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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제대한 군인의 GMAT 도전기! (1차 730: Q49, V40, AWA 6.0, IR 7) > 명예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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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제대한 군인의 GMAT 도전기! (1차 730: Q49, V40, AWA 6.0, IR 7)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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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codkim
댓글 3건 조회 12,277회 작성일 14-07-14 16:44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대학교에서 3학년까지 마치고 얼마전에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23살 학생입니다.

제가 군생활을 하면서 여기에 있는 동안 그래도 무언가 하나를 이루고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대학원에서 MS in Finance나 MBA를 취득하기 위해, 그리고 취직에도 도움이 되는 GMAT을 한 번 공부를 해봐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처음에 공부를 시작했을 때 책을 여러권 구입해서 독학으로 했습니다. GMAT이 컴퓨터 시험이지만, 군대에서 컴퓨터로 연습하는게 많이 제한되어서 KAPLAN, Barron's등 여러 책에 있는 문제들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오답노트를 이용해서 틀린 문제마다 꼼꼼히 체크해서 SC에 나오는 문법 형식들을 외우고 어려운 수학 문제들을 풀고 또 풀어봤습니다.

그렇게 7개월 동안 열심히 공부를 해서 드디어 2013년 12월에 시험 날짜에 맞춰서 휴가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제 컴퓨터를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가 샀던 책에서 제공되는 온라인 GMAT 모의 시험을 한 번 풀어봤습니다. 근데 여기서 멘붕!!! 역시나 책으로 푸는것과 컴퓨터를 푸는게 너무나도 달랐습니다... GMAT의 CAT기능 때문에 책으로는 시간 안에 다 풀 수 있던 문제들이 컴퓨터에서는 제가 제일 자신있던 수학 마저도 시간 안에 다 못풀더라고요... 그렇게 자신감이 하락한 상태로 저는 다음 날 시험장으로 향했습니다. 근데 시험장에서는 또 제 여권이 만료되었다고 쫓겨났습니다... 저는 결국 7개월 동안 공부를 했는데 시험도 못 풀어보고 30만원의 시험비를 날린 채로 휴가를 복귀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얼마나 우울하고 속상하던지요...

아직은 때가 아닌가보다라고 스스로 위로하면서 저는 그렇게 GMAT은 접어두고 무사히 전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미국으로 다시 복학하기 전에 여름동안 뭘 할까 생각하면서 지내다가 저희 아버지 추천으로 리더스MBA의 'GMAT 고득점 전략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부원장님께서 해주신 말씀중 가장 기억이 남았던게 책으로 푸는게 가장 소용없다는 말씀이였습니다 (결국 제가 했던 공부는 헛고생?ㅠㅠ). 저는 세미나에서 정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부원장님께서 너무 꼼꼼하게 잘 설명을 해주셔서 저는 바로 이 학원을 다녀봐야 되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군대에 있는 동안 공부했던것도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한달간 열심히 해서 시험을 보고 복학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한달간 리더스MBA를 다니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제가 제일 자신없던 RC는 윤이랑 선생님께서 정말 자세하게 잘 알려주셨고 최기석 선생님의 도형을 이용한 SC 공략법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리더스MBA와 다른 GMAT학원들을 differentiate 하는 학원의 장점은 바로 최고의 강사님들과 Leaders Test라고 생각합니다. Leaders Test에 있는 여러 모의 시험들을 통해서 실전과 같은 연습을 할 수 있게 되며 오답노트를 이용해 평소에 부족한 부분들을 파악하고 improve할 수 있는 최고의 testing tool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저는 매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모의 시험을 하나씩 풀고 학원을 열심히 다니면서 시험 준비에 몰두했습니다.

저의 시험 날짜는 7월 3일이였습니다. Set이 바뀐 날짜가 6월 27일이였는데 사실 시험 신청할때 Set날짜나 후기에 관해 잘 몰라서 그냥 리더스MBA 마지막 수업 끝날 때 쯤으로 잡았습니다. 후기는 결국 하나도 못받았지만 그냥 저는 저의 실력으로 시험을 보고 싶었습니다. 시험 3일전부터는 오로지 모의 시험만 풀기 시작했습니다. 고종환 선생님 말씀대로 풀었던 문제를 복습하는것보다 새로운 문제를 풀어보면서 시험에 대한 감각을 키우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Verbal에 자신이 없어서 수학은 무조건 51을 목표로 두고 수학은 엄청나게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드디어 시험 당일! 떨리는 마음으로 다시 코오롱빌딩에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는 만료되지 않는 새 여권으로 시험장에 들어가더니 저를 포함해서 GMAT 응시자가 3명이더군요 (Set변경일 때문인가요?ㅋㅋ...). AWA와 IR Section은 무난히 잘 풀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문제는 Quant더군요... 51을 목표로 하고 왔는데 막상 푸는데 왜 이렇게 어렵던지요...ㅠㅠ... 문제당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것들은 그냥 빨리 찍고 넘어갔습니다. 75분간의 사투를 마치고 8분간 휴식을 취하는데 머릿속이 복잡해지더라고요. Quant를 너무 망쳐서 Cancel을 해야할 느낌이더라고요...

그렇게 Verbal section을 시작했습니다. 역시 Verbal은 두말 할 필요없이 어려웠습니다. 문제마다 답이 세개로 보이더라고요. 근데 제가 제일 자신없었던 RC가 술술 잘 풀렸습니다! Passage 토픽들이 전부 제가 좀 관심있던 분야여서 그런지 RC만큼은 정말 잘하고 있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시험이 끝나가면서 정말 느낌이 안좋았지만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저의 첫 GMAT시험을 그렇게 마쳤습니다. 얼마전부터 자신의 시험점수를 보고 2분안에 점수를 Cancel을 할지말지 결정하는 제도가 도입되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Cancel을 해야지...라는 생각과 함께 점수를 봤는데 짜잔!!!! 730!! 와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 Quant는 49 (역시 많이 찍어서 그런지 51은 결국 놓쳤네요 ㅠㅠ) 그리고 Verbal은 40 (이건 정말 정말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Standardized Test 울렁증 있는 저에게는 정말 꿈과 같은 점수입니다). 제 점수가 정말 믿기지 않고 기분이 날아갈것 같아서 시험장에서 후딱 나왔습니다. 정말 가뿐하더라고요. 제가 군대에서 겪었던 GMAT과의 사투도 생각나면서 뿌듯하더라고요… 

앞으로 시험 보시는들께 몇가지 tip을 드리자면…

1) 시험 전에 무조건 Leaders Test에 있는 모의 시험들을 다 풀어보세요! 미니 Test나 Daily Questions 이런것 보다는 실전 시험과 가장 흡사한 모의 시험을 최대한 많이 풀어보는게 도움 되더라고요. 모의 시험들을 풀어보면서 자신의 pace를 더 알아가고 문제당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해가면서 시험 감각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오답이 틀렸을 때에는 강사분들께 여쭤보시거나 아니면 인터넷에 여러 GMAT Forum(manhattengmat, beatthegmat, gmatclub etc.) 들에 그 문제에 대한 설명과 풀이들이 잘 설명되있습니다.

2) 첫 문제와 마지막 5-8문제는 신중하게 푸세요! 아마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가 첫문제에요. 첫번째 문제는 시간이 좀 들더라도 신중하게 꼭 맞추셔야해요! 그 후에 시간이 좀 들것 같은 질문은 과감히 포기를 하실 줄도 알아야합니다. 왜냐하면 중간 문제들에서 시간을 너무 뺏겨버리면 나중에 마지막 다섯 문제 정도는 풀 시간이 없어지거든요. 무조건 finish strong해야 좋은 점수가 나옵니다! 어떤 forum에서는 이런 말이 있네요: "Play the GMAT like you would play chess - sacrifice a few pieces to win"

3) 이제 IR도 도입된지 몇년이 되어서 statistics에 의하면 4+는 나와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너무 IR에서 땀 빼시지말고 12문제중에서 자신 있는 문제 유형들만 잘 푸시면 왠만큼 점수가 나오네요. 저는 워낙 reading이 약해서 문장이 나오면 그냥 찍고 수학 관련 질문들만 신중하게 풀었습니다. AWA도 Top 10학교에 가려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특히 Oxford같은 대학에서는 AWA가 무조건 5.0을 넘으라고 나와있네요... AWA가 걱정이신 분들께는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AWA 6.0 에세이 template들이 되게 많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저만의 template을 하나 만들어놓고 그것만 계속 외워서 여러 토픽으로 연습을 해봤습니다. 제가 리더스MBA에서 특강을 못들어봐서 자세히는 잘 모르지만 저는 이런식으로 했습니다!

4) 연습! 연습! 연습! repetition is key! 시험 보기전에 가장 중요한것은 감을 익히는 겁니다!

솔직히 리더스MBA를 다니면서 직장인분들도 많고 제 또래 친구분들이 안보여서 시험을 보기에 아직 이른가..했는데 오히려 이렇게 빨리 좋은 점수가 한번에 나오니까 너무 가뿐하고 기쁘네요! 군대에서 꾸준히 준비하면서 이렇게 전역하면서 큰 일을 하나 이룬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ㅠ 역시 군인정신으로 시험에 임하니까 좋은 결과가 나오네요.. 군대에서 GMAT을 컴퓨터 없이 공부하고 여권 만료됬다고 시험장에서 쫓겨났을 때 너무 제 자신이 창피하고 한심해서 정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엤는데 리더스MBA가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줬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오히려 그때 시험을 안본게 천만다행인것 같네요;; 역시 포기를 안한게 너무 다행입니다.. 정말 리더스MBA와 강사님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저는 친구들에게 리더스MBA를 꼭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험 보시는 분들은 정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랄게요!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GMAT은 정말 정신력 싸움입니다.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무조건 승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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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정0110519124903님의 댓글

한혜정011051912490… 작성일

우와~!! 축하드립니다.^^ 후기글에서...군기가 바짝 느껴지네요..ㅎㅎㅎ... "GMAT은 정말 정신력 싸움입니다.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무조건 승리합니다!! " 읽을수록 명언이네요~ 군생활중에 이렇게 큰일을 해내시다니...멋지네요... 계속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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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님의 댓글

리더스 작성일

포기하지 않는 한 반드시 승리. 맞아요. 잘하셨어요!!! 정성스런 글 너무 잘읽었구요~^_^ 기특하고 훌륭합니다. ^_^ 앞으로 모든 일에 축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빕니다!!!    -RC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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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vin님의 댓글

calvin 작성일

와우 멋지십니다. !!!!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이 details.... 어려운 난제를 멋지게 돌파 해가는 뚝심과 군인정신~~ 앞으로도 marcodkim 님께 주어질 어떠한 삶의 난제도 묵묵히 멋지게 돌파해 나가실 것이라 믿습니다.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라구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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