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정말 감사합니다. (글쓴이: 10년차 직장인 from:리더스MBA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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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없어서 밑글 남기신 분처럼 일본 도쿄까지 가서 본 시험...
하지만 역시 말일 시험은 함부로 보는게 아닌듯 합니다..
결과는 690(percentile 91%)... 우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적지않은 나이에 굳을때로 굳은 머리를 가지고 지난 7개월간 목숨걸고 공부했습니다. 두 아이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저를 쉴수가 없게 만들더군요..
그렇게 공부해서 얻은 결과이기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Math는 영곤샘의 불굴의 노력으로 15개정도 후기덕을 봐서 매우 흡족했지만, verbal은 CR 1문제빼곤 전혀 안나오더군요..ㅋㅋ 때문에 1문제만 더 후기를 탔어도 700은 되지 않았을까하는 어이없는 상상도 들더군요.
공부라는게 정말 때가 있나봅니다. 같이 공부했던 동생이 한달만에 200점 상승해서 단번에 졸업하는걸보고 참 부러웠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이때껏 회사일에 목숨걸고 살아온 제 인생이 참 웃기게 생각되기도 했습니다. 어차피 MBA가기로 했으면 한해라도 일찍 공부를 시작했을일이지 왜 이제와서 나이탓 머리탓하는 제 자신도 웃겼고요..
공부하는게 힘들어서 고민할때마다 저를 격려해주시고 이끌어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지선생님, 최선생님.. 두분은 저의 형님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이영곤선생님, 제가 끝까지 너무 괴롭혀서 죄송합니다. 벗뜨 그러나 선생님을 너무너무 싸랑합니다.
ㅋㅋㅋ ^^(너무 귀엽기도... -_-)
그리고 고종환선생님, 심지어 SC까지도 물어봐도 항상 Smile~~하시면서 한결같이 도와주신 선생님을 영원히 잊지 못할겁니다.
예쁘고 깜찍한 우리 혜정씨의 격려 덕분에 제가 웃고 살았습니다.
워낙 리더스엔 인재가 많아서 부끄럽습니다만 전 이 점수에 충분히 감사하고 이제 마지막 5번째 시험을 접습니다. 풍부한 경력을 살려 부족한 점수를 만회하려 하오니 스승님들의 지혜를 아낌없이 바라옵니다.^^
이땅의 노땅 여러분들, 힘들어도 얼마 안남은 길이니만큼 포기하지 마시고 조금만 더 노력해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줍시다. 올초에 모학원에선 45세드신 행님이 좋은 학교간 사례도 있습니다.
제가 주제넘게 이런말 하니까 이상하군요..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이에게 지극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이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하지만 역시 말일 시험은 함부로 보는게 아닌듯 합니다..
결과는 690(percentile 91%)... 우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적지않은 나이에 굳을때로 굳은 머리를 가지고 지난 7개월간 목숨걸고 공부했습니다. 두 아이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저를 쉴수가 없게 만들더군요..
그렇게 공부해서 얻은 결과이기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Math는 영곤샘의 불굴의 노력으로 15개정도 후기덕을 봐서 매우 흡족했지만, verbal은 CR 1문제빼곤 전혀 안나오더군요..ㅋㅋ 때문에 1문제만 더 후기를 탔어도 700은 되지 않았을까하는 어이없는 상상도 들더군요.
공부라는게 정말 때가 있나봅니다. 같이 공부했던 동생이 한달만에 200점 상승해서 단번에 졸업하는걸보고 참 부러웠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이때껏 회사일에 목숨걸고 살아온 제 인생이 참 웃기게 생각되기도 했습니다. 어차피 MBA가기로 했으면 한해라도 일찍 공부를 시작했을일이지 왜 이제와서 나이탓 머리탓하는 제 자신도 웃겼고요..
공부하는게 힘들어서 고민할때마다 저를 격려해주시고 이끌어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지선생님, 최선생님.. 두분은 저의 형님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이영곤선생님, 제가 끝까지 너무 괴롭혀서 죄송합니다. 벗뜨 그러나 선생님을 너무너무 싸랑합니다.
ㅋㅋㅋ ^^(너무 귀엽기도... -_-)
그리고 고종환선생님, 심지어 SC까지도 물어봐도 항상 Smile~~하시면서 한결같이 도와주신 선생님을 영원히 잊지 못할겁니다.
예쁘고 깜찍한 우리 혜정씨의 격려 덕분에 제가 웃고 살았습니다.
워낙 리더스엔 인재가 많아서 부끄럽습니다만 전 이 점수에 충분히 감사하고 이제 마지막 5번째 시험을 접습니다. 풍부한 경력을 살려 부족한 점수를 만회하려 하오니 스승님들의 지혜를 아낌없이 바라옵니다.^^
이땅의 노땅 여러분들, 힘들어도 얼마 안남은 길이니만큼 포기하지 마시고 조금만 더 노력해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줍시다. 올초에 모학원에선 45세드신 행님이 좋은 학교간 사례도 있습니다.
제가 주제넘게 이런말 하니까 이상하군요..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이에게 지극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이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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