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0 (Q50, V47)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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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시험에서 제 실력에는 과분한 770점(Q50, V47)이 나와서 시험 공부를 끝내게 된 학생입니다. 시험 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몰라 후기 남깁니다!
<일정>
-21년 9월 OG독학으로 시작
-21년 10월~ 리더스 이론반 + math 적중반 수강
-22년 1월 중순 첫시험 (700 Q48, V38)
-22년 2월 중순 2번째 시험 (720 Q50, V38)
-22년 3월 중순 마지막 시험 (770 Q50, V47)
<전체적인 공부법>
리더스 이론반 내용을 100% 이해한 후,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면서 다양한 출제 포인트를 파악하고 실전 감각을 키우는 게 전체적인 공부법이었습니다. 또 GMAT은 시간이 너무 부족한 시험인지라, 숙제를 풀 때도 항상 시간을 재면서 연습했어요.
<과목별 공부법>
1)Math
저는 특히 math가 약해서, 쉽고 꼼꼼하게 설명해주는 math수업을 찾고 있었는데, 정말 알기 쉽게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시는 이영곤 선생님 수업이 너무 좋았습니다! 수업 전에 보내주시는 문제를 혼자 풀고 나서 이영곤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 제가 생각 못했던 효율적인 풀이법을 알려주셔서, 매번 수업을 들을 때 마다 머리가 딱 트이는 느낌을 받았어요.
특히 DS가 많이 힘들었는데, 선생님이 조언 해주신 대로, 문제를 풀기 전에 나랑 뭐하자는 거지? 뭘 물어보는 거지? 를 생각하면서 확인해야 하는 포인트를 잡는 게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답노트를 작성할 때는, 문제를 그대로 정리하는 게 아니라, 선생님 조언대로 틀린 이유 (0<x<1일때를 고려했어야 한다던지) 를 정리하는 식으로 작성했는데 이게 엄청 도움이 됐습니다.
2)RC
윤이랑 선생님 이론반을 듣고 RC의 기초를 잡았고, “구조를 파악하는 것”을 가장 의식하면서 풀었습니다. 구조나 작가의 태도를 파악하는 연습을 많이 하고 나니, 질문을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는 단계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정말 난해한 concept이 나오는 지문들도 많아서, 도대체 이게 무슨말이지? 하고 멘붕이 올때도 있었는데, 그 문장 다음에 나오는 반대 케이스를 통해서 이해가 된다던지, 주변에 있는 keyword 를 통해서 이해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어려운 내용이 나오더라도 겁먹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3)SC
저는 grammar에 관해서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던 편이라, SC문제를 처음 접하고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하지만 SC의 핵심은 무엇보다도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법이나 idiom이 맞아도 문장이 자연스러운지,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지, gmat이 선호하는 표현방식이 맞는지를 꼼꼼하게 확인하면서 푸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OG에서는 단순히 awkward/wordy하다고 설명하는 부분도, 수업에서는 왜 awkward한건지, 더 나은 표현은 무엇인지를 다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4)CR
Verbal 파트에서 제일 고생했던 게 CR파트 였습니다. CR에서는 weaken→다른 원인, strengthen→다른원인 차단과 같이 답의 유형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지만, 처음에는 그 답이 왜 다른 원인이 되는지, 왜 그게 assumption이 되는지 이해가 안될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업에서 배운 접근법을 쓰면서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고, 이런게 다른 원인이 될수도 있구나, 이런 공격도 가능하네, 라는 감각을 키워나갔습니다.
모든 파트를 통틀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꼼꼼하게 질문을 읽으면서 질문의 핵심을 파악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더스를 선택한 이유>
우선 저는 해외에 거주하고 있어서, 온라인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곳을 찾아보다가 리더스를 알게 되었어요. 온라인 수강이라 처음에는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해외에 사시는 분들에게도 리더스가 최고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출제 포인트에 맞춰서 기초부터 탄탄하게 설명해주시는 선생님들 수업 스타일이나, 온라인 수강생임에도 매번 질문에 바로 답해주시는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녹화된 강의에서는 설명이 없었던 부분도 메일로 질문 드리면 꼼꼼하게 답해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제가 사는 곳의 학원도 몇군데 알아봤었는데, 역시 선생님들의 실력이나 노하우는 한국 학원이 최고인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또 리더스를 선택해서 좋았던 부분은 모의고사나 daily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었던 점이에요. 모의고사를 매주 1번씩은 풀면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었고, 공부할 시간이 없는 날도 daily문제는 꼭 풀자라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빠른 시일내에 원하는 점수 꼭 달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한 번도 얼굴 뵙고 인사드리지 못했는데, 그동안 정말 많은 도움을 주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일정>
-21년 9월 OG독학으로 시작
-21년 10월~ 리더스 이론반 + math 적중반 수강
-22년 1월 중순 첫시험 (700 Q48, V38)
-22년 2월 중순 2번째 시험 (720 Q50, V38)
-22년 3월 중순 마지막 시험 (770 Q50, V47)
<전체적인 공부법>
리더스 이론반 내용을 100% 이해한 후,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면서 다양한 출제 포인트를 파악하고 실전 감각을 키우는 게 전체적인 공부법이었습니다. 또 GMAT은 시간이 너무 부족한 시험인지라, 숙제를 풀 때도 항상 시간을 재면서 연습했어요.
<과목별 공부법>
1)Math
저는 특히 math가 약해서, 쉽고 꼼꼼하게 설명해주는 math수업을 찾고 있었는데, 정말 알기 쉽게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시는 이영곤 선생님 수업이 너무 좋았습니다! 수업 전에 보내주시는 문제를 혼자 풀고 나서 이영곤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 제가 생각 못했던 효율적인 풀이법을 알려주셔서, 매번 수업을 들을 때 마다 머리가 딱 트이는 느낌을 받았어요.
특히 DS가 많이 힘들었는데, 선생님이 조언 해주신 대로, 문제를 풀기 전에 나랑 뭐하자는 거지? 뭘 물어보는 거지? 를 생각하면서 확인해야 하는 포인트를 잡는 게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답노트를 작성할 때는, 문제를 그대로 정리하는 게 아니라, 선생님 조언대로 틀린 이유 (0<x<1일때를 고려했어야 한다던지) 를 정리하는 식으로 작성했는데 이게 엄청 도움이 됐습니다.
2)RC
윤이랑 선생님 이론반을 듣고 RC의 기초를 잡았고, “구조를 파악하는 것”을 가장 의식하면서 풀었습니다. 구조나 작가의 태도를 파악하는 연습을 많이 하고 나니, 질문을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는 단계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정말 난해한 concept이 나오는 지문들도 많아서, 도대체 이게 무슨말이지? 하고 멘붕이 올때도 있었는데, 그 문장 다음에 나오는 반대 케이스를 통해서 이해가 된다던지, 주변에 있는 keyword 를 통해서 이해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어려운 내용이 나오더라도 겁먹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3)SC
저는 grammar에 관해서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던 편이라, SC문제를 처음 접하고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하지만 SC의 핵심은 무엇보다도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법이나 idiom이 맞아도 문장이 자연스러운지,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지, gmat이 선호하는 표현방식이 맞는지를 꼼꼼하게 확인하면서 푸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OG에서는 단순히 awkward/wordy하다고 설명하는 부분도, 수업에서는 왜 awkward한건지, 더 나은 표현은 무엇인지를 다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4)CR
Verbal 파트에서 제일 고생했던 게 CR파트 였습니다. CR에서는 weaken→다른 원인, strengthen→다른원인 차단과 같이 답의 유형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지만, 처음에는 그 답이 왜 다른 원인이 되는지, 왜 그게 assumption이 되는지 이해가 안될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업에서 배운 접근법을 쓰면서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고, 이런게 다른 원인이 될수도 있구나, 이런 공격도 가능하네, 라는 감각을 키워나갔습니다.
모든 파트를 통틀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꼼꼼하게 질문을 읽으면서 질문의 핵심을 파악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더스를 선택한 이유>
우선 저는 해외에 거주하고 있어서, 온라인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곳을 찾아보다가 리더스를 알게 되었어요. 온라인 수강이라 처음에는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해외에 사시는 분들에게도 리더스가 최고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출제 포인트에 맞춰서 기초부터 탄탄하게 설명해주시는 선생님들 수업 스타일이나, 온라인 수강생임에도 매번 질문에 바로 답해주시는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녹화된 강의에서는 설명이 없었던 부분도 메일로 질문 드리면 꼼꼼하게 답해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제가 사는 곳의 학원도 몇군데 알아봤었는데, 역시 선생님들의 실력이나 노하우는 한국 학원이 최고인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또 리더스를 선택해서 좋았던 부분은 모의고사나 daily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었던 점이에요. 모의고사를 매주 1번씩은 풀면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었고, 공부할 시간이 없는 날도 daily문제는 꼭 풀자라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빠른 시일내에 원하는 점수 꼭 달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한 번도 얼굴 뵙고 인사드리지 못했는데, 그동안 정말 많은 도움을 주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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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ygonny님의 댓글
ygonny 작성일
이영곤입니다.
정말 좋은 점수로 시험을 마무리하신 것 축하드려요!
해외에서 혼자 공부하시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너무 잘하셨습니다.
사실 저도 몇번 메일을 주고 받아서 당연히 오프에서 한두번은 뵈었을 줄 알았는데.
미국에 계신걸 알고 깜짝놀랐습니다. 저희가 아무리 시스템등을 잘 해놨어도 아무래도 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는데,
사소한 것 하나 놓치지 않고 꾸준하게 차분히 해주신게 이런 좋은 결과로 이어진 듯합니다.
앞으로 지원해서 원하는 학교에 합격하는 순간까지 리더스가 도와드릴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알려주세요.
꼭 함께 좋은 결과 만들어보자구요!
온라인으로만 수강하셔서 얼굴한번 뵙지 못했지만 이렇게 따뜻한 후기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