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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T Focus 695 후기 > 명예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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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T Focus 695 후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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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memanjar
댓글 0건 조회 132회 작성일 26-01-13 00:58

본문

<점수 변화>
1회차 (10월 말)
655

2회차 (11/29/25)
665 (92%)
VR 86 (96%)
QR 84 (85%)
DI 79 (76%)

3회차 (12/31/25)
695 (97%)
VR 85 (94%)
QR 86 (91%)
DI 82 (93%)

<수강 과목>
리더스 QR 기본 3월, 적중 5-6월, 12월: 총 4개월
리더스 DI 기본 3월, 적중 5-8월: 총 5개월

<공부 기간>
야근이 심한 직종이라 어쩔 수 없이 3월부터 12월까지 띄엄띄엄 틈날 때만 공부했는데,
가능하면 짧고 굵게 끝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긴장된 상태에서 시험 감각 유지하는게 중요한데 업무 상황상 그렇게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5-6월은 집중적으로 공부했었고, 7월부터 9월은 주말만 이틀 반나절씩 정도 공부했습니다.
10월, 11월은 시험 전 이틀 정도 복습했고요.
밤을 자주 새고 출장도 계속 다니다 보니 기억이 휘발이 되어서 힘들었는데요,
그래도 10월 초 연휴 3-4일, 12월 마지막 시험 전 3일은 풀타임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나마 시험 전 intense하게 복습하고 timed practice를 여러번 한게 도움된 것 같습니다.

<공부 방법>
1. VR
-우선 비교적 수월했고 자신있는 부분인데, 전 운좋게도 해외대를 나오고 Law School/LSAT 준비를 했던지라 GMAT Verbal 준비가 크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다만 LSAT 처음 준비 때 겪은 경험이 GMAT Verbal 준비에도 적용 가능한 듯 하여 그 때 경험 위주 + GMAT 문제 푸는 요령 위주로 공유 드릴게요.

1-1. RC
모든 내용 이해할 필요도 없고, 영어라고 겁먹을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한글로 같은 내용 봐도 휘리릭 읽으면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중요한 건 Structure과 작가 의도 파악하는 것이고 디테일을 물어보는 문제가 나올때만 지문으로 돌아가서 디테일을 찬찬히 보세요. 약간 비유하자면, 식당에서 음식을 받아보았을 때 모든 재료 하나하나 조리법을 알려 하지말고, 셰프가 무슨 의도로 이 디시를 만들었을까, 여기 이 소스는 왜 올렸을까, 주키니와 가지를 같이 구움으로써 이 디시에 어떤 맛이 가미되었을까… 근데 타르트지 위에 있는 캐비어 몇개었지? 라고 물어보면 그 때서야 캐비어 개수 세고.. 약간 이런 고민을 한다고 생각하면 좋겠네요.

전 LSAT 처음 준비 할 때, 모르는 Topic이 나오면 지레 겁먹고는 했었어요. 특히 태양계, 지질학, 생물학 등등. 그런데 생각해보면 우리가 한국어로 모르는 지문을 읽으면 디테일을 이해 못해도 “아, 이 사람이 새로운거 발견해서 거기 대해서 설명하려는구나,” “아 이 사람은 뭔지 모르겠지만 무슨 우주의 현상에 대한 이론 몇 개를 비교하고 다른 하나를 지지하는구나” 정도 파악되잖아요? 영어로 쓰여져서 그렇지 RC도 마찬가지에요. 저는 이렇게 지문을 보는 태도를 바꾸는게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지문 보는 태도를 바꾸려면 불확실함에 익숙해져야 하는데요, 저는 최대한 이것저것 많이 읽었습니다. 특히 RC에 자주 나오는 주제 위주로요. 이는 주제에 대한 익숙함 뿐만 아니라 영어 독해력 향상에도 자연스럽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여러 매체들을 읽어봤는데, The Economist의 Tech & Science Section이 특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Writing Quality, 주제의 다양성/최신성/연관성, Article의 길이에서 오는 시간 효율성까지, 저는 다른 거 읽지 말고 하루 The Economist 기사 3개씩만 읽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처음엔 Skim해서 Structure 파악하고 (Structural Guess하는 연습), 나중에는 어려운 개념, 표현, 단어들을 다 뜯어봤어요 (이해하는 연습). 결국에 일상에서 안쓰는 요상한 표현/단어를 많이 보고 익혀야 정말 불확실함에 익숙해질 수 있어요.

이번에 공부하면서도 자주 나오는 과학, 법률 지문들은 ChatGPT 시켜서 쉽게 설명하라고 계속 괴롭혔고, 특히 관심 1도 없던 태양계 구조나, 유전학 지식 등은 기본 개념 다 익혀뒀습니다. 사실 과학 부분은 중고등학교 수준 개념이지만 시간이 오래지나거나 그 때 해당 과목을 수강하지 않아서 낯설어서 두려운거고, 그러다보니 버벅거리기 쉬운 거 같아요. 이 때 봐두셨던 지문들이 시험에 나오면 물론 땡큐고요, 아니면 그냥 뻔뻔해지시고 Structrue과 작가 의도 위주로 보면서 평정심 유지하셔야 되는데 훈련을 많이 해두셨으면 이 과정이 익숙하다고 느끼실겁니다. 하지만 이 모든게 영어가 어느 정도 편하다는 전제에 드리는 어드바이스기 때문에, 행여나 영어가 부족하실 경우에는 단어/문장 달달 외우셔야 합니다… 외국어는 외우셔야 해요.

1-2. CR
제일 중요한건 보기가 Premise랑 Conclusion 사이에 연결고리를 정말 다루고 있나를 보는것 같아요. 말 자체를 어렵게 써서 뭐가 논리적 오류인가 바로 파악이 안되실 때도 있을 거에요. 저는 그 때는 그나마 연결고리에 관련된 부분을 언급하는 보기 중 “말이 되어 보이는” 보기를 선택했습니다. 이렇게 하고 넘어가지 않으면…. 뒤에서 시간 까먹는 주범이 됩니다.

그리고 빠르게 풀다보니 분위기에 휩쓸려서… 제가 원하는대로 보기를 해석해버리고 실제로 연결고리를 다루고 있지 않는데도 답으로 골라버릴 때가 있었어요. 시간이 넉넉한 시험은 아니지만, 답을 고르신 후 빠르게라도 보기 다섯개를 다시 한 번 훑는게 실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2. QR
많이 어려웠고, 전적으로 원장님 강의 덕에 매꿨습니다. 다들 시간 많이 남고 다맞는 분도 많은데, 저는 시간도 5분 정도 겨우 남고 prep test도 오답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도 강의 내용 복습한 덕분에 첫번째, 세번째 시험은 90% 이상이 나올 수 있었어요.

일단 전 고1 때 AP Calculus BC 라는 과목을 끝으로 수학을 접었고, 10여년이 넘은 지금까지 엑셀/계산기로 산수만 가끔하는 수준입니다. 그러다보니 QR에서 다루는 많은 개념 자체가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혹시 저처럼 해외 생활이 길거나, 졸업한 후 시간이 오래 경과한 분이 계시다면 기본반을 꼭 들으시고요, 기본반 때 복습 정말 많이하셨으면 좋겠어요. 이 때 개념이 계속 나옵니다. 사실 기본반만 충실히 하셔도 80% 이상은 준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전반은 90%에서 10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냥 원장님 말씀만 믿고 가세요. 시험에 맞게 개념 설명과 풀이를 최적화해주십니다. 저는 저와 다르게 훨씬 효율적으로 풀어주신 풀이는 녹음해서 transcript 따서 계속 읽었습니다. 그리고 당연한 말이지만, 틀린 문제는 계속 푸시고요, 시간을 재면서 소요 시간 조금이라도 줄여 보시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손으로 계속 적으면서 몸도 익숙해져야 하는데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문제를 풀 때 무작정 풀기 시작하지 마시고, 문제가 뭘 묻는지 머리 속으로 빠르게 정리한 후 문제를 풀어야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요 부분은 상담 때 원장님이 말씀 주셨는데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문제를 다시 풀면 맞는데 비슷한 응용문제는 또 틀린다면, 그냥 기억력이 좋으셔서 답을 기억하고 계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ㅎㅎ 내가 이 개념을 진짜 이해하고 푼게 맞나 한 걸음 뒤에서 다시 한 번 바라보시고 확실히 익히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생 때 처럼 시간적 여유가 있었으면 외울정도로 문제 풀이를 여러번 돌렸을텐 아쉽긴 합니다. 하지만 의지의 한국인 여러분, 여러분들은 꼭 다 100점 맞으세요 ㅜㅜ

3. DI
놀랍게도 D/S를 어려워해서 DI도 어려웠던 안타까운 한국인입니다 ㅎㅎㅎ…
처음 친 mock test는 반도 겨우 풀어서 50-60%? 나왔던거 같은데요 하하
제 극복 포인트는 QR 기본 개념 다짐을 통한 오답률 줄이기와 시간 관리 요령 터득입니다.
첫번째는 원장님 강의에서 어느정도 커버가 되었고요, 두번째는 전적으로 마빈 강사님 덕분입니다.
섹션 전체의 시간 운영은 본인 한명한명의 판단도 들어가겠지만, 문제 하나하나의 시간 운영은 문제 푸는 요령에서 나옵니다. 이 부분을 마빈 강사님이 채워주세요.
나는 원래 DI가 쉬웠다! 라는 분이 아니시라면, QR과 마찬가지로 기본반부터 꼭 수강하시고, 복습 많이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강사님 풀이법이 정말 명쾌하니 내껄로 만드시고 기억력 휘발되기 전에 시험 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특히 수업 시간에 Test Drill 선별해주시는거 꼭 여러번 풀어보시고요, 진짜 수업 잘듣고 문제 계속 풀어보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시험 날은 문제별 시간 분배가 특히 중요하다고 느꼈고요, 다른 섹션과 다르게 문제별 소요 시간에 편차가 꽤 있기 때문에 아니다 싶으면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과감함이 더더욱 중요해 보입니다.
리더스에서 준 문제 & Official Prep Test를 다 풀고나서는 Gmat Club DI pratice tests 10개도 풀어봤는데요 난이도가 꽤 있어서 도움이 되었어요.

<마무리하며>
사실 시험 점수는 3개지만 시도는 5번입니다.
7월 첫 도전은 일주일 내내 거의 밤을 새다가 시험을 노쇼해버렸고, 그 후 휴가를 낼 수가 없어서 응시를 못했고요,
10월 연휴 마지막 날은 온라인 시험을 접수했었지만 인도인 프록터 이슈로 시험 시작을 못했네요.
25분정도 신분증 검사한다고 대기시키더니, 나중에 이것저것 트집잡고는 시간 초과되서 시험 못친다고 종료시키더라고요? 결국에 GMAC에서 그 쪽 귀책사유로 판명하고 전액 환불해주었지만 그 과정이 또 3주 이상이 걸렸고, 그 기간에 해외 출장을 가고 출장 복귀하자마자 첫 시험치고, 시험 날에도 시차에, 시험 치던 기억은 나지도 않고 난리가 아니었습니다…그리고 두번째 시험 직전에 해외 출장을 또 가는 surprise~

700+ 원했던지라 아쉽긴 한데요, 그래도 목표 스쿨들 median은 넘긴 점수라 일단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직장인 여러분, 학생 여러분, 부디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미리 시간을 빼 놓으시고 짧고 굵게 끝내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꼭!!! 온라인 말고 오프라인 시험을 치세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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