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T Focus 645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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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10월까지 시험을 보고 GMAT 645점을 맞아 그 후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사실 대단한 점수도 아니고, 저 개인적으로 조금 후회스러운 점수지만 그래도 내가 다시 GMAT 을 준비한다면 이렇게 했을 것 같다 하는 생각으로 GMAT 공부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리더스 자료+UG로 공부했고 1달의 이론반, 2달 적중반을 온라인으로 수강했습니다)
Background:
저는 미국에 고등학교때부터 유학을 가서 일하는 30대 직장인이고, 올해 1월부터 GMAT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공부 시작 시기가 늦어져서 3달안에 끝내겠다 하는 마음가짐으로 했지만 생각보다 바빠지고 개인사가 겹쳐서 10월까지 끌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육체적으로도/정신적으로도 힘든 과정이기에 6개월 이내에 끝내는것이 베스트 시나리오 같습니다.
Math:
중학교까지 한국에서 나왔고 수학은 나름 자신이 있었는데 2-3문제 정도 꼭 틀려서 후회가 좀 되는 과목입니다. 실제 시험에서도 2개가 틀렸는데 1개만 틀려도 점수에 치명적이기에 후회가 남는 과목입니다.
이영곤 선생님의 MATH 이론반과 적중반(모의고사 위주)은 정말 GMAT MATH 공부에 알맞는 과정인것 같아요. 오랫동안 수학 공부와 떨어져있던 저에게 이론반은 완벽한 수학 개념 복습과정이였고 적중반에 나오는 문제들은 실제 시험 문제들 위주로 구성되있어서 좋은 연습이 되었습니다. 워낙 많은 문제를 매주 주셔서 그 문제들 (필요하다면 +UG 문제들)만 풀어도 잘 준비가 되는 느낌이였습니다.
아마 계속 풀다보면 틀리는 유형이나 개념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이론반 교재를 다시 보거나 오답노트로 정리해서 복습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꼭 쉬운 문제라도 검산을 하시고 한문제 한문제 신중하고 실수하지 않도록 푸는것이 중요합니다. 아마 이영곤 선생님의 수업만 잘 따라가고 복습을 잘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DI:
상대적으로 DI 문제수가 많지 않지만 문제 유형이 다양하고 한문제 푸는데 시간도 꽤나 걸려서 고생을 했던 과목입니다. 마빈 선생님의 수업만 잘 들어도 기본원리를 따라갈 수 있지만 동시에 제가 표/그래프 해석 능력 그리고 숫자에 대한 감각이 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일 좋은것은 수업시간에 풀었던 문제들을 많이 복습하고 또한 동시에 어떻게 하면 푸는 시간을 줄일수 있을까 고민을 해야하는 과목입니다. 그래서 숙제나 모의고사를 푸실때 꼭 시간을 정해놓고 푸는것을 추천합니다(정말 시간 싸움인 과목입니다). 가끔 Multi Source 문제들이 어려울때 멘탈이 붕괴가 되는데, 일단 패스한 뒤 수학 문제에서 시간을 좀 절약하고 푸는것도 하나의 방법인것 같습니다.
CR
고종환 선생님의 이론/적중반 CR수업을 들었는데, 제가 생각하는 CR에서 중요한 과정은 이론반 교재를 잘 읽고 문제 유형을 파악+접근 방법을 숙지하는 것입니다. 그 후 적중반 문제를 풀다보면 처음엔 좀 의아해 하며 오답률이 높지만, 어느정도 문제 감각을 키우다보면 각 유형에 대한 답들이 어느정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다양한 사고방식이 필요한 과목이지만, 잘 숙지하고 감각을 키우다보면 정답이 보이기 시작하고 푸는 시간도 확 줄어드는것을 느끼실겁니다. 또 중요한건 매일 몇문제라도 꼭 풀어서 한번 올라온 감각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다시 그 감각을 올리려고 고생을 꽤나 했습니다..).
RC
윤이랑 선생님의 RC수업은 정말 좋고 제게 RC문제들을 푸는 새로운 접근을 알려주셨지만 결국 RC가 제 발을 잡은 과목이였습니다. 처음엔 Main/sub관계나 스캐닝 하는 방법이 생소했으나 후에 다시 생각해보니 정말 효율적이고 시간내 풀수있는 최고의 방법이란 생각을 합니다. 그 덕에 처음보단 오답률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결국 제가 푸는 지문 분야의 한계를 넘지 못한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회/역사 부분에선 정답률이 높았으나 과학(생물/지구과학 등)이나 제가 잘 모르는 분야가 나오면 오답률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제가 다시 공부한다면, 아무래도 제가 편치않은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단어들은 공부하되 일일이 해석하는 연습보단 지문 전체의 구조와 관계를 보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처음엔 해석도 잘 안되고 쉽진 않습니다만, 구조와 관계를 파악하는 연습만 된다면 확 좋아지는 느낌이 드실겁니다. 윤이랑 선생님이 여러번 반복해서 말씀하실텐데 그때그때 꼭 숙지 하시고 복습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개인적으로 뵙지는 못했지만, 리더스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리고 또한 많은 수강생들이 리더스의 도움을 받아 높은 GMAT점수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대단한 점수도 아니고, 저 개인적으로 조금 후회스러운 점수지만 그래도 내가 다시 GMAT 을 준비한다면 이렇게 했을 것 같다 하는 생각으로 GMAT 공부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리더스 자료+UG로 공부했고 1달의 이론반, 2달 적중반을 온라인으로 수강했습니다)
Background:
저는 미국에 고등학교때부터 유학을 가서 일하는 30대 직장인이고, 올해 1월부터 GMAT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공부 시작 시기가 늦어져서 3달안에 끝내겠다 하는 마음가짐으로 했지만 생각보다 바빠지고 개인사가 겹쳐서 10월까지 끌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육체적으로도/정신적으로도 힘든 과정이기에 6개월 이내에 끝내는것이 베스트 시나리오 같습니다.
Math:
중학교까지 한국에서 나왔고 수학은 나름 자신이 있었는데 2-3문제 정도 꼭 틀려서 후회가 좀 되는 과목입니다. 실제 시험에서도 2개가 틀렸는데 1개만 틀려도 점수에 치명적이기에 후회가 남는 과목입니다.
이영곤 선생님의 MATH 이론반과 적중반(모의고사 위주)은 정말 GMAT MATH 공부에 알맞는 과정인것 같아요. 오랫동안 수학 공부와 떨어져있던 저에게 이론반은 완벽한 수학 개념 복습과정이였고 적중반에 나오는 문제들은 실제 시험 문제들 위주로 구성되있어서 좋은 연습이 되었습니다. 워낙 많은 문제를 매주 주셔서 그 문제들 (필요하다면 +UG 문제들)만 풀어도 잘 준비가 되는 느낌이였습니다.
아마 계속 풀다보면 틀리는 유형이나 개념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이론반 교재를 다시 보거나 오답노트로 정리해서 복습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꼭 쉬운 문제라도 검산을 하시고 한문제 한문제 신중하고 실수하지 않도록 푸는것이 중요합니다. 아마 이영곤 선생님의 수업만 잘 따라가고 복습을 잘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DI:
상대적으로 DI 문제수가 많지 않지만 문제 유형이 다양하고 한문제 푸는데 시간도 꽤나 걸려서 고생을 했던 과목입니다. 마빈 선생님의 수업만 잘 들어도 기본원리를 따라갈 수 있지만 동시에 제가 표/그래프 해석 능력 그리고 숫자에 대한 감각이 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일 좋은것은 수업시간에 풀었던 문제들을 많이 복습하고 또한 동시에 어떻게 하면 푸는 시간을 줄일수 있을까 고민을 해야하는 과목입니다. 그래서 숙제나 모의고사를 푸실때 꼭 시간을 정해놓고 푸는것을 추천합니다(정말 시간 싸움인 과목입니다). 가끔 Multi Source 문제들이 어려울때 멘탈이 붕괴가 되는데, 일단 패스한 뒤 수학 문제에서 시간을 좀 절약하고 푸는것도 하나의 방법인것 같습니다.
CR
고종환 선생님의 이론/적중반 CR수업을 들었는데, 제가 생각하는 CR에서 중요한 과정은 이론반 교재를 잘 읽고 문제 유형을 파악+접근 방법을 숙지하는 것입니다. 그 후 적중반 문제를 풀다보면 처음엔 좀 의아해 하며 오답률이 높지만, 어느정도 문제 감각을 키우다보면 각 유형에 대한 답들이 어느정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다양한 사고방식이 필요한 과목이지만, 잘 숙지하고 감각을 키우다보면 정답이 보이기 시작하고 푸는 시간도 확 줄어드는것을 느끼실겁니다. 또 중요한건 매일 몇문제라도 꼭 풀어서 한번 올라온 감각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다시 그 감각을 올리려고 고생을 꽤나 했습니다..).
RC
윤이랑 선생님의 RC수업은 정말 좋고 제게 RC문제들을 푸는 새로운 접근을 알려주셨지만 결국 RC가 제 발을 잡은 과목이였습니다. 처음엔 Main/sub관계나 스캐닝 하는 방법이 생소했으나 후에 다시 생각해보니 정말 효율적이고 시간내 풀수있는 최고의 방법이란 생각을 합니다. 그 덕에 처음보단 오답률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결국 제가 푸는 지문 분야의 한계를 넘지 못한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회/역사 부분에선 정답률이 높았으나 과학(생물/지구과학 등)이나 제가 잘 모르는 분야가 나오면 오답률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제가 다시 공부한다면, 아무래도 제가 편치않은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단어들은 공부하되 일일이 해석하는 연습보단 지문 전체의 구조와 관계를 보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처음엔 해석도 잘 안되고 쉽진 않습니다만, 구조와 관계를 파악하는 연습만 된다면 확 좋아지는 느낌이 드실겁니다. 윤이랑 선생님이 여러번 반복해서 말씀하실텐데 그때그때 꼭 숙지 하시고 복습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개인적으로 뵙지는 못했지만, 리더스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리고 또한 많은 수강생들이 리더스의 도움을 받아 높은 GMAT점수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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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ygonny님의 댓글
ygonny 작성일
이영곤입니다.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각 과목들마다 체크해야하는 중요 포인트나 접근방법등 다양한 팁들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해외에서 준비하느라 쉽지 않았지만 지멧준비부터 지원까지 잘해내셨어요.
아직 인터뷰 등 남은 과정들이 많지만 지금처럼 열심히 성실하게 해오신 모습이면 누구보다 멋지게 끝내실거라 믿습니다.
연말연시 잘보내시고 계속 소식전해주세요. 그동안 수고하셨고 다시 한번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