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T focus 685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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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세번째 지맷 시험을 보고 카페에 앉아 후기 작성해 봅니다.
[배경]
저는 초등학교를 미국에서 졸업하고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 하는지라 영어는 크게 부담 없다고 느꼈습니다. 최소한 지맷 준비를 시작하기 전까지는요..
[과정]
2년전에 이론반과 적중반 한번씩 들었는데 그때 당시 (구)지맷 영어 과목들이 너무 부담스러워 중도 포기했습니다.
지맷 포커스로 바뀌고나서 영어 부담이 좀 줄어들어 올해 9월에 이론, 10,11,12 적중반을 들었고 각 적중반 마지막 주에 시험을 봤습니다.
[결과]
모의고사(9월)- 545
10월- 665
11월- 685
12월- 635 (?????)
올해 Round 2는 685로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팁]
Math는 한국 교육 과정 밟으셨다면 (해외는 잘 몰라서...) 실력 향상 이라기보다는 감을 유지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수업시간에 가르쳐주시는 팁들을 체득하고 매주 업데이트 되는 문제들로 감각을 살려둔다면 그냥 점수 먹고 들어가는 과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수가 잦은 저는 96% 선이 최선이긴 하더라구요..)
CR은 수업 덕을 가장 많이 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아는 지식으로 넘겨 짚어 답을 골라 상당히 오답률이 높았습니다. 수업시간에 그런거 다 차단하고 머리에 논리회로 새로 장착시켜주시니 그것만 잘 따르시면 걱정 하실 일 없습니다. 나중에는 그래도 제일 자신있는(?) 섹션이었습니다.
RC의 경우 제가 어휘력이 많이 부족해서 힘들었습니다. 물론 지문에 모르는 단어 투성인게 당연하다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해석 자체가 안되니 멘탈이 흔들리더라구요. 제 기준으로 RC 의 성패는 '해석 안되는 지문이 나와도 얼마나 멘탈이 흔들리지 않느냐' 인 것 같습니다. 두번째 시험에서 685점 나왔을때 RC쪽이 94% 나와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생각합니다.
DI도 수업에서 다양한 문제들을 접하면 실력이 금방 올라 가실겁니다. 개인적으로 제 최애 과목인데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ㅜㅜ 제일 재밌어하는 과목이기도 하고 문제도 상당히 잘 푼다고 생각했는데 시험장만 가면 기대했던 점수가 안나왔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Data Sufficiency 문제들에 취약해서였습니다. DI 시험볼때 초반에 쏟아져 나오는데 여기서 저는... 멘탈이 흔들흔ㄴ들...
[총평]
학원에서 end-to-end로 관리해주시니 믿고 따라오시면 됩니다. 수업 외에도 여러 프로그램들이 있으니 다양하게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준비 기간 중 멘탈 관리가 중요하다 느꼈습니다. 위에 보셔서 아시겠지만 모의고사 점수는 저 세상 점수여서 스스로 안될 놈인가 싶었거든요... 무너지지 말고 꾸준하게 하시면 어느정도 결과는 나올겁니다! 모두 화이팅 하세요!!
오늘 세번째 지맷 시험을 보고 카페에 앉아 후기 작성해 봅니다.
[배경]
저는 초등학교를 미국에서 졸업하고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 하는지라 영어는 크게 부담 없다고 느꼈습니다. 최소한 지맷 준비를 시작하기 전까지는요..
[과정]
2년전에 이론반과 적중반 한번씩 들었는데 그때 당시 (구)지맷 영어 과목들이 너무 부담스러워 중도 포기했습니다.
지맷 포커스로 바뀌고나서 영어 부담이 좀 줄어들어 올해 9월에 이론, 10,11,12 적중반을 들었고 각 적중반 마지막 주에 시험을 봤습니다.
[결과]
모의고사(9월)- 545
10월- 665
11월- 685
12월- 635 (?????)
올해 Round 2는 685로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팁]
Math는 한국 교육 과정 밟으셨다면 (해외는 잘 몰라서...) 실력 향상 이라기보다는 감을 유지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수업시간에 가르쳐주시는 팁들을 체득하고 매주 업데이트 되는 문제들로 감각을 살려둔다면 그냥 점수 먹고 들어가는 과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수가 잦은 저는 96% 선이 최선이긴 하더라구요..)
CR은 수업 덕을 가장 많이 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아는 지식으로 넘겨 짚어 답을 골라 상당히 오답률이 높았습니다. 수업시간에 그런거 다 차단하고 머리에 논리회로 새로 장착시켜주시니 그것만 잘 따르시면 걱정 하실 일 없습니다. 나중에는 그래도 제일 자신있는(?) 섹션이었습니다.
RC의 경우 제가 어휘력이 많이 부족해서 힘들었습니다. 물론 지문에 모르는 단어 투성인게 당연하다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해석 자체가 안되니 멘탈이 흔들리더라구요. 제 기준으로 RC 의 성패는 '해석 안되는 지문이 나와도 얼마나 멘탈이 흔들리지 않느냐' 인 것 같습니다. 두번째 시험에서 685점 나왔을때 RC쪽이 94% 나와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생각합니다.
DI도 수업에서 다양한 문제들을 접하면 실력이 금방 올라 가실겁니다. 개인적으로 제 최애 과목인데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ㅜㅜ 제일 재밌어하는 과목이기도 하고 문제도 상당히 잘 푼다고 생각했는데 시험장만 가면 기대했던 점수가 안나왔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Data Sufficiency 문제들에 취약해서였습니다. DI 시험볼때 초반에 쏟아져 나오는데 여기서 저는... 멘탈이 흔들흔ㄴ들...
[총평]
학원에서 end-to-end로 관리해주시니 믿고 따라오시면 됩니다. 수업 외에도 여러 프로그램들이 있으니 다양하게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준비 기간 중 멘탈 관리가 중요하다 느꼈습니다. 위에 보셔서 아시겠지만 모의고사 점수는 저 세상 점수여서 스스로 안될 놈인가 싶었거든요... 무너지지 말고 꾸준하게 하시면 어느정도 결과는 나올겁니다! 모두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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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ygonny님의 댓글
ygonny 작성일
이영곤입니다.
마지막 시험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685만 해도 너무 훌륭한 점수예요~
정말 잘 해내셨습니다. 게다가 모의고사 545에서 부터 단기간만에 올라온거 보면 초기에 gmat 시험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시고
효율적으로 잘 준비하신 듯 합니다.
이야기하신 것 처럼 시험도 조금 낯설고 시험장환경이나 등등이 멘탈을 흔들리게 하는 경우가 많아요
실력향상에 신경쓰는 것 만큼 그 부분도 미리 예상하고 준비하는게 중요한 듯 합니다.
좋은 결과와 많은 분들께 도움될 주옥같은 후기 너무 감사드리구요.
최종 결과까지 꼭 좋은 소식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