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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T Focus 705점 후기 > 명예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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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T Focus 705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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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insuinsu
댓글 1건 조회 3,725회 작성일 24-09-04 00:16

본문

6~7월 주말 이론반, 그리고 8월 주말 적중반 수강 후 08월 27일 응시했던 첫 GMAT에서 GMAT Focus 705점으로 졸업을 한 학생입니다.
여러 달에 걸쳐 준비하고, 여러번 응시하여도 받기 어려운게 GMAT 점수인데,
저는 정말 정말 운이 좋았고, 그리고 리더스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아서 저로서는 기적(?) 같은 결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우선 제 모의고사 점수부터 실제 시험까지 타임라인을 남겨드리자면:
- 08/01 1st Official Mock Test 495점 (29th Percentile)
- 08/09 2nd Official Mock Test 635점 (85th Percentile)
- 08/16 3rd Official Mock Test 635점 (85th Percentile)
- 08/22 4th Official Mock Test 655점 (93rd  Percentile)
- 08/29 첫 시험 응시 705점 (98th Percentile)(QR 88, VR 83, DI 84)

제가 개인적으로 3개월 가까운 과정 공부하면서 느꼈던 점 풀어보고자 합니다.
1. 이론반:
정말 리더스의 정수는 이론반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론반에서 기초가 제대로 쌓이지 않았다면, 후기고 뭐고 중요하지 않고, 진짜 점수를 잘 받기는 커녕 적중반 내용 따라가기도 벅찰 것입니다. 정말 기본 중의 기본부터 가르치기 때문에, 정말 두 달간 이 페이스로 준비한다고 내가 점수를 받을 수 있을까? 의문이 많이 들수도 있지만 (저도 개인적으로 그랬습니다), 의심이 간다면 본인을 꾸짖고 선생님들께서 시키신 것만 몇번이고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본인이 적중반을 들으면서 실력이 오르는게 느껴지지 않았다면 이론반에서 기초가 쌓이지 않아서 그렇다고 이야기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개인적으로는 적중반보다도 훨씬 준비 과정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과목별로 간단하게 느낀 점 및 특징을 말하면:
- QR: 저는 수포자였기 때문에 안 그래도 수학이 약했는데, 이영곤 원장님께서 수업 중 질문하신 쉬운 질문들에 하나도 대답을 못하면서 많은 현타를 느꼈습니다. 하지만 원장님께서 정말 대학입시 때 준비했던 것과 같이 기출유형 및 공식암기 위주로 설명을 해주신게 아니라, 정말 숫자 자체의 개념을 위주로, 숫자에 대한 '감'을 길러주시는 느낌으로 수업을 진행해주셨고, 수학은 정말 숫자에 대한 학문이구나라는 느낌으로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면서 숙제를 풀다보니 점차 실력이 늘어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숙제 양은 절대 적지 않지만...ㅎㅎ 피와 살이 되는 문제들이니 꼭 다 푸시길 바랍니다. 특히 적중반에 넘어가면 이 방식으로 접근해야한다 라고 간단히 훑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론반 때 접근법에 대한 훈련이 되어있지 않다면 따라가기 어려울 것입니다.
- DI: 개인적으로 이론반 때부터 정말 멘붕이 많이 왔던 과목이었습니다. 하지만, 마빈 쌤께서 준비해주신 문제 예시들을 n번이고 반복하여 푸는 연습을 하면서, 속도가 많이 늘었고, DI는 속도가 생명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기본기가 쌓인다고 생각합니다. QR과 마찬가지로 적중반 때 정말 말도 안되는 ㅋㅋ 고난이도의 문제들은 단 시간에 푸는 연습을 많이 하는데, 결국 그 문제들도 이론반 때 배웠던 풀이를 딱 한 단계만 더 꼬아놓은 문제들인지라 이 때 가장 빠른 시간에 문제의 본질에 접근하는 훈련이 되지 않는다면 적중반 때 자존감만 낮아지는 결과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CR: 고종환 선생님의 설명과 예시 문제들은 정말 정석에 가까운 기본기를 탄탄하게 하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론반 때 지문을 해석하고, Question Type과 지문의 구조, 보기별로 오답 및 정답 이유를 워드로 정리하는 숙제였던 것 같습니다. 실제 시험 때는 노트를 적을 틈도 없이 딱 문제만 보고도 직관적으로 구조가 눈에 들어와야하는데, 이 직관을 쌓는데 이론반 숙제가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RC: 개인적으로 리더스 선생님들 중에서 가장 신선한 접근 방식 및 풀이 방법을 제시해주신 것 같습니다. 이론반 때 말씀주신 대로 RC는 단어로 하는 수학이라고 해주신 비유가 딱 찰떡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이론반 때 구조적으로 지문을 분석하는 접근방식에 대한 기초를 다지기 때문에, 이 기초가 되어있지 않으면 사실상 적중반 수업 내용이 도움이 되지 않고 의아함만 자아낼 수 있습니다. 저는 적중반 수업을 들으면서도 이론반 교재 복습을 자주했고, 시험 보기 직전에도 이론반 교재를 마지막으로 봤습니다. 특히 고득점으로 가면 갈수록 지문들이 도저히 해석이 안되는 수준에 도달하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파악하는 연습이 시험 당일에 되어서야 정말 크게 빛을 봤던 것 같습니다.

2. 적중반:
이론반에서 기초를 완벽하게 다졌다는 전제 하, 적중반은 정말 시험 당일에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생소한 컴퓨터 화면에 적응하고, 그리고 정말 짧은 시간 내에 문제를 풀어야하는 압박감에 적응을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후기가 QR 한 문제만 나왔기 때문에, 후기는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그 시간에 오답노트를 한 번 더, 이론반 교재를 한 번 더 훑어보는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적중반 과정 1달 동안 공부하면서 개인적으로 도움이 되었다고 느껴진 포인트들을 나열하자면:
1- 모의고사를 최대한 빨리, 그리고 적어도 1주일에 한번 보기:
저는 이론반이 끝나자마자, 매도 빨리 맞자라는 생각으로 적중반 수업 시작 첫 모의고사를 봤습니다. 컴퓨터로 문제를 보는 것에 익숙하지도 않고, 45분 연속 집중하여 제한된 시간 내에 문제를 푸는 것이 익숙하지 않다보니, 위 Timeline에 보이다시피 처참한 첫 점수를 받고, 정말 많이 좌절했습니다. 하지만 이 점수 덕분에 아래에 적은 방향성을 잡고 공부할 수 있게 되었고, 과목 응시 순서 어떤 것이 본인에게 맞는지 알 수 있게 되었으며, 2시간 반 짜리 두뇌 풀가동 마라톤에 뇌가 점차 익숙해져갔습니다.
2- 수업시작 전 Test부터 HW 전부 PC 화면으로 보고 풀기:
실제 시험은 PC 화면으로 접하기에, 이론반 때 익숙해졌던, 종이에 밑줄 그어가고 동그라미 치면서 푸는 습관을 하루 빨리 버리셔야합니다. 1달 동안 실제 시험장인 것 마냥 PC화면을 보고 풀었고, 이것이 실전에서 실력 발휘를 할 수 있게 만들었던 습관인 것 같습니다.
3- 모든 과목 모든 문제 시간을 재고 풀기:
GMAT은 시간과의 싸움인 시험이기에, 모든 문제를 2분 내에 안정적으로 풀어야하고, 그리고 바로 안 풀릴 시 과감하게 넘겨야 할 문제인지 감을 잡는 연습이 많이 필요합니다. 저는 첫 모의고사 이후 시간 분배의 중요성을 깨닫고 모든 HW 및 오답노트는 문제별로 시간을 재면서 풀다보니, 압박감 아래서 실력 발휘하는 것에 점차 익숙해졌습니다.
4- 틀려도 오답노트, 2분30초 넘겨도 오답노트:
TEST 및 HW에서 틀린 문제들은 물론이고, 2분 30초 이상 걸린 문제들은 정답이었더라도 무조건 오답노트로 다시 풀어보면서 더 빨리, 시간을 단축시켜서 풀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찾아봤습니다. 그러다보니 개인적으로 시간이 오래 걸리는 유형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군요 (QR에서 이자-복리 유형, DI에서 Math-Based TPA). 시험보기 하루 전, 그리고 당일에도 제일 약점인 유형을 위주로 머리도 손도 예열한게 실전에서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5- 단순 시간투자:
마지막으로, 적중반 때는 배수진을 치는 느낌으로 퇴근 후 바로 도서실로 직행해 잠을 줄여가면서 최소 평일에 4시간, 주말에는 학원 수업 끝난 후 짧은 저녁 식사 후 다시 3시간까지 해서 정말 8월 달은 단 하루도 하루에 2시간 이상 쉬는 날 없이 달렸던 것 같습니다. 공부 노하우도 중요하지만 적중반 때는 뇌에 가장 심한 압박감 및 스트레스에 노출을 시켜야 정작 시험 당일날 평온하게 실력 발휘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 제가 3개월 간 GMAT 여정을 밟아오면서 느낀 점들을 두서없이 나열해봤습니다. 정말 리더스의 커리큘럼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여정이었고, 특히 이론반 때 맹목적으로 믿고 따라갔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 아직 GMAT 점수를 얻지 못한 분들도 꼭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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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onny님의 댓글

ygonny 작성일

이영곤입니다.

이야기하신 것 처럼 여러번 봐도 얻기 어려운 점수를 한번에 너무 잘 끝내셨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어떻게 이렇게 한번에 잘 마무리지었지 생각하며 아래 글을 읽어나가는데. 바로 이해가 되더라구요.
정말 이렇게 공부해야 한다.  의 정석을 보여주신 듯 해요.  시험에 대한 분석과  내 상태에 대한 체크와
흔들리지 않도록 기본부터 탄탄히.. 라는.
위의 글은 지멧시험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너무 좋은 안내같아요. 이렇게 자세히 정리해주신 것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합격까지 또 몇가지 과정들이 있겠지만 이런 준비 마음가짐이라면 어렵지 않게 해내실거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 저희가 도움이 될 부분들은 언제든 도와드릴테니 편히 알려주세요!

다시 한번 좋은 결과와  그것이상 고마운 세세한 공부방법 쉐어까지 .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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