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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리더스~! 710(Q50+V36) 후기. > 명예의전당

명예의전당 Leaders MBA의 GMAT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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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리더스~! 710(Q50+V36)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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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ckc107
댓글 4건 조회 9,787회 작성일 13-07-12 17:06

본문

이곳에 후기를 남기기엔 조금 부족한 점수지만 난생 처음으로 이런 글 한번 써봅니다.

일단 저를 소개하자면...
초등학교때 2년간 아버님을 따라 미국에서 학교를 다닌적이 있고,
그 이후로 중/고등학교는 물론, 대학, TOEIC, 회사에서까지 영어는 전혀 문제없어
스스로 영어는 잘한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영어를 한국말 번역없이 영어로 이해했고, 문법이론은 하나도 몰랐지만 그냥 보고 틀린지 맞는지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공대를 나와서 그런지 수학은 너무나 쉬워 보였습니다.
하지만 GMAT을 시작하고 제가 영어를 진짜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011년 12월 회사를 다니면서 MBA를 가고싶어서 무작정 GMAT을 리더스에서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다들 그렇듯이 몇달만 하면 700점을 넘길줄 알았죠....
2012년 2월 이론반 다 듣고, 적중반 듣는도중 그냥 무작정 아무생각 없이 본 첫시험 570. (Q49,V19)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매쓰 후기 꼼꼼히 다 풀고, GWD를 한회씩 주말에 풀고 본 두번째 시험 640. (Q51,V25)
한번에 70점을 올렸으니 다음시험은 당연히 700 넘길줄 알고 본 세번째 시험 650. (Q51,V27)
시험을 3달 연달아 보니 진이 빠지더군요.. 게다가 회사일도 바빠져서 야근에 주말출근에 도저히 공부할 엄두가 안나서 스톱...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이때는 공부를 너무 못(안)하고 시험을 봤던것 같네요...

그렇게 2012년이 지나고 2013년, 더이상 회사 다니기는 싫고, MBA는 다시 도전해 보고 싶고 해서 2월 회사를 관뒀습니다.
회사를 관두고 바로 GMAT으로 오긴 좀 그래서 박ㅈ어학원에서 토플을 시작. 6주간 다니며 본 시험 100.
점수가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봐줄만 하여 4월, 딱 1년만에 리더스로 돌아왔습니다.
학원 위치도 옮기고 더 좋아진 환경에서 풀타임 GMATTER로 버벌 3과목 적중반을 다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감회도 새롭고, 지문도 새롭고, 문제도 새롭더군요..
최쌤의 SC적중을 이론 다 까먹고 들으니 이해가 안되고....
고쌤의 CR은 논리가 새롭고...
윤쌤의 RC는 혼자풀면 너무 어렵고...

그래서 학원에 부탁하여 스터디를 시작하였습니다.
5명이서 OG RC부터 문제풀기 시작, 분명 1년전에 한번 본건데 정답율이 처참하더군요...
SC, CR도 다시 봤는데 어떻게 650을 맞았는지 모를정도로 낮고..
OG를 한번 다 보고, 스터디원을 추가 영입하여 SC이론 정리, OG RC 윤쌤 스타일로 크래킹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처음 RC크래킹을 시작할때 왜 영어를 한글로 다시 해석을 하여 이해를 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전 한번도 그래본적이 없었거든요... 그래도 스터디원들이 한다니깐 믿고 따라했습니다.
그랬더니 이제야 조금? 보이더군요.. 영어로 보면 이해를 안해고 그냥 넘어갈 부분이 해석을 완벽하게 하니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제서야 왜 이걸 한글로 해석하는지 알게되었고, 영어가 네이티브인 사람이 보는 GMAT을 한국인에게도 한국어처럼 보여야 문제를 풀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5월에는 시험 본답시고 수업을 하나도 안들었습니다.
데일리, GWD 버벌을 매일 1회씩 풀고, 적중반 교재를 복습했습니다.
저 혼자 하면 될 줄 알았죠...
그래서 본 네번째이자, 점수 리셋되고 첫번째 5월 시험 660. (Q50, V28)
분명 1년전 보다 공부를 훨씬 많이 하고, 많이 알고 본 시험인데 10점밖에 오르지 않아 실망이 컸습니다.
시험 보기 전날 본 프렙도 690인데..
게다가 메쓰 51을 2번이나 맞은 공대나온 전데 50은 충격적...

심기일전 하여 다시 공부.
SC적중 수업을 들었고, SC이론 녹음 파일을 다시 들었습니다.
OG RC크래킹을 스터디원들과 다시 했고, 데일리, 미니테스트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풀었습니다.
쌤들이 주신 메쓰, CR, RC후기도 꼼꼼히 봤습니다.
그래서 본 총 5번째 시험 710 (Q50, V36)
시험 볼때, 앞 12문제 중 10문제만 맞추자 라는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봤는데 정말 CR과 RC후기에서 모든 문제가 나왔습니다.
1,2번 SC도 쉬워서 잘 풀고, 그 뒤의 문제도 최쌤이 알려주신 모든 테마에 맞는 문제들이 나오더군요.
3번부터 CR 후기가 빵빵, RC도 후기에서 3지문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총 40번까지 풀고, 41번만 찍고 끝냈습니다.
결과는 대 성공! 역시 메쓰 50이 좀 아쉽긴 하지만 버벌 36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실 마지막 시험 전날 본 프렙이 600 이었거든요.. 첫시험 이후 가장 낮은 점수여서 진짜 모든걸 포기하고 울뻔 했는데
시험에서의 마인드 컨드롤을 잘 할 수 있도록 해준 스터디원들의 격려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 GMAT의 버벌은 3과목이 아니라 유기적인 한과목 같아요.
RC를 베이스로 하여 SC, CR까지 모두 하나처럼 보여야 정복 가능한...
RC에 SC적으로 틀린 문장이 없기에 기본으로 알아야 하고,
그 해석력으로 컨텐츠를 이해하면 SC던 CR이던 답은 다 나오게 되있더군요.
이래서 윤쌤이 지문을 외우라고 하는 거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물론 X나게 어렵습니다 ㅠㅠ)

최기석 선생님, 고종환 선생님, 윤이랑 선생님, 이영곤 선생님, 지미 선생님. 모든 리더스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매일 볼때마다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이사님, 혜정씨, 지연씨, 재희씨도 감사합니다.
완벽에 가까운 리더스 테스트 시스템도 정말 최고 같아요.

또한 이름은 쓸수 없지만 스터디의 모든 멤버들에게 감사합니다.
우리 스터디 멤버들이 없었으면 평생 GMAT 못 끝낼을 거예요.
최고로 스마트 하신 우리 멤버들,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엄청난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두 700넘겨서 레전설 스터디가 되어 BoA요^^

앞으로 학교 입학까지 많은 여정이 남아있지만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리더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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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님의 댓글

리더스 작성일

오우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소중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오늘 성적나왔다 인사주시고 바로 글남겨주셨네요! 완전감동이에요^^ 그동안의 고생과 그동안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글이라 읽고 또 읽으며 속속들이 곱씹어 보는 중이예요. 항상 스터디 팀원들과 함께 공부하던 모습, 자주 뵈어 더욱 뜻깊어요. ^_^

명예의 전당에 글 남기면 원하는 학교에 꼭 합격한다는 통설이 있으니!!! 분명히 지원준비도 척척 되어서, 원하는 학교의 합격소식까지 듣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_^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인생이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RC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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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vin님의 댓글

calvin 작성일

하이~~ mckc107님~~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빈 상담실에서 묵묵히 공부하셨던 모습이 눈에 선 하네요.. 언제나 잔잔한 미소... 안경넘어 보이는 예리한 눈빛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도 묵묵하게 해야할 일 하나씩 지금 처럼 해나가신다면, 분명 세상은.. 우리 mckc107의 앞길을 활짝 열어 줄것이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구요 언제나 평안하십시요~~~ // 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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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정0110519124903님의 댓글

한혜정011051912490…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늘 긍정적인 마인드가 보기 좋았어요~ㅎㅎㅎ 시험 끝나고 혼자 잼나게 놀고오셔서 살짝 배아프긴 했지만...ㅎ 그래도 그동안 몸고생 맘고생 많으셨을텐데...충분히 재충전해서 오셨을거라 생각이 드네요...이제 남은 준비 열심히 하셔서 꼭 원하는 결과 얻으시리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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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tcr님의 댓글

gmatcr 작성일

맞아요. SC&CR&RC는 하나입니다!  이것을 느꼈다면, 점수가 나오게 되는거죠!  후기 없었어도 나올 점수였습니다! 솔직히 다른 분들보다 조금은 더 기쁨이 크실 것 같습니다.  중간에 고생 좀 했으니까^^ 근데, 그만큼 좋은 경험도 되셨으리라 생각되고, 남은 과정에 대한 남다른 자세를 갖게 되셨을 것 같습니다~  또 그렇기때문에, 지원에 있어서도 좋은 결과 믿게 됩니다~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지멧 점수....이게 별거 아닌 게 아닙니다.  이 좋은 기분 충분히 즐기시고, 이 기쁨의 에너지로 남은 과정 즐겁게 마무리 하세요~ 사랑합니다~ (안경넘어 예리한 눈빛이라....그걸 갖고 계셨었구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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