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글쓴이: 이 * 원 from:리더스MBA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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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선생님.
저의 결실이 있기까지 제가 맘의 고향으로 택한 리더스의 은공은 너무나 크다고 하겠습니다.
특히, 여러번의 낭패끝에 여기 저기 전전하며 들었던 많은 강의 중 선생님의 그것은 단연 저에게 지침이 되었습니다.
처음 뵌 선생님의 모습은 경험과 진실이 바탕이 된 탄탄한 논리의 분이셨습니다.
이어 강의를 통해서 배운 선생님의 말씀들은 기본에 충실하며 SC 크랙의 새로운 기준을 여는 고민이 가득한 논리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지막 시험을 앞둔 시점에서 그간 발견치 못한 숨어있는 약점과 관련한 문제를 들고 선생님을 찾아뵈었고 그때의 말씀들은 하나하나가 귀에 박혔습니다....아,,,마,,, 그 때 거의 마지막 단계의 문이 열린 듯 합니다. 웬지 편했습니다. 정말 저에게 이런 안목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GMAT은 떠나지만,, 선생님과의 더욱 끈끈한 인연을 출발시키려 합니다. 아무쪼록 많이 도와주시길 바라며
다시 한번 선생님의 은공에 결초보은하는 제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예의 전당^^" 성적표 보냅니다. 마치 본인의 것처럼 아껴주시니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하며 빨리 쾌유하셔서 편안한 대포한잔 하고 싶습니다. 그럼,,,
저의 결실이 있기까지 제가 맘의 고향으로 택한 리더스의 은공은 너무나 크다고 하겠습니다.
특히, 여러번의 낭패끝에 여기 저기 전전하며 들었던 많은 강의 중 선생님의 그것은 단연 저에게 지침이 되었습니다.
처음 뵌 선생님의 모습은 경험과 진실이 바탕이 된 탄탄한 논리의 분이셨습니다.
이어 강의를 통해서 배운 선생님의 말씀들은 기본에 충실하며 SC 크랙의 새로운 기준을 여는 고민이 가득한 논리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지막 시험을 앞둔 시점에서 그간 발견치 못한 숨어있는 약점과 관련한 문제를 들고 선생님을 찾아뵈었고 그때의 말씀들은 하나하나가 귀에 박혔습니다....아,,,마,,, 그 때 거의 마지막 단계의 문이 열린 듯 합니다. 웬지 편했습니다. 정말 저에게 이런 안목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GMAT은 떠나지만,, 선생님과의 더욱 끈끈한 인연을 출발시키려 합니다. 아무쪼록 많이 도와주시길 바라며
다시 한번 선생님의 은공에 결초보은하는 제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예의 전당^^" 성적표 보냅니다. 마치 본인의 것처럼 아껴주시니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하며 빨리 쾌유하셔서 편안한 대포한잔 하고 싶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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