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시험 후기입니다~! (글쓴이:integrax from:리더스MBA GMAT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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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3월 30일 Q51/V40/T750으로 GMAT을 끝낸 수험생입니다.
제 경험을 GMAT를 준비하는 다른 수험생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 아~무 생각 없이 GMAT에 발을 디디다 ===
작년 10월 무작정 다른 학원 토요 Verbal 종합반에 등록을 하면서 GMAT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당시에는 설명회 같은 정보도 전혀 없는 상태에서 무턱대고 시작해서 지금 생각하면 아찔하기까지 합니다.
그렇게 두 달 과정이 끝나고 나서, 아무 것도 진전된 것이 없는 것 같고, 심지어 OG도 다 풀어 보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 리더스MBA와의 만남 ===
이런 상태로 첫번째 시험은 봐야 하겠기에, 실전 준비반이 가장 잘 되어 있는 이 리더스MBA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GMAT 적중 종합반을 신청했지요.
Verbal 선생님들의 이론 수업도 듣지 않고, Math는 문제 한 번 풀어보지 않은 상태에서 적중반을 수강신청한 것이지요...
무엇보다도 컴퓨터로 진행되는 모의 테스트 후에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적중 종합반 수강시 모의 테스트 무제한"이라는 조건도 너무 끌렸습니다. ^^
처음 등록할 때 혹시라도 선생님과 잘 맞지 않는 것 같으면 말씀하시라던 혜정씨가 생각나네요. (혜정씨 맞지요? ^^)
=== GMAT Verbal ===
RC : Note taking 하는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알려 주셨다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따라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독해 스피드와 정확도가 상당히 향상되었습니다.
CR : 첫 시간의 문제 유형 정리 시간은 저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만큼 제가 GMAT을 치를 준비가 안 되었다는 것이죠. 수업에 참여한 많은 분들이 이론 수업부터 들으신 분들인 것 같았는데, 이론 수업을 듣지 않은 저도 적중 수업을 충분히 따라 갈 수 있었습니다.
SC : 두둥~! 전 이 수업을 듣기 전까진 SC는 감으로만 푸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첫 학원 수업을 듣고 나서 느끼시겠지만, 정말 뜬구름만 잡은 느낌이었거든요...
SC 수업만은 이론 수업을 먼저 들으시라고 강력하게, 심지어 다른 학원에서 어느 정도 SC를 듣고 오신 분이라도 한 달 투자해서 들어보시라고 강력하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적중 한 달을 듣고 나서야 1월에 이론을 들었는데, 이미 SC 준비를 어느 정도 하신 분이라면 이론과 적중을 병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 GMA Math ===
공대를 나와서 어느 정도 수학엔 자신이 있었는데, 첫 수업을 듣고 수학도 만만치 않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 하지만, 첫 시간의 이론 정리와 중간중간 문제 풀이법을 설명해 주시는 것을 들으면서 자신감을 찾게 되었고, 후기도 충~분히 제공해 주셨습니다.
1월부터는 곤쌤 수업 자료에 대한 예습과 수업 시간에 들은 내용 이외에 추가로 Math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셤 전날 별표 친 문제(틀렸던 문제)에 대한 복습은 했고요. ^^
=== GMAT 시험 ===
꼭, 여권 가지고 가세요. 저 시험 본 날 두 분이나 여권 안 가져 오셔서 그냥 돌아가셨답니다.
여권 아니면 안 되니까 꼭 여권 가져가시고요.
그리고, 꼭 아침 드세요. 이건 선생님들께서도 말씀 많이 하시지만, 두 번째 시험 볼 때 GMAT Verbal 파트 시험 도중 꼬르륵 소리가 나서 너무 집중이 안 되더라고요. ^^
두 번째 GMAT시험(Q51/V26/T650) 볼 때는 어느 정도 자신감 있게 봤는데, 첫 시험(Q50/V28/T670)보다 떨어졌고요.
세 번째 시험 볼 때는 1번 SC 문제(비교 문제였습니다…)부터 좌절하면서 체념한 상태로 편하게 풀었는데 오히려 점수가 나왔습니다.
모의고사 많이 풀어 보시고, 매일 학원 가기 힘드신 분들은 매일 GWD 1회씩 시간 정해놓고 푸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실제로 절반 이상의 문제가 봤던 것 같은 문제이기 때문에 시간엔 부족함이 없을 거예요. 대신 정답인 이유, 오답인 이유를 체크하면서 보시는 게 좋습니다.
이 말씀을 첫 시험 후 최기석 선생님과 상담할 때 해 주셨는데, 당시엔 잘 못 느꼈는데 지나고 보니, 어느 순간 제가 선생님께서 조언해 주셨던 방식대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리더스 선생님들을 믿고, 제 자신을 믿고 공부를 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기석 선생님, 이영곤 선생님, 지민구 선생님, 고종환 선생님, 감사합니다!
토플 열심히 준비하고 에세이 본격적으로 준비 시작할 때 한 번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3월 30일 Q51/V40/T750으로 GMAT을 끝낸 수험생입니다.
제 경험을 GMAT를 준비하는 다른 수험생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 아~무 생각 없이 GMAT에 발을 디디다 ===
작년 10월 무작정 다른 학원 토요 Verbal 종합반에 등록을 하면서 GMAT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당시에는 설명회 같은 정보도 전혀 없는 상태에서 무턱대고 시작해서 지금 생각하면 아찔하기까지 합니다.
그렇게 두 달 과정이 끝나고 나서, 아무 것도 진전된 것이 없는 것 같고, 심지어 OG도 다 풀어 보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 리더스MBA와의 만남 ===
이런 상태로 첫번째 시험은 봐야 하겠기에, 실전 준비반이 가장 잘 되어 있는 이 리더스MBA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GMAT 적중 종합반을 신청했지요.
Verbal 선생님들의 이론 수업도 듣지 않고, Math는 문제 한 번 풀어보지 않은 상태에서 적중반을 수강신청한 것이지요...
무엇보다도 컴퓨터로 진행되는 모의 테스트 후에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적중 종합반 수강시 모의 테스트 무제한"이라는 조건도 너무 끌렸습니다. ^^
처음 등록할 때 혹시라도 선생님과 잘 맞지 않는 것 같으면 말씀하시라던 혜정씨가 생각나네요. (혜정씨 맞지요? ^^)
=== GMAT Verbal ===
RC : Note taking 하는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알려 주셨다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따라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독해 스피드와 정확도가 상당히 향상되었습니다.
CR : 첫 시간의 문제 유형 정리 시간은 저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만큼 제가 GMAT을 치를 준비가 안 되었다는 것이죠. 수업에 참여한 많은 분들이 이론 수업부터 들으신 분들인 것 같았는데, 이론 수업을 듣지 않은 저도 적중 수업을 충분히 따라 갈 수 있었습니다.
SC : 두둥~! 전 이 수업을 듣기 전까진 SC는 감으로만 푸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첫 학원 수업을 듣고 나서 느끼시겠지만, 정말 뜬구름만 잡은 느낌이었거든요...
SC 수업만은 이론 수업을 먼저 들으시라고 강력하게, 심지어 다른 학원에서 어느 정도 SC를 듣고 오신 분이라도 한 달 투자해서 들어보시라고 강력하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적중 한 달을 듣고 나서야 1월에 이론을 들었는데, 이미 SC 준비를 어느 정도 하신 분이라면 이론과 적중을 병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 GMA Math ===
공대를 나와서 어느 정도 수학엔 자신이 있었는데, 첫 수업을 듣고 수학도 만만치 않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 하지만, 첫 시간의 이론 정리와 중간중간 문제 풀이법을 설명해 주시는 것을 들으면서 자신감을 찾게 되었고, 후기도 충~분히 제공해 주셨습니다.
1월부터는 곤쌤 수업 자료에 대한 예습과 수업 시간에 들은 내용 이외에 추가로 Math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셤 전날 별표 친 문제(틀렸던 문제)에 대한 복습은 했고요. ^^
=== GMAT 시험 ===
꼭, 여권 가지고 가세요. 저 시험 본 날 두 분이나 여권 안 가져 오셔서 그냥 돌아가셨답니다.
여권 아니면 안 되니까 꼭 여권 가져가시고요.
그리고, 꼭 아침 드세요. 이건 선생님들께서도 말씀 많이 하시지만, 두 번째 시험 볼 때 GMAT Verbal 파트 시험 도중 꼬르륵 소리가 나서 너무 집중이 안 되더라고요. ^^
두 번째 GMAT시험(Q51/V26/T650) 볼 때는 어느 정도 자신감 있게 봤는데, 첫 시험(Q50/V28/T670)보다 떨어졌고요.
세 번째 시험 볼 때는 1번 SC 문제(비교 문제였습니다…)부터 좌절하면서 체념한 상태로 편하게 풀었는데 오히려 점수가 나왔습니다.
모의고사 많이 풀어 보시고, 매일 학원 가기 힘드신 분들은 매일 GWD 1회씩 시간 정해놓고 푸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실제로 절반 이상의 문제가 봤던 것 같은 문제이기 때문에 시간엔 부족함이 없을 거예요. 대신 정답인 이유, 오답인 이유를 체크하면서 보시는 게 좋습니다.
이 말씀을 첫 시험 후 최기석 선생님과 상담할 때 해 주셨는데, 당시엔 잘 못 느꼈는데 지나고 보니, 어느 순간 제가 선생님께서 조언해 주셨던 방식대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리더스 선생님들을 믿고, 제 자신을 믿고 공부를 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기석 선생님, 이영곤 선생님, 지민구 선생님, 고종환 선생님, 감사합니다!
토플 열심히 준비하고 에세이 본격적으로 준비 시작할 때 한 번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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