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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의전당  |  Leaders MBA의 GMAT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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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8-17 11:00
    GMAT 후기 710(Q49, V38) 올립니다
     글쓴이 : CWLE…
    조회 : 5,310  
    안녕하세요.

    명예의 전당에 글을 올리기에는 한참 모자라는 점수인 것 같지만,
    제가 다른분들의 글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제 글이 어떤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간단히 글을 남깁니다.
    (사실은 선생님들이 남기라고 하셔서 남깁니다...ㅋㅋ)

    시험은 7월말에 봤지만 최종 점수 확인하고 글을 올리느라 약간 늦었습니다.

    제가 공부한 과정을 시간순으로 말씀드리면

    2011.10월 RC, CR 이론반
    2011.12월 SC, Math 이론반
    2012. 1월 Verbal + Math 적중반
    2012. 2월 CR, Math 적중반, AWA 특강 (첫시험 580  Q50, V18  AWA 4.5)
    2012. 3월 Verbal 적중반
    2012. 4월 Verbal + Math 적중반, AWA 특강 (두번째 시험 650  Q50, V27  AWA 5.0)
    2012. 5월 Verbal 적중반, Math 특강 (세번째 시험 680  Q51, V28  AWA 4.5)
    2012. 7월 SC, RC 적중반, Math 및 IR 특강 (네번째 시험 710  Q49, V 38  AWA 5.5  IR 7)

    짧고 굵게 공부해야 하는데 정말 가늘고 길게 공부했네요.
    게다가 리더스에서 개설한 모든 GMAT 과정을 전부 다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점수는 그닥 대단하지 않아서 좀 그렇네요...
    이 정도 수업들었으면... 700점 후반대로 나와줬어야 하는건데...

    (집 책장 두칸 정도가 리더스 교재로 가득 차있습니다...ㅋ)

    리더스의 매출 증대에는 조금의 기여가 됐겠지만,
    개인적으로 이렇게 모든 수업을 다 들으며 질질 끄는 공부 방식은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과목별로 말씀드리기 전에 큰 틀에서 말씀드린다면
    제 생각에 GMAT은 리더스 선생님들이 말씀하시는 대로 공부하면 누구나 원하시는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시험인 것 같습니다.
    그러하니 본인만의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그냥 선생님들이 시키는걸 그대로 따르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다만 아~~주 열심히 해야되겠죠.
    개인적으로 수업 듣는 것 외에는 공부할 시간을 빼기 힘들거 같아서
    수업만 열심히 들었는데 제 경우는 수업만 듣는 정도로는 점수 안나오더라구요.
    주변에 수업 1달 듣고 700 훌쩍 넘기시는 분들도 뵌적이 있지만 저는 그런 특출난 능력을 가지고 있지 못해서요...
    제가 수업은 그럭저럭 따라갔던거 같은데, (혹 저만의 생각인가요??) 그랬더니 실력도 그 수준에서 왔다갔다 한거 같아요...

    과목별로 간단히 말씀드리면

    RC - 지문 크랙하던 기억을 되살려서

    GI : RC 실력을 높여 점수를 잘 받기 위한 방법
    MI : 윤쌤이 시키는대로 하세요... 지름길은 없어 보입니다...
    SI : 철저한 예습, 반복하여 복습, 단어 암기, OG & VR 지문을 통한 연습

    SC - Main과 Sub를 판별하는 문제 하나 풀어보세요...

    A : 나는 내가 희망하는 MBA에 합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높은 GMAT 점수를 받고 싶었고, 점수가 잘 나오면 덤으로 명예의 전당에 글을 쓸수도 있다.
    B : 나는 명예의 전당에 글을 쓸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높은 GMAT 점수를 받고 싶었고, 점수가 잘 나오면 덤으로 내가 희망하는 MBA에 합격할 수도 있다.

    자, 고르세요 ~~(최쌤 스타일로 말한겁니다...^^)
    저는 A라고 생각하고 문제를 냈는데, 출제자와의 깊은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졌나요??
    SC는 Main과 Sub에 대한 판별, 그리고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게 정말 중요한 과목 같습니다.
    이렇게 써놓기는 했지만 저도 SC 문제 풀때마다 출제자의 의도가 전혀 파악이 안되고 정달률도 영 오르질 않아서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제 경우엔 최쌤이 시키신대로 이론반 교재를 지속적으로 반복 학습한 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구요,
    또한 제가 취약한 도치, 비교 등에 대해 별도로 문법 정리를 해 본것도 자신감을 높여주는데 일조했던 것 같습니다.

    CR

    고쌤이 너무나 완벽한 강의를 하셔서, 수업만 따라갔음에도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던 거 같습니다.

    다만 CR은 실제 시험때 시간을 많이 소모시키는 특성이 있으니
    RC Power를 늘려 CR 지문을 이해하는 시간을 단축시키는게 꼭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저처럼 오래 공부하면 나중엔 CR 공부할게 없어서 좀 불안해지기도 합니다... 복습도 잘 안되고...

    Math

    마지막 셤 Math 점수가... 참... 흑흑흑... 후기없이 PREP 푼 점수네요... 할말이 없습니다...
    이런 점수를 받고 제가 Math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건 무례한 일이 될테니 그냥 shut up 하겠습니다.

    그래도 항상 재미나게 수업해주신 이영곤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근 20년만에 수학문제를 접하는거라 정말 걱정많이 했었는데, 영곤 쌤의 강의는 정말 최고인거 같습니다.
    다만 완벽한 강의에 부응하는 점수를 못받은게 한이네요...

    AWA 

    고쌤 특강 듣고, 개인적으로 연습 몇번 하고, 특강시 받은 자료 정독하고 셤 봤습니다.
    개인적으론 Issue Writing이 좀 어려웠는데 이제 대신 IR이 생겼으니 뭐라 할말이 없네요...

    IR

    고쌤 특강 듣고 OG 13판에서 제공한 50문제 풀어보고 갔습니다.
    문제 유형 파악이 중요한 시험인 것 같으나, 저도 워낙 준비기간이 짧아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GMAT을 마치며

    GMAT 시험 공부는 단기간에 정말 열심히 집중해서 공부하고 점수를 획득하는게 최상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저는 30대 후반이라는 너무 늦은 나이에 MBA 준비를 시작하다 보니 여러 잡생각이 많이 들고 해서
    처음 몇달은 학원 수업만 듣고 복습 절대 안하며 대충 보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시간이 많이 아깝네요...
    다만 첫 시험이 580점 나오니까 오히려 공부 해야되겠다 하는 생각이 좀 명확해졌던거 같습니다.
    물론 그 이후에도 오르지 않는 실력때문에 계속 방황하긴 했지만요...^^

    공부하다 난관에 부딪히면 선생님들께 상담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제 경우엔 선생님들과 가끔 5분 정도 상담하는게 흐트러진 정신을 다잡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매번 최고의 강의를 해주신 네분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수업 끝나고 매번 늦게까지 남아 이것저것 여쭤보며 퇴근 시간 늦춰드린것 죄송하구요...

    다른 GMATTER 분들은 저보다 훨 좋은 점수 받으셔서 원하는 목표 이루시길...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alv… 12-08-21 19:58
     
    하이 ~CWLEE 님 축하드려요~~~ ㅎㅎ 그러게... main 과 sub 중요한 테마죠... 언젠가 우리 CWLEE 님이 .. 모든 것을 subordinate 시키며 ...세상의 중심에 우뚝서신 top 리더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한걸음 한걸음 그 앞길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구요 .. 언제나 몸건강히 평안하십시요.......  - 최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