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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T Focus 665 달성 후기 > 명예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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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T Focus 665 달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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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ychoi0507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6-01-28 17:15

본문

안녕하세요,

엄청나게 높은 점수가 아니라 민망하지만, 여러 회 GMAT 을 응시하며 얻은 것들을 공유해 드리려 합니다. 제가 직접 공부해보니 정말 만만치 않은 시험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ㅎㅎ

2년 전 MBA 준비를 해보다가 회사 사정 상 그만두게 되었어서, 이론반 수업을 굉장히 오래 전에 들었었습니다. 작년 하반기에 갑자기 다시 MBA를 준비하게 되면서, GMAT 준비를 굉장히 단시간 (작년 9월부터)에 처음부터 하게 된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종합반 수업을 11월 까지 3달 정도 들었었구요, 11~12월에는 에세이를 같이 준비해야 했기에 공부 시간이 다소 줄었었습니다 ㅠ.ㅠ

국제고등학교를 졸업했으나, 10년 넘게 제대로 영어를 쓰는 환경에 있지 않았다 보니 초반에 영어로 공부하는 것에 익숙해지는데 오래 걸렸어요. 특히 초반에 Verbal 쪽을 감을 잡지를 못해서 고생했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verbal 문제 스타일에 익숙해지고, 시험 스타일에 대한 이해를 하고 나니 점수가 갑자기 쭉 올랐고 유지되었습니다. 해당 내용은 뒤쪽에서 자세히 설명할게요.

1. Quantitative Reasoning

해당 과목은 언제나 만점 혹은 1개 틀린 성적이었는데, 희한하게 결과 스코어를 보면 앞쪽에서 꼭 하나 틀렸더라구요. 마치 수능에서 4점 문제 다 맞고 2~3점 문제 틀린 격이라서, 하나를 틀려도 만점과 점수 차이가 너무 많이 났기 때문에 이 현상을 최대한 방지하려고 했습니다.

이론으로 문제 푸는 개념을 다 공부하고 난 후, 이론책 뒤쪽에 있는 단어장을 찢어서 가지고 다니며 생각날때마다 복습했습니다. 수업 들으면서 문제 풀이 방법이 이슈가 아니라 가끔 단어에서 막힐 때가 있었거든요.
그리고 시험 보기 전에는 꼭 공식들도 복습하고 외우고 갔습니다. 한번은 근의 공식을 대입하는 문제가 나왔는데 하필! 그때 갑자기 근의 공식이 정확히 생각이 나지 않으면서.. 당황해서 시간만 엄청 쓰고 결국 틀렸던 적이 있어요. 그 후에는 무조건 기본 수학 관련 단어와 공식들을 외우고, 복습하고 갔습니다.

영곤 선생님께서 맨날 말씀하시는게, 생각보다 1번에서 당황하는 때가 많다고 하셨는데 저도 공감했습니다. ㅎㅎ 떨리는 와중에 갑자기 수학 문제 읽으면 엄청 쉬운 문제인데 어디 홀린 것처럼 당황하게 되더라구요. 다 풀고 시간이 남아서 리뷰할 때 1번을 확인해 보면 말도 안되는 답을 선택해 놓은 걸 보기도 했습니다. (분명 정신 차리고 풀었을텐데..) 그땐 이상하게 당황해서 틀리게 풀어놓고, 21문제 다 풀고 여유를 찾으니까 제대로 된 풀이가 보일 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시험 전에는 일찍 가서 아래층에 있는 카페에서 5~10문제 정도 뇌 긴장 푸는 용도로 수학 문제를 풀기도 했습니다. 심리적으로도 크게 안정이 되었습니다.

공부하면서 시간이 모자랄 때 혹은 며칠 전에는 틀린 것, 기출 되는 것으로 확인된 문제만 쭉 풀어도 또 심적으로 안심이 됐습니다. 제 체감 상 아무리 어려운 문제여도, 수학 문제 난이도가 엄청나게 튀게 어렵게 나오는게 아니라서, 실수만 방지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것 같습니다.

2. Verbal

초반에는 아예 감을 못잡아서 말도 안되는 percentile을 기록했습니다. 40% 정도로 평균도 안되는 수준이었어요. CR/ RC 둘다 뭐가 더 낫다 평가할수 없을 정도였는데, 수업 들으면서 예습/ 복습을 제대로 하다보니 어느 순간 문제 풀이 방법에 대해 탁 깨달음이 오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제 경우에 verbal은 그냥 영어실력에 비례한다고 생각하는 고정 관념이 있었는데, 그런 생각을 버리고 시작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CR의 경우에, 초반에는 민망하게도 선생님께서 1주차 수업때 설명해 주시는 공부법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예습도 여러 번 하지 않고 오답 정도만 체크했을 때, 문제 메커니즘이 아예 감이 안 잡히다보니 수업 숙제 및 테스트 문항을 풀어보면 정답률이 반타작 정도였어요. 중간에 부원장님과 공부법 관련 상담을 했었는데, 그때 얘기해 주신 보기 확인하기 전에 답 유추 해보기, 보기 2개 중 헷갈리다가 틀린 문제에서 맞는 답이 있었는지 확인해보기, 시간 맞춰서 1차 풀고 시간 상관없이 2차 풀어서 정답률 확인해 보기 등… 기존에 고종환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던 공부 방법에 예습을 중심으로 한 공부법 적용한 후에 확 정답률이 높아졌습니다.
그렇게 공부하고 나서 문제를 읽으면 자동적으로 어떻게 풀어야 할지 떠오를 만큼 자신감이 생기고 나니, 지문을 읽으면 대략 어떤 정답 보기가 제시될 지 유추되기도 했습니다. 예상한 내용이 실제 보기에 없었어도, 비슷한 방향성으로 정답을 찾기도 쉬웠고요. 오답을 계속 복습하고, 비슷한 형태의 문제를 풀다 보니 아무리 그럴듯해 보여도 정답이 될 수 없는 형태의 보기 항목도 대략 파악이 가능했습니다.
결국 CR은 디테일하게 봐야하는 만큼 시간 이슈가 중요하기 때문에, 예습에 시간 투자해서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고 풀이에 능숙해 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RC의 경우 수업 들으신 분들은 알겠지만 이랑 선생님의 ‘이론’이 중요하다는 말을 꼭 새겨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걸 제대로 인지를 해야지만 문제를 풀 때 수월하고, 필요없는 부분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초반에 그냥 제 방식대로의 문제 풀이법을 고수했었을 때 나중에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어보면 귀신같이 선생님께서 지적하시는 부분에서 틀리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안그러시겠지만 저처럼 이론 – 적중반 수업 간 간격을 너무 띄워서 듣지 마시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ㅠ.ㅠ
저는 온라인 교재에서 수십개의 RC 지문 페이지만 골라서 프린트하여 passage 구조를 하나하나 해체해보고, 선생님이 설명해 주신 구조와 맞는지 비교해 보는 방식으로 공부를 병행하니 개념이 확실히 잡히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왜 MI인지, MI가 아닌지, 왜 SI 인지, 그래서 전반적인 RC 내용의 구조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거시적으로 파악이 가능해지니 나머지 문제 유형들도 정확히 이해가 됐고요, 성적 percentile도 40% 수준에서 아예 갑자기 80% 후반대로 확 오르더라고요. 신기한 건 선생님 말대로 시험 때 이게 맞나..? 싶은 문제도 그냥 해당 문제 풀이 법칙을 적용해서 풀고 나중에 확인해 보면 귀신같이 점수가 잘 나왔습니다 ㅎㅎ

저는 Verbal의 경우 불안함을 없애고 실제 GMAT 문제의 톤앤매너에 익숙해 지려고 Official guide 교재를 구매해서 문제를 풀기도 했습니다. 이 또한 심적으로 안정을 줬던 것 같습니다.

3. DI

마지막까지 가장 고생한 과목이었습니다. 희한하게 가장 첫시험에서 percentile이 95% 가 나왔는데, 그 후에는 계속 60%, 80%, 70% 등 들쭉 날쭉 했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원인을 분석해 보니 95% 나온 시험은 일단 전체 문제를 시간 내에 다 풀었었구요, 황당하게도 앞쪽에서 여러 개 틀렸는데 뒤쪽을 다 맞았었더라고요. ( 2,3번 틀렸는데 16~20까지 정답) 반면에 점수가 낮게 나왔을 때는 공통적으로 문제를 다 못 풀었었고, 앞쪽에 너무 집중해서 풀어서, 결국 중간부터 시간이 모자라니 맘이 급해져서 오답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앞쪽 문제를 절대 틀리지 않기 위해 너무 과도하게 시간을 배분한 게 문제인 것 같아요. 앞쪽에서 많이 틀려서 뒤쪽에서도 난이도가 낮은 게 계속 나와도, 결국 그걸 다 풀고 맞추는 것도 고득점의 방식인가..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알수는 없지만요..

일단 Data sufficiency 항목들은 Multi source보다 저한테 수월했고, 시간이 덜 걸렸기에 무조건 점수를 얻으려고 했어요. Math 수업 공부할 때 가장 고생했던 항목들인데 결국 이 문제는 답 자체를 찾는다기 보다는 ‘답을 찾을 수 있는지의 여부’를 고르는 문제라는 걸 이해하게 된 후로는 크게 어렵지 않더라고요. 막상 DI 시험시간에 마주한 문제들은 수업시간에 풀어본 문제들보다 wordy하고 복잡하긴 했으나, 이건 Official Guide 책 사서 온라인으로 다양한 문제 유형 한번 싹 풀어보니 정답률 100%로 올라가고 유지되었습니다.

젤 고생했던 게 Multi source인데, 문제가 워낙 복잡하고, 여러 개 항목을 고려해야 하다 보니 당황한 나머지 첫 문제부터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쓰였던 게 이슈였던 것 같습니다. 만약 저한테 시간이 좀 더 충분했다면 수업 시간에 했던 문제들뿐만 아니라 Official guide 에 있는 전체 문제들을 매일매일 몇십개씩 풀어서 다양한 형태에 익숙해지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했을 것 같아요.


4. 에세이 컨설팅

국내 대기업을 다니고 이직 경험이 없다보니 아예 Resume와 Essay 자체를 쓰는게 너무 오랜만이라서 막막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11월 말부터 여러 학교 에세이를 쓰기 시작한 말도 안되는 일정에서, 필요한 부분만 쏙쏙 골라 정리하고 효율적으로 일정 관리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일정 맞춰서 지원할 수 있었던 건 다 컨설팅 덕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급하게 Round 2에 지원하기 위해 일단 12월 말로 GMAT 점수를 마감하게 되었는데요, 짧은 시간에 너무나도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붙으면 좋겠지만… 만약 내년에도 다시 지원해야 하는 일이 생긴다 해도 (?) ㅎㅎ 리더스에서 배운 걸 기반으로 좀 더 긴 시간 여유 가지고 잘 해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함께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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