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패스워드 찾기
  • Log in
  • Join
  • 12
    GMAT 개강일
    주중반 1일(수)
    주말반 4일(토)
    문의/상담 전화
    02) 512-7666
    상담시간 9:30 am - 9:00 pm
    명예의전당  |  Leaders MBA의 GMAT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후기입니다.
    HOME > 명예의전당
     
    작성일 : 06-16 17:27
    고맙습니다 :)
     글쓴이 : vivi…
    조회 : 4,146  
    시험 끝나고 책도 받았는데, 늦게 글을 올리게 되어서 죄송해요~
    하지만 리더스 선생님, 스태프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은 잊은 적이 없어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 ^^

    최근 710 (Math 48, Verbal 37)을 받았습니다.
    아직 아쉬움이 조금 남는 점수여서 한번 더 칠 생각을 하고 있구요.
    그동안 이론부터 적중까지 차근차근 수업 듣고 연습했던 것, 그리고 리더스 선생님들께서
    질문 사항이 있을 때마다 친절히 상담해주시고 설명해주시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네요.

    저는 Math, CR, SC, RC 이론반을 듣고 적중반을 수강하였습니다.
    CR 이론에서는 8가지 Question Types와 그에 맞는 접근 방법을 확실히 배우고 적중반을 수강한 것이
    포인트였구요. 적중반에서 매주 HW과 Test, 그리고 GMAT PREP 소프트웨어에 있는 질문들, 고종환 선생님께 따로 요청드린 CR Question Pack을 통해 계속 새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고, 틀린 문제는 리뷰하며 감을 높여갔던 것이 중요하게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아나운서가 설명하는 것처럼 to-the-point로 정리된 명쾌한 스타일의 고종환 선생님 강의 너무 잘 들었구요, 제가 시험 일자 이메일드린 이후 계속 업데이트해서 보내주셨던 CR, AWA, IR 후기 너무 감사해요! (혹시 들어야하나 생각하고 계신다면, AWA, IR 수업 꼭 추천드려요. 한번 정리하고 시험 보는 것이 준비할 때에도, 시험 볼 때에도 훨씬 수월합니다.)

    Math는 이영곤 선생님의 이론, 적중반을 듣고 부족한 부분을 조금 더 채우기 위해 공준식 선생님의 기본반을 수강하였습니다. 두 수업 모두 선생님들의 명쾌하고 쉬운 설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GMAT MATH를 approach하는 방법과 "정리의 수학"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어 문제풀이를 알려주시고, 늦은 저녁 수업 후 피곤하실텐데도 질문이 있을 때마다 강의실에 남으셔서 또는 전화로 설명해 주시는 열정에 매번 놀라고 감사했습니다. 잘하고 있다며, 좋은 점수 낼 수 있을 거라고 북돋아 주신 덕에 시험 준비하면서도, 그리고 실전에서도 마인드 컨트롤을 잘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영곤 선생님, 공준식 선생님 감사해요! :)

    RC는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라는 핵심이라는 윤이랑 선생님의 말씀, 진리입니다. 대조, 유사, 인과 관계 등을 따져서 글을 읽어 내려가다보면 낯설은 토픽이 나와도 패닉하지 않고 정리하면서 읽어갈 수 있어요. 역류성 식도염 증상 때문에 목이 편치 않으신 상황에서도 너무나 열정적으로 명쾌하게 관계를 설명해 주시고, RC에서 꼭 나오는 Must-Know Vocab을 정리해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따라가다보니, 시험 당일에 지문을 읽으면서 제가 머리 속으로 "여기에서 흑백으로 대조를 넣으니까, 이 쪽은 이렇고, 다른 이 쪽은 이렇게 갈 수 밖에 없겠네"라고 되뇌이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그러면서 좀 더 편한 마음으로 시험 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 또한 RC는 질문별로 답이 되는 이유를 지문에서 찾고, 애매하게 wording이 되어있지만 오답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찾아내는 것, 그리고 오답의 성격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윤이랑 선생님, 포인트의 정곡을 찌르는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열띈 모습으로 SC 수업을 이끌어주신 최기석 선생님,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설명 방식이 익숙하지 않았던 부분도 있었는데, 수업이 끝나고 늦은 시간에도 상담을 통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려고 했던 선생님의 열정적인 모습이 생각납니다. 나중에는 공부하다보니, 제가 선생님이 설명하신 그대로 제 자신에게 설명하고 있던 모습을 발견했어요 ㅎㅎ 글의 콘텐츠에 푹 빠져야하고, 등위/종속을 미세한 차이가 있어도 구분해내야 한다고 하시던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시험 점수 나오고 너무 기뻐해주시던 모습, 그리고 앞으로 에세이 준비도 화이팅이라며 좋은 책 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러 분들이 리더스를 찾고, 저도 이렇게 감사하다고 긴 글을 쓸 수 있는 것에는
    리더스 선생님들께서 수업하시는 분야에 있어 워낙 전문가이신 것 뿐이 아니라,
    학생들을 단지 class를 채우는 학생들이 아니라 개인별로 closely coach 하시는 열정과 care하시는 모습이 학원의 culture에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강사진 뿐만 아니라, 부원장님, 스태프분들 모두 그러시구요. 시험 때 너무나 적절한 어드바이스 주신 부원장님 감사합니다. 공부하는 내내 힘내라고 화이팅해주신 스태프분들 감사합니다. (시험을 앞두신 분들, 부원장님께 한번 상담해보시면 좋은 유용한 가이드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

    생각해보니 감사할 일이 참 많네요. 한번 더 치려고 다시 올 수도 있어요~ 그때도 잘해주실 거죠? ㅎㅎ
    공부하면서 힘들었지만 (GMAT이라는 시험, 사람을 참 겸손하게 만드는 시험인 것 같아요)
    저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고, 여러 분들께서 도와주신 적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리더스 분들, 고맙습니다 :)

    한혜… 13-06-17 12:17
     
    이미 축하드렸지만,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소 공부하는 모습 보며 곧 빵터지겠구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매사에 꼼꼼하게 하나하나 집고 넘어가는 부분이 점수가 나올 수 밖에 없었을거예요~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ㅎㅎㅎ 또 오셔도 언제든 환영입니다.^^ 남은 준비 잘 하셔서 원하는 학교에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리더… 13-06-17 12:18
     
    고되고 힘든 지맷공부를 하면서 마음고생, 몸고생....많이 하셨을텐데, 그 힘든 시간, 힘든 과정 묵묵히 견뎌내시고 710점 멋지게 받아낸, 글쓴분께, 진심에 진심을 담은 축하드립니다. 분명히 얼굴뵈면 제가 아는 분일텐데, 네이버 닉넴으로는, 누구신지 알수가 없어, 수업중에 오갔던 질문과 답, 수업후에 이루어졌던 고민과 상담의 역사까지 낱낱이 알수는 없지만, 분명히 지맷공부를 시작하고 마무리 짓는 그 날까지, 하루하루가 의미있는 "역사"였을거예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않는 성적의 결과를 내는 날까지 애쓰신것 그 자체에 경의를 표하고,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리더스에서 다시 뵈면 꼭 명예의전당에 글쓰신 분임을 알려주세요!! 제가 더 신나게 축하할게요!! ^_^      |    작성자: RC윤이랑샘
    리더… 13-06-17 17:44
     
    vivian님이야 이미 실력이 거의 완성 되었던 분인데요 ㅎㅎㅎ 다 vivian님 실력이네요..^^ 자자 마지막 마무리 잘해서 더 좋은 소식 글을 올려 주세요..^^ 화이팅이에요      |    작성자 공준식
    리더… 13-06-17 17:44
     
    ㅎㅎ vivian 님~~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그죠... 넘.. 축하드립니다. 매사에 진지하신 모습 열심히 노력하신 모습 너무 인상 깊습니다. 맞아요 그죠 언제한번 늦게 까지 얘기나눈것이 엇그제 같은데 시간참 빠르네요 이제 큰산 하나 넘으셨으니 또 한걸음 한걸음 어드미션을 향해 성실히 정진 하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나중에 어드미션 받고 "합격자와의 만남"에 꼭 스피커로서 와주세요 ~^^ 분명 그날이오리라 또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원과정중에 힘든일 있으시면 언제든지 찾아 오시구요... 어드미션을 받는 그날 까지 다시한번 홧팅요~!!              |  작성자 최샘
    gmat… 13-06-26 07:47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710이 그냥 710이 아니라는.... (버벌 37점은 정말 훌륭한 겁니다^^)  중간에 회사일 때문인지, 조금 긴장 풀어지신 적이 있기는 했지만, 학원수업 & 예복습 열심히 하신 거 알고 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리더스를 사랑하신 다는거...vivian님은 잘 되셔야 합니다!

    미국에 기분좋게 놀러갔다 오셨는데...IR점수가 좀 당황스럽기는 하시겠지만, 우선은 에세이 열심히 준비하세요. 나중에 편안하게 한번 셤 보세요~

    왠지 글쓰기 좋아하실 거 같다는....즐겁게 에세이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