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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의전당  |  Leaders MBA의 GMAT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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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8-05 00:51
    GMAT; 리더스 MBA 수강생입니다~ (글쓴이: jaisang from:리더스MBA 자유게시판)
     글쓴이 : 최고…
    조회 : 4,451  
    안녕하세요.
    제가 누군지 잘 모르실 거 같은데.. ^^;; 그래도 글을 남겨 봅니다.
    주저리 주저리 좀 길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11월에 전화로 문의드리고 12월에 리더스MBA학원에 와서
    GMAT이론반 수업을 두 달에 나눠 듣고 지난 달에 GMAT적중 수업 듣고,
    저번주에 처음으로 GMAT시험을 봤습니다.

    긴장도 많이 됐고, 또 막상 시작해보니 그나마 자신있던
    MATH에서도 시간에 쫓기면서 참 정신이 없었습니다.
    문제도 제대로 안읽히고, 거기에 VERBAL 전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여유 부리다가 12분을 쉬어서 시간도 까먹고
    경험이나 잘 쌓고 다음 달을 노리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1초 남겨놓고 마지막 문제를 풀고 그래도 점수는 봐야지 싶어서
    클릭을 했더니 화면에 730 (51 / 38) 이라는 점수가 찍히더군요.

    믿기지 않았다고 할까요 .. 600 후반대만 나와라 그러다가
    문제 풀면서는 600만 넘어라.. 그랬는데 ..
    점수가 이렇게 나올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AWA를 좀 못쓴 거 같아 걱정을 했는데,
    요즘 응시자가 적은 지 AWA 점수가 4일만에 나오네요.
    겨우 턱걸이 했습니다 ..

    학원에 붙어 있는 점수보면 낮아보이는 점수이지만 ..
    생각보다 빨리 GMAT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주말 GMAT SC 이론 수업을 처음 들어갔을 때
    최기석 선생님이 GMAT에 대해서 막 설명을 하시는데
    갑갑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거 몇달만에 할 수 있을까 .. 되기는 하는 걸까 .. 하는
    불안감이 꽤 대단했었던 것 같습니다.

    주위에 물어볼 곳도 없고 직장이 부산인 관계로
    주말마다 먼 길을 다녀야 하는 부담까지 있으니
    더욱 그랬었습니다.

    일요일에 부산 내려가는 차 안에서
    내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이 몇 번씩이나 들었는데,
    수업 시간에 몇 번씩 용기 잃지 않게 잘 이끌어 주신
    네 분 선생님들 덕분에 위기를 잘 넘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업 들으면서 차츰 문제에 익숙해지는 느낌을 받을 때마다
    "방향 관리"라는 말을 새삼 실감했습니다.

    선생님들 말씀을 굳게 믿고 이론 수업 듣는 동안에는
    중국 후기는 쳐다도 안보고 교재와 OG만 공부했었는데
    기초가 되는 부분들에 집중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아직 문제 풀어보면 많이 틀리기도 하고, 모르는 문제도 많아서
    이대로 끝내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한편으로는 후련한 마음이 들기도 하구요 ..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 앞으로가 더 힘들 것 같습니다.
    TOEFL, ESSAY, INTERVIEW 등 낯설고 어려워 보이는
    것들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네요 ..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세요 .. ㅎㅎ

    아무래도 GMAT AWA 점수가 안나올 것 같아서
    3월 수업도 신청했는데,
    Writing이나 Reading은 TOEFL 공부와도 연관이 있으니
    3월에도 수업은 계속 들을 생각입니다.

    주말에 리더스학원 가면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럼 남은 한 주 잘 보내세요 ~




    마지막으로...
    학원 게시판에 시험 장소가 나와 있는데,
    거기에는 남포동으로 되어 있지만 현재 시험 장소는 서면입니다.

    서울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부산은 일주일에 금요일 10시에만 시험이 있는데도
    저 포함해서 딱 3명이 시험봤습니다.

    번잡(?)하지도 않고 수업 시간에 말씀하셨던
    시험장의 딱딱한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아서
    조금은 편안(?)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