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T Focus 715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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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리더스와 함께 GMAT을 준비하여, 6월에 목표했던 점수보다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3차 시험을 치르고 이쯤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하고 합리화도 했지만, 원장 선생님께서 한차례 더 치뤄보자 해서 마음 다 잡고 도전했던 것이 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부하면서 느꼈던 점과 제 경험이 다른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시험: (Q/V/D)
1차 675 (90/81/80) (100th/66th/83rd)
2차 665 (84/83/82) (85th/83rd/93rd)
3차 685 (88/82/82)(96th/74th/93rd)
4차 715 (88/84/84) (96th/89th/97th)
수강 기간:
1~2월: 이론반
3~6월: 적중반 (3월 전 과목 수강, 4~6월 일부 과목 수강)
1. Quant
개념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았지만, GMAT만의 풀이 패턴과 접근 방식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이론반에서 이영곤 선생님께서 이러한 패턴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셨고, 반복적으로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처음 이론반을 마친 뒤 OG 문제를 풀었을 때는 영어로 된 긴 지문과 익숙하지 않은 표현들 때문에 꽤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도 해석 때문에 시간이 지체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OG의 긴 지문 문제들은 꼭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Quant는 적중반의 도움이 매우 컸습니다. 적중반에서 다뤘던 유형이 실제 시험에서도 유사하게 출제되는 경우가 있었고, 수학에 자신이 있었음에도 꾸준히 적중반을 수강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2. DI
DI는 적중반을 수강하면서 가장 어려움을 느꼈던 과목이었습니다.
첫 주 Homework를 풀 때는 시간 내에 끝내는 것조차 어려웠고, 풀었던 문제들도 절반 정도만 맞았던 기억이 납니다.
마빈 선생님께서는 항상 차분하고 꼼꼼한 풀이 과정을 보여주셨는데, 저는 시간 압박이 심해질수록 오히려 그 풀이 속도와 사고 과정을 그대로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패턴에 익숙해지고 시간 관리가 안정되면서 점차 시간 안에 모든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적중반 Homework가 실제 시험보다 조금 더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실제 시험은 비교적 쉬운 문제들과 DS 문제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체감 난이도가 다소 낮았고, 적중반에서 충분히 훈련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3. Verbal
Verbal은 여러 차례 시험을 치르면서 점수 변동이 가장 컸던 영역이었습니다.
RC는 처음에는 접근 방법 자체가 전혀 잡히지 않았고, CR 역시 Homework를 풀면 절반 정도만 맞는 수준이었습니다.
RC
윤이랑 선생님께서 계속 강조하셨던 Paraphrasing, Main Idea, 일관성, 그리고 모르는 주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는 침착함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이러한 접근법을 따라가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예습과 복습을 반복하면서 조금씩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RC는 초반에는 OG를 거의 풀지 않았고, 네 번째 시험을 앞두고 집중적으로 풀었습니다. 그때는 대부분의 문제를 맞힐 정도로 감이 올라왔지만, 정작 시험에서는 한 지문을 통째로 틀리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CR
고종환 선생님의 설명은 논리를 매우 명확하게 정리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Homework에서 계속 절반 정도만 맞던 시기에 상담을 받았는데, 처음에는 시간 제한을 두지 말고 충분히 생각하면서 풀어보라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CR은 논리적 사고가 중요한 과목인데, 시간에 쫓기면 제대로 사고하지 못한 채 문제만 풀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시간 제한 없이 문제를 풀되, 풀이 시간만 기록했습니다. 이후 적중반과 OG 문제를 반복해서 풀면서 논리와 패턴에 익숙해졌고, 자연스럽게 풀이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논리와 패턴에 먼저 익숙해지는 것이 우선이고, 시간 단축은 그 이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Mba.com에 있는 Official Practice Exam은 꼭 풀어보길 권장드립니다.
실제 점수 와 Gap이 크지 않아 본인의 실력을 점검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나름의 긴장감에서 연습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3차 시험을 치르고 이쯤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하고 합리화도 했지만, 원장 선생님께서 한차례 더 치뤄보자 해서 마음 다 잡고 도전했던 것이 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부하면서 느꼈던 점과 제 경험이 다른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시험: (Q/V/D)
1차 675 (90/81/80) (100th/66th/83rd)
2차 665 (84/83/82) (85th/83rd/93rd)
3차 685 (88/82/82)(96th/74th/93rd)
4차 715 (88/84/84) (96th/89th/97th)
수강 기간:
1~2월: 이론반
3~6월: 적중반 (3월 전 과목 수강, 4~6월 일부 과목 수강)
1. Quant
개념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았지만, GMAT만의 풀이 패턴과 접근 방식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이론반에서 이영곤 선생님께서 이러한 패턴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셨고, 반복적으로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처음 이론반을 마친 뒤 OG 문제를 풀었을 때는 영어로 된 긴 지문과 익숙하지 않은 표현들 때문에 꽤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도 해석 때문에 시간이 지체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OG의 긴 지문 문제들은 꼭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Quant는 적중반의 도움이 매우 컸습니다. 적중반에서 다뤘던 유형이 실제 시험에서도 유사하게 출제되는 경우가 있었고, 수학에 자신이 있었음에도 꾸준히 적중반을 수강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2. DI
DI는 적중반을 수강하면서 가장 어려움을 느꼈던 과목이었습니다.
첫 주 Homework를 풀 때는 시간 내에 끝내는 것조차 어려웠고, 풀었던 문제들도 절반 정도만 맞았던 기억이 납니다.
마빈 선생님께서는 항상 차분하고 꼼꼼한 풀이 과정을 보여주셨는데, 저는 시간 압박이 심해질수록 오히려 그 풀이 속도와 사고 과정을 그대로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패턴에 익숙해지고 시간 관리가 안정되면서 점차 시간 안에 모든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적중반 Homework가 실제 시험보다 조금 더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실제 시험은 비교적 쉬운 문제들과 DS 문제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체감 난이도가 다소 낮았고, 적중반에서 충분히 훈련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3. Verbal
Verbal은 여러 차례 시험을 치르면서 점수 변동이 가장 컸던 영역이었습니다.
RC는 처음에는 접근 방법 자체가 전혀 잡히지 않았고, CR 역시 Homework를 풀면 절반 정도만 맞는 수준이었습니다.
RC
윤이랑 선생님께서 계속 강조하셨던 Paraphrasing, Main Idea, 일관성, 그리고 모르는 주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는 침착함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이러한 접근법을 따라가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예습과 복습을 반복하면서 조금씩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RC는 초반에는 OG를 거의 풀지 않았고, 네 번째 시험을 앞두고 집중적으로 풀었습니다. 그때는 대부분의 문제를 맞힐 정도로 감이 올라왔지만, 정작 시험에서는 한 지문을 통째로 틀리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CR
고종환 선생님의 설명은 논리를 매우 명확하게 정리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Homework에서 계속 절반 정도만 맞던 시기에 상담을 받았는데, 처음에는 시간 제한을 두지 말고 충분히 생각하면서 풀어보라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CR은 논리적 사고가 중요한 과목인데, 시간에 쫓기면 제대로 사고하지 못한 채 문제만 풀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시간 제한 없이 문제를 풀되, 풀이 시간만 기록했습니다. 이후 적중반과 OG 문제를 반복해서 풀면서 논리와 패턴에 익숙해졌고, 자연스럽게 풀이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논리와 패턴에 먼저 익숙해지는 것이 우선이고, 시간 단축은 그 이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Mba.com에 있는 Official Practice Exam은 꼭 풀어보길 권장드립니다.
실제 점수 와 Gap이 크지 않아 본인의 실력을 점검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나름의 긴장감에서 연습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 다음글gmat focus 695 후기 26.06.10
댓글목록

이영곤님의 댓글
이영곤 작성일
무엇보다 좋은 결과로 시험 마무리한 것 너무 축하드립니다.
3번째 시험후에 분명 더 나올 수 있는 실력이라 확신했고 정말 마지막으로 한번 더 해보자 이야기드렸었는데
제대로 실력발휘 해주셨네요.
늘 강의실 앞쪽에 앉아서 열심히 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이렇게 꾸준히 노력하시는 분들은 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합격까지 조금 더 남은 과정들이 있지만
잘해내실거라 믿고 언제든 필요한 것들은 함께 해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저도 재밌게 수업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좋은 결과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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