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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t후기 및 인사 (720, M51/V35)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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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iwonlee5
댓글 3건 조회 9,455회 작성일 13-09-09 17:55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주 시험에 720 (M 51/ V35) 을 받았습니다. 사실 명예의 전당에 글을 쓰기에는 좀 부끄러워서 샘들께 간략한 인사만 드렸는데, 문득 첫 시험을 망치고 멘붕으로 그제서야 명예의 전당을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나서 혹시 저 같은 분들이 또 계실지 몰라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 대학에서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회계재무 쪽에서 3-4년 정도 경력이 있습니다. 대학 때 교환학생 다녀오고 영어도 그냥저냥 뭐 못하는 건 아니지만 불편하다면 불편한 아마 쥐맷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과 비슷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올해 4월에 회사를 휴직하고 gmat을 시작했습니다. 그 때부터 이론반 한달, 적중반을 차례차례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적어주셨듯이 리더스 각 과목 선생님들의 수업은 큰 도움이 된 정도가 아니라 저는 이 수업들을 듣지 않았으면 엄두가 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첫 주 수업을 듣는데 유형이나 시험 특성이 생소해서 조금 고민을 하다가 그냥 선생님들이 시키는 대로만 하자… 라는 전략으로 공부했습니다:)

이론반 한달, 적중반 한달을 듣고 시험을 한번 보는 것도 괜찮을 거라는 샘들의 조언에 저는 아직 불안한 감도 있었고, 한번에 끝내고 싶은 욕심에 (아…왜그랬을까…) 적중반을 한달 더 듣고 쥐맷공부 3달 만에 첫 시험을 봤습니다. 6월 말일에 610이라는 충격의 점수를 받고 멘붕에 빠져 다시 다음달 적중반을 들었습니다. 최쌤은 첫시험은 다들 그런다고, 고샘은 좀 더 잘 나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다음달에 바로 시험을 한번 더 보라고 위로해 주셨지만 저의 붕괴된 멘탈은 쉽사리 돌아오지 않고 한 두 주를 겨우 수업을 듣고 좀 정신을 차려서 남은 두 주를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여기서 열심히라 함은, 저의 '선생님들이 시키는 대로만 하자' 전략에 충실하여 첫째는 예습 테스트 및 숙제 랩실에서 풀기 둘째도 예습 문제 푼거 리뷰하기 에 초점을 맞추고 셋째는 수업시간에 초집중하기 였습니다.

그렇게 두 번 째 8월 초 시험에서 680 (M 50/ V 31) 을 받게 되었습니다. 애매하게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잘 모르겠는 점수를 받고 또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점수가 오르긴 올랐는데 뭘 어떻게 해야 더 오를지 잘 모르겠기도 하고, 이미 저는 그때 서너달 풀타임으로 했기 때문에 지치고 늘어진 감이 있던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고샘께 '샘…………..' 이런 문자를 보내게 되었죠. 그래서 결국엔 리프레시 할 겸 토플을 한두주 공부해서 시험을 보기로 하고, 남은 두주는 혼자 쥐맷 공부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험에 720 (M 51/ V35)로 시험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공부하면서 느꼈던 것 중에 쥐매터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것은:

1. 나에게는 샘들의 말씀이 진리!
SC: 저는 최샘의 '학이 있는데 습이 없어요' 말씀에 따라 마지막 한달을 혼자 공부하면서 습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들을 땐 다 알고 혼자 풀면 틀리는게 sc이기에ㅋㅋ 물론 혼자 공부할 때에도 수업때 배운 기본을 다시 나의 것으로 만들고, 그대로 적용해보고, 최샘과 수업시간에 하던 엑스 세모를 OG와 하고.. 그런 식으로 적용했습니다.
CR: '3번의 복습보다 1번의 예습을' 이 가장 필요한 과목이 CR인 것 같았어요. 그리고 더불어 sc와 cr은 오답까지 예습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CR같은 경우에 test 예습을 랩실에서 집중해서 풀고 (수업 일주일 전 쯤) 집에가서 예습을 하고, 수업 전날 다시한번 그날 수업시간에 커버하는 문제들을 한번 풀고 들어가는 식으로 했습니다. CR같은 경우에는 한번 틀렸는데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문제들은 똑같은 보기를 찍어서 또 틀리는 걸 보면서 정말 징그럽다고 생각했었죠 난 바본가 이러면서ㅋㅋ 그래서 한번에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러려면 수업 전에 이미 문제를 숙지한 상태로 수업에 들어와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럼 군더더기 없는 고샘 수업에 종종 나오는 돌발질문(?)을 맞추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RC: 처음에 가장 만만하게 보고 끝까지 시간적 압박과 쉽사리 넘어오지 않았던 과목이었습니다. 그래도 리딩 역시 윤샘의 강의대로 글의 흐름을 읽는 것보다는 '분석하고 paraphrasing과 대조'를 따라 글을 분석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두번 째 시험에서 정말 처음보는 화학기호 가득한 지문을 만난적이 있는데 이건 영어일까? 혹시 라틴어가 아닐까?  하며 몇줄 읽다가 결국 읽기를 포기하고 수업시간에 배운 흑백구조로 나누기, 패러프레이징하기에 따라 쪼개고 재구성해서 봤더니 문제는 막상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2. 과목별 나의 원칙 - 이건 주관적일 수 있을거라 생각이 되고, 저의 경우에는 저의 맞춤식 원칙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SC: 너도 어렵지? 나도 어려워… sc는 좌절할 때마다 이건 나만 어려운게 아니다, shortcut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1) gramatical error를 제끼는 데에서 실수하지 않는다. 수일치, dangling modifier, sentence fragment, comma splice, parallel, series 등 절대 기본적으로 풀 수 있는 문제는 틀리지 않겠다는 것이 제 전략이었습니다. 2) 그 이후에 남은 보기들 혹은 애매한 보기들은 의미상으로 밑줄 밖까지 나와서 전체적으로 make sense하는지를 판단하는 접근을 했었습니다. 

CR: cr은 기존에 나의 논리와 쥐맷의 논리가 일치하면 맞고 아니면 틀리고, 저의 경우에도 맞는 문제들은 자명하게 다른거 다 이상한데? 하다가도 제가 틀리는 문제는 아리송… 쟤도 맞고 나도 맞고 쟤 답도 좀 아닌거 같고 그렇다고 나도 헷갈리고 이랬기에 틀린 문제들은 특히나 오답과 정답, 정답의 근거, 오답의 근거  P,C,A분석 및 보기 하나하나 s,w,out of scope의 이유까지 (plan에서 이 보기는 다른 수단을 제시함으로 out of scope이다) 적어서 쥐맷이 생각하는 논리에 나의 논리와의 갭을 줄여가는 것이 효과적이 었던 것 같습니다.

RC: 저는 RC를 수업시간에 샘이랑 같이 분석한 지문 반, 새롭게 시간에 맞춰 푸는 지문 반으로 공부했습니다. RC는 새로운 지문을 보고 낯설음을 극복하고 아~ 아하~ 하는 것과 이미 다뤘던 지문을 보면서 맞아 이럴 땐 이렇게 분석하는 거지, 이렇게 접근해야지 이게 이런 시그널이지 하는 것들을 보는게 비슷하게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MATH: 저는 math는 매달 곤샘 수업 들으면서 수업시간에 다루는 테스트랑 후기문제만 보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저는 외려 매쓰는 (수업 할때는 많이 틀렸지만ㅋㅋ) 유일하게 답이 떨어지는 과목임에 감사하면서 재밌게 수업 들었던 것 같아요.

IR, AWA: 특강이면 내용은 충분히 커버되는 것 같습니다. IR의 경우엔 시간 압박이 심해서 OG랑 프렙에 있는 문제들, 풀고 또 풀어서 익숙해지려 노력했고, AWA는 저만의 템플릿을 만들어서 특강 때 받았던 이슈들로 연습했었습니다. 중요도가 math나 verbal에 비해서는 물론 떨어지지만 저는 본 시험 때 뒷 과목들의 부담을 최대한 줄이려고 모의고사 풀 때마다 IR과 AWA도 항상 같이 풀었었습니다.

샘들께 감사인사 드리려던게 쭈욱 길어져 버렸네요. 막상 적다보니 새록새록 생각나서:)
아쉽고도 후련한 점수지만, 그 동안 리더스 샘들 한분한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원 준비도 또 다른 난관이겠지만~ 잘 해서 꼭 좋은 소식 전해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리더스에서 한참 공부하고 계실 쥐매터 분들도 목표하시는 결과 얻으실 때 까지 화이팅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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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tcr님의 댓글

gmatcr 작성일

아뒤에 이름이 있으니, 이름말해도 되겠죠?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지원씨는 참 말을 잘~ 듣는 착한 학생입니다. 상담에서 아주 가볍게 드린 말씀도 진지하게 들으시고, 잘 지켜나가는 모습 보았네요. 첫시험만 좀 빨리 보셨다면, 보다 빨리 점수나왔을 듯 합니다. 근데, 지금도 충분히 빠른 시기네요^^ 남은 과정 잘 해내시리라 믿고요, 저번에 얼굴보니.....상당히....공부 열심히 한 모습이던데, 좋은 것도 많이 드시고, 즐거운 시간 좀 보내세요. 에너지 좀 보충하고 다음 과정 시작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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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vin님의 댓글

calvin 작성일

하이~~~ jiwonlee5 님~~~~ 축하드립니다. 와 정말 우리  jiwonlee5 님은 공부 잘 하는 우등생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 주시는 것 같아요 ^^ ..멋지십니다..... 가만히 보면 ...참 묘한 것이 있습니다......  공부 잘 하는 분들은.... 선생님 말씀.. 잘~ 듣고 .. 그것 대로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공부를 잘 합니다....... 근데 공부 못하시는 분들은 ... 이상하게 다른 방법을 막~~~ 찾으려 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공부를 못합니다....... 이 "학" 이 아니고 저  "학" 인가 ... 여기 저기 기웃 거리기도 하고....... jiwonlee5 님의 글을 보며 마음이 흐뭇 합니다... 본질에 정통하고자하는 그 노력에 세상의 어려운 관문들을 하나하나 열어 가시는 그 모습이 너무 보기 좋으신데요... 앞으로도 그렇듯 세상은 꼼수로 통하지 않는 다는 것... 탄탄한 basic 은 앞으로 그 많은 세상의 어려움을 너끈히 이겨낼 수있다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 지원씨... (에고.. 얘기를 해버렸네) 앞길에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라구요... 그 앞길에 하늘의 축복이 언제나 함게 하시길 바랍니다.  Good Luck in Everything !!!      - 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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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님의 댓글

리더스 작성일

축하드려요^^ 똘똘하게 예쁘게 생겼다고 샘들께 칭찬을 했었는데...샘들 말씀도 잘 듣는 착한 학생이셨군요~^^ 역시...제 느낌대로 잘 되셨군요~ ㅎㅎ 고생많으셨습니다. 남은 준비 잘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계속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화이팅입니다.^^|혜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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