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생 드디어 7자를 보다. > 명예의전당

와우~ 축하드려요~ㅋ 일찌감치 멋진 가을 여행을 하고 오셨네요^^ 이제 진정 좀 되셨을테니 남은 준비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팀원 분들 모두 미쿡에서 상봉 하시길^^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장수생이었다가 극적으로 원하는곳 합격해 이번에 입학예정이라....정말 남일같지않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남은기간동안 토플과 에세이 준비와 인터뷰 잘하셔서 원하는 곳 꼬옥 가시길 바랍니다!!!

내가 그 맴을 알아주겠숨돠~ㅋㅋ

크...솔직히 누구신지 잘 모르겠다는. 얼굴뵈면 당연히 알겠죠? 암튼, 넘넘 축하드려요. 적지 않은 세월이셨기에 화면에 점수뜨는 순간....정말로...캬~ 인생에 이보다 기쁜 순간이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셨을 듯 합니다^^ 앞으로의 남은 과정도 꾸준하게 잘 해내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와우~~~ 하이~~ 지멧고수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그동안의 모든 시간이 주마등처럼 촤~~악~~ 지나갈때" 그 느낌이 어떠하셨을까.... 참 그렇죠... 그 당시에는 너무나 괴롭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런 시간들을 치뤄내며 많은 부분.. 어느덧 ...스스로 성숙해져 있음을 느낄 때 그 느낌..(...세상을 보는 시각도 넓어지고, 깊어지는....) 암튼 왠지... 짠...하기도하고... 든든하기도 하며 .... 어떻게 그... 말로 표현안되는 그.... 그... 느낌....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GMAT 땜에 누구보다도 맘 고생 참 많이 하셨잖아요...분명 먼~~ 훗날, 삶을 되돌아 볼때 젊은 날에 겪었던 그 혹독한 시간들이 향후 나에게 꼭 필요했던 주옥같은 시간(무엇과도 바꿀 수없는 나의 소중한 자산)으로 바뀌어 있으실 겁니다. 언제나 그 앞길에 하늘의 축복이 가득 하시길 바라구요. 언제나 몸건강히 평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