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답은 (E) 이겠구요...지금 bycar73 님의 고민의 핵심은 (E) 에서 "determined 를 절~~대로 have determined 라고 현재 완료로는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일 듯 합니다.... 음..... 과연 그렇까요? ... 시제가 참으로 어렵죠, 특히 완료시제(perfect tense)를 이해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울 수있을 텐데요... 시제에 대해 잠깐 review 하시면//............."주식값이 trippled 되었다"... 음.... 세배로 뛰었구나.. 그래서...그 다음 폭락 했나요?... 알수없다!!... "주식값이 has trippled 되었다" ...그 다음 폭락 했나요?? ..안했다!! ..세배 뛴 모습이 오늘 모습이다.. "어떤 화석이 was dated.... 100년 된 것으로 추정 되었다"... 그랬구나...그럼 그담에 고고학에 어떤 새로운 기술이 튀어나와서 그 결과를 뒤집어놨나요? 알수없다!!...그럼 ... "어떤 화석이 has been dated... 100년 된 것으로 추정 되었다" .... 음.. 그렇구나.. 그래서...그담에.. 새로운 고고학에 신기술이 튀어 나왔서 그 결과를 뒤집어 놨나요?.. 안했다!!.. 뭐 이런 거죠..

그럼 다시,(E)는 determined 가 과거 단순일까, 현재완료일까.. 좀 까리~ 해서 Clarity 가 문제라면 문제일까, 현재완료가 되는 것에 문제는 없을텐데요..그럼 또, determined that 뒤에 시제는 왜 과거단순일까...또 뒤의 than had been supposed 는 왜 또 had pp 일까.. 시제에 관련되어 수업에 나눴던 말씀들도 차분히 review 해 보시기 바랍니다....더불어 이문제와 관련되어 ..VAN / fact – fact 등위 / 2nd item / method for –ing : 사물의 고유한 용도와 관련된 주체issue도 깊이 이해해 보셨음 하구요.....하나더... Quiz!!... 유사관계대명사 than : than 앞에 생략된 선행사가 눈에 보이시나요?..진짜 하나만 더 (B)수동태가 wordy 한걸까요? 음.. 생각 해볼것들이 많은 문제이겠네요.....수업시간에도 계속 드리는 말씀이지만, 한 문제를 깊이 볼때,10-20문제를 확~~ 풀어가는 거라는 거~ 이사람은 왜 문제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정답보다 중요한 것은 오답... 오답을 깊이 이해해가며, 출제자와 "동대동"의 communication 을 이뤄가시며, 힘든 공부지만, 한문제 한문제 맘껏 enjoy 하시기 바랍니다. 정리하다 힘들고 하시면 언제든지 찾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