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쥐맷 마쳤습니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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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690이었는데 어제 시험치는 동안 점수가 이것보다 떨어지겠다 싶어서 괴로웠는데
다행히 필요한 점수가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35번까지도 겨우 풀었거든요.
결과는 알수없으니 다른분들도 시험치시는 동안 끝까지 침착하게 해나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간 도움주신 리더스 쌤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특히 SC수업 쉬는시간에 틀어주신 음악도 짠한 위안이 되었어요.
수강생 여러분도 모두 끝까지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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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축하드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밝은 모습으로 열심히 하셨는데...좋은 결과가 있으셔서 기쁘네요^^ 최쌤이 책임감을 갖고, 멋진분 소개 시켜준다고 눈 크게 뜨고 찾고 계시더라구요~ㅋㅋ 계속 좋은 소식 업데이트 해주세요^^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하이 * 연씨~~~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에이그 에이그.........암튼, * 연씨 뵙고.... 질문하나 던져도 sharp한 감각....뭐하나 하실줄 알았다니까...// 왜 점수받고 전화 주셨잖아요.... 흥분되고 떨리는 목소리로....."이거 공식 성적이 나올 때 점수가 떨어져서 나올 수도 있는 건가요 ?" 하셨을때...하하하...에이그에이그.......음...다시한번 말씀 드리자면.... "그.렇.지.않.습.니.다....(걱정치 마시고)"....사실 다른 분이 했던 비슷한 말씀이 생각나네요.... 730 딱 받고 score 받자마자 뒤도 안돌아보고 후다다닥 나왔다는 거....(자기꺼 아니랄까봐 ㅎㅎ) // 저는 여기 있다보면 많은 분들의 case를 보게 되잖아요..성적이 딱! 뜰때 느낌들을 많이 듣게 되는데.. 가장 인상깊었던 분.........탁 뜨는 순간....잠시 멍한 상태로 한마디........."내가.. 너를.. 볼라고....." 저 정말 옆에서 그 분 말씀 듣다가 갑자기 눈물이.....그만큼 우리모두가 많은 맘고생을 치루고 있다는 말씀이겠지요.. 암튼 다시 한번 축하!!!! 앤드 그리고!! Life ! long ! all ! total ! full ! pakage를 추구하는 리더스인으로서 음... 연락 드리겠습니다.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와...축하드립니다. 정말로, 다른 분들도 말씀하시지만, 버벌은 끝까지 풀어야 되겠다는 강박관념은 없으셔도 됩니다. 실력껏, 정성스럽게 35개 ~38개 까지만 풀어내면 되는거죠. 끝까지 화이팅 하셔도 더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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