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감사드립니다 (글쓴이: sunul from:리더스MBA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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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는 꿈을 꾸게 하시고, 견디게 하시고, 이루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최샘,지샘,고샘,곤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지루한 gmat수험생활을 좀 더 즐거울 수있도록, 힘을 내도록 도와주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그리고..때로는 격려로 때로는 충고로 힘을 불어넣어준 BT 팀장님 및 스터디팀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말 안듣는 저를 놓고 타이르기도 하시고, 혼내기도 하신 재원팀장님, 매일같은 한풀이를 다 들어준 현진, 준기, 영재에게 더욱 감사드려요.
이샘..저의 매쓰점수를 10점이나 올려주신 은사님..! 누가 제게 '매쓰 점수가 안 나와서 고민이야'라고 한다면...'00동의 00도사를 찾아가봐'라는 말 대신에 '압구정동에 곤샘을 찾아봐~'라고 나팔불고 싶네요. 자주 귀찮은 질문들로 괴롭혀 드렸는데, 늘 환영해주시며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math를 우습게 보던 습관도 고쳐주셨고요.
최샘..이번달, 마지막 셤을 앞두고 미뤄야할지 고민하고 있는 제게 보는 게 좋을 것같다고 하셨는데..선생님덕에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아요. 샘을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늘 든든하고..초조하고 조급한 마음을 풀고 갔답니다.
고샘..매일 말도 안되는 보기로 정답이라고 우기고..눈 동그랗게 뜨고 대들던 제게, 한결같이 따뜻하게 설명해주시고..안부물어주시고..으아~감사드려요.
마지막으로 지샘...선생님 수업도 안들었는데..늘 반겨주시고, 무슨 질문이던지 괜찮으니 도와주시겠다고 하시고. 때로는 격려로 질책으로 감싸주신..샘은 마음 따뜻한 분이세요.
그리고..혜정씨..진짜 이것저것 많이 부탁하기도 했는데..늘 흔쾌히 들어주시고..때로는 친구가 되어주기도한 혜정씨..혜정씨 덕택에 정말 편히 생활했어요..고마워요.
저의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초반의 버벌 점수는 계속 20점대 초반이었고, 네번 째 셤은 10점대로 떨어졌고..그리고 마지막 셤은 31이었습니다. 매쓰 역시 마찬가지로 3번째 셤까지는 변함없이 41이었고..네번 째 셤은 50(곤샘을 만난 후) 그리고 마지막은 51이었습니다. (total : 700)
분명, 저처럼 오랜 수험생활로 지치시고, 쉬려고 들어왔다가 게시판 붙들고 울고 계신 분들도 계실텐데..용기얻으시라고 후기 남깁니다.
처음 쥐맷 시작할 때, Penn state mba나오신 회사 동료분께서 "그 어려운 gmat을 왜 하려고 하냐고.".측은한 눈빛으로 보셨던 장면이 지금도 선명합니다.
함께 스터디 하신 분들중에 고득점으로 끝내신 분들이 계셨고, 그 분들, 그리고 선생님들께서 '포기하지 말고 하면, 점수 난다'고 끝임없이 쇠놰(?)시켜주셨는데..버벌 점수는 계속 떨어지고, "실력은 별 차이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500점대가 하루 아침에 700점대가 될 수있을까?" "gmat도 못 끝내는데, 과연 mba는 가당한가?" 마음 약해진 순간들도 많았어요.
저는 공부를 돌아,돌아서 해 온 case이고, 좀 더 gmat을 빨리 끝낼 수 있는 방법은 저도 잘 모르지만, 아쉬움에 도움 받았던 팁 남깁니다.
1. 약점을 찾으세요
3번의 셤을 망치고 리더스를 찾아와 처음 최샘과 상담할 때 해주신 말씀인데, 그 때는 귀담아 못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CR-모의고사 정답률 50,60%-이었으나, 그것만은 아니었던 거죠.^^
SC정답률은 늘 80,90%이상이어서 잘 하는 줄 알고 착각했던 것이었어요. 정답을 맟추되, 그 맞추는 과정이 선생님과 같은지, 그리고 og와 같은지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약점을 들쳐줄 Material이건, 본인보다 훨씬 월등한 실력을 가진 사람이건 꼭 찾아야합니다. minor한 clue가지고 정답을 찾을 수 있지만, 실제 셤장에서는 도대체 뭘 지워야할 지 감이 안 왔왔던 것은 그동안 접근 방법이 다르지 않았나 합니다.
2. 반복학습
어떻게 보면 쉽기도하고, 어떻게 보면 어렵기도 한 CR. 어느 분께서 제게 "너는 본 걸 또 보는 걸 싫어한다~"고 하셨는데 맞는 말씀이셨습니다. 왠만큼 CR의 접근 방법은 안다고 생각했는데, 문젤 풀면 왜 자꾸 틀리는지 이해가 안 갔습니다. 막판에는 그동안 봐왔던 걸(틀린 문제 안 틀린문제 모두 포함) 다시 봤는데, 그 과정안에서 CR에 대한 두려움(?)이 좀 사라졌고, 그러면서 속도도 좀 나고 논리도 몇 가지 case로 집약되는 걸 느꼈고요.
3. 마지막 팁 : 화면 적응력+ 편안한 마음
리더스mba에는 여러가지 강점이 있지만, 그 중에 하나는 단연 모의고사 시스템이겠죠. 글자 퍼지게 보이는 현상도 꼭 극복하셔야하고, 초시계보면서 떨리는 것도 어느정도는 극복하셔야할 거 같아요. 당일날의 컨디션도 중요하고 마음가짐역시 중요하죠. 전 마지막 셤이라 "에라~모르겠다"라는 마음과 " 무슨 일이 있더라고 41번문제까지는 구경하고 간다"는 편안한 마음이 점수를 뒤집는데 한 몫한 것 같습니다.
이미 아시는 내용을 주절주절 적은 건 아닌 지 모르겠습니다.
Gmat 되는 사람도 있고, 안 되는 사람도 있다는 말은 속설일 뿐이에요.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본인을 믿고, 본인을 믿어주시는 분들을 믿으세요. 대한민국 쥐맷터들의 건승소식을 기대하고 있을게요.
그리고~~~~~~~~
최샘,지샘,고샘,곤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지루한 gmat수험생활을 좀 더 즐거울 수있도록, 힘을 내도록 도와주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그리고..때로는 격려로 때로는 충고로 힘을 불어넣어준 BT 팀장님 및 스터디팀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말 안듣는 저를 놓고 타이르기도 하시고, 혼내기도 하신 재원팀장님, 매일같은 한풀이를 다 들어준 현진, 준기, 영재에게 더욱 감사드려요.
이샘..저의 매쓰점수를 10점이나 올려주신 은사님..! 누가 제게 '매쓰 점수가 안 나와서 고민이야'라고 한다면...'00동의 00도사를 찾아가봐'라는 말 대신에 '압구정동에 곤샘을 찾아봐~'라고 나팔불고 싶네요. 자주 귀찮은 질문들로 괴롭혀 드렸는데, 늘 환영해주시며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math를 우습게 보던 습관도 고쳐주셨고요.
최샘..이번달, 마지막 셤을 앞두고 미뤄야할지 고민하고 있는 제게 보는 게 좋을 것같다고 하셨는데..선생님덕에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아요. 샘을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늘 든든하고..초조하고 조급한 마음을 풀고 갔답니다.
고샘..매일 말도 안되는 보기로 정답이라고 우기고..눈 동그랗게 뜨고 대들던 제게, 한결같이 따뜻하게 설명해주시고..안부물어주시고..으아~감사드려요.
마지막으로 지샘...선생님 수업도 안들었는데..늘 반겨주시고, 무슨 질문이던지 괜찮으니 도와주시겠다고 하시고. 때로는 격려로 질책으로 감싸주신..샘은 마음 따뜻한 분이세요.
그리고..혜정씨..진짜 이것저것 많이 부탁하기도 했는데..늘 흔쾌히 들어주시고..때로는 친구가 되어주기도한 혜정씨..혜정씨 덕택에 정말 편히 생활했어요..고마워요.
저의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초반의 버벌 점수는 계속 20점대 초반이었고, 네번 째 셤은 10점대로 떨어졌고..그리고 마지막 셤은 31이었습니다. 매쓰 역시 마찬가지로 3번째 셤까지는 변함없이 41이었고..네번 째 셤은 50(곤샘을 만난 후) 그리고 마지막은 51이었습니다. (total : 700)
분명, 저처럼 오랜 수험생활로 지치시고, 쉬려고 들어왔다가 게시판 붙들고 울고 계신 분들도 계실텐데..용기얻으시라고 후기 남깁니다.
처음 쥐맷 시작할 때, Penn state mba나오신 회사 동료분께서 "그 어려운 gmat을 왜 하려고 하냐고.".측은한 눈빛으로 보셨던 장면이 지금도 선명합니다.
함께 스터디 하신 분들중에 고득점으로 끝내신 분들이 계셨고, 그 분들, 그리고 선생님들께서 '포기하지 말고 하면, 점수 난다'고 끝임없이 쇠놰(?)시켜주셨는데..버벌 점수는 계속 떨어지고, "실력은 별 차이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500점대가 하루 아침에 700점대가 될 수있을까?" "gmat도 못 끝내는데, 과연 mba는 가당한가?" 마음 약해진 순간들도 많았어요.
저는 공부를 돌아,돌아서 해 온 case이고, 좀 더 gmat을 빨리 끝낼 수 있는 방법은 저도 잘 모르지만, 아쉬움에 도움 받았던 팁 남깁니다.
1. 약점을 찾으세요
3번의 셤을 망치고 리더스를 찾아와 처음 최샘과 상담할 때 해주신 말씀인데, 그 때는 귀담아 못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CR-모의고사 정답률 50,60%-이었으나, 그것만은 아니었던 거죠.^^
SC정답률은 늘 80,90%이상이어서 잘 하는 줄 알고 착각했던 것이었어요. 정답을 맟추되, 그 맞추는 과정이 선생님과 같은지, 그리고 og와 같은지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약점을 들쳐줄 Material이건, 본인보다 훨씬 월등한 실력을 가진 사람이건 꼭 찾아야합니다. minor한 clue가지고 정답을 찾을 수 있지만, 실제 셤장에서는 도대체 뭘 지워야할 지 감이 안 왔왔던 것은 그동안 접근 방법이 다르지 않았나 합니다.
2. 반복학습
어떻게 보면 쉽기도하고, 어떻게 보면 어렵기도 한 CR. 어느 분께서 제게 "너는 본 걸 또 보는 걸 싫어한다~"고 하셨는데 맞는 말씀이셨습니다. 왠만큼 CR의 접근 방법은 안다고 생각했는데, 문젤 풀면 왜 자꾸 틀리는지 이해가 안 갔습니다. 막판에는 그동안 봐왔던 걸(틀린 문제 안 틀린문제 모두 포함) 다시 봤는데, 그 과정안에서 CR에 대한 두려움(?)이 좀 사라졌고, 그러면서 속도도 좀 나고 논리도 몇 가지 case로 집약되는 걸 느꼈고요.
3. 마지막 팁 : 화면 적응력+ 편안한 마음
리더스mba에는 여러가지 강점이 있지만, 그 중에 하나는 단연 모의고사 시스템이겠죠. 글자 퍼지게 보이는 현상도 꼭 극복하셔야하고, 초시계보면서 떨리는 것도 어느정도는 극복하셔야할 거 같아요. 당일날의 컨디션도 중요하고 마음가짐역시 중요하죠. 전 마지막 셤이라 "에라~모르겠다"라는 마음과 " 무슨 일이 있더라고 41번문제까지는 구경하고 간다"는 편안한 마음이 점수를 뒤집는데 한 몫한 것 같습니다.
이미 아시는 내용을 주절주절 적은 건 아닌 지 모르겠습니다.
Gmat 되는 사람도 있고, 안 되는 사람도 있다는 말은 속설일 뿐이에요.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본인을 믿고, 본인을 믿어주시는 분들을 믿으세요. 대한민국 쥐맷터들의 건승소식을 기대하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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