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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해외/직장인/워킹맘 3달간의 MBA도전, 합격+장학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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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ahchae85
댓글 1건 조회 12,845회 작성일 22-04-10 10:16

본문

안녕하세요!
지난 3달동안 MBA를 준비하면서 밑의 많은 분들의 후기를 읽으면서 저는 언제쯤 저분들처럼 시원하게(?) 졸업을 할수있을까 싶었는데, 열심히 하다보니 끝이 보이긴하네요..ㅎㅎ  제가 GMAT 점수가 그렇게 높지는 않았지만 GMAT 공부말고도 어플라이, 인터뷰, 합격, 그리고 너무 감사하게도 장학금까지 단기간에 할수있었던 경험이 저와 같거나 비슷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혹시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고자 지난 3달간의 경험을 나눠보고자합니다. (죄송하게도 제가 좀 말이 많은지 글이 좀 길어졌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저의 간단한 백그라운드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지금 미국에 살고있습니다. 어릴때 이민을 왔고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살다보니 영어도 한국어도 둘다 불편하진않구요. 현재는 풀타임으로 일을 하고있고 아이도 두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는.. 저는 비지니스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 공부를 해서 박사학위를 가지고있는데요. 제가 하는일에 여러가지 고충이 있어서 여러가지 고민을 하다가 MBA를 준비하기로 마음먹고 리서치를 하다가 LeadersMBA를 찾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합격후기와 또 MBA는 무조건 리더스라는 리뷰를 보고는 곧바로 이영곤원장님과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한번 해보자고 하시는 말씀에 용기를 얻어 등록을 결정하였습니다.

1. 제가 MBA를 결정하고 제일 먼저 한일은 지원하려고했던 학교에 이메일을 보내는것이었습니다. 이메일을 보내니 학교 프로그램을 자세히 소개받고, 또 좋았던 점은 동문, 그리고 현재 재학생들중에 저와 비슷한 환경에서 온 사람들을 여럿 소개받았습니다. 그분들과 또 MBA office에 계시는 Associate Dean, project manager, coordinator 등 많은분들과 계속 연락을 유지했습니다. 2월부터 In-person campus visit을 할수있다고 듣고는 얼른 연락해서 날을 잡고 오피스사람들과 직접 인사도 하고 수업하나도 청강하였습니다. (Operation 수업이었는데 너무 재밌게 듣고왔습니다.) 여튼, 이 과정중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얘기를 나눌수있었고, 학교오피스에 정말 귀찮을정도로 이메일로 질문을 자주 보냈는데, 나중에 많은 분들이 얘기하기를 그렇게 하는것이 admission committee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준다고하더군요. 제 성격상 reach out하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이럴때는 아주 긍정적으로 작용한듯합니다. 저는 아무래도 현지에 살고있고 캠퍼스방문이 자유로워서 가능했지만, 한국에 계신분들은 적어도 오피스사람들과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여러분의 이름을 기억하게 하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그것도 캠퍼스마다 차이가 있으니 동문들이나 재학생들과 컨택을 계속 해보시면 잘 알수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2. GMAT공부 (Math build-up, 이론종합반 한달, 적중종합반 한달)

- 일단 먼저 말씀드리면.. 저는 명예의 전당에 올라오신 다른분들처럼 GMAT 점수가 완전히 높게 나오진않았습니다.
1st test: 600 (Quant 50, Verbal ???, IR 6, AWA 5) - Verbal은 점수가 기억이 안날정도로 최악이었습니다.
2nd test: 650(Quant 49, Verbal 31, IR 6, AWA 6) - Verbal점수를 더 높혀볼까 하고 3번째 시험을 고민중이었는데 그 사이에 합격결과를 받아서 여기서 멈추게되었습니다.

- 저는 풀타임 직장에 아이들도 있어서 매일 공부할수잇는 시간이 한정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매일밤 10-2시에 공부하고 주말에는 조금더 시간을 내서 공부를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출근해서 Daily 문제들을 풀고, 쉬는시간마다 수학문제를 풀었습니다. Daily테스트는 그냥 매일 감을 잃지 않으려고 매일 아침마다 보았고, 오답체크는 그냥 간단하게 “아 이거였구나” 정도로만 하였습니다. 테스트는 시간관계상 Full-test보다는 미니테스트를 주로 이용했습니다.

- Math: 제 분야가 수학과는 좀 거리가 있어서 너무 오랫동안 수학을 하지않았다보니 리뷰하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공준식선생님의 Math build-up 수업을 먼저 2주동안 듣고, 그다음에 이영곤선생님의 수학이론반을 들으니 좀더 이해가 잘되었습니다. 저처럼 오랫동안 수학을 멀리(?) 하셨던 분들은 공선생님의 수업 꼭 들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공선생님께 따로 일대일 수업도 요청드린적이있습니다. 자세히 친절히 가르쳐주시고.. 진짜 강추합니다..!! 원장님의 이론반/적중반 수업은 말할것도 없구요.

- SC: 어떤 분의 후기에서 Marvin쌤의 수업은 대한민국에서 최고라고 하셨었는데.. 그분 말이 맞습니다. 그냥 정석이십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모든것을 그냥 줄줄 써내려갈정도로 여러번 복습이 답인듯합니다. 저는 SC문제는 최대한 보이는대로 많이 풀어보았는데 저에게는 도움이 되었지만 무작정 문제만 푼다고 모든분들께 도움이 되는것은 아닐테니 여러분들 시간과 상황에 맞춰서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 CR: 의외의 복병이었습니다. 처음 이론반을 들었을때는 “이게 뭐지..?”라는 생각으로 그냥 거의 한쪽귀로 흘려보내다시피 들었고, 이론반을 두번째 듣기 시작하니 이해가 잘되더라구요. 고종환선생님이 항상 강조하시는 P, C 찾는것을 항상 연습하고 또 연습했습니다. 일단 C를 찾는것이 익숙해지면 그다음은 조금 수월해졌던것같습니다.

- RC: 최고의 복병이었습니다. 박사시절 읽었던 왠만한 논문 읽는것보다 더 어렵더군요. 윤이랑선생님이 수업에 항상 말씀하시는 “해석이 안될겁니다.”가 귀에 안들어왔어요. 미국에 얼마나 살았는데 이정도 지문쯤이야 하면서 계속 해석을 하고있는 제 자신을 보면서 좌절하고 또 좌절했는데.. 이론반 수업을 두번을 돌려듣고나니 조금 알겠더라구요. 그런데 책상에 앉아서 공부할수있는 시간이 한정되다보니 제가 나중에 선택한 방법은.. 선생님께서 수업할때 하시듯이 지문을 분석하는것을 연습하고 또 그것을 녹음해서 출퇴근길 차에서 계속 들었습니다. 전 사실 이게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어 하나를 보면 동의어를 적어도 3-5개씩 말할정도로 주문외우듯이 계속 중얼거렸습니다. (이제는 어디서든 ignore단어만 보면 동의어 4개가 머리속에서 환청이 들립니다.) 적중반에 나왔던 지문이 꿈에서도 나올정도로 계속 보니 나중에는 새 지문을 봐도 조금씩 구조가 잡히고 시간이 줄어드는 경험을 했습니다.

- AWA/IR 특강: 이거도 그냥 무조건 들으시길 강추드립니다. 저는 두 과목 다 시험전날 듣고 시험보러갔는데.. IR은 강의때 풀었던 문제말고는 하나도 안풀어보고 6점, 그리고 AWA는 첫시험에 5점, 두번째시험에 6점이 나왔습니다. 고종환선생님께서 이 섹션에 가장 필요한 부분만 꼭 짚어서 강의해주십니다. 특히 AWA는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전 AWA같은 경우는 타이핑 연습을 할 시간이 없어서 선택한 방법이 RC공부를 위해서 했던방법인 녹음해서 계속 돌려듣기였습니다. AWA Template을 읽으면서 녹음했다가 시험장 가는길에 운전하며 계속 반복해서 들으며 외웠습니다.

3. 인터뷰 & 학교방문
- 위에도 먼저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인터뷰초청을 받기 전에 이미 MBA program 오피스분들과 안면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처음 캠퍼스를 방문했을때 이미 Associate dean과 함께 30분정도 미팅을 하면서 제 소개도 하고 학교에 대해서 궁금한점들도 많이 물어보고해서 이미 인터뷰 전에 그 분들이 저에 대해서 많은것들을 알고계신상태였구요. 그래서인지 인터뷰는 사실 조금 informal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하러 학교에 간김에 제가 연락했었던 오피스 분들께 한분한분 인사를 드리고 나왔습니다. 그렇게까지 하는것이 admission decision에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제 성격상 아는 분이 있으면 어디가든 꼭 들러서 인사를 하는편이라서 그렇게 했습니다. 아 그리고, 또.. 혹시 모르는 분들이 계실까하여.. 미국은 어떤 일로 인터뷰를 하던지간에 Thank you email을 24시간안에 보내는것이 좋습니다. 저는 오전인터뷰 보고 나와서 바로 오후에 Thank you email 보냈고, 나중에 admission committee meeting이 있을때쯤 또한번 이메일을 보내서 필요한것이 있으면 연락해달라고 또 한번 연락을 했습니다. (제가 지원한 학교는 미팅을 Round decision deadline 일주일전쯤에 한다고 들어서 딱 일주일 전에 보냈는데 마침 그 시간에 이미 committee 미팅을 하고있었다고 하시더군요.)

4. Leaders MBA 에세이컨설팅
- 다른거도 다 추천하지만... 컨설팅.. 일단 이거는 그냥.. 꼭 하세요! 정말 꼭 하세요. 처음엔 저도 그냥 제가 쓰면 되겠지.. 논문썼던것처럼 그냥 쓰면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지원하시는 학교에 따라 다르겠지만 Admission committee가 원하는 에세이가 무엇인지 너무 확실하게 알고 지도해주셨고, 원장님을 비롯해서 컨설팅을 해주시는 선생님들이 정말 본인의 일처럼 같이 고민해주시고 밤낮 가릴것없이 저와 연락하시면서 도와주셨습니다. 시차때문에 한국시간으로 밤 9-10시에 미팅을 해야하는데도 말이죠.. 무엇보다 감사했던것은, 저는 커리어체인지가 목표였기때문에 처음에 뚜렷한 목표점 없이 막연하게 시작한것이 사실인데, 선생님들께서 정말 기적처럼 무에서 유를 창조해주셨습니다. 제가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디테일 하나하나까지 봐주시고 검토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몰랐던 비지니스세계(?)를 preview할수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던것같습니다. 컨설팅을 받을지 말지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그냥 망설이지마시고 그냥 하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5. 선생님들의 끝없는 응원과 격려
- 사실 이 부분이 제일 감사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처음부터 제 상황을 알고계시고 첫시험 verbal을 말아먹고(?) 온 저에게 한번더 끝까지 해보자고 계속 격려해주셨고 결국은 그래도 나쁘지않은 점수를 가질수있었습니다. 공준식선생님은 제가 모르는문제 나올때마다 밤낮으로 카톡드려서 너무 죄송했는데 항상 웃으시면서 풀이법알려주시고 잘했다고 격려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Verbal 공부가 막막했을때 마빈선생님, 고종환선생님께 받은 아주 자세하고 친절한 답변에 너무 감사했고 말씀하신 그대로 공부하였더니 꾸준히 정답률이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윤이랑선생님.. 제가 RC가 너무 황당하고 "공포"스러워졌을때 상담요청이메일을 드렸는데 27페이지 분량의 PDF로 답변을 주셨습니다. 글로 읽는데도 선생님의 음성지원이 되면서 바로 앞에서 말씀해주시는것처럼 너무 마음으로 와닿는 한마디한마디 조언과 격려가 매일 일에 육아에 밤샘공부에 지쳐있던 저에게 너무나도 큰힘이 되어 그 PDF를 읽으며 밤새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Leaders MBA의 모든 선생님들께서 저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수강생분들께 그렇게 해주실거라고 생각해요. 그분들이 가르쳐오신 수많은 제자 중 한사람인데도 불구하고 그 한사람을 놓치지않고 진심을 담은 한마디한마디를 해주시는것에 너무 감동이 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얼굴을 뵙고 인사드리지는 못했지만 언제 한국을 방문하게 되면 꼭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은 아직 코로나가 상황이 안좋다고 들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그리고 앞으로도 많은 수강생/지원자분들이 제가 받았던것처럼 선생님들께 큰 격려와 용기를 받아 모두들 힘내시길 기도할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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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onny님의 댓글

ygonny 작성일

이영곤입니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합격소식이 와있었서 저도 정말 기뻤었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서 시험준비와 지원준비를 함깨하시는 모습에서 저희도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리더스에 대해 너무나 좋은 이야기를 남겨주셨지만 제 생각에 이런 결과를 만든 절대적이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스스로의 도전정신과  그것을 위한 열정과 노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분명 이런 부분은 앞으로의 mba 생활과 그 이후의 커리어에서도 훨씬 큰 발전을 이루게 해줄거라 확신합니다.
지난 함께 했던 시간들동안 저희도 함께 고민하고 아쉬워하고 기뻐했던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종종 재미난 소식 전해주세요.  이 기간동안 가장 큰 힘이 되어주었을 남편분과 아이들에도 늘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p.s 이렇게 자세하고 세밀한 후기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과정하나하나 다 느낌이 전해지는 듯 해서 마지막엔 눈물도 살짝났네요.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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