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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T Focus 715점 (구지맷 750) 후기 > 명예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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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T Focus 715점 (구지맷 750) 후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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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reams932
댓글 1건 조회 166회 작성일 26-01-10 19:58

본문

안녕하세요! 명예의 전당에 후기를 쓰는 날이 오다니 감격스럽습니다. 시험을 본지 10일이 지나서 벌써 살짝 가물가물 해졌는데, 후에 더 자세히 풀겠지만 저는 이게 지맷의 큰 포인트 중 하나 같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점수 history:

25년 7월 Q 15%/71, V 83%/83, DI 69%/78, Total 48%/555
25년 11월 Q 81%/83, V 70%/81, DI 66%/77, Total 80%/615
25년 12월 Q 100%/90, V 96%/86, DI 83%/80, Total 99%/715

수강 history:

23년 12월 전과목 이론반, 25년 2월 MATH/CR 적중반, 8월 전과목 적중반, 9월/10월 MATH/DI 적중반, 12월 전과목 적중반
(본격적으로 연속적으로 공부한건 2025년 8월-12월 입니다)
(25년 11월은 혼자 공부해보겠다고 수업을 듣지 않았습니다)

background: 저는 미국에서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도 3년동안 했습니다. 영어: 한국어만큼 편하지만, 모국어는 아니기에 교포 수준은 아닙니다. 수학: 한국에서 학교를 다닐때는 암산을 잘하고 숫자를 좋아하긴 했지만, 도형을 싫어하고 수능형 수학부터는 수학이 싫어졌습니다. 미국에서는 (한국에서 쌓은 기반을 바탕으로) 항상 수학을 잘하는 편이였지만, 그렇다고 엄청 뛰어난 편도 아니였습니다.

Quant
첫번째 지맷의 처참한 퀀트 점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름 수학을 못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저로썬 가장 충격받은 과목입니다. 특히 저는 D/S가 익숙해지는데에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참/거짓 판단하는 문제는 거짓으로 판단이 돼도 sufficient 한건데 자꾸 질문에 답이 "no"로 나오면 insufficient하다고 판단해서 실수가 잦았습니다.) 양치기를 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영곤쌤이 수강생 대상으로 상담 해주시는 것을 이용해보았습니다. 들쭉날쭉한 test점수를 보시곤, 새로운 문제를 풀기보단 틀린 문제 기반으로 나의 코어를 더 다져야 한다, 고 조언을 주셨습니다. 그 조언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틀린 문제를 한 문서에 다 정리하여 회사에서 일하면서 눈으로도 풀어보고 몇주 후에 다시 손으로도 풀어보고.. 정말 웃긴게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문제가 잊혀지면 아주 똑같은 부분에서 똑같이 틀려서 똑같은 오답을 내더라고요 그럼 다시 개념을 다지고, 챗지피티한테 문제를 보여준다음에 이런 유형의 문제를 5개 더 만들어줘, 지맷클럽에서 이런 유형의 문제를 찾아줘 해서 비슷한 유형의 문제도 풀어보고.. 이런식으로 반복해서 공부했습니다. 저는 학원 테스트에서도 100점을 맞은적이 없는데 이 노력이 빛을 봤는지, 마지막 시험땐 수학을 다 풀고 시간이 거의 20분이 남아서 처음으로 검토까지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한개 틀린거 찾아서 고쳐서 다 맞게 되었어요!) DI 점수 breakdown을 보니 D/S도 다 맞았더라고요 퀀트를 정복한 기분이 들어 가장 오래 공을 들였지만 그래서 가장 뿌듯했던 과목입니다. 영곤쌤 sol II 풀이법은 정말 마법 같습니다ㅎㅎ

CR
고종환 선생님의 따스한 티칭 감사드립니다. 질문도 항상 수업 끝나서도 몇개가 되든 받아주시고, 솔직히 CR이 진짜 샛길로 새면 돌아오기 힘든 과목 같은데요. 선생님이 아닌건 아니다, 생각을 그렇게 하면 안된다 하고 항상 바른(?) CR의 길로 이끌어주셔서 끝까지 잘 마무리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매번 시각적 자료도 준비하시면서 수업준비 많이 해와주셔서 학생으로 그런게 다 느껴지고 그래서 더 열심히 배우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것 같아요. 이해하기 싫은(?) 과학 지문도 그림도 그려주시면서 이해시켜주시려 해서 마지막엔 과학 지문에 대한 거부감도 많이 사라졌어요. 질문 유형 파악하는 연습도, assumption 찾는것도, 감을 잡은 후에는 하면 할수록 더 재밌었던 과목이었습니다.

RC
명예의 전당을 읽어보면 저같은 유학생 출신들이 남긴 글이 많지는 않은것 같아서 솔직하게 적어볼게요. 유학생이거나, 무슨 이유로든 영어가 편하신 분들은 처음 이랑쌤의 수업 방식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수 있어요. 저도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보니까, 구조파악 보단 해석을 해서 문제를 풀어도 점수가 나쁘지 않게 나오니까 그 방법을 고수하려고 했거든요 그리고 메인 아이디어 아닌 부분을 reasoning해서 넘어가는 것도, 지문의 모든 문장을 해석해서 보지 않는것도 이래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문 해석을 안해주신다는게 아니라 각 문장의 중요도를 다르게 가져간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중간에 과외도 잠깐 받아보고, 혼자 공부도 해봤는데요. 여러분 돈 다 써본 제가 알려드릴게요: 그냥 이랑쌤이 하라는대로 하세요. 저는 다 돌아본 후 깨달은게 이랑쌤의 티칭 방식이 결국 맞는 방식이구나 라는 생각이였습니다. 제가 너무 자만했어요. 어떤 지문이 나와도 100% 해석이 되는 영어 실력이 아니라면 결국 이랑쌤의 방식대로 연습하고 문제를 풀어야 기복없는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저 RC는 적중반 딱 한달 들었는데 한달만에 96%의 고득점이 나왔어요 심지어 마지막 지맷때 버벌 시간 배분 잘 못해서 마지막 리딩 지문 2개는 거의 skim하다시피 하고 문제 풀었는데 1문제 틀렸습니다. 그게 이랑쌤 방식대로 지문 읽어서 그런거라고 저는 장담해요. 선생님을 믿고, 그 방식대로 딱 한달만 해보세요 특히 영어 잘하시는분들! 자존심 버리고 수업 그대로 한번 따라가시길 감히 추천드립니다. 반 장난, 반 진심으로, 저는 속으로 선생님 성대모사 하면서 문제 푸니까 실력이 확 늘었어요 ㅋㅋㅋ 가족들한테도 하니까 선생님 수업 안들어본 가족들도 이제 이랑쌤을 아는 느낌이래요ㅋㅋㅋ

논외로, 이랑쌤의 열정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수업하시기 전에 "오늘 수업 내용 빨리 가르쳐주고 싶어서 설레서 어제 잠이 안왔다" "리딩 너무 재밌다" 이런 말들이 팍팍한 수험생 생활에 저는 너무 신선했어요. 우리가 일하기 싫다, 싫다 하면 더 일하기 싫어지잖아요? 근데 누가 옆에서 와! 이거 너무 재밌다 빨리 가르쳐주고 싶다 하면서 열정 가득하게 가르쳐 주시니까 저도 막 리딩이 재밌어지더라고요. 이메일로 아침에 단어랑 복습퀴즈 보내주시고, 또 밤 11시에 자기 전쯤에 "한번 더 훑어보시면 기억에 더 오래 남습니다" 하고 아침에 보내주신 이메일을 한번 더 보내주시는데 저는 그런것도 도움이 많이 됐어요. 수업전에 학생 한명한명 숙제해온거 틀린 문제, 어떻게 지문을 해석했는지 하나씩 확인 해주시는것도 감사했고, 한번은 문자로 "하루에 10분이라도 공부하는게 중요하다"라는 내용으로 메세지를 보내주셨는데 그런것들도 마음가짐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다른 과목보다 핸즈온이 더 많고, 1:1로 정말 신경써주시는 느낌이라서 개인적으로 정말 감사했습니다.

DI
마빈쌤의 깔끔한 수업과 필기에 항상 감탄했던 수업입니다. DI라는 과목이.. 저도 끝까지 정복(?)을 한 기분은 아니라 어떤 조언을 드릴수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그냥 마빈 쌤 말대로 풀었던 문제 많이 복습하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시험 당일에도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너무 많아서 이 과목을 타파하는게 가능한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12월 한달은 퀀트와 CR/RC에 집중하느라 DI공부를 거의 못했는데, 서론에 적었던 지맷의 예민함(?)이 여기서 나왔습니다. 지맷은 정말 1-2일이라도 공부를 안하면 감이 팍팍 떨어지는 시험 같습니다. DI는 기본이 그래도 잘 다져진 느낌이라 12월에 등한시 했더니 점수가 바로 떨어지더라고요. 83%도 나쁜 점수는 아니지만 솔직히 살짝 아쉽긴 합니다. 다른 과목 챙긴것의 반만이라도 챙겼다면 DI도 더 고득점 가능했을것 같아요. 지맷은 4과목 항상 같이 공부해야 하는 시험 같습니다. 너무 예민해요... 하나 신기한 점은 마지막 시험에서 DI를 많이 망쳐서 저는 이번 시험도 망했다고 생각했었어요. 뒤에 6-8문제를 거의 다 찍었거든요. 총 7문제를 틀렸는데도 83%가 나와서 좀 놀랐어요. 전 아직도 지맷의 점수 채점 방식이 신기하네요

네분의 선생님 모두 저의 긴 수험생활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혼자 외롭게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다가 한국에 와서 현강을 들으니 집중이 훨씬 잘되더라고요. 해외에 계신거 아니면 저는 꼭! 현강을 추천드립니다. 숨을 곳(?)이 없으니까 공부 더 열심히 하게 돼요. 여러분들은 절대 저처럼 이렇게 오래 끌지 마시고요, 짧고 한방에 끝내세요 이거 길게 가져가면 정~말 지칩니다. 특히 직장병행하려면 체력적으로 많이 지칩니다. 모두 화이팅하시고 좋은 기운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 수업 녹화본 깔끔하게 녹화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온라인 수강생들은 녹화본 퀄리티가 떨어지면 집중이 확 깨지는데 리더스는 그런 걱정 없이 딱 수업내용에만 집중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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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랑님의 댓글

윤이랑 작성일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어쩜 이렇게 영화처럼 드라마처럼 장면전환이 생생하죠?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제 수업을 제가 궁금해 할 지경입니다. ㅋㅋㅋㅋ(도대체 어떻게 강의하길래 이렇게 재밌어보이지??) 너무 감사해요 숙제검사할때도 그렇게 상큼발랄 유쾌상쾌하시더니 글에서도 그 바이브가 그대로 녹아나오네요 워낙 잘하셔서 잘하실 줄 알았습니다만 이렇게 잘하실줄이야! 뒤에 지문 두개는 대출 skim했음에도 하나틀리다니, 배운 것을 100% 소화하셨네요 대단해요 한달만에 이렇게 완벽하게 흡수할 수 있었던건 방황의 시간이 있었기 때문일 수도 있어요 갈증나는 중에 들이킨 물 한잔은 마지막 한 방울까지 너무 시원하게 촉촉하게 세포 하나하나에 스며들듯이 말이죠
소중한 말씀과 감사한 말씀이 가득한 귀한 후기를 선물받아 뿌듯하고 너무 행복하네요,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분명히 다 잘되실거예요 :) 응원과 기원과 축원을 함께 담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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