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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의전당  |  Leaders MBA의 GMAT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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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6-24 14:34
    네이티브의 GMAT 후기(740)
     글쓴이 : gsmt…
    조회 : 10,426  
    안녕하세요-

    여기 명예의 전당에 보면, 대부분 토종(?!) 분들께서 열심히 공부한 후기들이 많습니다만,
    저 같은 사람들은 좀 다른 방식으로 공부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 지 막막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너무 자랑글로 비춰질까봐 안 쓰려고 했는데,
    부원장님께서 부탁을 하시기도 했고... 이 게시판이 원래 자랑글 올리는 곳인 것 같기도 해서..^^;
    우선 저 같은 네이티브들이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고,
    또 토종 분들도 조금의 도움은 되지 않을까 싶은 부분도 있어서 한 번 적어보겠습니다...

    저에 대한 간단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3살때 미국에 갔다가 12살에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한국에서 영어를 공부함에 있어서 물론 남들보다 엄청난 advantage 가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공부를 안 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보통 크게 2가지 난관에 봉착을 하게 되는데요, 첫번째가 vocabulary 이고, 두번째가 grammar 입니다.

    제가 미국에서 배운 영어의 수준은, 딱 미국의 5학년 초등학생 수준까지입니다.
    한국의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어휘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학 다닐 때 원서 보려면, 저도 영어 사전 들고 다니면서 공부해야했구요-
    취직하기 전에 잠시 GRE 공부를 마음 먹었다가... vocabulary 책 보고 기겁하고 바로 관뒀습니다...
    개인적으로 암기를 잘 못하는 편이어서 단어 외우는 것은 죽어도 못하겠더라구요...

    Grammar 는 오히려 한국사람들보다 못합니다. 배운 적이 없거든요-
    중고등학교 시험과 수능까지는 네이티브들의 '감'으로 어느정도 넘길 수는 있습니다만,
    GMAT 의 SC와 같은 문제유형은 쥐약입니다....
    토종분들 중고등학교 때 영문법 공부하실 때, 저는 한국말 공부를 했어야 했습니다-
    한자학원부터 시작해서, 독서, 논술 등 읽고 쓰고 이해하는 공부를 해야했고
    고3때는 언어영역 공부만 거의 매진했으나 결국 수능은 언어에서 망했었죠....

    저는 지금도 관계대명사가 뭔지 모르고 동명사와 분사를 구분 못합니다-
    -ing 가 나오면 2가지 정도로 해석이 다르게 될 수 있다는 것은 대충 알지만
    어느게 동명사적 용법이고 어떤 게 분사적 용법인지 구분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상태에서 SC 를 공부하려니, 감이 전혀 안 잡혔습니다.
    이론반 숙제를 해보면 정답률은 50% 를 경우 넘는 수준이고
    최기석 선생님 수업을 들어도 뭔 말인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영어 문법을 처음부터 다시 공부한다는 것은... 너무 비효율적인 것 같았구요-

    어휘와 문법의 큰 장벽은 있었지만, 어쨋든 제가 다른 분들에 비해
    영어 문장을 읽고 해석하는 데에 있어서 큰 advantage 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기본적으로 문제와 지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은 확실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암튼, 여기까지 저에 대한 소개이고,
    이제부터 제가 공부한 방법 말씀드리겠습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4월부터 GMAT 공부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이론반을 두달에 나눠서 4,5월에 수강하고, 6월달에는 SC 적중반만 들었습니다-
    바짝 3개월 공부해서 지난 주 토요일에 GMAT을 봤고, 운 좋게도 740점(51/38)이 나왔습니다.

    우선 저에게 가장 어려웠던 SC부터...
    SC 이론반 들을 때 까지는 아무리 수업 들어도 실력이 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숙제를 해도 늘 반타작이고... 홈페이지에서 데일리SC 풀어봐도 왜 틀린건지 감이 안 왔습니다-
    위에 언급한대로 문법을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 볼까도 생각했습니다만,
    시간적 제약으로 엄두를 못 냈습니다...

    일단 최기석 선생님 수업 열심히 따라가면서, 작은 목표가 생겼습니다-
      "적어도 시제일치 와 수일치, 그리고 평행구조는 틀리지 말자"
    그래서 모든 문제를 풀 때 일단 저 3 요소만 가지고 X 를 치는 연습부터 했습니다.
    이렇게 하고 나면 보통은 보기 5개 중에 2~3개는 제거가 되더라구요-
    나머지 중에서는 그냥 감으로 찍는 겁니다....

    그렇게 했더니 느낌상 정답률이 60% 정도로 올라가는 것 같았습니다-
    이상태에서 이론반 수업을 다 듣고 홈페이지에서 Full Test 를 봤습니다-
    SC 18문제 중에 12개 맞고 6개 틀렸습니다... 정답률 67%....
    만족할 수가 없어서 적중반 수강을 했습니다-
    적중반 첫 수업 TEST 에서 11 문제 중에 5개 틀렸습니다....
    또 절망....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그런데 이 쯤부터 한 가지 변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론반 한 달과, 적중반 1주일이 지나고 나니까...
    SC 의 문제 유형들이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SC 문제의 오답들이 왜 오답이 되는 지의 유형이 보이기 시작하더라는 것입니다.
    영어의 문법이 범위가 엄청 넓은데, SC에서 오답으로 나오는 유형이 영어의 모든 문법 범위를
    다 다루는 것 같지가 않고, 대부분 특정 유형들이더라는 것입니다.

    제가 위에서 얘기한 시제일치, 수일치, 평행구조 외에도
    X 표 또는 △표를 그릴 수 있는 문법 유형들이 한두개씩 더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특정 문제의 오답이 왜 오답이냐고 물어보면 답을 못하지만
    수업시간에 다뤘던 문제들 떠올려보면서 아래와 같이 접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이러해서 그 때 이게 X표 였던 것 같았는데, 이 문제도 그래서 여기가 X표가 아닐까?"

    이렇게 문제들을 접근하기 시작하니, 정답률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어떻게 해도 안 되는 유형은, idiom 이었습니다-
    방법이 없겠더라구요-
    이론반 교재 뒤에 있는 idiom 리스트를 쭉 외우기 시작했습니다만,
    암기력의 한계로 별 도움은 안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험 보기 며칠 전에 문득 중요한 한 가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GMAT 의 verbal 은, 영어를 얼마나 잘하느냐를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영어를 잘 해야 풀 수 있지만, 핵심은 영어실력이 아니라 논리적 사고력입니다.
    CR 이나 RC 에서 이걸 느끼신 분들은 많으시겠지만
    SC 조차도 논리적 사고력이 핵심인 듯 합니다-

    최기석 선생님께서 계속 강조하셨던,
    "Distort 와 함께 X", "Faulty Subordination" 등등....
    이런 문장들이 문법적으로는 틀리지 않았지만,
    문장의 논리적 흐름을 바꿔놓고 의미를 바꿔놓는 것이기 때문에 틀렸다고 하는 것인데,
    이게 잘 생각해보면 SC의 핵심 또한 '논리적으로 맞고, 의미 전달이 정확한' 보기를 찾는 문제임을 알 수 있습니다.

    RC는 긴 지문을 읽고, 지문에서 하는 이야기를 파악해서 문제 푸는 것이기 때문에
    한 문장을 놓치더라도 일단 지문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여서 큰 흐름을 파악하면 되는 것인데...
    SC 는 한 문장을 읽고, 그 문장의 의미를 파악해서, 그 의미를 가장 정확하게 표현한 문장을 다시 찾아야하는데
    보기로 주어진 문장 자체가 잘못된 문장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읽으면 안 되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글쓴이가 어떤 이야기를 하려고 쓴 것일까 고민을 해서 파악한 후 답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가장 어려운 문제 유형이 SC 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원리를 파악하고 나면, 접근이 좀 더 쉬워지지 않나 싶습니다.


    RC 와 CR은 제가 특별히 하고 싶은 말이 별로 없습니다.
    윤이랑 선생님과 고종환 선생님 수업 따라가면서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만,
    역시나 위에서 제가 말씀드린대로
    이 시험의 핵심은 영어실력이 아니라 논리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데에 있음을 기억하시고
    물론 당연히 영어 해석이 정확하게 되어야 하는 것이 최우선이고
    해석이 되었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논리적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똑같은 문제를 한글로 완벽하게 번역해 놓고 문제를 내놔도
    GMAT의 문제들을 100% 제대로 맞출 수 있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 독해를 완벽히 하고, 지문의 논리적 관계들을 정확히 집어내는 능력을 길러내는 연습을 하면
    충분히 좋은 점수 얻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Math 는... 제가 수학 전공을 해서...
    별로 도움 될 만한 조언을 드릴 수는 없을 것 같구요...

    AWA 랑 IR 은 고종환 선생님 특강을 들었습니다.
    2년 전에 토플을 한 번 본적이 있어서 그 때 writing 을 H학원에서 기초반을 들었었는데
    그 때의 기억과 특강의 기억을 가지고 접근했습니다.
    그런데 template 을 달달 외워갔어야 했는데, 쓰다보니 시간이 휙 지나가버려서
    결론을 쓸 시간이 3분밖에 안 남더라구요...ㅠㅠ
    급 당황해서 헤메다가 두어문장 적었는데 시간이 끝나버려서 좀 아쉬웠습니다...
    특강때 말씀하신대로 시험 시작하자마자 결론부터 적어놓고 시작할걸 그랬습니다...

    IR은 특강 시간에 문제 풀어본 거 외에는 전혀 준비를 따로 못했습니다...
    그래도 크게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이렇게 써 놓고 나중에 최종 점수가 안 좋게 나오면 어쩔까 싶긴 하네요...ㅋ)
    기본적으로 IR 은 RC + CR + Math 시험인 것 같구요....
    잘은 모르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IR 시험문제가 점점 늘어나고
    Math 와 Verbal 을 대체하는 날이 먼 훗날에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공부했던 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이구요-
    시험 볼 때 느꼇던 것 몇 가지 더 적자면...
    우선, 시간관리가 엄청 중요합니다-
    저는 AWA에서 일단 시간부족을 한 번 느낀 상태에서
    IR을 최대한 스피드를 내서 풀었더니 오히려 시간이 10분이 남았습니다...-_-;;;
    왠지 차근차근 안 풀어서 맞을 수 있는 걸 몇 개 틀린거 아닌가 하는 후회도 생기더라구요..
    그건 성적표 받아봐야 알 것 같네요....

    Math 도 아무생각없이 죽죽 풀다보니까 원래 마지막 37번째 문제 풀고나서
    Next 누르기전에 숨 한 번 고르고 눌렀어야 했는데
    끝난줄도 모르고 급하게 Next 누르다가 바로 Verbal 로 넘어가버렸더라구요-_-;
    요거 조심해야 할 것 같고...

    Verbal 볼 때에는 제일 어려운 게, 연습할 때는 SC 쭉, CR 쭉, RC 쭉 따로따로 풀지만
    실제 시험에서는 문제들 순서가 막 짬뽕이 되어있죠....
    그런데 한 문제당 푸는 시간이 사실 다 다른데, (개인 편차가 있죠?)
    저 같은 경우에는 SC 문제에 시간을 좀 많이 할당해서 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첫 10문제 정도가 거의 한두문제 CR 껴 있고 다 SC 였습니다-
    그러다보니 11번 문제 풀고 있는데 남은 시간이 얼마 안 되더라구요....
    괜히 마음이 급해져서 나머지 문제들은 좀 급하게 풀었는데...
    그러고 나니까 오히려 10분 넘게 남았습니다...
    시간 배분을 잘못 한거죠.....

    좀 제대로 했다면 하나라도 더 맞출 수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충분히 좋은 점수 나온 것 같아서 미련을 버릴까 합니다..^^;
    그래도 시험 앞으로 보실 분들은....
    특히 Verbal 볼 때에는 앞에 놓여져 있는 연습종이 쓸 용도도 없는데
    지금까지 SC 문제 CR 문제 RC문제 각각 몇 문제 나왔고, 그래서 몇 문제 남았고...
    그래서 남은 시간이 충분한지 가늠할 수 있는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GMAT 공부 시작할 때,
    나는 네이티브인데, 나는 영어 좀 잘 하는데, 그냥 적중반 한두달 듣고 시험 볼까 했었는데
    이론반 부터 시작한 것은 정말 잘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GMAT 은 지금까지 접해본 시험들과 문제유형이 다른 시험이다보니
    기본적인 문제유형과 풀이법부터 파악하고 시작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리더스의 홈페이지 TEST 시스템은 정말 대박인 것 같습니다.
    특히 막판에 가서 오답노트 기준으로 복습할 수 있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Math 문제의 경우 분수가 제대로 표현이 안 되어서 좀 개선의 여지가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ㅋ

    3달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많은 것을 얻고 가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최종 합격하고 나면, 합격수기도 여기에 남길 수 있었으면 좋을 것 같네요..^^;

    GMAT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하세요!

    리더… 13-06-24 14:35
     
    안녕하세요 gsmtftw님~ 어우 갑자기 .... 눈물이...........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겠어요ㅜㅜ .... 그러셨구나... 저는 우리말도 잘하시고 해서... (그냥 그런줄 알고ㅜㅜ....) 스스로 struggle 하신 모습을 보니, 정말 마음 뭉클 합니다. 문화적(?)인 차이를 극복하시며 이런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시니.... 아마도, 아프리카 오지에서 비지니스를 하셔도..., 외계인을 만나도 ...지금 보여주신 그 smart함과 그 성실함으로 당당히 승리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멋진 리더가 되시길 바라구요 그길에 언제나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고생하셨구요... Good Luck in Everything !!!!  작성자 | 최샘
         
    리더… 13-06-24 18:00
     
    감사합니다 ^^;;; 나중에 최종 어드미션까지 받게 되면 또 인사드리러 갈게요 ㅋㅋ 물론 당장 다음 달에 토플 들으러 가겠지만요 ㅋㅋ 작성자 | gsmtftw
    gmat… 13-06-26 07:27
     
    축하드려요~  준네이티브(^^)로서의 솔직한 글도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AWA&IR도 잘 나올듯 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시간 많이 남았다고 방심하지 마시고, 남은 과정들 바로 바로 준비 들어가세요~
    리더… 13-06-26 17:06
     
    축하드립니다. 와~정말 열심히 하셨군요... 영화 예고편 보는것 만큼 재밌게, 숨죽이고 읽었습니다.^^ 3개월에 짧고 굵게 획을 그으셨으니...남은 준비도 잘하셔서 꼭 원하는 학교에 합격하길 바랍니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혜정씨
    리더… 13-07-03 15:46
     
    기본기부터 다지고 시작한 결과로 740이라는 고득점이 나온거겠죠??^^ 스스로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적중반부터 시작해서 한두달만에 그냥 휙 끝날 시험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결국은 돌아 돌아서 이론반에서 이론정리를 해야 시험이 끝나거든요....그러면 결국 시간이 더걸리는 셈이지요....허나 네이티브 임에도 기본기부터 다지자 생각하고 이론부터 정리하신것은 훌륭한 선택입니다.^_^ 역시 740 고득점자 다운 판단입니다. ^_^ 앞으로남은 지원과정도 현명하고 영리하게 잘 해내시길 바라고~꼭 원하는 학교에 당당히 합격하시길 기도합니다.  작성자 | RC윤이랑
    리더… 13-07-12 15:30
     
    오늘 오피셜 점수가 나왔네요...
    AWA 5점에 IR 8점 나왔습니다...
    안심하고 GMAT 완전 졸업합니다 ^^
    감사합니다~ ^^      |  작성자 gsmtftw
    리더… 13-07-12 15:30
     
    아이고,,2년전에 도전햇다가 어렵기도 하고 사정상 잠시 접어뒀다가 다시 도전하려는데 ㅋㅋ... 이글 보니 또 엄두가 ..헐 ㅋ ㅜㅜ 축하드립니다 ㅎㅎ        |  작성자 신동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