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 샘들 정말 감사합니다^^ (710 math51 verbal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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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보다 낮은 점수지만 그래도 한번 써보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학원을 다니기 전에 학교다니면서 og로 독학을 했었는데 590, 520점을 받고 정말 자책을 많이 했었어요.. 포기할까 포기할까 하다가 학원을 수강했고, 학원을 수강한게 정말 좋은 선택이였습니다. 이론반 1달 적중반 1달을 수강한 후 4월 4일에 시험을 봤는데 610점을 받았습니다. 이때도 정말 자책을 많이 했었어요. 시험끝나고 멍하게 걷다보니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 와있었던 기억이.... 힘들 때마다 최샘의 케어앤큐어 비디오를 보면서 기운을 차렸습니다.ㅎㅎ 제 패인을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배운 내용을 머리에 집어넣지 못했고,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집중력이 요구되는 실전에서 바로바로 배운내용을 적용하지 못한걸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4월달에는 rc만 수강을 하고 다른 과목들(특히 sc)은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내것으로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5월달에 종합반을 수강할 때는 수업내용이 쏙쏙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좋은 느낌'으로 6월 3일에 시험을 보고 원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MS프로그램을 할 계획이라 650~680이 목표였는데, 목표점수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서 시험장에서 점수보고 소리지를뻔 했어요ㅎㅎ
SC
sc는 저를 가장 힘들게 했던 과목입니다ㅜ 특히 메인과 서브 테마는 정말,,, 정답은 항상 제가 생각한 것과 반대더군요.. 다른 테마들은 어느정도 감이 잡혔다고 생각하고, 시험보기 1주일 전부터 지금까지 풀었던 문제들에서 메인이 되는 친구들의 공통점들을 찾으려고 했었고 시험보기 전까지 이 연습을 했었습니다. 시험보러 들어갈 때까지 메인과 서브를 잡자는 생각으로 들어갔었습니다. 사실 시험이 끝나고 이리저리 전화하고 밥먹고 해서 어떻게 시험을 봤는지 모르겠지만 이전시험보다 sc는 훨씬 잘 풀린 걸 고려하면 역시 메인과 서브가 sc의 메인인 것 같습니다.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최샘 감사합니다^^ 제가 열정적인 분을 좋아해서 수업시간에 좀더 잘 집중할 수 있었던거 같애요ㅎ
RC
윤샘 강의를 들은건 정말 행운이였어요. 4개월간 윤샘 강의를 듣고 개과천선한 느낌이랄까.. 제가 지금까지 언어쪽은 정말 저랑 안맞았다고 생각해왔었어요. 샘강의를 들으면서 지금까지 제가 글을 읽은게 아니라 그냥 구경을 했구나라는걸 느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머리를 써야되는데 눈만 움직여왔었던걸 깨닫고.. 읽는 방식을 변경하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rc는 cracking만 주구장창 연습했고, 다른 자료 절대 안보고 이론반 교재 적중반 교재 지문들만 무한반복 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지문을 읽고 cracking하면서 생각했던 내용이 실제 문제로 뜰 때 정말 행복했었어요ㅋㅋ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ㅜ 항상 웃으시면서 인사 받아주시고 목 아프신데도 열심히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R
cr은 고샘 말씀대로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해석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예습과 수업에만 집중을 하고, 해석을 정확하게 하는데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또 예습할땐 꼭 오답보기들을 귀찮아도 챙겨서 봤었구요. 도움이 많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사실 귀찮아서 오답되는 보기들 분석하는 것을 넘긴적이 많은데ㅜㅜ 스터디를 했다면 강제적으로라도 했을텐데 좀 많이 후회됩니다ㅜ 고샘이 수업중에 말씀하시는 '좋은느낌'이 도대체 뭔지.. 초반에는 뭔가했지만, 후반에는 딱딱 feel이 왔었습니다. 특히 항상 비슷한 형태의 오답패턴이 보이기 시작할 때부터 정답되는 보기의 '좋은느낌'에 대한 확신을 가졌었습니다.
MATH
math는 곤샘 수업 들으면서 쭉 따라가면 전혀 문제 없을거라고 봅니다^^ 숙제 중 맞았더라도 시간이 오래걸렸거나 조금이라도 변형되면 틀릴 것 같은 문제는 꼭 질문을 하고 넘어가는게 좋구요 또 꼭 필기를 해둬야 나중에 유용하니(왜냐하면 math는 복습을 스킵하는 경우가 많아서 맞은 것도 시간이 지나고 나서 또 틀릴 수도 있어서..) 맞은 문제들도 필기를 해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곤샘을 믿고 숙제만 잘해가면 매쓰는 no problem일 겁니다ㅎㅎㅎ
글을 정말 못쓰는데(AWA점수 걱정됩니다...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수업시간 공부방식이, 여학생들이 아이돌을 좋아하는 것처럼 머리속에서 강제로 샘들을 좋아하도록 만들어 샘들 행동 하나하나 말씀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듣는 것인데, 이 방법이 샘들이 훈남훈녀면 더 잘 통하는 방식이예요.. 다행이 네분 샘들 모두 정말 잘 통했었습니다ㅎㅎ 끝으로 아침마다 웃으면서 인사 해주신 데스크 직원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학원들어오면서 웃으면서 시작하는게 큰 힘이 됐었습니다^^
(아 그리고 전 4개월내내 중앙 앞에서 2번쨰줄에 앉았고 혼자 자주 돌아다녔던 남학생입니다. 좀 딴딴하게 생긴..ㅎㅎ 시험을 마치고 고향에 내려가는데, 나중에 꼭 인사드리러 오겠습니다^ㅡ^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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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정0110519124903님의 댓글
한혜정011051912490… 작성일
와~ 축하드립니다. 매일 아침 일찍부터 성실하게 공부하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어제 너무 조용히 책들고 나가길래 '시험점수가 안좋은가?' 걱정하며 여쭤봤는데.... 훌륭한 점수가 나오셨더라구요~ㅎㅎ
공부방법은 역시나 훌륭하게 샘들이 시키는대로 잘 해주셨네요... 믿고 따른 만큼 원하는 결과를 얻으셔서 저도 기쁘고 감사합니다. 남은 준비도 잘하셔서 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쭈~~~~욱 화이팅입니다...^^

리더스님의 댓글
리더스 작성일
꺅~~~~이렇게 기쁜소식을 전해주다니!!!! 축하하고 또 축하하고 대단히 축하합니다!!
"그렇게 rc는 cracking만 주구장창 연습했고, 다른 자료 절대 안보고 이론반 교재 적중반 교재 지문들만 무한반복 했습니다."
가장 정확한 공부를 하신거예요~그래서 원하는 점수를 "떡하니" 받으신 거구요~!! ^^ 더 친절하고 더 상냥하게 질문에 답하려고 애쓰고있는 제 노력까지 보아주셨으니, 저는 더 이상 바랄게 없네요.^^ 축하드립니다. 이 성적을 토대로 지원준비 잘 하셔서, 꼭 원하는 학교에 최종합격하실거라 굳게 믿습니다!! | RC윤이랑

calvin님의 댓글
calvin 작성일와 ~~~ 나 아이돌 됐다~~~ 어......... 근데 ..아.... 남자 분이셨군요.. 흠흠.. 음...... 암튼.... hane89 님 ~~ 축하드립니다~~~ !!! "케어앤큐어 비디오를 보면서 기운을 차렸습니다" 는 말씀에.. 왠지 뭉클... 이리 좋은 글도 남겨 주시고... 에이그.... 앞으로 계획하시는 유학길 모두 잘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언제 한번 꼭 뵈여 ~~~ 시원한 아이스 커피에 그동안의 회포라도~~ 암튼, 브라보 ~~~ 다시한번 축하요~~~~ - 최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