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글쓴이: 카르페디엠 from:리더스MBA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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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함께 내년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새내기 신부로써 지맷은 정말 고통스런 경험이었지만 이렇게 끝내게 되어서 정말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첫 셤이었던 7월 620 8월 680 그리고 두달 동안을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결국 지난주 730으로 끝내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지맷의 길잡이는 바로 SC더라구요. 마지막 두달동안 초심으로 돌아가서 최기석 선생님 OG, 문제풀이반 들으면서 틀린 문제들 오답 노트로 만들어 정말 외우고 외웠습니다.
비슷한 문형이 계속 출제된다는 진리가 셤장에서 느껴지던군요.
CR은 다행히 중국 기출 후기에서 4개나 나와서 운이 정말 좋다고 느꼈구요.
RC는 비록 어려웠지만 시간 안배상 모르더라도 너무 질질끌지는 말자는 생각에 과감히 찍고 넘어갔습니다.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면서 리더스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밖에는 떠오르지가 않네요.
정말 감사 감사드려요
첫 셤이었던 7월 620 8월 680 그리고 두달 동안을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결국 지난주 730으로 끝내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지맷의 길잡이는 바로 SC더라구요. 마지막 두달동안 초심으로 돌아가서 최기석 선생님 OG, 문제풀이반 들으면서 틀린 문제들 오답 노트로 만들어 정말 외우고 외웠습니다.
비슷한 문형이 계속 출제된다는 진리가 셤장에서 느껴지던군요.
CR은 다행히 중국 기출 후기에서 4개나 나와서 운이 정말 좋다고 느꼈구요.
RC는 비록 어려웠지만 시간 안배상 모르더라도 너무 질질끌지는 말자는 생각에 과감히 찍고 넘어갔습니다.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면서 리더스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밖에는 떠오르지가 않네요.
정말 감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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