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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T Focus 695점 후기 (구 GMAT 750점) > 명예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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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T Focus 695점 후기 (구 GMAT 750점)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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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amogong
댓글 2건 조회 7,981회 작성일 24-04-29 22:30

본문

안녕하세요.

지난주 토요일(04/27) GMAT Focus 세 번째 시험을 보았고, 695점을 받아 GMAT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나름 여러가지 느낀 부분들이 있어서, 혹여나 준비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일단 저는 유학 경험이 없는 순수 토종이구요, 초중고대학교 모두 한국에서 나와서 현재 한국 회사 4년차 입니다.
토종이긴 하지만, 과거 토플 고득점 경험이 있어서 완전 신토불이까지는 아니고, 영어 시험에 큰 거부감이 없는 정도의 토종입니다.

[준비 과정]
 - 9월 말 MBA 진학 결심
 - 10~11월 OG 구매 및 독파 (이 때는 사실 그렇게까지 열심히 공부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퇴근 후 한시간 끄적끄적 하는 정도였습니다..)
 - 12월 MATH/DI 이론반 수강
 - 1월 CR/RC 이론반 수강
 - 2월 ~ 4월 적중반 + 시험 직전 주 공준식쌤 Math One-Point Class 수강

[시험 성적]
 1. 첫 시험(03/02): 645점 (89th Percentile)
 2. 두 번째 시험(03/30): 655점 (93rd Percentile)
 3. 세 번째 시험(04/27): 695점 (98th Percentile)
  - Quant: 100% (오답: 0개)
  - DI 90% (오답: 4개)
  - Verbal 79% (오답: 4개)
    (Verbal이 늘 91%는 나왔는데, 오히려 평소보다 적게 틀렸는데도 마지막 시험에는 79%가 나왔네요.. 알다가도 모를 GMAT 점수 체계입니다)

[과목별 준비 전략]

1. MATH
 - 수학은 원장님이 너무 잘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원장님 풀이법을 그대로 따라가자는 목표로 임했습니다.

 - 원장님이 강조하시는 것처럼, GMAT MATH는 계산기가 없기 때문에 좋은 시험입니다. 그렇기에 최적의 풀이를 찾아가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구요,
    특정 문제의 답을 맞췄다고 해서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닌, 나의 풀이 방법이 과연 최적의 방법이었는지를 늘 고민해보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비단 수학에만 해당되는 내용은 아니지만 여기서 꼭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연습할 때 잘 모르는데 어떻게든 맞추는 것은, 그 문제를 틀리는 것보다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다는 착각에 빠지기보다, 진짜 내가 이 문제를 이해했는지 매번 점검해보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 그리고 저는 첫 시험에는 수학이 제일 낮게 나왔었는데요 (미국 수학이 쉬울 거라는 상당히 잘못된 편견으로 위기감 없이 임했던 것 같습니다)
    이후 원장님과 상담 이후에 오답노트 정리 및 기존 기출문제를 독파하여 최대한 GMAT 수학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 2% 부족한 부분을 공준식쌤의 MATH One-Point 클래스 덕분에 채울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 시험 직전 주까지 수강을 했었는데요, Remainder + Word Problem 등 알 것 같지만 가끔식 틀리는 문제들을 이 때 완벽히 마스터했다고 생각합니다.
  공준식쌤의 Approach를 배운 덕분에 마지막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MATH 100%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 시험 직전 준비 전략으로는, 저 같은 경우 2월부터 적중반을 수강했기 때문에, 2월부터 4월까지 쌓여있던 적중반 후기 문제를 모두 외워갔습니다.
  너무나 운이 좋게도, 후기 문제가 두 개 나와줘서 시간 관리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후기 문제를 외우면, 후기가 나왔을 때 답을 빨리 고를 수 있다는 뻔한 이점 외에도, 여러 문제 유형의 접근 방법을 같이 외울 수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좋은 공부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수학이 100%까지 안올라오시는 분들이라면, 후기 모든 문제와 정답 그리고 접근 방법까지 모두 암기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의지의 한국인답게,, 안풀리면 외우는 게 최선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
 
2. DI

 - DI는 마빈쌤의 수업을 일단 100% 소화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빈쌤은 생각보다 매우 정석적인 길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막상 수업을 들을 때는 실전에서 어떻게 이렇게 접근하지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만, 열심히 수업을 듣고 소화하다보면 시험 당일에 머리에서 마빈쌤 목소리와 풀이방법이 같이 떠오르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DI가 생소하고 문제가 많지 않기 때문에 연습에 어려움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만큼 기존에 있는 문제를 여러번 복습해서 DI 특유의 문제 출제 방식이나 워딩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마빈쌤 수업 초반 부에 강조하시는 부분입니다만, MATH와 CR/RC 공부를 열심히 하시면 자연스럽게 DI도 함께 발전할 수 있습니다. 결국 GMAT은 생각보다 유기적인 시험이라, 특정 과목을 공부해도 다른 과목이 조금 늘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수업 교재 및 숙제 + 복습까지 충실히 이행하였지만 그럼에도 연습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신다면, GMAT Club에서 DI 문제들을 조금씩 더 풀어보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특히 Tag 를 GMAT Prep (Focus) 문제로 필터해서 DI 문제들을 찾으면, 실제로 Prep 패키지에 있는 문제들을 모두 풀어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제 약점이었던 Two-part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풀어봤고, 결국 시험 때 Two-part는 모두 맞을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시험 당일에 DI를 임하는 가장 좋은 자세는 "버릴 건 버리자" 입니다. DI는 한 문제에 미련을 가지면 그대로 무너지는 시험입니다. 대충 문제를 읽어보고 풀 수 없을 것 같다고 느끼신다면 과감히 북마크하고 넘어가셔야 됩니다. Two Part에 너무 어려운게 나왔거나, 아니면 Multi-Source에 사악한 문제가 나왔다면, DS를 다 맞추자라는 마인드로 그냥 넘기시면 됩니다. 오히려 이렇게 접근하는 방식이 고득점을 보장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DI 에서 퍼펙트 게임을 하겠다는 마인드로 모든 문제를 끌고 가려고 하면 고득점 하기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 그리고 또 중요한 사실은, DI 문제들은 개별적으로 보면 생각보다 쉽다는 것입니다. 45분 이라는 시간 제한 속에서 풀려고 하다보니 문제가 어렵게 느껴지지만, 실제 시간을 여유롭게 가지고 문제를 복습해보시면 생각보다 매우 쉽다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가끔은 허탈할 정도로 쉬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DI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무조건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버릴 걸 버리고 맞출 걸 모두 맞추시면 고득점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3. CR

 - 일단 CR은 이론반 수업을 잘 소화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Assumption의 Negate Test나, Plan의 오답 유형 등, 구조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익혀놓으시면 실전에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특히 고종환쌤 분류법 및 대표적인 풀이 방법 정도는 마스터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다행스럽게도 CR이 처음부터 가장 잘 풀리는 과목이었는데요, 아무래도 CR은 성격적인 부분도 따라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ESTJ들이 잘 풀만한...그런 시험 같습니다.) 어떠한 문제 문항을 보았을 때, 그 문항에 공감하는 것이 아닌, 최대한 그 문항을 공격하고 반박하려고 한다면 CR을 잘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정답이 되는 문항은 내가 여러 방면으로 공격을 하였음에도 설득력이 있는 문항일 것 같습니다.
(아마 술자리에서 친구들과 쓸데없는 주제로 논쟁을 자주하시는 성격일수록 CR을 잘 보실 것 같습니다;; 왜냐면 제가 그렇거든요)

 - 그리고 CR이야말로 대표적으로 연습이 중요한 영역인 것 같습니다. 다만 GMAT Club 같은 곳에서 모든 CR 지문을 독파하겠다는 마인드로 접근하신다면 오히려 잘못된 해석법을 가지게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SAT 문제냐, GMAT 문제냐, 아니면 사설 문제냐에 따라 정답의 해석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최대한 GMAT Official 기출 문제만 가지고 연습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험상 CR에서는 LSAT 기출까지 조금은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제가 현역 수능볼 때, 수능 1개월 전에 언어영역 사설모의고사 독파하다가 실제 수능을 망치고 재수한 경험이 있어서,, 이번엔 같은 실수를 하지 말자는 마인드로 최대한 GMAT Official 문제만 풀었습니다.
출퇴근할 때 지하철에서 풀고, 자기 전에 풀고, 꿈에서도 풀다보니 나중에는 Official 문제는 첫 문장만 읽어도 내용을 알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 다만 한 가지 조심하셔야 할 점이, 최근 GMAT Focus로 바뀌면서 문제 출제 유형이 다양해졌다는 점입니다. (최소한 제가 느끼기에는 그랬습니다)
  그래서 고종환쌤이 가르쳐주시는 7대 유형이 메인으로 나오면서도, 가끔 이상한(?) 유형의 문제들도 나오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최대한 후기 문제 보시면서 공략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4. RC

 - 저는 RC 윤이랑쌤 이론반, 적중반 1개월 수강 후 이후에는 독학하였는데요, 아무래도 과거 토플시험에서도 리딩은 자신이 있었어서 오히려 혼자서 많이 읽어볼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다고 판단하여 마지막 2개월은 독학을 결정했습니다.

 - 다만 윤이랑쌤 이론반에서 가르쳐주시는 MI/SI 구분법, 단어와 단어 간의 관계, 그리고 글 전반적인 구조적 흐름을 읽는 방법은 GMAT RC를 접근하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근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시험볼 때 정말 말도 안되게 어려운 과학 지문이 나왔었는데요, 내용이 아닌 오히려 글의 구조에 집중하며 문제를 풀었더니 해당 지문은 다 맞을 수 있었습니다.

- (어쩌면 당연하지만 저는 마지막에 깨달은 내용이라 꼭 적고 싶었던 내용인데요) RC의 Inferred Idea/Stated Idea를 푸는 방식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Infer 문제는 CR의 Infer와 동일하게 Must Be True가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Stated Idea는 정말 Paraphrase 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윤이랑쌤이 처음 강조하시는 내용처럼, 기존 외부 지식을 철저히 배제하고, 지문에만 입각하여 Mbt가 무엇인지, 어떤 것이 가장 충실한 Paraphrase 문장인지만 집중해보시면 생각보다 쉽게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저는 RC 적중반을 1개월만 들었기 때문에, 이후 2개월차부터는 스스로 문제들을 찾아서 풀었었는데요, 꼭 강조드리고 싶은 부분은 GMAT Club 같은 곳에서 문제를 찾아 보실 때는 정말 RC 만큼은 문제의 출처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LSAT 지문은 GMAT과 접근법이 정말 다르다고 느꼈구요, 사설 Prep 문제 같은 경우 오히려 득보다는 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철저히 GMAT Official 문제나, GMAT Prep 문제들을 찾아서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7개월의 준비 기간이 있었기 때문에 느낀 점이 많아서 다소 두서없이 작성을 하였네요..

결론적으로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일단 선생님들과 커리큘럼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철저히 소화하는 노력이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예습과 수업 그리고 복습까지 철저히 되었다면, 결론적으로 GMAT도 "문제를 푸는" 시험이기 때문에, 그 때는 연습을 위해 OG나 GMAT Club 등에서 다른 문제들을 찾아서 푸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으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회사 생활과 병행하거나, 아니면 전업으로 공부하시면서 MBA라는 다소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고민을 안고 공부하시고 계실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이 어려운 길을 가는 것만으로도 칭찬받아 마땅하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꼭 끝까지 GMAT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그간 너무 많은 도움을 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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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onny님의 댓글

ygonny 작성일

이영곤입니다.

너무 좋은 점수로 gmat 졸업하신 것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론반 수업부터 매시간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시는 모습에서도 느꼈던 것인데,  정말 이렇게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공부하시는 방식이
다른 무엇보다 좋은 점수의 토대가 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정리해서 주신 내용 하나하나 이후에 준비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결과보다는 과정과 자신 스스로가 정확히 이해했는지 체크해보자는 부분이 제 생각에도 정말 정답같아요.
그리고 결국 math.di, verbal은 각 과목이기도 하지만 유기적인 관계에 있어서 함께 크게 방향설정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두요.

남은 지원과정도 함께 잘 만들어서 최종합격까지 좋은결과 이뤄내보자구요!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  기쁜소식 전해주셔서 저희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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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tfocusdata님의 댓글

gmatfocusdata 작성일

마빈입니다.

수업을 100% 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정말 동의합니다. 그 이후에는 결국 연습의 영역으로 나가는 것이구요!
깔끔하고 체계적으로 각 과목별 접근법과 공부 history 에 대해 정리를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많은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과정에서 더욱 의미있는 결실을 맺으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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