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자를 보긴 봤는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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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등차수열도 아니고...

 

첫시험 680(작년 11월)

두번째 690(8월)

세번째 700(오늘, Q50, V33)

 

이 트렌드 대로라면 두번은 더 봐야 적어도 원하는 점수가....ㅜㅜ

 

10월 중순에 자리도 없을텐데... mba.com에 자리나 알아 봐야 겠습니다.

 

결론은 또한번 시험을 봐야 된다는거....

 

확실히 앞부분 정답율이 점수에 영향을 미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두번째 시험 690(Q50, V35)에 비해 이번 시험 700(Q50, V33)으로

 

섹션별 score는 떨어졌는데 점수는 오히려 올랐네요

 

그나저나 문제 기억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한듯...

 

그나마 생각나는게...

 

Math에서

r은 정수 r=?

1) r=r^2-2

2) r=-r^3-2

 

이거 말고 후기주신 문제에서 못본 문제가 두어개 더 나왔는데, 기억이....ㅜㅜ

 

CR

어떤 연구자가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어떤 약을 임상실험했다.

8mg이하를 투여 했을때 피 실험자중 누구도 부작용에대해 reporting 하지 않았다.

따라서 결론내리길, 8mg 이하를 투여 했을때 신체에 아무 해를 끼치지 않는다

  위 지문 어떤 점에서 잘못됐는가?

  C) 약의 효과를 결론내리지 않고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를 선택

 

RC는 후기 주신 카메라, 우주인에게 우주방사선이 끼치는 영향이 나왔고

 추가로 미국내 멕시칸의 역사가 나왔습니다.

  첫문단 : 어떤 학자가 멕시칸의 미국 문화에 적응하는 것을 연구했는데 이는 일반적인 연구 이상의 것을 보여준다

  일반적인것 : 인종주의, 차별, 기존 사회의 편견과의 투쟁

 

  두번째문단 : 두가지 notion으로 frame 할수 있는데 그 첫번째는 중산층의 역할이다.

    1930년대 1940년대에 멕시칸 중산층이 큰 역할을 했다

 

  세번째 문단 : 두번째 notion은 bicultural을 통한 주변 사회와의 interaction... 이부분은 좀 가물가물 하네요

 

SC는 기억도 안나네요. 파스퇴르 문제 나왔고(후기 주신것처럼 A,B,C는 DM)

어떤 외과의사가 조지부쉬 대통령에게 상을 받았는데 놀라울정도로 유명한 의사이며, 어떤것을 했다.

중간에 A에 unusually popular surgeon이 D에선가 unsual and popular surgeon로 distort 됐고

GWB 대통령을 she로 받은 것도 out...

제가 풀었을 정도니 별로 어려운 문제는 아니였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