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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까지.. (글쓴이: ShinyCiny from:리더스MBA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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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712회 작성일 11-08-04 23:32

본문

요즘 1~2달만에 700넘고, 750이상도 속속 나오는 중에 부끄런 점수지만 몸고생 맘고생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힘이되라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8월28일 셤봤구요 math 50, verbal 34, Total 710으로 1년2개월 만에 끝냈습니다^^;; Verbal 32번까지 풀었습니다. 문제는..부끄럽지만..그전 셤 4번 모두 500점대였습니다... math는 항상 49~50을 왔다갔다 했으니  verbal점수 상상이 가시죠?^^

직장인이고, 소시적 수학은 좋아했었는데 고등학교 졸업후론 책한번 펴본적이 없어 백지상태였구요, 학창시절 젤 싫어 하는 과목이 영어, 제2외국어(일어), 국어였기에 더 고생했던것 같습니다.

먼저 부족한 실력에 이렇게 점수를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이번에 끝내리라 기대 안했었는데... 혹시라도 이번에 끝내게 해주심 나머지 시간과 비용을 주님께 드리겠다고 했더니 그 기도를 들어주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곤샘께 감사드립니다! verbal로 엉킨머리 math로 풀 수 있게 좋은 수업 해주시고, "본의아니게"(^^) 셤 망칠때마다 하소연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마다 힘되고 도움되는 말씀주시고, 막판 피치를 올릴 수 있는 원동력였던 스터디그룹도 소개시켜주시고^^ 참, 제 verbal점수 비밀도 지켜주시구ㅋ

쌤~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퍼듀 가신 찬이오빠! 출국 1주일도 안남은 바쁜 와중에 SC집중과외도 해주시고...오빠의 눈높이 교육이 이번 결과의 가장 큰 원동력예요^^

머리나쁘다고 비관하는 딸 호두니 초콜렛이니 좋다는건 다 챙겨주시던 엄마, 그리고 작은 질문에도 항상 너무도 잘 설명해주시고 챙겨주셨던 고샘, 최샘, 지샘 모두 감사드려요~ 꼭 미스코리아 소감발표같네요ㅋㅋ

곤샘이 후기올리라고 숙제주셨는데 초단기 기억력을 자랑하는 처지라...생각나는게 거의 없네요^^;; 옥타곤 문제 하나 기억나는데, 그림문제라...주말에 학원가서 말씀드릴께요^^;;

지난 1년 2개월의 과정과 제 나름의 전략을 후기대신 올려드립니다~

<공부과정>

작년 7월 첨 GMAT을 시작했고, 7월에 P학원에서 주말 verbal 종합반(총8시간), 주중 곤샘의 math 기본반을 수강했습니다. 직장인인데다가 도민으로 집도 먼데, 학원을 주중/주말반 모두 들었으니 짐 생각해봐도 참 대견합니다^^ math셥 끝나고 집에오면 밤 12시, 대충씻곤 5초 기억력, 잊기전에 정리해야하는 절박한 심정으로 노트를 정리했습니다ㅋ "math는" 워낙에 곤샘 셥이 잼있었기에 그렇게 공부하면서도 힘든줄 몰랐습니다.

고 3때도 그렇게 안했는데, 2달을 주말까지 매일 하루 4시간밖에 못 자다보니 원래 남들보다 잠이 많던 저...알아 누웠습니다-.-;; 9월 한달 죽게 아프고 나니 건강을 챙겨야 공부도 하겠더라구요...그래서 최소한 주말에는 8시간, 주중에도 4~5시간 이상은 자기로 했습니다. 정말 난생 첨으로 그렇게 열씨미 공부했는데 결과는... 8월 첫셤 황당무계하더니, 10월 점입가경이더라구요, 11월 결과보고 망연자실했습니다...

스터디도 해체되고, 연말이기도 하고, 한해 늦추고나니 맘도 풀어져 약 3개월 쩜 놀았습니다. 3월부터 정신차리고 학원다니며 기본반부터 적중반까지 나름 열씨미 했는데, 6월에 4번째, 것두 11월보다도 더 떨어진, 500점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번엔 좀 풀었다고 생각했기에 더 믿을 수 없어서 한참을 앉아있었습니다. GMAT준비 전까지는 나름 머리좋다고 착각하며 살아왔던 저인데, 이 머리로 세상을 어찌 살아가나 정말 심각하게 고민하고, 포기할까도 싶어 방황했습니다. 일주일째 소화불량으로 고생하다가, 포기하는게 더 몸이 죽겠어서 곤샘을 찾아갔습니다. 뭐가 문제냐고 반문하시는데 속도 느린것 빼곤, 솔직히 모르겠더라구요...스터디를 들어보면 어떻겠냐고 하셔서 7월 중순부터 스터디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첫 중국후기를 푸는데 CR1, RC5, SC 11갠가 틀렸습니다...그제서야 SC가 지뢰밭이었구나 싶었고, 다행히 새로 가입한 스터디에 SC를 잘하시는 찬이오빠가 도와주고계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첨온애가 혼자 계속 SC만 질문하는데도 불평불만 없이 끝까지 같이 들어준 스터디 친구들에게 넘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 그뒤로도 계속 SC를 줄기차게 틀리고 질문하고, 급기야 단기 속성과외까지...눈높이 교육의 효과를 단단히 보고 8월에 최선생님 적중반 강의를 들으니 이제서야 주옥같은 선생님 말씀이 이해되더라구요...^^ 지뢰찾기 깸하듯 sc정답률을 올려갔는데, 적중반 첫주 test 정답률 30%에서 마지막주 90%까지 제가 저를 못믿을 만큼 많이 올라갔습니다.

<셤전략>

셤보기 일주일 전부터는 학원 모의고사, 그리고 math와 RC만 풀었습니다.

math는 6월보다 후기가 더 많이 떴는데, 답이 생각나지 않아 곤샘 후기에 있었는데 하며 다시 다 풀었습니다^^;; 상담게시판에 곤샘이 조언해주신 대로 조건확인하고 검산까지 하며 출제자와 깸하듯 천천히 풀어서 이번엔 다 맞았다 싶었는데 결과는 50점이더라구요...부등식도 아닌것 같은데..고넘의 옥타곤이 결국 일낸듯 싶습니다..

verbal에서 제 셤 전략은 30문제까지 풀고 최소한 틀리기 였습니다. 첫 10문제 30분, 다음 10문제 25분, 마지막 10문제 20분으로 배분했구요, 모든걸 주님께 맡긴다고 기도를 하고 셤을 시작했습니다. sc2개 후에 cr이 뜨더라구요...cr은 좀 하는데..어려웠습니다.. 2분이 가고 3분이 가는데 걍 찍을까 싶다가 초반  set을 잘 타야한다는 일념으로 다시 보고 또보고..한 5분쯤 지나니 답이 보이더라구요...그리고 rc가 떴는데 과학지문인데 지문이 짧고 평이했습니다. 덕분에 25분에 10문제 마치고 다음 10문제로 넘어갔습니다. 이번 rc는 후기에 게시판에 스터디 친구가 올려준 나비가 나왔습니다. 워낙 자세하게 써줘서 문제로 바로 가려다가, 지난번 셤에서 770나온 분이 올린 후기 지문이 떠서 흥분한 나머지 대충보곤 문제가 영 새로운 게 뜨는 바람에 망친 기억이 나서, 다시 지문을 꼼꼼히 읽었습니다. 20분에 두번째 10문제를 돌파하고 21번으로 들어갔습니다. 담 지문은 African America 여성관련 지문였는데 African American에 관한 그렇게 다양한 지문이 있다는 것에 감탄하며 나비 만큼 긴 지문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33번째에 1분 30초 남기고 마지막 지문이 떴는데 며칠전 후기 올리신분이 쓴 아담스미스 더라구요...내용도 모르는데다 급히 먹는밥 체하는 성질이라 포기했습니다. 참, verbal도 math처럼 문제 넘어가기 전에 오답/정답 모두 한번 더 확인하고 버튼을 눌렀습니다.

SC, RC는 평이한 반면, CR이 좀 까다로웠는데, 고샘 CR후기에서 fact1,2했던 문제랑 동물원 나와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쌤 감사^^

<공부전략>

1.스터디가입하세요!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을 뿐 아니라, 공부가 잼있어집니다.

한번 말트면 금방 친해지고 잘 노는데, 먼저 말거는거 못합니다. 그래서 과묵한 학생으로 묵묵히 학원만 다니니까 공부가 넘 지루하고 더 힘겨웠습니다. 스터디에서 친구들도 알게되고 하니 공부도 학원 가는 것도 잼있더라구요^^ 뭐든 즐겁게 해야 능률이 오릅니다.

2. 중국후기

어느정도 내공이 쌓였다 싶으면 시작하시고, 후기다 생각하고 풀지 말고, "모의고사" 본다 생각하고 푸세요! 실제 셤에서 겹칠확률 번개맞을 확률보다 조금 높은 것 같습니다. 전 넘 늦게 시작한 것이 문제였는데, 넘 일찍 시작하면 계속 겹치는 문제로인해 문제만 외우게 될것 같습니다. 풀고나서 틀린문제를 sc, rc, cr, total로 영역별 체크하시고 부족한 부분 채우세요! 참, 전 SC만큼은 맞은것, 틀린것 모두 셤지에 낙서해가며 나름 오답 분석하고, 안되는건 스터디 친구들이나 선생님께 여쭤봤습니다.

3. 매경이코노미와 이코노미스트

영어뿐아니라 국어 실력도 문제인 분들... 저는 어려서부터 책과 안친해서 평생 읽은 양이 얼마 안되는지라 국어실력 조차 심각했습니다. 모 선생님의 말씀따라 매경 이코노미 사서 봤습니다--a 한번은 뉴스위크 한국어판을 샀는데...허걱..번역본 절대 사지 마세요 차라리 원본으로 읽으세요^^

그리고 이코노미스트 이해안가더라두 오며가며 조금씩 읽으면서 읽는 연습 하세요~

3. 모의고사

셤이 없어도 학원에서 매달 모의고사 한두번씩은 꼭 보세요! 실전연습에 최고로 좋음은 물론이고, 문제 pool도 꽤 깊은데다가 문제별 푼 시간과 각 영역별로 정답률을 보여줘서 취약한 부분 한눈에 들어옵니다. 풀고 모르는 것 꼭 선생님께 여쭤보시구요^^

4. 선생님 말씀 무조건 따르세요!

12월였나 3월였나 곤샘께서 SC는 OG를 풀고 해석까지 꼼꼼히 봐라 20~30문제 풀고 PT 한회 풀고를 반복하다보면 오른다 하셨는데, 저...OG만 봤습니다...것도 11판...10판 보라신 말씀을 11판마져보고 볼께요 했었는데, 얼마전 10판 첨 보고 아차 싶었습니다. 정말 쌤 말씀대로 10판이 해설이 훨씬 명쾌하더라구요! 시간관계상 10문제밖에 못풀고 넘 안타까워했습니다...선생님 말씀을 Bible삼아 꼭 실천하세요~^^

받고보니 별거아닌 점순데...

될성싶은 나문 떡잎부터 다르긴 하지만, 부실한 떡잎도 거름 잘 주고 잘 키우면 튼튼하게 자랍니다^^

제 글을 보고 힘되셨길 바라며 모두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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