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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T FOCUS 단기 집중해서 715점 후기 > 명예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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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T FOCUS 단기 집중해서 715점 후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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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un034
댓글 0건 조회 49회 작성일 26-01-16 21:39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 사정상 MBA는 꿈에만 그렸는데, 갑자기 이래저래 일들이 풀리면서 지원/입학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만 그렇게 결정된 시점이 11월 중순이라, 2달 안에 시험준비+원서접수를 마무리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일도 기본적인 만큼은 해내야 하고 가정이 있는 아빠 입장에서 제한된 시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했습니다.
원서접수가 어느정도 마무리 된 현 시점에서, 단기간에 최대한의 효율을 내기 위해서 고민했던 내용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 GMAT 응시 내역
-1회차 : 2025. 11. 19.
  총점 615점 (76%), Quant 82점(75%, 6개오답), Verbal 81점(66%, 7개오답), DI 79점(76%, 10개오답)
-2회차 : 2025. 12. 10.
  총점 715점 (99%), Quant 90점(100%, 0개오답), Verbal 87점(98%, 4개오답), DI 79점(76%, 5개오답+1개omit)

* 리더스 수강내역 (전체 인강)
-Math 이론 + 적중 1회
-CR 이론 1회

*공부과정
저는 고등학교까지는 한국에서 나왔으나, 학부때 미국에서 잠깐 지낸 경험이 있고 학부 이후에 미국의 한 주립대에서 공학으로 석사를 받았습니다.
대학원 지원 시에 GRE 공부를 서울의 한 대형 학원에서 했었고, 영어로 된 입시문제를 푸는 것 자체에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토플은 WAIVE가 가능한 상황이고, GRE는 단어암기 같은 부분에서 고생을 많이 했기 때문에 저에게 좀 더 적합한 시험인 GMAT을 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MBA 지원하기로 마음먹고 GMAT prep test를 두어번 쳐봤는데, Q/V/DI 모든 영역에서 출제유형이 낯설어 리더스의 도움을 받고자 했습니다.
현실적으로 12월 초까지는 시험을 마무리 지어야 하는 상황에서 선택과 집중을 해야 했는데, MATH이론 - CR이론 - MATH적중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MATH 이론(절대필수!) 및 적중(매우추천) 을 선택한 이유는,
1. 제가 영어로 수학문제를 푸는데에는 어려움이 없어 출제유형만 정리가 되면 빠르게 고득점이 가능한 과목이고
2. 강의때 선생님께서도 종종 말씀하시지만, 만점 (혹은 1문제 틀리는정도)을 달성했을 때 총점이 기본적으로 어느정도는 나오게 해줄 수 있고
3. 수학영역은 물론, DI에 속하는 D/S를 함께 다루기 때문에 실제로는 GMAT 3과목 중 1~1.5과목 에 해당하는 내용을 배울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부는 수업과 그 안에서 주어지는 문제들에만 충실했습니다. 수업 열심히 듣고, 숙제 풀어보고, 틀린문제 다시 풀어보고, 해설집 정독하며 풀어보고, 선생님 풀이수업 다시 보고..
사실은 수업에서 나오는 내용들이 전혀 새로운 부분은 없고, "아 이거 예전에 해봤지" 하는게 70% 정도, "그 개념이 이렇게 활용할 수 있는 거였어?" 하는게 30% 정도 됩니다.
다만 뒤의 30% 내용때문에, 이론수업에서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가지 않으면 고득점은 커녕 제시간에 문제를 다 풀어내기도 쉽지 않은것이 MATH라는 생각입니다.
그 후에 문제들을 반복적으로 풀어보면서 GMAT 수학문제들이 유도하는 문제풀이법에만 익숙해지면 1~2문제 틀리는 선까지는 문제없이 올라가고, 만점은 운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남은 시간을 CR이론에 투자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1. 강의를 통해 출제유형들에 대해 깔끔하게 정리를 하면 즉각적으로 효과가 나올 수 있는, 다소 요령이 중요한 과목이라는 느낌이 들었고
2. (삐딱한 사고를 가진 트집쟁이인 저에게) CR이라는 과목 자체가 흥미로웠기 때문입니다.

수강 전에 연습문제들을 풀면서, assumption을 찾는 문제나 strengthen, weaken 하는 보기를 찾는 문제 등에서 어느정도는 답이 보이는데,
어떤 문제들은 틀리고 나서 정답을 봐도 도대체 이게 왜 답인지 이해가 안 가는 경우들이 꽤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고자 CR 수업을 들었고, 선생님께서 정리해주시는 문제 유형들과, 각 유형별 특징 및 키워드 등에서 정리 및 부분적인 암기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연습문제등에서 각 유형별로 그 구조를 도식화 하는 과정에 시간을 특히 많이 투자했고 정성들여서 했습니다.
실제로 시험에서는 적고 있을 시간이 없기 때문에 연습과정에서 그러한 과정을 많이 연습함으로써 실제 시험 때에는 글만 봐도 대충 어떠한 구조인지 머릿속에 그릴 수 있도록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CR 공부가 저에게는 RC 성적향상으로도 이어졌습니다.
CR 기본 유형들(1-2문장)에서 배우는 개념들을 BOLD 유형(1문단)에서 여러 문장들간의 구조로 확대해서 공부하게 됩니다.
RC에서는 3문단 정도 되는 장문이 주어지고, a. 전체에 대한 각 문단(혹은 특정문장)의 역할을 묻거나, b. 각 문단 안에서 문장들의 역할을 묻는 질문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b의 경우에는 사실 CR의 BOLD와 같은 문제들인 셈이고, a의 경우에도 각 문단의 main idea들을 찾아 이것만으로 한 문단을 만들어보면 BOLD 유형이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건 RC의 극히 일부이지만, 그렇게 두세문제 정도 더 수월하게 풀 수 있게 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택과 집중에 관하여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특정과목에서 90%후반 이상의 성적을 받게되면, 총점을 어느정도 이상 수준은 확보하고 가게 되는 효과를 얻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효과는 각 과목마다 다른데, 과목별 평균이 다르고 틀린 문제에 따른 백분율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현재 각 과목별 평균은 Verbal-Quant-DI 순으로 높은데,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Calculator를 활용해  (https://gmatclub.com/blog/gmat-score-calculator/) 두과목은 평균+나머지 하나는 만점일 때의 총점을 계산해보면,
Verbal 만점 시 625점, Quant 만점 시 635점, DI 만점 시 655점 입니다.
고득점에 따른 효과는 DI가 가장 크지만, 저에게는 고득점까지 갈 수 있는 노력 및 확률 면에서 Quant에 집중하기로 결정했고, 비교적 시간이 덜 필요한 CR을 추가로 선택했습니다.

다만 저는 DI는 유형에 적응하지 못했고 끝까지 약점 과목으로 남아버렸기에 DI 수업을 듣지 못한 부분이 많이 아쉽습니다.
명강의로 유명한 RC도 수강하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지만, 현실적으로는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3달 이상의 시간이 있다면 전과목을 공부하는 것이 당연히 더 좋은 방법일 것이고,
그 이후에 총점향상을 위해 조금 더 힘써야 할 과목을 선택하거나, 저처럼 시간이 너무 부족해 선택이 강요되는 상황에서는 특정 과목에 집중하는것이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추가: omit에 대한 페널티에 관하여
사실 제가 이 후기를 통해 말씀드리고 싶은 90% 이상이 이 부분입니다.
찍어서 틀리는게 omit 하는것 보다는 낫다는 말은 많이 들으셨을텐데, 얼마나 낫길래 그렇게 이야기하는걸까요?
저는 이전부터 이 부분이 너무 궁금해서 많이 찾아보았음에도 시원하게 설명을 해주는 답을 찾지 못했고, 저와 비슷한 궁금증을 가진 분에게 제 케이스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두번째 시험에서 DI 마지막 문제를 풀고, 보기를 선택하고 NEXT를 클릭하려는 찰나에 시간이 지나가 버리며 1문제가 omit 처리가 되었습니다.
속으로는 대충 2문제쯤 틀린거랑 결과가  비슷하겠거니 하는 생각에 끝까지 욕심을 부렸는데, 성적표를 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DI 영역에서는 제가 첫시험 둘째시험 모두 79점을 얻었는데, 총 20문제 중 앞 11번까지는 정답/오답이 정확히 같은 순서로 나왔고 총 4개씩 틀렸습니다.
그런데 남은 9개의 문제에서, 첫 시험에서는 6문제를 틀려 전체중 정답률이 50%였고, 두번째 시험에서는 틀린 것 1문제 + 마지막 omit 1문제 해서 전체 정답률이 70%였습니다.
정답률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음에도 같은 점수가 나왔으며, 단순하게 계산해보았을 때 마지막 1문제를 omit 한 것이 5문제를 틀린 것과 같은 결과를 준 셈입니다.
이렇게나 차이가 날 줄 알았다면 마지막 문제는 풀 생각도 하지 말고 찍어서 완료처리를 해놓고 review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풀어볼 걸..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여러분께서도 2~4분이 안되는 시간이 남은 상황에서 마지막 1~2문제가 남았다면, 우선은 찍어서 시험을 완료시킨 뒤에 review에서 다시 풀어서 수정하기를 적극 권해드립니다.
시간에 쫓겨 집중도 안되는 상태에서 초조하게 문제를 푸는 것 보다는 훨씬 더 안전한 선택이지 않나 싶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에 원하시는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리더스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고 도움을 받았지만 그 중에서도 좋은 강의 해주시고 제 상황을 듣고 과목선택이나 진로선택에 조언해주신 이영곤 선생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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