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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역행 이후 730! 감사합니다^^ 정답률은 높은데 시험 점수 안나오시는 분들 위해서! > 명예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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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역행 이후 730! 감사합니다^^ 정답률은 높은데 시험 점수 안나오시는 분들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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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l01
댓글 3건 조회 11,591회 작성일 14-09-25 22:21

본문

안녕하세요~ 점수는 8월 중순에 받았는데 이제서야 글을 쓰네요! ^^
저는 총 4번 시험을 봤었고, 중간에 점수가 역행하는 바람에 많이 좌절도 했습니다.
준비는 1월에 이론반을 듣고, 2, 3, 4, 5, 6월 적중반을 들었습니다.

3월 첫번째 시험: 610
5월 2번째 시험: 670
6월 3번째 시험: 620
8월 4번째 시험: 730

사실 회사를 그만두고 Full timer로 준비하면서 성적이 안나와서 많이 초조했었습니다. 게다가 3번째 시험은 아예 점수가 확 떨어졌구요. ㅠㅠ
원래 공부를 못하던 것도 아니었고, 학원 수업 들으면서 숙제도 꼬박꼬박 했고, Test랑 HW 풀면 정답률 80~100%씩 나오고 모의고사도 점수 잘나오는데 시험보면 점수가 안나와서 엄청 좌절했었죠. 계속 GMAT만 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중간에 학교 visit도 할겸 2주간 미국에 갔다왔고, 갔다와서 혼자 1개월 공부하면서 시험보니 점수가 나오더라구요!

과목별 점수 방법은 다른 분들도 많이 올려주셨고 리더스에서 말씀해주시니 다들 잘 아실거 같아요. 기본은 확실히 리더스에서 말씀하시는 대로 따르시면 될거 같습니다. 다만, 저처럼 OG나 숙제(홈페이지에 Test, HW), 모의고사 정답률이 나오는데 시험보면 점수가 안나오시는 분들 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게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저의 경험을 위주로 말씀드려볼께요.

<시험 당일 전반>
마음을 편하게 먹을 것
1~10번이 중요하지만 여기서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지 말 것! 집착하지 말 것!
위에 2번과 연결. 아리까리한 문제들에서 보기 2개 중 오래 고민한다고 정답률이 올라가지 않음
시험보는 센터에서 혹은 밑에서라도 Daily Test 풀어볼 것

제일 중요한 게 시험 보는 당일 너무 긴장하시지 않고 마음을 가볍게 먹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특히, 1~10번이 중요하다고 여기에서 너무 시간을 많이 잡아먹으면 망하는 지름길인거 같습니다. ㅠㅠ

4번째 시험이 앞에 1~3번째 시험이랑 달랐던 거는 문제를 끝까지 다 풀었던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시험 전략이 리딩 4번째 지문을 날리고 그 이후 마지막 문제를 포커스하라고 하시는데 점수 나온 날은 리딩 4번째 지문 눈으로 쓱 읽고 4번째 지문 문제 4개 중 2개는 풀고, 2개는 찍고 그 다음 마지막 5문제인가는 다 풀었습니다. 사실 그 전에는 시험볼때마다 리더스에 말해준 처음(1~13번)과 마지막(4번째 리딩 이후 5문제)에 포커스하라는 거에 집중했고, 그래서 13번까지 풀면 시간이 30분밖에 안남고 그랬어요. 그럼 그때부터 멘붕이 오고 막 지문 및 질문도 눈에 엄청 안들어오고 다시 봐야하고 찍는 것도 많고 그랬거든요. 보통 보기 2개 중에서 고민하는데 그러다 보면 문제 하나당 3분, 5분 금방 가더라구요. 시간 분배가 엄청 중요합니다.

저는 4번째 점수가 나온 시험은 부산에서 봤습니다. 부산센터의 경우 서울센터보다 분위기가 엄청 루즈해요. 시험 30분 전에 갔는데
테스트센터 불도 다 꺼져있고, 문도 안열고… 응시자 분들만 앞에 계시구요. 전화해봤더니 오픈하시는 분이 늦는다고 하시고, 시험 정각 시간에 센터 문 열고도 GMAT서버 점검 시간이라고 원래 예정된 시험보다 1시간 30분~2시간 정도 늦게 시작했어요(이것도 얼마나 기다릴지 모르는 상황있었구요).
시험 안 보실 분들은 서울 올라가시기도 하셨고요. 사물함이 다 차서 시험장 뒤에 그냥 가방 넣었구요, 쉬는 시간 나갔다 들어와도 따로 주머니 검사 이런 거 안했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험을 볼 수 있었어요. 그 전에는 막 750 넘겠다, 시험을 잘봐야 겠다라는 부담감이 엄청 컸었는데 4번째 시험같은 경우는 그냥 점수 안나오면 MBA말고 다른거 하자라는 생각도 있었구요.

아무튼 시험보기 전에 마음을 비우고 내가 보기 2개 중에서 오래 고민한다고 정답률이 올라가는게 아니다. 2개 중 헷갈리면 오래 고민하지 말자고 생각하고 과감히 풀었습니다. 이게 유효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위에 말씀드린 것 처럼 서버 점검 시간때문에 옆에 막에서 데스크탑으로 리더스홈페이지에서 과목별 데일리 테스트를 풀고 바로 시험보러 들어갔습니다(CR, SC는 2번씩 풀었고요). 사실 집이나 학원에서 문제를 푼다고 한더라도 시험장 당일에서 푸는 거랑은 마음가짐이 다른거 같아요. 엄청 떨리는 상태에서 문제를 읽으면 눈에 잘 안들어오는데 시험보기 바로 직전에 문제들을 풀면서 긴장감을 없앤 것도 점수에 플러스 였던 거 같습니다.

<시험 당일 과목별>
SC: 최쌤 말씀대로 아시겠지만 X가 나오면 과감히 그 보기 제끼셔야 합니다. 시간 없으니 X보기는 다시 보면 안돼요. 저는 시험 볼때 보기를 우선 눈으로 전체적으로 봤습니다. 그럼 이 문제에서 main, sub 등 큰 틀을 구분 할 수 있고, 크게 X인 것들(수일치, 시제 등)이 보이거든요. 그리고 x인 보기들이 문제 풀다보면 헷갈려서 scratch paper에 X인 보기 써놓고 아예 안봤습니다. SC가 제일 어렵지만 시험에서는 시간을 제일 많이 Save할 수 있는 과목인거 같아요.

CR: 이놈의 CR이 의외로 시험장에서 발목을 잡았습니다. 걍 숙제하거나 OG풀면 술술 잘 풀리고 잘 맞는데 시험장에서만 보면 잘 안 풀리고 뭔 말하는지 모르겠고 그래서 다시 읽고 했거든요. 수업을 오래들으면서 겹치는 문제가 많아서 준비할 때 대충 풀어서 그런 거 같기도 하구요. 시험 볼때는 문제 먼저 보고 지문 보는 방식으로 하되, 그냥 무작정 지문 읽는게 아니라 정말 수업들을 때 처럼 P, C 찾으면서 풀고, 보기도 고쌤 수업하시는 방식으로 생각하면서 풀었구요. 그리고 문제가 눈에 잘 안들어올 땐 처음엔 입으로 살짝 읽으면서 풀었는데 그럼 좀 더 잘 읽히더라구요.

RC랑 Math는 모 사실 그렇게 말씀드릴 게 없네요. ^^


<공부 방법>
SC:
이론> 이론책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이론반 교재를 1개 더 사서 이론반 수업들은 거를 따로 1번 더 꼼꼼하게 정리하고 정리한 책으로 계속 시험볼때까지 봤습니다. 수업들을 때는 내용이 많아서 따라가기만도 바쁘니까요. 그리고 이론반 교재를 거의 통째로 외웠습니다. 특히, 이론반 책의 예문이랑 이론 수업시간에 최쌤이 말씀하시는 예문들만 컴터로 정리해서 그 예문들에서 뭐가 잘 못 되었는지 표기했죠.
Idiom> idiom은 문제 풀면서 나올 때마다 공책에 따로 정리해서 외웠습니다. idiom 뭐는 되고 뭐는 안되고 이런거 많잖아요. 그런거 따로 정리해서 외웠어요.
문제> SC는 새로운 문제를 푸는 것보다 풀어본 문제를 다시 푸는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다시 풀면 예전에 맞은 문제도 틀리고, 3번 풀어도 여전히 놓치는 기호 있거든요. 적중반 문제들도 문제만 따로 복사해서 여러번 기호 표기하면서 풀었습니다.

CR: CR은 전략과목이라는데 안 겹치는 새로운 문제를 꼼꼼히 푸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CR은 문제가 너무 생각이 잘 나거든요. 그리고 새로운 문제 풀 떄 위에 쓴 거처럼 문제 타입, P, C찾기 꼼꼼하게 생각하면서 풀어야 하는 거 같습니다.

RC: RC는 점수가 제일 먼저 잘 나왔어요.  사실 RC는 정말 윤이랑 쌤 시키는 대로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아! 의외로! 시험볼 때 보면 RC지문 긴거 나오면 식겁하게 돼요;; 특히 시간 없을 떄 나오면 막 눈에 안들어오죠. 저는 마지막에 토플이랑 같이 준비했는데 오히려 토플 RC 지문이 지문자체는 엄청 길고 단어도 어려워서 GMAT RC지문이 쉽게 느껴졌습니다. GMAT RC가 추론해야하고 문제는 더 어렵지만 지문 단어는 쉽고 길이는 짧거든요. RC지문 길이에 대한 극복은 이렇게 했습니다. 

MATH: math야 뭐… 매번 50이어서.. 죽어도 51은 안 나오더라구요. 그냥 영곤쌤 적중반 수업 시험보시는 달 들으시면 될거 같아요. 의외로 math를 몇번 풀고 시간을 얼마나 분배해야하나 하시는데, 저는 숙제하면서 틀린거랑, 맞춰도 아리까리한거, 한번에 딱 안풀리는 문제 다 표시해놓았습니다. 숙제로 1번, 수업 듣고 나서 표시한 문제만 1번, 시험보기 전에 표시한 문제들만 1번 풀었습니다. 다시 안풀고 답만 외워가면 시험장에서 못풉니다;;

AWA&IR: 특강 듣고 AWA외우시면 돼요. 다만, 시험보시기 전에 AWA 꼭 3번정도는 써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냥 외우고 안써보고 가면 시험장에서 안 나오더라구요. 문제 많이 주시는데 3개만 써보면 충분한 거 같습니다. IR은 특강이랑 후기 보시고 시간이 관건! 어렵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훈련이 필요하니 PREP에 있는 문제들 시간 맞춰서 풀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점수 안나오고 힘들어할 때마다 도움을 많이 주신 최기석쌤, 고종환쌤 감사드립니다. 맨날 징징댔는데 점수 나올거라고 격려해주셔서 가능했습니다! 막 태블릿에 문제 이빠이 캡쳐해서 귀찮게 따로 질문드렸는데 꼼꼼히 대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학교 선배님이신 영곤쌤! 매쓰는 항상 50 기록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윤이랑 썜! 사실 RC가 제일 먼저 점수가 쭉쭉 올라왔어요. 이랑쌤의 Teaching method 추론 하는 방식이 엄청 유효했던 거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에 카운터예 계신 혜정씨랑 다른 분들도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른데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리더스의 모든 선생님 및 스탭분들꼐서 가족처럼 친절하시구 항상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셔서 힘든 시간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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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정0110519124903님의 댓글

한혜정011051912490… 작성일

축하~축하 드립니다...^^ 유*씨~~ 진작 나올게 조금 늦은감 있었지만... 늘 긍정적으로 매사에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예뻐보이기만 했었는데...역시나 좋은소식 주시네요^^ 남은 준비도 잘하셔서 더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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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님의 댓글

리더스 작성일

축하합니다!!! ^___^ 글자 하나하나에 노력이 담뿍 배어나오네요~얼마나 정성을 들여 공부했는지 느껴집니다.

"제일 중요한 게 시험 보는 당일 너무 긴장하시지 않고 마음을 가볍게 먹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실력이 반이고, 마음이 반인것 같아요.
실제 시험에서 긴장하게 되면 실력은 반으로 줄어듭니다..
뇌가 긴장하느라 에너지를 쓰고 있으니, 문제에 집중하기 위한 에너지를 뺏기게 되지요..
알던 내용도 가물가물해지고,
잘 읽히지도 않고,
멍해지고.....

이런 여러가지 부작용으로 인해, 공들여 공부한 실력은 발휘도 못해보고 허망한 성적에 좌절하게 됩니다...
맞습니다. 마음은 가볍게.
쉽지는 않겠지만, 노력해서 안될일 없으니, 부디 이글을 보시는 많은 다른 수강생분들도
그저 모니터에 뜨는 문제에만 몰입하여 답을 선택하는 것에만 집중하며 좋은 결과 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남은 과정에서도 일사천리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RC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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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vin님의 댓글

calvin 작성일

ssul01 님 ~~~~ 와우,, 이 디테일들....  멋지십니다.  (그러게.. 맞다니까요.... 역시 뭔가 이뤄 가시는 분들.. 공통점이 있다니까.. 자신과의 싸움...그 미친 디테일들.....  아마도 그렇게 삶의 한순간, 한순간,.... 진지하게 대하시며 진중하게, 치열하게 살아가시니 지금 처럼 좋은 일들도 있는 것이겠지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지금의 이 모습대로  매진해 가신다면, 분명 TOP School 의 모든 문도 활짝 !! 열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옆에서 많이 응원 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홧팅 하시고, 좋은 소식 꼭 들려 주세요 ~~  어드미션 받는날,, 씨원하게 맥주한잔 ~~  아으.....    - 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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