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T 시험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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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토종으로 생명공학쪽 학부&석사 졸업하고 국내 중소기업에서 연구원으로 7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 ~ 7월 15일까지 총 5번의 시험을 보았고 이제 시험을 마무리 합니다.
점수가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부원장님께서 명예의전당을 쓰면 좋겠다고 하셔서 부끄럽지만 올려봅니다.
1,2 월은 이론종합반
3월은 적중종합반
4월은 math 적중반 - 첫시험 : 540 (49/16)
5월은 math/SC 적중반 - 두번째 시험 : 660 (51/28)
6월은 math 적중반 - 세번째 시험 : 700 (51/32), 네번째 시험 : 720 (51/36)
7월은 자습하고 마지막 시험 봤는데 너무 못봐서 올리진 못하겠습니다 ㅋㅋ
첫번째 시험은 최기석 원장님이 대부분의 학생이 맞는다는 점수를 맡고 시작했습니다.
영어를 잘 못하기에 겸허하게 점수를 받아드리고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열심히 공부한 결과로 540 > 660 > 700 > 720 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네요
GMAT 공부를 마무리 한 상황에서 가장 기억나는 것은 윤이랑 선생님이 이야기 자주 이야기 하시던 내용입니다
GMAT 시험 자체가 매우 훌륭한 시험이고 많은 공부가 된다고 강조하셨던게 실감되네요.
영어도 못하는데 미국인들이 보는 시험을 보려고 열심히 공부하다보니 영어 실력도 늘게 되었고 (특히 독해랑 작문), 논리적인 사고방식도 익히게 되었네요.
저는 글솜씨가 없어서 길게 후기는 못쓰겠지만 (마지막 시험보고 나와 폰으로 작성줄이라 ㅠ), 영역별 시간별 느낀점을 적어봅니다
공부는 회사를 다니면서 했습니다.
가능하면 칼퇴를 해서 7시쯤부터 10시까지 평일중 최소 3일씩은 공부를 했고 주말도 이틀중에 하루는 공부를 했습니다.
학원 수강 및 풀테스트 (모든 문제 1독), OG 의 SC, CR 1독 정도 문제는 풀었고 프렙에서 퀘스쳔팩도 사서 풀었네요.
AWA 랑 IR 은 특강 듣고 그대로만 준비하셔도 필요한 점수가 나오기엔 충분한 것 같습니다.
SC : 처음 접했을때 가장 당황스럽고 문제가 뭔지조차 몰랐기에 풀수도 없었던 영역입니다. 영알못이라 최기석원장님이 알려주신 기호를 습득하려고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제 생각엔 어느정도는 노력 대비 정답률이 가장 많이 오른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SC 를 준비하시는 정답은 최기석 원장님 말씀이 답이라 생각하고 따라하는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최기석 원장님의 말투나 표현을 흉내내면서 공부하면 효과가 좀 있더라구요..ㅋㅋ)
CR : 버벌에서 비교적 쉽다고 선생님들이 그러셨지만, 전 제일 고생한 파트 입니다. SC 처럼 짧아서 읽기에 부담 없는 영역도 아니고, RC 처럼 아주 정확하게 해석 안해도 관계로 분석할수 있는 영역이 아니었습니다. 아마 유학생이나 영어를 잘하시는 분들은 비교적 쉬워하실꺼 같은 파트이지만 영알못에게는 제일 어려웠던 파트였습니다.
어려웠던 원인은 해석이 미숙하기에 지문에 소요하는 시간이 길고 보기를 충분히 분석하지 못하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R은 풀수 있는 문제가 다른 파트 대비 매우 적습니다. 문제 아껴서 푸시는걸 추천드리고, 고종환 선생님이 이용하는 도식화를 철저하게 분석하면서 준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RC : 오히려 영어를 잘 모르기 때문에 윤이랑 선생님 방법에 의존하기 쉬웠던것 같습니다. Gmat 시험은 미국인이 보는 것이라 영어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영어를 다 잘 해석하는게 능사가 아니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기억나네요. 확실히 메인 아이디어나 관계를 위주로 분석해서 푸는게 효율적이고, 그렇게 푸다보니 지문 해석이 잘 안되는 지문에 대한 정답률도 많이 올라가게되고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는 질문도 술술 풀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과학지문은 비교적 해석도 잘되고 재미나게 읽었는데 역사 예술 사회 정치 분야는 많이 부족했었습니다. 동일 분야 지문을 자주 분석하라는 윤이랑선생님의 가르침대로 공부했더니 지문별 편차가 좀 줄어들게 됐습니다.
Math : 그냥 곤쌤 수업듣고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딱히 말이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수학이 아닌 수에 대한 감각이나 기본적인 이해의 틀을 만들기 위해서는 필수적인것같습니다.
그리고 math 적중수업을 꾸준히 들었던 영향도 컸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회사를 다니면서 지루했던 삶에 에너지를 넣어주고 많은 배움이 있었던 GMAT 시험과 리더스mba 였습니다.
앞으로 토플이나 에세이등 준비할께 많겠지만 GMAT 을 잘 마무리하게 도움을 주셨던 모든 선생님과 학원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올해 1월 ~ 7월 15일까지 총 5번의 시험을 보았고 이제 시험을 마무리 합니다.
점수가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부원장님께서 명예의전당을 쓰면 좋겠다고 하셔서 부끄럽지만 올려봅니다.
1,2 월은 이론종합반
3월은 적중종합반
4월은 math 적중반 - 첫시험 : 540 (49/16)
5월은 math/SC 적중반 - 두번째 시험 : 660 (51/28)
6월은 math 적중반 - 세번째 시험 : 700 (51/32), 네번째 시험 : 720 (51/36)
7월은 자습하고 마지막 시험 봤는데 너무 못봐서 올리진 못하겠습니다 ㅋㅋ
첫번째 시험은 최기석 원장님이 대부분의 학생이 맞는다는 점수를 맡고 시작했습니다.
영어를 잘 못하기에 겸허하게 점수를 받아드리고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열심히 공부한 결과로 540 > 660 > 700 > 720 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네요
GMAT 공부를 마무리 한 상황에서 가장 기억나는 것은 윤이랑 선생님이 이야기 자주 이야기 하시던 내용입니다
GMAT 시험 자체가 매우 훌륭한 시험이고 많은 공부가 된다고 강조하셨던게 실감되네요.
영어도 못하는데 미국인들이 보는 시험을 보려고 열심히 공부하다보니 영어 실력도 늘게 되었고 (특히 독해랑 작문), 논리적인 사고방식도 익히게 되었네요.
저는 글솜씨가 없어서 길게 후기는 못쓰겠지만 (마지막 시험보고 나와 폰으로 작성줄이라 ㅠ), 영역별 시간별 느낀점을 적어봅니다
공부는 회사를 다니면서 했습니다.
가능하면 칼퇴를 해서 7시쯤부터 10시까지 평일중 최소 3일씩은 공부를 했고 주말도 이틀중에 하루는 공부를 했습니다.
학원 수강 및 풀테스트 (모든 문제 1독), OG 의 SC, CR 1독 정도 문제는 풀었고 프렙에서 퀘스쳔팩도 사서 풀었네요.
AWA 랑 IR 은 특강 듣고 그대로만 준비하셔도 필요한 점수가 나오기엔 충분한 것 같습니다.
SC : 처음 접했을때 가장 당황스럽고 문제가 뭔지조차 몰랐기에 풀수도 없었던 영역입니다. 영알못이라 최기석원장님이 알려주신 기호를 습득하려고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제 생각엔 어느정도는 노력 대비 정답률이 가장 많이 오른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SC 를 준비하시는 정답은 최기석 원장님 말씀이 답이라 생각하고 따라하는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최기석 원장님의 말투나 표현을 흉내내면서 공부하면 효과가 좀 있더라구요..ㅋㅋ)
CR : 버벌에서 비교적 쉽다고 선생님들이 그러셨지만, 전 제일 고생한 파트 입니다. SC 처럼 짧아서 읽기에 부담 없는 영역도 아니고, RC 처럼 아주 정확하게 해석 안해도 관계로 분석할수 있는 영역이 아니었습니다. 아마 유학생이나 영어를 잘하시는 분들은 비교적 쉬워하실꺼 같은 파트이지만 영알못에게는 제일 어려웠던 파트였습니다.
어려웠던 원인은 해석이 미숙하기에 지문에 소요하는 시간이 길고 보기를 충분히 분석하지 못하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R은 풀수 있는 문제가 다른 파트 대비 매우 적습니다. 문제 아껴서 푸시는걸 추천드리고, 고종환 선생님이 이용하는 도식화를 철저하게 분석하면서 준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RC : 오히려 영어를 잘 모르기 때문에 윤이랑 선생님 방법에 의존하기 쉬웠던것 같습니다. Gmat 시험은 미국인이 보는 것이라 영어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영어를 다 잘 해석하는게 능사가 아니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기억나네요. 확실히 메인 아이디어나 관계를 위주로 분석해서 푸는게 효율적이고, 그렇게 푸다보니 지문 해석이 잘 안되는 지문에 대한 정답률도 많이 올라가게되고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는 질문도 술술 풀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과학지문은 비교적 해석도 잘되고 재미나게 읽었는데 역사 예술 사회 정치 분야는 많이 부족했었습니다. 동일 분야 지문을 자주 분석하라는 윤이랑선생님의 가르침대로 공부했더니 지문별 편차가 좀 줄어들게 됐습니다.
Math : 그냥 곤쌤 수업듣고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딱히 말이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수학이 아닌 수에 대한 감각이나 기본적인 이해의 틀을 만들기 위해서는 필수적인것같습니다.
그리고 math 적중수업을 꾸준히 들었던 영향도 컸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회사를 다니면서 지루했던 삶에 에너지를 넣어주고 많은 배움이 있었던 GMAT 시험과 리더스mba 였습니다.
앞으로 토플이나 에세이등 준비할께 많겠지만 GMAT 을 잘 마무리하게 도움을 주셨던 모든 선생님과 학원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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