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인사 ^^ (글쓴이: ropark from:리더스MBA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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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욜에 말씀 드렸듯이 서 형님 기운 받아 저도 710(50/36) 받았습니다. 뭐 대단한 점수는 아니지만 만족스런 마음으로 gmat 접습니다. 준비가 부족해서 좀 걱정 했는데, 다행히 한번에 끝냈네요 ^^
2달간 성심껏 도와주신 선생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막판에 적절한 자극(?)을 주신 gmat math master 영곤샘, 개인적인 시간 내주셔서 여러가지 도와주신 맘씨 좋은 지샘, 여러질문 귀찮아 않으시고 설명해주신 고샘 최샘 그리고 친절한 혜정씨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같이 스터디 했던, 석 형님, 서 형, 성 군 역시 감사 드립니다. 곧 점수 대박 날 겁니다. 너무 조급해 마세요~~!!
소 뒷걸음 치다 뭐 잡은 격으로 나온 점수라 후기 남기기는 민망하고 한가지 도움 될만한 거라면,
영곤 샘 말씀대로 학원 모의고사 충분히 활용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제 경우에는 셤 환경에 익숙해졌던게 생각보다 좋은 점수를 낸 가장 큰 이유 같습니다. 게다가 학원 문제들이 실제셤보다 난이도가 조금 높아서 실제 셤 가서는 문제풀기가 오히려 수월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석 형님께서 고민하고 계시는 rc. 제 경우에는 지샘이 갈켜주신 지문구조분석하는게 많이 도움 됐습니다. 첨엔 좀 어려울 수 있는데 이게 보이기 시작하면 시간이나 정확도나 많이 향상시켜 줍니다. 잘 이용하시길... ^^
선생님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서 형 돌아오시면 같이 놀러가겠습니다~~ ^^
금욜에 말씀 드렸듯이 서 형님 기운 받아 저도 710(50/36) 받았습니다. 뭐 대단한 점수는 아니지만 만족스런 마음으로 gmat 접습니다. 준비가 부족해서 좀 걱정 했는데, 다행히 한번에 끝냈네요 ^^
2달간 성심껏 도와주신 선생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막판에 적절한 자극(?)을 주신 gmat math master 영곤샘, 개인적인 시간 내주셔서 여러가지 도와주신 맘씨 좋은 지샘, 여러질문 귀찮아 않으시고 설명해주신 고샘 최샘 그리고 친절한 혜정씨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같이 스터디 했던, 석 형님, 서 형, 성 군 역시 감사 드립니다. 곧 점수 대박 날 겁니다. 너무 조급해 마세요~~!!
소 뒷걸음 치다 뭐 잡은 격으로 나온 점수라 후기 남기기는 민망하고 한가지 도움 될만한 거라면,
영곤 샘 말씀대로 학원 모의고사 충분히 활용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제 경우에는 셤 환경에 익숙해졌던게 생각보다 좋은 점수를 낸 가장 큰 이유 같습니다. 게다가 학원 문제들이 실제셤보다 난이도가 조금 높아서 실제 셤 가서는 문제풀기가 오히려 수월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석 형님께서 고민하고 계시는 rc. 제 경우에는 지샘이 갈켜주신 지문구조분석하는게 많이 도움 됐습니다. 첨엔 좀 어려울 수 있는데 이게 보이기 시작하면 시간이나 정확도나 많이 향상시켜 줍니다. 잘 이용하시길... ^^
선생님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서 형 돌아오시면 같이 놀러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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