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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T Focus Edition 735 후기 (구 GMAT 기준 770) > 명예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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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T Focus Edition 735 후기 (구 GMAT 기준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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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dx123
댓글 2건 조회 9,227회 작성일 24-04-19 00:10

본문

안녕하세요,

이번 GMAT Focus Edition 시험에서 735점을 맞아 시험 공부를 마치게된 수강생입니다. 혹시라도 저의 경험이 도움이 될까하여 후기를 남깁니다.

먼저 간단하게 제 배경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한국에서 고등학교까지 나왔고 대학은 미국에서 다녔습니다. 전공은 경제학/통계학입니다.

<일정>
1~2월: 전과목 이론반 수강
3월, 4월: 전과목 적중반 수강
  - 1차  Prep: 655
  - 2차  Prep: 715
4월 중순:  첫시험: 735 (Q: 88, DI: 87, V:84)

저는 GMAT 시험 준비 자체를 아예 리더스에서 시작한 케이스입니다. 1월 리더스 수강전까지는 오피셜 가이드 등 그 어떠한 준비도 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선택한 리더스이기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을것 같았고 이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정확한 선택이었던거 같습니다. 시험을 대했던 저의 큰 전략은 각 과목의 선생님들이 리드하는 방향대로 최대한 따르고 2번 정도 시험에서 점수가 안나오면 개인적으로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 정도의 전략이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한번에 졸업하게 되어 뒤의 플랜은 실행할 필요가 없게 되었네요.

전체적인 공부 방법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커리큘럼에 충실하자였습니다. 과목을 불문하고 숙제나 테스트 문제들은 꼭 다 풀었고 100%했다고 자신할수는 없지만 복습도 최대한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1,2월 이론반 수강 시기에는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시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주력했고 적중반 이후부터는 모든 평일 저녁 및 주말을 온전히 GMAT에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학원 교재 및 리더스 테스트 문제 등을 제외한 외부 공부 Source는 Focus Prep이 전부였습니다. 당연히 2번 이상 시험을 볼 줄 알아서 Official. Guide같이 공부할 문제들을 아꼈는데 운좋게 안할수 있었습니다.

세부 과목에 대한 공부 방법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Quant>
고등학교까지는 한국에서 공부를 했고 대학교 전공도 경제학/통계학이다보니 수학은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습니다. 다만 고득점을 위해서는 만점을 꼭 받아야한다고 생각했고 이를 위해 이영곤 선생님의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이론반의 경우 대부분 아는 개념이었지만 비례, 일률 등 비교적 약한 파트들이 있었는데 이영곤 선생님의 수업을 통해 개념을 확실히 다졌습니다. 이후 적중반에서는 나눠주시는 문제들을 풀고 틀린 문제에 대해서 강의를 듣고 오답노트를 정리하는 정도로 공부를 했습니다. 적중반부터는 인강을 통해 퀀트를 수강했었는데 틀린 문제 이외에도 헷갈렸던 문제나 푸는데 오래 걸렸던 문제들은 꼭 강의에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또한 퀀트는 실수가 치명적이라고 생각해 오답노트에 틀린 이유/실수 등을 크게 적고 시험 전날 한번씩 훑어봤습니다. 아쉽게도 이번에도 하나 틀려서 95 percentile이 나온걸보니 확실히 MATH는 만점을 받아야하는것 같습니다. 아마 또 실수를 한듯 싶은데 꼼꼼하게 푸시면 충분히 만점이 나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DI>
개인적인 생각으로 GMAT Focus 에서 가장 중요한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Quant, RC, CR의 모든 개념이 나올수 있는 종합적인 과목이고 현재 평균점수가 가장 낮은 과목인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면 그 효과가 큰 과목이라 생각됩니다. 다른 과목과 마찬가지로 이론반부터  Marvin선생님의 가이드대로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그 중 꼭 지켰던 것은 숙제나 테스트를 볼때 노트북을 이용해 풀었던 것입니다. 종이책을 읽는것과 화면을 통해 읽는것은 정말 큰 차이가 있고 이에 익숙해지는것은 DI에 꼭 필요한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론반때부터 DI문제를 풀면 꼭 문제가 파놓은 함정에 걸리고 틀리는 경우가 많아서 실력에 대한 확신이 없었는데 DI문제유형에 익숙해지기 +  MATH/CR 등 다른 과목 실력 향상을 통해 점점 문제를 틀리는 빈도수가 줄었습니다.

어느정도 실력이 올라오면 DI는 전체를 다 꽤 꼼꼼하게 읽어도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어느순간 DI를 풀면서 시간이 생각보다 부족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서부터는 문제 지문을 최대한 차분하게 읽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다만 Data Sufficiency 파트가 예상보다는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 본 시험때는 뒤에 2문제를 찍었습니다. 이를 염두해두고 계속 훈련하시다보면 20개의 문제를 제한시간내에 정확하게 푸실 수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Marvin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전략인 Multisource를 뒤로 미뤄서 나중에 수정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DI 문제는 나중에 봤을때 이해가 안되는 문제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95% 이상 시간제한 + 실수 때문에 오답이 발생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것만 극복하면 오히려 가장 점수를 잘 받을수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RC>
RC는 사실 제가 어떤 팁을 드리기보다는 윤이랑 선생님의 수업을 그대로 따라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윤이랑 선생님이 제공하는 수업을 얼마나 내재화하냐에 따라 점수가 결정된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자투리 시간에 짧은 복습이나 단어 공부가 가능한 과목이니 잘 활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나마 저만의 팁이라면 저는 시험을 보는 중에도 지문의 Main Idea나 중요 개념을 굉장히 간략하게 적어가면서 지문을 읽었습니다. 주요 단어를 이니셜로 적고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이정도를 적어가면서 시험을 쳤습니다. 이렇게 하면 분명히 시간은 더 걸리나 긴 지문에서 길을 잃을 확률이 현저히 주는 것 같으니 저처럼 집중력이 약하신 분들은 이 전략을 고려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CR>
CR은 개인적으로 재밌게 공부했던 과목이었습니다. 이론반에서 기초를 다지고 문제를 풀때까지만해도 대부분 다 맞아서 쉽게 갈수 있는 과목이라 오해했습니다. 적중반부터는 어려운 문제들이 많이 나와 꽤 고민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만 고종환 선생님의 가이드처럼 예습을 최대한 열심히 하는 방향으로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저의 오답 유형들의 경우 크게 두가지로 나뉘었는데 해석 실수 등에 따른 오답이 있었고 정말 다시 풀어도 틀릴 것 같은 어려운 오답들이 있었습니다. 전자의 경우 꼼꼼하게 해석을 체크하고 시험 당일의 컨디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했고 후자의 경우 시험에 많이 나와도 2문제 정도일거라 판단하고 미련없이 넘겼습니다. 의외로 해석을 잘못해 틀리는 경우가 많은 과목이라 정확한 해석을 하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컨디션, 마음가짐>
GMAT은 실력과 시험 당일의 컨디션이 동시에 중요한 과목인것 같습니다. 공부를 통한 실력향상은 본인이 맞을수 있는 점수 Range자체를 높이는 것이라면 시험 당일의 컨디션은 그 Range 안에서 어떤 점수를 받을지 결정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시험 일주전에 Prep을 본 이후에는 별도로 모의고사 등을 풀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평소와 다를바 없이 그 주차의 숙제들을 했고 답을 체크했습니다. (정답에는 따로 큰 의미를 두지는 않고 감만 살린다는 생각으로 풀었습니다.) 당연히 첫시험에서 점수가 나오지는 않을거라 생각해 이미 5월 시험도 미리 신청한 상황이었고 오히려 연습 시험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마음을 먹은게 좋은 점수에 영향을 끼친것 같습니다. 특히 두번째 Prep에서 715가 나와 내 실력의 Range가 여기까지 왔구나라는 생각을 해 이번에 못봐도 보다보면 점수가 무조건 나올것이란 확신을 가지고 시험에 임했습니다. 어쩌면 좀 건방질수도 있는 마음가짐이었지만 오히려 덕분에 긴장을 덜 한 상태로 시험을 마칠수 있었던것 같네요.

<소감>
대학교 입시에서 SAT와 ACT를 끝까지 원하는 점수를 못받은 기억이 있어 반신반의하며 Gmat을 처음 준비했습니다. 범위가 확실하게 정해져 있지 않는 시험에는 늘 약해서 과연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처음에 했는데 좋은 수업덕분에 잘 마무리 지은거 같네요. 처음 시작할 때 명예의 전당 글들을 읽으면서 나중에 나도 저기에 후기 남기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진짜로 쓰게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여기까지 올수있도록 도와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며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꼭 원하시는 점수를 받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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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tfocusdata님의 댓글

gmatfocusdata 작성일

마빈입니다.

정말 정말 너무 훌륭한 점수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자세한 후기와 공부법에 대한 이야기가 다른 분들께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제, 큰 허들을 넘었으니 원하시고 목표하시는 바를 꼭 이루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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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onny님의 댓글

ygonny 작성일

이영곤입니다.
이런 고득점도 쉽지 않은데 심지어 첫시험에 해내셨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수업때도 그랬고 글에서도 느껴지는 정확히 단계단계 해내려는 모습과 큰 범위에서 생각하고 분석/접근하려는 방법이
큰 효과를 발휘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자세히 남겨주신 후기는 다음에 준비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최종합격까지 남은 과정에도 저희 도움이나 조언이 필요한 것들 생기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시고
이렇게 훌륭한 결과를 만들어내는데 저희도 함께 할 수 있었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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