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t Focus 705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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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705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25년 1월에 시작해서 7개월 정도 열심히 하고, 한동안 잊고 살다가 너무 아쉬워서 올해 7월 중순에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후 한 달 반 정도 이론반과 적중반을 몰아서 듣고 시험을 봤고, 최종적으로 705로 마무리했습니다.
25년 1월 575
Q 80 (64th) / V 77 (30th) / DI 78 (69th)
(공부 안 하고 봄)
25년 4월 655
Q 89 (97th) / V 78 (38th) / DI 80 (83rd)
26년 9월 705
Q 90 (100th) / V 82 (73rd) / DI 83 (95th)
0. 멘탈
저는 정말 멘탈이 약한 편입니다. 살면서 그렇게 따로 열심히 공부를 해본 적이 없기도 해서, 이런 high pressure 시험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왠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에 본 시험은 그냥 수업시간에 배운 것들을 적용해본다는 생각으로 시험을 본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이 멘탈이 쉽게 흔들리는 분들이 있다면, 너무 '시험'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내가 수업시간에 들은 걸 생각하면서 적용한다...'
이런 관점으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시험 주간부터는 컨디션 관리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회사에서 눈치를 조금 주긴 했지만, 어차피 뜰 생각으로 퇴근 후 운동도 하면서 컨디션 관리를 했습니다.
1. Verbal
위 성적에서 보이듯 항상 골치가 아팠던 부분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30%대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혼자 시간 재고 풀 때에는 문제 없이 풀었지만, 막상 시험장에 가서 풀면 많이 틀렸습니다.
1.1 RC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내가 풀던 방식이 잘못됐구나..'였습니다.
처음에 이론반을 들으면서 너무 해석을 하지 않고 푸는 방식이라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문제가 풀리는 게 정말 신기했고 반신반의했습니다.
그리고 적중반에 가면서 그동안 배웠던 것을 실제 문제에 계속 적용해 나가면서 풀었습니다.
시험에서도 그 연장선으로, 배웠던 것을 적용하는 것 말고 제가 특별히 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Main idea를 구분하는 방법과, 그걸 기반으로 글의 구조를 이해하는 방식만 배워도 정말 많이 배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선생님 말씀대로 교재에 있는 문제 유형들을 정말 여러 번 보면서 기초를 다진 게 복잡한 문제를 풀 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윤이랑 선생님 말 잘 들으십쇼... 시험때도 목소리가 환청 처럼 들렸어요
1.2 CR
수업을 들으면서 사고를 최대한 유연하게 가지려고 노력했습니다.
수업시간에 배우는 이론을 기반으로, 그냥 혼자서
'정답이 왜 정답이 되는지'
에 대한 justification을 꾸준히 하려고 했습니다.
제가 어떤 식으로 생각해서 이 답을 골랐는지, 그리고 왜 다른 답은 안 되는지를 계속 생각했던 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2. Quant
대부분의 한국인처럼 수학이 강점이어서 큰 문제 없이 봤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들으면서 조금 더 개념이 잡힌다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그리고 난이도가 어려운 문제를 쉽게 풀이해주시는 원장님의 수업 풀이를 복기하면서
'어렵지 않구나, 나도 풀 수 있구나'
라는 자신감을 얻은 것 같습니다.
3. Data
선생님 말씀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정말 여러 번 풀어라'
라는 조언이었습니다.
같은 문제라도 여러 번 풀다 보니
1. 계산 속도와 정확도가 올라가고
2. 문제 유형을 대하는 방법이 조금 더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Data는 한 번 풀고 끝내는 것보다 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보는 게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작년에 다른 학원에서 7개월 동안 했던 게 리더스에 와서 한 달 반 만에 된 게 저도 많이 신기합니다.
지원하시는 다른 분들도 선생님 말씀대로 꾸준히 하시면 무조건 저보다 좋은 성적 받으실 겁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25년 1월에 시작해서 7개월 정도 열심히 하고, 한동안 잊고 살다가 너무 아쉬워서 올해 7월 중순에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후 한 달 반 정도 이론반과 적중반을 몰아서 듣고 시험을 봤고, 최종적으로 705로 마무리했습니다.
25년 1월 575
Q 80 (64th) / V 77 (30th) / DI 78 (69th)
(공부 안 하고 봄)
25년 4월 655
Q 89 (97th) / V 78 (38th) / DI 80 (83rd)
26년 9월 705
Q 90 (100th) / V 82 (73rd) / DI 83 (95th)
0. 멘탈
저는 정말 멘탈이 약한 편입니다. 살면서 그렇게 따로 열심히 공부를 해본 적이 없기도 해서, 이런 high pressure 시험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왠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에 본 시험은 그냥 수업시간에 배운 것들을 적용해본다는 생각으로 시험을 본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이 멘탈이 쉽게 흔들리는 분들이 있다면, 너무 '시험'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내가 수업시간에 들은 걸 생각하면서 적용한다...'
이런 관점으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시험 주간부터는 컨디션 관리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회사에서 눈치를 조금 주긴 했지만, 어차피 뜰 생각으로 퇴근 후 운동도 하면서 컨디션 관리를 했습니다.
1. Verbal
위 성적에서 보이듯 항상 골치가 아팠던 부분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30%대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혼자 시간 재고 풀 때에는 문제 없이 풀었지만, 막상 시험장에 가서 풀면 많이 틀렸습니다.
1.1 RC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내가 풀던 방식이 잘못됐구나..'였습니다.
처음에 이론반을 들으면서 너무 해석을 하지 않고 푸는 방식이라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문제가 풀리는 게 정말 신기했고 반신반의했습니다.
그리고 적중반에 가면서 그동안 배웠던 것을 실제 문제에 계속 적용해 나가면서 풀었습니다.
시험에서도 그 연장선으로, 배웠던 것을 적용하는 것 말고 제가 특별히 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Main idea를 구분하는 방법과, 그걸 기반으로 글의 구조를 이해하는 방식만 배워도 정말 많이 배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선생님 말씀대로 교재에 있는 문제 유형들을 정말 여러 번 보면서 기초를 다진 게 복잡한 문제를 풀 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윤이랑 선생님 말 잘 들으십쇼... 시험때도 목소리가 환청 처럼 들렸어요
1.2 CR
수업을 들으면서 사고를 최대한 유연하게 가지려고 노력했습니다.
수업시간에 배우는 이론을 기반으로, 그냥 혼자서
'정답이 왜 정답이 되는지'
에 대한 justification을 꾸준히 하려고 했습니다.
제가 어떤 식으로 생각해서 이 답을 골랐는지, 그리고 왜 다른 답은 안 되는지를 계속 생각했던 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2. Quant
대부분의 한국인처럼 수학이 강점이어서 큰 문제 없이 봤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들으면서 조금 더 개념이 잡힌다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그리고 난이도가 어려운 문제를 쉽게 풀이해주시는 원장님의 수업 풀이를 복기하면서
'어렵지 않구나, 나도 풀 수 있구나'
라는 자신감을 얻은 것 같습니다.
3. Data
선생님 말씀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정말 여러 번 풀어라'
라는 조언이었습니다.
같은 문제라도 여러 번 풀다 보니
1. 계산 속도와 정확도가 올라가고
2. 문제 유형을 대하는 방법이 조금 더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Data는 한 번 풀고 끝내는 것보다 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보는 게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작년에 다른 학원에서 7개월 동안 했던 게 리더스에 와서 한 달 반 만에 된 게 저도 많이 신기합니다.
지원하시는 다른 분들도 선생님 말씀대로 꾸준히 하시면 무조건 저보다 좋은 성적 받으실 겁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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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윤이랑님의 댓글
윤이랑 작성일얼마나 바쁘고 정신없는 업무속에 살고 계신지 너무 잘아는데 이렇게 시간내어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부에 필요한 핵심들을 잘 정리해주셔서 다른 많은 분들께 귀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RC는 MI를 잡고 추론의 기준으로 쓰면서 수업내용 반복해서 보기, CR은 유연한 사고로 왜 정답이 되는 가에 대해 깊은 사고하기, math는 수업을 복기하며 자신감을 가지기, DI는 반복풀이로 속도 정확도 높이고 유형에 익숙해지기 / 이렇게 정리되겠네요, 결국은 수업의 반복이죠. 강사의 목소리가 환청으로 들리는 수준, 이게 마법의 열쇠인데 획득하셨네요 ㅎㅎㅎㅎ 축하드립니다, 귀한 시간내어 글 남겨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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