하는 버릇을 들이면.. 시험장에서 CR보면서 즐겁게 푸실 수 있습니다. 개나리색이 잘 어울리시는 멋쟁이십니다.
4. RC / AWA - RC를 정말 우습게 CRACKING하시는 분입니다. 어떻게 이런걸 어렵다고 생각하지..? 하시는 것 같습니다. 화력한 경력이 보여주듯 정말 훌륭하신 선생님 이십니다.
저 같은 경우도 그랬는데요.. 다른 파트는 수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이상하게 RC는 혼자해도 되겠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완죤 잘못된 생각이었죠. 시험장에서 제일 당혹케 하는 것은 , 제 경우 어려운 RC지문이었어요. 거의 포기가 되죠.. 하지만 선생님 수업후 CRACKING을 하니깐 소요시간은 물론(한지문 CRACKING시간이 나중에는 7분정도로 압축되더라구요.. 문제당1분씩해서.. 10분안에 RC한 지문 뚝딱!) 정답률도 높아졌습니다.
무엇보다 LEADERS를 돋보이게 하는것은 다음의 두가지라고 생각됩니다.
1. LAB실(명칭이 맞나..ㅋ) : 실제로 시험장과 똑같은 환경(COMPUTER)을 제공합니다. (이건 정말 무시무시하게 영향을 발휘합니다.) 실제로 이 SVC를 이용하면 비용대비 엄청난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2. 가장 중요한 사항입니다... 젊으신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런지.. 열정적입니다. 학생의 질문에도 되려 반기시며 대해주십니다. 이런 분위기는 학생으로 하여금 좀 더 ACTIVE한 자세를 갖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3. 학원의 면학 분위기 --> 장난 아닙니다. 공부 안하면 안될것같은 분위기...
오늘 기분좋아서 한 잔 하고 들어와서 글을 남김니다... SC,CR,RC관점에서 보면 형편없는 글이었지만.. ESSENCE만이라도 잘~ 전달되었으면 하는 맘입니다.
다시 한 번 LEADERS MBA 선생님분들께 깊은 감사 말씀 올립니다.
P.S: GANA 힘내렴!!
사실, 워낙 고득점자들이 많으셔서 다소 겸손한(?)점수이긴 하지만, 지금, 그리고 앞으로GMAT을 준비하실 분들을 위해 진심어린 마음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첨 GMAT을 고려했을 때,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보다는 '먼가 하고있다'라는 기분으로 시작했습니다.(공식 영어시험은 GMAT이 첨이었습니다.) 차츰 공부를 하니 욕심도 생기고, 오기가 생겨 오늘의 영광(?)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이 글의 목적은 지금 준비중이신 분 - 그러나, 다소 방황에 빠지신 분 - , 혹은 준비하시려는 분께 1/10^10만큼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라는 마음입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끈기, consistency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준비했던 6개월동안 2시 이전에 자본적이 없습니다.(참고로, 전 직딩입니다) 꾸준히 감각을 키워 시험장에서 폭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제목인 Bigbang theory of Leaders MBA에 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저의 서클 (Yonsei univ. Euphonia) 선배님이시자 학창시절(지금도 그렇지만 그 땐 더더욱) 왕킹카로써 캠퍼스를 뜨겁게 달구었던 Creamy 카리스마 최기석 선생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when 590. GMAT은 하루 공부해서 하루만큼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 아니라, 가랑비에 옷 젓듯, 마를 새 없이 꾸준히 실력을 배양하면 어느 한 순간 LEVEL이 올라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걸 '점수가 폭발하는 경험을 갖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첨엔..(형.. 죄송해요^^) 형이 학원 홍보하나..? 라고 생각도 했죠..ㅋㅋㅋ. 근데 그 CASE 가 바로 제가 되었다니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며 무엇보다 LEADERS MBA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이 듭니다. (590-590-720) 사실, 제가 특히 VERBAL에 감이 트인다..라는 느낌을 갖은것은 불과 2주전쯤 이었습니다. 실제로 감히 문제들을 CRACKING할 수 있는 경지에 오르기도 했구요(제 나름대로 ㅋ). 같이 공부하는 친구와 문제를 Enjoy할 수도 있었구요.... 이게 바로 최선생님께서 말씀하신 LEVEL UP이었나 봅니다.
지금부터는, 특히 앞으로 GMAT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선사하는 글입니다.^^ 일주일 전쯤, 학원 사무실 앞에 서있었는데.. 이제 수강하시려는 분이 오셔서는 학원평을 여쭤보셨어요.. 그때 거의 정신이 없어서 LOGICAL하게 설명은 못드렸는데...그래서 아쉬웠어요.. 얼마나 LEADERS에 와서 내가 해택을 받았는지 충분히 표현하지 못해서..
지금 준비하시는 여러분! 전 LEADERS MBA를 강추합니다. 장안에서 제일 인지도 높았던 모 학원- 절대 그 학원을 평가절하 하는것은 아닙니다. 단시 상대적인 제 평가 입니다.- 또한 그 나름의 강점이 있겠지만, 제가 두 학원 모두 경험한 결과, 여러분께 LEADERS를 다시 한 번 강추합니다.
다음은 제가 LEAERS를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1. SC - 백미중의 백미. GMAT SC를 갖고 놀 수 있게 합니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문법만 갖추어져 있다면..수업 2달(기본/적중)후 최소한 GMAT SC의 80%는 갖고 놀 수 있는 경험을 누려보시게 될껩니다. 짜릿합니다...ㅋ
2. MATH - 알란탐을 닮은 꽃미남 이영곤선생님께서 아주~ 자상하시게 설명해주십니다. 그대로~ 따라하시기만 하면 수업2달 후 49이상 보장합니다. (실제 선생님 수강생중 최소 점수가 49점입니다.)
3. CR -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무식한 CR지문을 친절하게 해석해주십니다. 선생님처럼 생각하는 버릇을 들이면.. 시험장에서 CR보면서 즐겁게 푸실 수 있습니다. 개나리색이 잘 어울리시는 멋쟁이십니다.
4. RC / AWA - RC를 정말 우습게 CRACKING하시는 분입니다. 어떻게 이런걸 어렵다고 생각하지..? 하시는 것 같습니다. 화력한 경력이 보여주듯 정말 훌륭하신 선생님 이십니다.
저 같은 경우도 그랬는데요.. 다른 파트는 수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이상하게 RC는 혼자해도 되겠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완죤 잘못된 생각이었죠. 시험장에서 제일 당혹케 하는 것은 , 제 경우 어려운 RC지문이었어요. 거의 포기가 되죠.. 하지만 선생님 수업후 CRACKING을 하니깐 소요시간은 물론(한지문 CRACKING시간이 나중에는 7분정도로 압축되더라구요.. 문제당1분씩해서.. 10분안에 RC한 지문 뚝딱!) 정답률도 높아졌습니다.
무엇보다 LEADERS를 돋보이게 하는것은 다음의 두가지라고 생각됩니다.
1. LAB실(명칭이 맞나..ㅋ) : 실제로 시험장과 똑같은 환경(COMPUTER)을 제공합니다. (이건 정말 무시무시하게 영향을 발휘합니다.) 실제로 이 SVC를 이용하면 비용대비 엄청난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2. 가장 중요한 사항입니다... 젊으신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런지.. 열정적입니다. 학생의 질문에도 되려 반기시며 대해주십니다. 이런 분위기는 학생으로 하여금 좀 더 ACTIVE한 자세를 갖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3. 학원의 면학 분위기 --> 장난 아닙니다. 공부 안하면 안될것같은 분위기...
오늘 기분좋아서 한 잔 하고 들어와서 글을 남김니다... SC,CR,RC관점에서 보면 형편없는 글이었지만.. ESSENCE만이라도 잘~ 전달되었으면 하는 맘입니다.
다시 한 번 LEADERS MBA 선생님분들께 깊은 감사 말씀 올립니다.
P.S: GANA 힘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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