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셤 응시기 (글쓴이: Exact Reading from:리더스MBA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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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오전에 세번째 시험을 봤습니다.
직장인이 매달 평일에 시험을 보는일도 쉽지 않습니다. ^^
이번에는 지난 시험과 달리 모의고사 세트를 많이 풀어보았더니,
심적으로 상당히 편한느낌이었습니다.
버벌만 약 6회정도 풀어본 것 같은데, 시간관리나 화면적응에
상당한 이점이 있었습니다.
특히 PWERPREP 을 집에서 혼자 푸는것보다, 보다 test 환경에
가까운 학원 모의고사 시스템이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장에서는 AWA와 Math를 최대한 빨리 풀고, 에너지를 비축해서
Verbal에 올인하겠다라는 생각으로 임했는데,
AWA 부터 너무 힘을 쏟은 것 같습니다. -_-
AWA는 특별한 것이 없었구요.
Argument 부터 시간이 부족하여,
마지막에 오자를 고치려고 하는데 시간종료를 알리는 팝업이 뜨더군요.
Template을 정확히 외워서 빠른시간에 clear하는 것이
전체 시험 응시를 위해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template을 구성하여 준비했던
argument와 달리 issue는 template를 만들수 없어,
(믿지 못할) 기본실력으로 응시하였습니다.
역시나 시간에 허덕이다 겨우 다 쓸수 있었습니다.
Math는 따로 후기를 구할 수가 없어서(메일로…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그냥 봤네요), 이틀전에 chapter별로 정리한것만 우선 읽어보았습니다.
이전과 달리 중간값 문제가 두문제 이상 나왔는데, 그중 한문제가
어려워서 (그리고 헷갈려서) 5분이상 소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매쓰는 한번 풀어서 답나오면 검토도 안하고
그냥 넘어가는 버릇이 들어서 그런지, 끝내고 나니 시간이 많이 남더군요.
전 같으면 37번 문제에서 next 안누르고, 좀 쉬면서
verbal 파트를 준비하곤 했었는데,
이번 시험은 그냥 next누르고 끝냈습니다.
쉬는 시간에 Energy Booster 역할을 기대하며
스니커즈 하나 먹고 결전의 순간 verbal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시험에 처음으로 시도했는데, 왜 진작 몰랐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드디어 버벌의 시작입니다.
SC, CR, RC 각각 나누어서 반추해보면,
SC의 경우, 학원수업을 여러 개 들었더니 확실히 자신감이
좀 생긴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전 같으면 상대적으로 가장 두려웠던 part였을터인데,
(최소한 심정적으로는) 편안하게 시험을 볼수 있었습니다.
다만 문제가 의도하는 expression에 근거하여 문제풀이를
시도하려고 (생각은) 하였으나, 실제 문제풀이에서는 지문 분석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지 못하고, 급한 마음에 보기들간의 비교를
통해서 빨리 문제를 풀려고 하는 점이 완전히 극복되지 않았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번 RC의 특징은 우선 RC지문이 short passage중심이었다는 겁니다.
4개중에 3개의 지문이 scroll이 필요없는 짧은 지문이었습니다.
다만 세번째 RC의 경우 짧은 지문임에도 불구하고,
해석이 잘 안되는 문장이 끝부분에 하나 나오더군요.
그래서 전체 내용을 대충이해했으니 상관없겠지 생각했는데,
그 문장 내용과 관련된 문제가 2문제나 뜨더군요 -_-
해석이 잘안되는 지문이 key sentence일 경우,
무슨수를 써서라도 그 지문을 해석해야겠더군요.
CR의 경우 이번 시험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주었던 part였습니다.
과거와 달리 문제의 논리구조 파악 부터가 힘든 문제가
2문제정도 출제되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 어려운문제가 나와서 이번에 열심히 하면
score좀 올릴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은 하였습니다)
해당 문제에서 많은 시간을 쏟아 문제풀이를 시도하였으나,
정답을 맞추었는지는 확신을 할 수 없을정도로 문제 난이도가
높았던 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이번 시험에는 CR만 별도로 고난이도 문제를
별도로 찾아서 풀었을 정도로 준비를 하였는데,
여전히 부족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34번까지 문제를 풀었습니다.
마지막 5분 남겨놓고는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_-
후기가 거의 나오지 않는 만큼,
절대적으로 문제풀이 시간을 줄여야 할 필요가 있음을 다시 한번 절감하였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next, next, next 뒤에 점수 확인
버벌 34점이더군요. 지난번 점수보다 많이 오른 것이 사실이지만,
목표점수에 역시 미달 -_-
그나마, 학원에서 모의 test 및 기초 SC강의에서
새로운 시각을 접해볼수 있어서 가능했던 점수같습니다.
앞으로 1~2회정도 시험을 더 응시해야 되는 상황이지만,
마음이 조금은 더 편해진 것 같습니다.
이제 일주일이 지나서 바로 점수가 온라인으로 리포팅 되더군요.
(피어슨이 이건 확실히 좋은 것 같습니다)
AWA가 4.5가 나와서 별도로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템플릿 확실히 외우는게 더 중요하다 라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험 3줄 요약
1. RC 지문은 짧은데 해석과 문제풀이가 어렵더라.
2. 어려운 set는 CR이 특히 어렵더라.
3. SC는 어려운 문제일수록 expression 및 출제의도,
말하는 바 등 논리문제화 되더라.
시험 준비과정에 대한 생각 3줄 요약
1. 모의고사는 신의 선물. 다다익선.
2. 문제 푼 갯수만큼 scaled score가 나온다.
3. AWA는 효율적으로 준비하자.
다들 화이팅~! ^^
직장인이 매달 평일에 시험을 보는일도 쉽지 않습니다. ^^
이번에는 지난 시험과 달리 모의고사 세트를 많이 풀어보았더니,
심적으로 상당히 편한느낌이었습니다.
버벌만 약 6회정도 풀어본 것 같은데, 시간관리나 화면적응에
상당한 이점이 있었습니다.
특히 PWERPREP 을 집에서 혼자 푸는것보다, 보다 test 환경에
가까운 학원 모의고사 시스템이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장에서는 AWA와 Math를 최대한 빨리 풀고, 에너지를 비축해서
Verbal에 올인하겠다라는 생각으로 임했는데,
AWA 부터 너무 힘을 쏟은 것 같습니다. -_-
AWA는 특별한 것이 없었구요.
Argument 부터 시간이 부족하여,
마지막에 오자를 고치려고 하는데 시간종료를 알리는 팝업이 뜨더군요.
Template을 정확히 외워서 빠른시간에 clear하는 것이
전체 시험 응시를 위해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template을 구성하여 준비했던
argument와 달리 issue는 template를 만들수 없어,
(믿지 못할) 기본실력으로 응시하였습니다.
역시나 시간에 허덕이다 겨우 다 쓸수 있었습니다.
Math는 따로 후기를 구할 수가 없어서(메일로…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그냥 봤네요), 이틀전에 chapter별로 정리한것만 우선 읽어보았습니다.
이전과 달리 중간값 문제가 두문제 이상 나왔는데, 그중 한문제가
어려워서 (그리고 헷갈려서) 5분이상 소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매쓰는 한번 풀어서 답나오면 검토도 안하고
그냥 넘어가는 버릇이 들어서 그런지, 끝내고 나니 시간이 많이 남더군요.
전 같으면 37번 문제에서 next 안누르고, 좀 쉬면서
verbal 파트를 준비하곤 했었는데,
이번 시험은 그냥 next누르고 끝냈습니다.
쉬는 시간에 Energy Booster 역할을 기대하며
스니커즈 하나 먹고 결전의 순간 verbal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시험에 처음으로 시도했는데, 왜 진작 몰랐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드디어 버벌의 시작입니다.
SC, CR, RC 각각 나누어서 반추해보면,
SC의 경우, 학원수업을 여러 개 들었더니 확실히 자신감이
좀 생긴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전 같으면 상대적으로 가장 두려웠던 part였을터인데,
(최소한 심정적으로는) 편안하게 시험을 볼수 있었습니다.
다만 문제가 의도하는 expression에 근거하여 문제풀이를
시도하려고 (생각은) 하였으나, 실제 문제풀이에서는 지문 분석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지 못하고, 급한 마음에 보기들간의 비교를
통해서 빨리 문제를 풀려고 하는 점이 완전히 극복되지 않았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번 RC의 특징은 우선 RC지문이 short passage중심이었다는 겁니다.
4개중에 3개의 지문이 scroll이 필요없는 짧은 지문이었습니다.
다만 세번째 RC의 경우 짧은 지문임에도 불구하고,
해석이 잘 안되는 문장이 끝부분에 하나 나오더군요.
그래서 전체 내용을 대충이해했으니 상관없겠지 생각했는데,
그 문장 내용과 관련된 문제가 2문제나 뜨더군요 -_-
해석이 잘안되는 지문이 key sentence일 경우,
무슨수를 써서라도 그 지문을 해석해야겠더군요.
CR의 경우 이번 시험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주었던 part였습니다.
과거와 달리 문제의 논리구조 파악 부터가 힘든 문제가
2문제정도 출제되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 어려운문제가 나와서 이번에 열심히 하면
score좀 올릴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은 하였습니다)
해당 문제에서 많은 시간을 쏟아 문제풀이를 시도하였으나,
정답을 맞추었는지는 확신을 할 수 없을정도로 문제 난이도가
높았던 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이번 시험에는 CR만 별도로 고난이도 문제를
별도로 찾아서 풀었을 정도로 준비를 하였는데,
여전히 부족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34번까지 문제를 풀었습니다.
마지막 5분 남겨놓고는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_-
후기가 거의 나오지 않는 만큼,
절대적으로 문제풀이 시간을 줄여야 할 필요가 있음을 다시 한번 절감하였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next, next, next 뒤에 점수 확인
버벌 34점이더군요. 지난번 점수보다 많이 오른 것이 사실이지만,
목표점수에 역시 미달 -_-
그나마, 학원에서 모의 test 및 기초 SC강의에서
새로운 시각을 접해볼수 있어서 가능했던 점수같습니다.
앞으로 1~2회정도 시험을 더 응시해야 되는 상황이지만,
마음이 조금은 더 편해진 것 같습니다.
이제 일주일이 지나서 바로 점수가 온라인으로 리포팅 되더군요.
(피어슨이 이건 확실히 좋은 것 같습니다)
AWA가 4.5가 나와서 별도로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템플릿 확실히 외우는게 더 중요하다 라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험 3줄 요약
1. RC 지문은 짧은데 해석과 문제풀이가 어렵더라.
2. 어려운 set는 CR이 특히 어렵더라.
3. SC는 어려운 문제일수록 expression 및 출제의도,
말하는 바 등 논리문제화 되더라.
시험 준비과정에 대한 생각 3줄 요약
1. 모의고사는 신의 선물. 다다익선.
2. 문제 푼 갯수만큼 scaled score가 나온다.
3. AWA는 효율적으로 준비하자.
다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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