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하게 힘든순간.....'빵이'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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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님, 마음 많이 불편하시죠
참 이 GMATTER 의 맘고생은 정말 아무도 모를 겁니다.
이게 "고시" 공부 나 되면...... 택시를 타면 아저씨가 알아라도 주는데, 암튼, 지금 그 마음이 참으로 힘드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GMATTER 들에게 가장 아찔한 순간이 찾아 온다 생각합니다.
"까지꺼, 너 부산까지 뛰어갔다와라... 그럼 점수 줄께 !!" .....뭐 이런거는 힘든게 아니라는 거죠.... 그냥 하면 되니까...
근데.... 가장 아찔한 순간은....
"이 터널의 끝은 어디일까......" "한다고 되는 걸까........"
누가 옆에서, 차라리.. " 넌 안돼 !! "라고....... 씨원하게 얘기라도 해주면, 땡큐~~~!! 하고 딴거라도 할텐데...... 어찌.... 엄한 GMAT 계에 발을 들여놔...." ... 이 와중에 "용기" 와 "만용" 이 헷갈리기 시작하기도 하고....내가 GMAT 에 도전장을 낸것이 용기였을까,, 만용이었을까..........심지어 직장까지 때려친것........정말 용기였을까 만용이었을까.........암튼.... 지금 이순간에도 많은 분들이 겪고 계시는 그 맘 고생들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참 이 GMAT 이라는 시험은 묘한 시험이기도 합니다. GRE / TOEFL 과는 다르게, 도대체 이 GMAT 이란 뭔지 ..계속 되는 실패 체험에 당황, 방황, 낙심, 좌절........... 하시는 분들이 우리 주위에 너무나도 많이 계십니다...
GRE / TOEFL..... 물론 두 시험도 어려운 시험 맞지만, 그래도 GRE 같은 경우........ 그 상대가 만만치 않을 지언정,,, 그래도 넉아웃 시킬려고 주먹을 막~~ 연마... 합니다.... 한대 칩니다. 상대는 넘어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왠지 감을 잡습니다. 왠지 vocabulary 막 ~ 외고... 하면 다음에 좀더 큰 충격을 줄 수있겠다.. 어느정도 감을 잡고 열심히 해보자 하는 마음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 GMAT 은.....그닥 voca 가 엄청나게 어려운 것 같지도 않고,,...,,, ok... 열심히 준비도 했겠다.. 이번에 한방에 팍 !!~~ 주먹을 휘두릅니다..... 근데, 순간...... 그 대상이... "유령"처럼 사라져 버린......... 헛 스윙에......밀려오는 .. 그 허망함...공허함......허탈..
도대체 내가 뭘 어찌 해야 하는지..... 도데체 뭐가 문제인지....... 정말 내가 .....한다고 되는 것인지.......물론 첫시험에 좋은 점수 나오시는 분도 간혹 있으시지만, 좀 unique 한 경우고, 아마도 대부분의 많은 분들이 겪으시는 그 마음 고생은 비슷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첫 시험의 경우 반응... 시험장에서, '이게 당신 점수입니다!" 했을때......일단 "거부!!!!". "잠깐잠깐.... 이게 아니라니깐요...." 하지만 그 허망한 마음에 이를 받아드려야 한다는 그 심정, ......시험장에 나와 힘이 하나도 없는 다리로,,,,,터덜 터덜 걷으며,,,,, 한강은 아직 추울것 같고,, 청계천은 너무 낮고.... 내지는 ... 지하철에 앉아 넋을 놓고 있다..... 몇정거장 휙 지나가 있더라.... 하는 수많은 얘기들.....
아마도 GMATTER 들이 겪게되는 그 맘 고생은 모두다 비슷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세상의 모든 것은 그 원인이 있고, 이를 하나 하나 해결해 나갈때 결과가 바뀌어 간다는 것이겠지요.
GMAT 점수가 나오는 것은 3가지 때문,
첫째, "우리들 스스로의 영어실력"
둘째, "시험 문제가 만들어 지는 mechanism 을 이해 하는 것"
셋째, "시험장에 대한 적응"
언제 한번 만나뵙고, 차분히.. 어떤것이 어떻게 문제인지... 깊은 말씀도 나눠 보고 싶네요..
저는 '용기' 와 '만용'에 대한 개인적인 definition 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용기"는 주위 사람들이 관심있게 봐주며, 스스로 후회 하지 않는것,
"만용"은 주위 사람들이 관심있게 봐주지도 않고, 스스로도 후회 하는 것.
아직 게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빵이님의 그 마음, "새로운 곳으로 가자" 했던 그 마음과 열정이, 아직 "만용"이라 판단하기에는 절대 시간이 흐르지도 않았고, '빵이' 님의 행보, 하나 하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저같은 사람이.. 이세상에 하나라도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조금은 ..든든히 생각 하셨으면 하구요..... 뭔가 낙심하고, 절망하기에는 나의 원인을 분석하며 하나씩, 하나씩 개선시켜 나가며, one step.. one step 정진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오늘 사실, 낼모레 CEIBS 로 떠나시는 분이 인사 하신다며 찾아 오셨더군요.. 역시 많은 덕담을 나누며 밝게 웃으시는 모습에 저도 마음이 참 좋았는데요, 마찬가지.. 그분도 이 과정에 그 맘 고생... 장난이 아니셨던 분이셨습니다. ......
빵이님에게도 언젠가 그렇게 밝게 웃으시는 그날이 꼭 오리라 생각하구요..
언제나 몸건강히
평안하십시요.
참 이 GMATTER 의 맘고생은 정말 아무도 모를 겁니다.
이게 "고시" 공부 나 되면...... 택시를 타면 아저씨가 알아라도 주는데, 암튼, 지금 그 마음이 참으로 힘드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GMATTER 들에게 가장 아찔한 순간이 찾아 온다 생각합니다.
"까지꺼, 너 부산까지 뛰어갔다와라... 그럼 점수 줄께 !!" .....뭐 이런거는 힘든게 아니라는 거죠.... 그냥 하면 되니까...
근데.... 가장 아찔한 순간은....
"이 터널의 끝은 어디일까......" "한다고 되는 걸까........"
누가 옆에서, 차라리.. " 넌 안돼 !! "라고....... 씨원하게 얘기라도 해주면, 땡큐~~~!! 하고 딴거라도 할텐데...... 어찌.... 엄한 GMAT 계에 발을 들여놔...." ... 이 와중에 "용기" 와 "만용" 이 헷갈리기 시작하기도 하고....내가 GMAT 에 도전장을 낸것이 용기였을까,, 만용이었을까..........심지어 직장까지 때려친것........정말 용기였을까 만용이었을까.........암튼.... 지금 이순간에도 많은 분들이 겪고 계시는 그 맘 고생들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참 이 GMAT 이라는 시험은 묘한 시험이기도 합니다. GRE / TOEFL 과는 다르게, 도대체 이 GMAT 이란 뭔지 ..계속 되는 실패 체험에 당황, 방황, 낙심, 좌절........... 하시는 분들이 우리 주위에 너무나도 많이 계십니다...
GRE / TOEFL..... 물론 두 시험도 어려운 시험 맞지만, 그래도 GRE 같은 경우........ 그 상대가 만만치 않을 지언정,,, 그래도 넉아웃 시킬려고 주먹을 막~~ 연마... 합니다.... 한대 칩니다. 상대는 넘어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왠지 감을 잡습니다. 왠지 vocabulary 막 ~ 외고... 하면 다음에 좀더 큰 충격을 줄 수있겠다.. 어느정도 감을 잡고 열심히 해보자 하는 마음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 GMAT 은.....그닥 voca 가 엄청나게 어려운 것 같지도 않고,,...,,, ok... 열심히 준비도 했겠다.. 이번에 한방에 팍 !!~~ 주먹을 휘두릅니다..... 근데, 순간...... 그 대상이... "유령"처럼 사라져 버린......... 헛 스윙에......밀려오는 .. 그 허망함...공허함......허탈..
도대체 내가 뭘 어찌 해야 하는지..... 도데체 뭐가 문제인지....... 정말 내가 .....한다고 되는 것인지.......물론 첫시험에 좋은 점수 나오시는 분도 간혹 있으시지만, 좀 unique 한 경우고, 아마도 대부분의 많은 분들이 겪으시는 그 마음 고생은 비슷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첫 시험의 경우 반응... 시험장에서, '이게 당신 점수입니다!" 했을때......일단 "거부!!!!". "잠깐잠깐.... 이게 아니라니깐요...." 하지만 그 허망한 마음에 이를 받아드려야 한다는 그 심정, ......시험장에 나와 힘이 하나도 없는 다리로,,,,,터덜 터덜 걷으며,,,,, 한강은 아직 추울것 같고,, 청계천은 너무 낮고.... 내지는 ... 지하철에 앉아 넋을 놓고 있다..... 몇정거장 휙 지나가 있더라.... 하는 수많은 얘기들.....
아마도 GMATTER 들이 겪게되는 그 맘 고생은 모두다 비슷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세상의 모든 것은 그 원인이 있고, 이를 하나 하나 해결해 나갈때 결과가 바뀌어 간다는 것이겠지요.
GMAT 점수가 나오는 것은 3가지 때문,
첫째, "우리들 스스로의 영어실력"
둘째, "시험 문제가 만들어 지는 mechanism 을 이해 하는 것"
셋째, "시험장에 대한 적응"
언제 한번 만나뵙고, 차분히.. 어떤것이 어떻게 문제인지... 깊은 말씀도 나눠 보고 싶네요..
저는 '용기' 와 '만용'에 대한 개인적인 definition 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용기"는 주위 사람들이 관심있게 봐주며, 스스로 후회 하지 않는것,
"만용"은 주위 사람들이 관심있게 봐주지도 않고, 스스로도 후회 하는 것.
아직 게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빵이님의 그 마음, "새로운 곳으로 가자" 했던 그 마음과 열정이, 아직 "만용"이라 판단하기에는 절대 시간이 흐르지도 않았고, '빵이' 님의 행보, 하나 하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저같은 사람이.. 이세상에 하나라도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조금은 ..든든히 생각 하셨으면 하구요..... 뭔가 낙심하고, 절망하기에는 나의 원인을 분석하며 하나씩, 하나씩 개선시켜 나가며, one step.. one step 정진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오늘 사실, 낼모레 CEIBS 로 떠나시는 분이 인사 하신다며 찾아 오셨더군요.. 역시 많은 덕담을 나누며 밝게 웃으시는 모습에 저도 마음이 참 좋았는데요, 마찬가지.. 그분도 이 과정에 그 맘 고생... 장난이 아니셨던 분이셨습니다. ......
빵이님에게도 언젠가 그렇게 밝게 웃으시는 그날이 꼭 오리라 생각하구요..
언제나 몸건강히
평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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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저도 용기 얻고 갑니다~ 최쌤 글 보면 말투 너무 생생해서 바로 옆에 계신거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