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먹고 있는 약 기운에 헤롱헤롱하고.. 마지막 기회인데 시험을 봐야하나 안봐야하나 걱정되네요
후기고 뭐고 그냥 포기하고 12월 말에 있는걸로 다시 신청해야하나.
꽤 오래 공부하면서 좌절도 하고 힘도 내보고 이제야 막 자신감 붙어서 잘 보자고 다짐했는데
다른 변수에 이렇게 타격을 입네요
날씨 추운데 여러분도 공부랑 체력관리 병행하시면서 하세요
화이팅!
최고…11-08-04 13:50
오늘 시험보신건가요? 근데요...시험 직전에 아프셨던 경우... 은근 고득점 받으신 경우가 꽤 있네요. 점수보는 순간...언제 아팠지...하셨을 수도 있겠네요. 기쁜 소식 있음 들려주세요~
최고…11-08-04 13:50
네 오늘 봤어요.잘하시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잘나왔다고 할수는 없지만 저 나름대로는 잘 봤다고 생각합니다^^ 710점 나왔어요 :)
최고…11-08-04 13:50
그리고 cr 후기 2문제 나왔어요. 가을하고 겨울에 강풍부는거 나무위에 눈싸이는거.. 그거 선생님께서 주신후기랑은 답이 또 다른걸로 나왔어요(후기에도 여러개인데 답 종류가 매우 다양한듯해요) 그리고 또 하나는 박쥐랑 새. 정답은 박쥐가 여름철의 더 번식을 많이한다 였어요. 다른거 기억나는거는 정리해서 메일드릴께요
최고…11-08-04 13:50
멋지십니다. 와~와~ 정말 축하드려요. 왠지 그런 느낌이 좀 왔었네요. 올해 지원? 암튼, 명예의 전당에도 한말씀 부탁드리고요....메일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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