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mmar 까막눈 740 (V40, Q50)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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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740 (V40, Q50, IR7, AWA5)로 마무리한 수강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때 유학을 시작해서 대학교까지 쭉 미국에서 생활했지만, 대화로 영어를 배운 저에게 SC가 가장 어려운 섹션이었습니다. 혹시나 저와 비슷한 처지의 유학생분 혹은 문법의 기초가 약하신 분을 위해 후기 작성합니다.
[Sentence Correction]
해외에서 말을 하며 영어를 배운 저로 써는 SC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부사가 Adverb인것도, 문장 내 배치는 어디에 하는지도 모를 정도로의 까막눈이였어요.
항상 "If it sounds right, then it’s alright"의 느낌으로 영어를 접했는데, SC는 그러면 절대 안되는 과목이네요.
(기본기가 최우선)
열심히 수업을 들어도 붕뜬 느낌이 가시지 않았는데, 이건 grammar in use라는 책으로 어느정도 메꿔졌습니다.
책을 정독하는 것은 절대 비효율적이고, 책 뒤에 있는 self-assessment를 통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문장의 구성분과 기초 구조를 파악하는게 큰 도움이 됐어요.
무엇보다 시험장에서 복잡한 rule과 idiom으로 답을 찾아가는 것보다는, 기본기로 답을 가려내는가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Rule의 생활화)
위의 내용으로 기초 tool을 확보한 다음부터야 수업을 들으면서 내용을 본인 것으로 흡수가 가능해지는 것 같았어요.
짬짬히 머리속으로 완벽한 Grammar의 영문 글을 작성하는 연습을 하는게 수업 내용을 본인 것으로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문장 deconstruction)
시험에서 한 문장에 다수의 modifier가 연속으로 나오면서 난해하고 멘붕을 유발하는 문제가 등장할 때는 문장을 분해해서 읽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됐습니다.
최초로 읽을 때는 문장이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정독을 하고, 그 다음 modifier들과 불필요한 내용들은 다 지워서 읽으면 거의 S+V+O 수준의 문장이 보입니다. 그 다음 modifier를 하나씩 다시 넣으면서, 올바른 수식인지 Agreement는 맞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아주 큰 도움이 되었어요.
PS. 문장 deconstruction을 추가로 연습하고 싶어서 책을 찾아 보았지만, 그런 책은 없습니다. 수업에서 나오는 내용을 토대로 연습하다 보면 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Reading Comprehension]
해외에서 오래 살아서 대부분의 지문 해석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답노트를 만들면서 틀렸던 수업 지문들을 다시 읽고, 구조적으로 정답을 추려내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으며, OG와 수업에서 가르쳐주는 올바른 해석 말고 자체 해석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것 같습니다.
가끔 상상을 초월하게 어려운 지문들이 등장하는데, 그런 지문은 선생님이 강의해주시는 해법을 그대로 적용하면 지문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해도 풀이가 가능합니다.
그 외의 대부분의 지문은 집중해서 한 번에 쭉 읽고, 큰 theme/주제 위주로 short term memory에 저장해 놓은 뒤, 문제에서 필요하면 그때 지문에 유관한 부분을 다시 읽는 식으로 풀었습니다.
아무리 해석의 마스터여도, 선생님이 가르쳐 주시는 구조 분석과 흐름을 파악하는 방식은 필수적으로 병행해야 시험장에서 헷갈리지 않는 것 같아요.
[Critical Reading]
이 섹션의 핵심은 "애매한 답"은 없다는 것 같습니다.
가끔 2개 보기가 고민될 때 있는데, 그래도 5개 보기 중 4개는 무조건 오답, 1개는 무조건 정답이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차분히 논리적인 단계별로 생각을 하면서, "next step logic" (지문에서는 A는 B를 말해주었지만, 혼자 생각해서 B는 C다, 그래서 A는 C다는 결론으로 넘어가는 것)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보기에서 obvious한 정답이 없다면 next step logic일 필요하겠지만, 본인이 가정한 assumption은 최소화해야 하는 것 같아요.
또한 수업에서 다루는 "negation test" 같은 문제풀이 방식은 절대 의구심을 갖지 않고, 시험장에서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촉박한 시간 속에서 정답을 고르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Quantitative Reasoning]
이론반을 들으면서 기초를 탄탄하게 하고, 취약한 부분은 Khan academy와 책으로 보충을 하였습니다.
결국 이 섹션은 시간과의 싸움이니,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면서 응용능력을 최대화하는 것이 중요했던 것 같아요.
오답노트도 만들었지만, 풀이 방식을 소화해서 문제를 조금 바꿔도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하는 것 또한 공부할 때 큰 도움이 됐습니다.
다들 시험 파이팅 하세요!
최근 740 (V40, Q50, IR7, AWA5)로 마무리한 수강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때 유학을 시작해서 대학교까지 쭉 미국에서 생활했지만, 대화로 영어를 배운 저에게 SC가 가장 어려운 섹션이었습니다. 혹시나 저와 비슷한 처지의 유학생분 혹은 문법의 기초가 약하신 분을 위해 후기 작성합니다.
[Sentence Correction]
해외에서 말을 하며 영어를 배운 저로 써는 SC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부사가 Adverb인것도, 문장 내 배치는 어디에 하는지도 모를 정도로의 까막눈이였어요.
항상 "If it sounds right, then it’s alright"의 느낌으로 영어를 접했는데, SC는 그러면 절대 안되는 과목이네요.
(기본기가 최우선)
열심히 수업을 들어도 붕뜬 느낌이 가시지 않았는데, 이건 grammar in use라는 책으로 어느정도 메꿔졌습니다.
책을 정독하는 것은 절대 비효율적이고, 책 뒤에 있는 self-assessment를 통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문장의 구성분과 기초 구조를 파악하는게 큰 도움이 됐어요.
무엇보다 시험장에서 복잡한 rule과 idiom으로 답을 찾아가는 것보다는, 기본기로 답을 가려내는가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Rule의 생활화)
위의 내용으로 기초 tool을 확보한 다음부터야 수업을 들으면서 내용을 본인 것으로 흡수가 가능해지는 것 같았어요.
짬짬히 머리속으로 완벽한 Grammar의 영문 글을 작성하는 연습을 하는게 수업 내용을 본인 것으로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문장 deconstruction)
시험에서 한 문장에 다수의 modifier가 연속으로 나오면서 난해하고 멘붕을 유발하는 문제가 등장할 때는 문장을 분해해서 읽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됐습니다.
최초로 읽을 때는 문장이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정독을 하고, 그 다음 modifier들과 불필요한 내용들은 다 지워서 읽으면 거의 S+V+O 수준의 문장이 보입니다. 그 다음 modifier를 하나씩 다시 넣으면서, 올바른 수식인지 Agreement는 맞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아주 큰 도움이 되었어요.
PS. 문장 deconstruction을 추가로 연습하고 싶어서 책을 찾아 보았지만, 그런 책은 없습니다. 수업에서 나오는 내용을 토대로 연습하다 보면 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Reading Comprehension]
해외에서 오래 살아서 대부분의 지문 해석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답노트를 만들면서 틀렸던 수업 지문들을 다시 읽고, 구조적으로 정답을 추려내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으며, OG와 수업에서 가르쳐주는 올바른 해석 말고 자체 해석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것 같습니다.
가끔 상상을 초월하게 어려운 지문들이 등장하는데, 그런 지문은 선생님이 강의해주시는 해법을 그대로 적용하면 지문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해도 풀이가 가능합니다.
그 외의 대부분의 지문은 집중해서 한 번에 쭉 읽고, 큰 theme/주제 위주로 short term memory에 저장해 놓은 뒤, 문제에서 필요하면 그때 지문에 유관한 부분을 다시 읽는 식으로 풀었습니다.
아무리 해석의 마스터여도, 선생님이 가르쳐 주시는 구조 분석과 흐름을 파악하는 방식은 필수적으로 병행해야 시험장에서 헷갈리지 않는 것 같아요.
[Critical Reading]
이 섹션의 핵심은 "애매한 답"은 없다는 것 같습니다.
가끔 2개 보기가 고민될 때 있는데, 그래도 5개 보기 중 4개는 무조건 오답, 1개는 무조건 정답이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차분히 논리적인 단계별로 생각을 하면서, "next step logic" (지문에서는 A는 B를 말해주었지만, 혼자 생각해서 B는 C다, 그래서 A는 C다는 결론으로 넘어가는 것)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보기에서 obvious한 정답이 없다면 next step logic일 필요하겠지만, 본인이 가정한 assumption은 최소화해야 하는 것 같아요.
또한 수업에서 다루는 "negation test" 같은 문제풀이 방식은 절대 의구심을 갖지 않고, 시험장에서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촉박한 시간 속에서 정답을 고르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Quantitative Reasoning]
이론반을 들으면서 기초를 탄탄하게 하고, 취약한 부분은 Khan academy와 책으로 보충을 하였습니다.
결국 이 섹션은 시간과의 싸움이니,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면서 응용능력을 최대화하는 것이 중요했던 것 같아요.
오답노트도 만들었지만, 풀이 방식을 소화해서 문제를 조금 바꿔도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하는 것 또한 공부할 때 큰 도움이 됐습니다.
다들 시험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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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tcr님의 댓글
gmatcr 작성일축하드립니다~ 가끔씩 질문을 할 때 보면 실력도 실력이지만 매너가 너무 좋다라고 느꼈습니다^^ 성실, 실력, 인성 3박자가 잘 갖추어진 분이구나 생각했었죠. 효율적으로 잘 공부하신 듯 하고, 좋은 시기에 점수가 나온 만큼 나머지 과정도 잘 준비하셔도 원하는 학교 꼭 합격하도록 하세요. 또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