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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와 함께한 GMAT 후기 (750점 AWA 5.0, IR 8, Q 50, V 41) > 명예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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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와 함께한 GMAT 후기 (750점 AWA 5.0, IR 8, Q 50, V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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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pricioso89
댓글 4건 조회 11,797회 작성일 14-12-23 00:37

본문

CR수업을 들으며 고쌤이 해주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GMAT 공부의 가장 큰 적은 1. 루즈함 2. 외로움 이라고.. 당시에는 아직 이론반 수업을 들을 때라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적중반에 들어가면서 정말 깊이 공감했던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루즈해지는 것 같을때 혹은 외로울때 긴장감을 놓치 않으려 명예의 전당을 찾았었고 GMAT 선배님들(?!)의 글을 읽고 많은 위안을 얻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지도 못하고 힘들게 자신과의 싸움 하고 계실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리더스와 함께한 저의 GMAT후기를 남깁니다.

(1) 공부 기간
13년 9월~12월 : 당시 스케쥴 근무라 매주 동일한 시간을 내기 어려워 1달에 1과목씩 이론반 수강
14년 1월~8월 : 부서이동으로 공부 손 놓음....
14년 9월 : SC 이론반 작년에 놓친 수업 (몇번 빠졌습니다 ㅠ) 수강
14년 10월~11월 : 적중종합반 전과목 본격 수강
14년 12월 2주간 : Math, CR 적중반 수강 / AWA, IR 특강 수강 / 첫 시험

(2) 주요 고민 & 내가 찾은 해답 
2-1. 수강 전략 
저는 여건 상 이론반 수업을 한 달에 한번 듣고, term을 가진 후에 적중반을 듣기 시작했는데 나중에 다시 이론반 교재 복습을 하느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만약에 가능하시다면 이론반을 빡시게 몰아서 듣고, 기억이 생생할때에 적중반까지 몰아치시는 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ㅠㅠ MBA 관련 블로그 어디선가 쥐맷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점수가 잘 나오는 시험이라는 말이 제 생각엔 딱 맞는 것 같습니다.

또 직장을 다니며 공부하려다보니 주중 저녁과 주말반 시간 분배를 어떻게 할지가 고민이었는데, 주말에 전부 다 들으려면 토요일 저녁 SC 수업 후반부쯤 되면 정신이 유체이탈... 하기때문에 주말에 3과목, 주중 저녁에 1과목 정도로 나누어서 들었습니다.

2-2. 공부시간 확보
공부 시간을 확보하는 게 참 어려웠는데, 출퇴근 시간을 잘 활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출퇴근 시간이 왕복 2시간 정도 되기 때문에 머리 잘돌아가는 아침에는 집중을 요하는 RC, 돌아오는 길에는 음악 들으면서 재밋게(?) 풀수있는 Math 이런 식으로 과목 분배를 했습니다. 퇴근 후에는 컴퓨터로 문제를 푸는 것에 익숙해지고, 또 문제 푸는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하여 최대한 하루에 한번은 꼭 컴퓨터 화면을 보면서 숙제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야근+저질체력때문에 지키지 못한 날들도 사실 많았습니다 ㅜㅜ)

2-3. 과목별 공부법
Math : 수학은 예습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1차적으로 숙제를 하고, 틀린 문제는 선생님 풀이를 듣기 전에 꼭 2차, 3차 풀어서 혼자 해결할 수 없는 문제 몇개만 추린 상태에서 수업을 들어야 더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한달에 1~2회씩 적중반 오답 풀이를 공책에 하였습니다. 출퇴근 시간에 수학 용어 정리된 것을 1주일 간 암기하였고, 이론반 교재도 하루 할당량을 정해 1~2주간 1회 복습하였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이론 설명과 틀린 문제 풀이 써놓은 부분 위주로 빠르게 Skim 하였고, 자주 등장하는 공식이나 풀이법은 외웠습니다. 수학 틀린 문제 옆에 틀린 이유를 분류해서 표기했는데, 1. 해석이 안되거나 (단어를 몰라서, 표현이 이해가 안되서) 2. 공식을 모르거나 3. 문제를 잘못읽었거나 (특히 질문) 4. 계산 실수 했거나 5. 정말 풀이법을 몰라서 이렇게 5가지 경우 중 5번은 드물고 실제로는 3, 4번 원인으로 틀리는 경우가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의고사를 풀거나 실전 문제 풀 때 질문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계산 실수를 줄이는 것을 제일 우선시 하였습니다. 

RC : 토플 시험을 볼때도 영문독해에 큰 어려움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 쥐맷 시작할 떄는 RC가 제일 쉬울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문제를 풀어보니..... 적중반 듣는 1달 간 가장 낮은 정답율을 보이는 과목이 RC 였습니다. 명예의 전당에서 후기를 잘 읽어보니 저는 계~속 선생님이 시키는 독해법을 무시하고 제 '본능에 충실한' 리딩을 하고 있었습니다. 일명 스토리 위주로 읽기... 그리하여 내용이 이해되지 않으면 다시 읽고 또 읽고 하다 시간만 잡아먹고 결국 문제는 틀리는 억울한 일들이 발생하였습니다. 또, 1달간 정답율 추이를 정리해보았는데 RC가 가장 낮은 평균 정답율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이론반 교재를 2주간 2회 정독하였습니다. 이론반 설명을 다시 암기하고, 모든 지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하였습니다: 혼자 지문 크래킹(MI, SI 파악/전체구조 파악/단어 간 관계 파악)하며 읽기->문제풀기(근거 되는 부분 표시하기)->지문 필기 다시 읽기. 이렇게 2회 정독 했더니 적중반 수업 예습을 해갈때도 스토리 위주 읽는 방법이 아니라 선생님이 수업때 해주시는 방법으로 저도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지문 당 적어도 한 문제는 꼭! 틀리던 제가 이론 교재 2회 정독 후에는 해당 주 숙제 다합쳐서 1문제 정도만 틀리게 되었습니다. 즉, RC는 이론반 교재 복습 + 혼자 크래킹 & 문제 근거 찾는 예습 이 나의 쥐맷지문 읽는 습관을 바꾸는 데 정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CR : 처음 공부 시작했을때 가장 재미있었던 과목이 CR이었는데... 또 갈수록 어렵게 느껴지는 과목이 CR ㅠㅠ CR도 이론반 교재 1회 정독하였습니다. 적중반 예습을 할 때는 각 문제마다 질문 유형 및 해당 유형의 주의할 사항을 필기하고 문제를 풀기 시작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Assumption이면 negate, 깐깐하게, SxN 주의 이런 식으로.. 그리고 한번 저에게 충격적인 사건! 이 있었는데 퇴근 하고 졸린 상태에서 문제를 풀었는데 막상 풀때는 좀 아리까리하다는 느낌정도? 근데 왠지 다 맞은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이었는데 정답율이 거의 40~50% 이렇게 나오는 거였습니다.. 충격을 받고 단잠에 빠진 후 다시 일어나서 풀었더니 이번엔 정답율이 100%가 나왔습니다! 이때 저의 깨달음 두가지 1. CR 100% 맞을 수 있는 논리력, 지능은 이미 다 누구나 가지고 있다. 즉, 무식해서 정답율이 낮은 게 아니라 머리 컨디션 + 푸는 요령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2. 문제의 답은 지문 안에 있다 였습니다. 처음 CR을 풀었을때 틀렸던 모든 문제가 다시 풀어보니 지문을 제대로 보지 않아서 틀린 것이었습니다. 아리까리했던 문제들도 전부 지문 안에 답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부턴 보기로 내려갔을 때 답에 확신이 들지 않으면 꼭 다시 지문으로 돌아갔습니다. 이게 당연한 것 같지만 응근히 다시 찬찬히 지문을 보게 되지 않고 (보기에 너무 몰입해서) 처음 지문을 볼 때 생각만큼 꼼꼼히 보고 있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실 겁니당..

SC : 처음부터 너무 생소하고 어려웠던 SC... 사실 네 과목 중 SC점수가 항상 제일 낮았기 때문에 감히(?!) 팁을 공유해도 될까 싶지만 그래도 일단 제가 풀었던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기를 읽을때 가장 먼저 1. Dangling Modifier 2. 수일치 3. Idiom 이것부터 어긋났는지를 확인합니다. 이 세 개 케이스가 가장 클리어하게 X이고, 빨리 확신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에 3개부터 찾는 게 문제를 빨리 푸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럼 재껴지는 보기가 2~3개는 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남은 보기들을 보면서 (형태만) 그 두 보기가 다른 지점에서 멈춥니다. 그리고 어느 것이 더 나은 답안인지 고민을 하는 데 자주 등장하는 오답 유형인 1. 시리즈 형식의 불일치 2. 잘못된 대등화/종속화 이렇게 두 가지 여부를 먼저 따졌습니다. 그러면 보통 이 케이스에 해당되고 나머지 경우는 그때그때 배운 법칙들을 적용했던것 같습니다. SC는 이론반 수업을 처음 들을 때 몇번 놓친 관계로 적중반 들으면서 몇 차수는 다시 들었는데 처음 이론반 들을 때보다 훨씬 이해도 잘되고, 와닿고... 적중반 들으면서 이론반 듣거나 다시 듣는 것도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이론 교재 2회 정독 하였고, 2번째 볼때는 따로 공책에 내용 다시한번 요약정리하면서 보았습니다. 

AWA : 특강 포맷 외우고, 시간이 부족하여 ㅠㅠ 1회 연습해보고 쳤습니다. 문제 보자마자 결론이랑 기본 문단형식부터 쓰고 GAC(Generalization, Analogy-time analogy, Causal) 부터 따지면서 글을 썼습니다.

IR : 후기를 정말 잘 탔습니다!! 시험 전날 메일로 받은 후기가 정말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Overall :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점수를 얻는 데 효과적이었던 공부 방법은 1. 이론반 교재 정독하기 2. 선생님 말 잘듣기 (예습,복습할때 시키는대로ㅎㅎ) 였습니다. 또 말씀 드리고 싶은 부분이 아무래도 직장인은 공부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떄문에 목표하는 학습량을 달성하는 경우가 거의 없을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건가요?ㅎㅎ) 그리고 수업 시간에 잠시 졸거나 다른 생각하다 풀이를 놓치는 경우도 있을테고 부득이하게 일땜에 수업을 빠지는 경우도 생길테고.. 그럴때마다 회사 사람들한테 나 이거 공부하느라 힘들다고 말하지도 못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너무 완벽하게 학습량을 채우고, 수업을 챙겨듣지 못해서 스트레스 받기 보다는 가장 기본인 이론반 교재에 충실하면서, 적중반 수업은 예습과 문제 풀어오는 것에 의의를 두면서 그렇게 공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적중반 수업이 끝나고 복습할 시간이 없어 스트레스를 받곤 했는데 결국 적중 문제 복습보단 이론반 교재 정독을 택한 것이 점수 올리는 데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적중반 예습도 해갔지만용..)

그리고 시험 치기 전에는 복습과 실전 모의고사 사이에서 갈등을 하게 되는데, 실전 모의고사를 택하는 편이 나은 것 같습니다. (시간이 없다면) 저는 사실 복습을 완벽히 끝내지 못한 상황이었지만 시험을 보기 한 2주 전부터 총 2번의 Prep, 6회의 Full Test 모의고사를 보았습니다. 특히 시험 1주일 전에는 자주 Full test, 시간이 없다면 Verbal 만이라도 보면서 시간 관리와 문제 감각을 놓지 않으려고 했구요. 처음 모의고사를 풀었을땐 시간 조절을 못해 정답율이 낮게 나왔는데 이후에 시험 시작 전에 연습장에 (이건 실제로 시험 볼때도 이렇게 했습니다: 10-55~60, 20-40, 30-20 이렇게 10번 문제는 55분~60분남을때까지, 20번 문제까지는 40분 남을때까지 풀도록 시간을 보면서 풀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모의고사 볼 땐 Verbal 28번부터 시간 부족으로 찍었는데 실제 시험장에서는 10분 남기고 다 풀 수 있었습니다. (Speed보다 처음 10문제 정확도가 중요하다는 게 맞는것 같지만 그래도 시간을 정해둔게 시험보는 도중 멘탈 관리에 저는 도움이 되었습니당..)       

(3) 정답율
제가 공부하며 항상 궁금했던 것이... 정답율이 어느 정도 나와야 실전에서 점수가 잘나올까? Full test 정답율은 어느 정도 나와야 할까? 였습니다. 그래서 부끄럽지만 제 정답율 추이 정리해두었던 걸 첨부파일로 넣었습니당..

(4) 끝마치며
마지막으로 첫 시험 지금 칠까말까 고민할때 상담해주신 원장님과 용기나지 않아 미루고팠던 제게 수업 중간중간에 적중 1~2개월 들었으면 꼭 시험 쳐야 한다고 말해주신 고선상님, 귀찮은 질문 드려도 친절히 답해주신 윤이랑 선생님과 영곤쌤께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빠른 시간에 좋은 점수 받을 수 있었던것같습니다.. 앞으로 GMAT 공부하실 직딩 분들도 화이팅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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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tcr님의 댓글

gmatcr 작성일

이번 셤 안봤으면 어쩔뻔 했음.....^^ 2014년이 가기전에 단번에 완벽한 점수(IR & AWA까지) 받으신 거 너무 축하드려요. 솔직히 점수나오고 바로 메일은 보내주셨지만, 어떻게 생기신 분인지 궁금하다는거....학원에서 한번 뵈었으면 해요~  메리 크리스마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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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정0110519124903님의 댓글

한혜정011051912490… 작성일

와~!! 축하드립니다...^^ 잠깐 잠깐 뵜지만... 워낙 센스있으셔서 좋은 결과 있을거라 생각했지만...이렇게 빨리...끝내셨다니...대단하시네요^^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남은 준비 잘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끝까지 화이팅입니다...저두 메리크리스마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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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님의 댓글

리더스 작성일

"RC는 이론반 교재 복습 + 혼자 크래킹 & 문제 근거 찾는 예습 이 나의 쥐맷지문 읽는 습관을 바꾸는 데 정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

예습과 복습의 중요성을 몸소 보여주신! ^^ (절대로 어떤 질문도 귀찮지 않았어요!!! @.@)

그리고 첨부파일의 소중한 정보! 와우.....공부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감사한 자료, 잘 봤어요 ^_^ 공부하시는 많은 다른 수강생분들께 큰 도움이 될거예요!!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후기, 감사합니다!!! ~너무 기쁜 소식 감사하고~공부하시느라 그동안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좋은 성적받으신 만큼, 분명히 끝까지 좋은 소식있을거라 믿으며~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_^

-RC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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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님의 댓글

리더스 작성일

브라보!!! capricioso89 님~~~ 출퇴근 왕복 2시간.... ㅜㅜ 그와중에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 아... 감동적입니다. 첫시험을 볼까... 하며 말씀 나누었었죠 ... 사실 왠지... 느낌이 좀 들더라구요.... 왠지 7 자는 보실 것 같다는... 근데 750 !! 에이그... 멋지다 !!!

// 분명히 하늘의 진리가 있는 것 같아요... 성실히 긍정적으로 생활 하시는 분에게.. 하늘은 그 길을 활~~~짝 !!! 열어준다는.... 앞으로도 지금 처럼 묵묵히 성실히 하루하루 생활 해가시면 분명 capricioso89 님의 앞길에 쫗은 팡 팡 !! 생기실 거에요 ... 언제나 평안하시구요 지원 과정에 힘든 일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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