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740/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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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노력과 고민으로 좋은 결과 거두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좀 민망하지만 짧게 말씀 남기겠습니다.
올 6월 뜻한 바 있어 MBA 진학을 결심하고 GMAT 을 시작하였습니다. 7월달 버벌 이론반, 이어서 8월초 버벌/매쓰 적중반을 수강하던 중 시험을 보게 되었고 생각보다 일찍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며 짧은 시간 준비하면서 각 과목별로 든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SC: 최샘이 항상 말씀하시듯이 SC 는 실력으로밖에 승부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호와의 싸움" 에 빠르게 적응하고 "본능으로 회귀" 하지 않으며 보기 하나 하나 "이게 맞는지" "도장찍고" 넘어가는 것이 유일한 SC 솔루션이라고 생각합니다.
CR: 고샘의 다양한 CR 샘법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고사장에서 SC, RC 보다 CR 문제가 몰입해서 지문/보기를 읽고 푸는게 가장 힘이 들었습니다. 유형을 염두에 두고 지문을 해독한 후에 유형에 맞는 tip 을 가지고 보기에 접근하지 않는다면 CR 문제에서의 적중률 또는 시간 관리는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RC: 솔직히 RC 공부량이 적어서 드릴 말씀이 많지 않으나 윤이랑샘의 면밀한 지문 해부가 일부러(!) reader-unfriendly 하게 쓰여진 난해한 지문들을 제한된 시간 안에 해독해 내는 데에 주효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AWA: 고샘의 impactful 한 특강이 제한된 시간 안에 간결하고 포인트있는 글을 써 내는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편 글의 내용을 생각해내는 데에 있어서는 탄탄한 CR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IR: 역시 고샘의 특강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IR 에 왕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CR 실력이 뒷밭침되면 IR 공략이 보다 수월해지는 것 같습니다.
Math: 영곤샘의 적중반 문제풀이가 시험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 친구말 듣고 Math 이론반을 다른 학원에서 듣는 바람에 Math 가 50점 나온것 같습니다 :)
아울러 (Prep/Leaders Test 등을 통한) 모의고사 경험이 점수를 높이는 데에 많은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공부를 하다보면 "내 점수가 과연 얼마나 나올 것인가" 라는 궁금증이 계속 드는데 모의고사가 하나의 좋은 지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또 장시간 연이어 다양한 과목의 문제를 풀어내야 하는 시험 특징을 볼 때에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감각을 익히는 것은 거의 개별 과목 역량을 기르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 전략에 대해서 많은 조언해주신 부원장님, 그리고 여러가지로 도와주신 Staff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며 마치겠습니다.
리더스를 통해 GMAT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원하시는 점수 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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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님의 댓글
리더스 작성일축하드립니다...^^ 방향이 중요한 GMAT시험에 아주 잘 맥을 잡으셨네요..훌륭하세요~ 지원준비하면서 힘들때 학원에 놀러 오세요...끝까지 화이팅입니다...^^ -혜정씨-

리더스님의 댓글
리더스 작성일
하하!
"일부러(!) reader-unfriendly 하게 쓰여진 난해한 지문들" 이라는 말에 빵~터지고, 혜정님 말처럼 맥을 정확하게 잘 잡으시니, 적은 공부량에도 당당히 고득점을 하신 거랍니다!
그럼요 그럼요~
리딩은, 정확하게 딱 "일부러(!) reader-unfriendly 하게 쓰여진 난해한 지문들"이예요~
이걸 어떻게 쉽게 쉽게 읽어내느냐가 고득점의 주요 열쇠가 되고,
그 방법에 익숙해지고 깨치고 감을 딱 잡으면
금새 성적나옵니다.
그 위주의 수업을 제가 하고 있는거죠ㅋㅋㅋㅋ
참으로 잘하셨고, 축하드립니다!!!
아주 기분좋은 소식, 신나네요!! ^__^
-RC윤이랑-

calvin님의 댓글
calvin 작성일vhah 님~~!! 멋지십니다!!! 정통으로 승부 !!! .... 그쵸...... 내 인생 뭔가 안풀려간다?!? 무조건 Back to Basic !! ..... Basic 이 탄탄 할때 세상 그 어떤 어려움을 다 이겨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한고비 넘으셨으니 이제 앞에 놓여 있는 어드미션도 이제껏 그러하셨듯.. 하나하나 준비 해 나가신다면, 분명 좋은 성과 있으실 것이라 믿습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시구요 ~~ 내손에 어드미션이 주어지는 그 순간까지 홧팅요 ~~!!! - 최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