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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5-26 11:03
    GMAT 후기 760(Q 50, V42)
     글쓴이 : TEAL…
    조회 : 78,658  
    안녕하세요

    그동안 GMAT을 준비하면서 정말 많은 분들로부터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도 다른분들께 조금 도움이 되실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글을 씁니다

    아래 글에서 다시 설명 드리겠지만,

    760이라는 점수는 제 실력이 아니라 운이 상당히 많이 작용한 것 같습니다

    720(Q50, V37)의 후기로 받아들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영어를 저 점수 받을 정도로 잘하지는 않습니다(TOEFL 100점 안됩니다)

    다만, 수학을 좋아해서인지 논리적인 사고는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분명한건 GMAT 시험은 영어시험은 아닙니다

    이 점이 저에게는 오히려 TOEFL보다는 유리했던 것 같습니다


    1. GMAT을 시작하면서

    2달전에 GMAT 시험 준비를 시작할때, 모든 분들이 그렇겠지만 정말 막막했습니다

    GMAT에 대해 제가 알고있는 것은 MATH와 VERBAL 두 섹션이 있다는 정도였습니다


    제일 먼저 한 것은 학원 선택이었습니다

    미리 준비한 주변의 선후배에게 물어봤는데, 솔직히 모두 리더스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제가 다녀보니 왜 리더스가 "대세"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훌륭한 선생님들의 최고의 강의는 말할 것도 없고,

    타 학원에 없는 "리더스 테스트"는 컴퓨터로 문제푸는 것에 대한 낯설감을 없애주었습니다


    학원선정 이후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막막할 때 저는 선생님과 어떻게 공부할지 상담했습니다

    이후 이 게시판에 있는 후기를 최대한 많이 읽었습니다.

    사람마다 스타일에 따라 공부하는 방법이 다르겠지만,

    저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기 위해 다른사람들의 공부법을 최대한 많이 찾아보기 위함이었습니다


    2. 시험준비

    GMAT을 공부시작한지 얼마만에 첫시험을 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는 정답이 없습니다

    다만, 토플과 달리 과거 점수가 성적표에 기표되고 1년에 5번이라는 제한이 있는 이상

    어느정도는 GMAT이라는 시험에 익숙해지신 이후에 쳐야하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준비를 다하고 1번에 끝내겠다는 생각도 위험합니다

    확실히 시험이라는 것은 처음 칠 때는 많이 낯설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최소한 이론반 1달 + 적중반 1달, 통상 이론반 1달 + 적중반 1.5달 정도일 때 치면

    적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시험성적이 남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시험치기 전에 프렙을 풀어보고 응시여부를 확정지으라 하며

    저 또한 이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통상 시험일 7일(?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내에 취소시 취소수수료가 상당하기 때문에,

    그 수수료변환 시점 직전에 프렙을 쳐보고 프렙 성적이 너무 낮게(자신이 현실적 목표에서 -100점)

    나오면 취소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시험치기 10일전에 프렙시험 쳤고, 720(Q50, V37)이 나와서 시험을 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물론 프렙문제중 일부는 학원에서 다뤘기 때문에 실제 실력보다는 조금 점수가 잘 나왔다 생각은 들었지만,

    어차피 실제 시험에서도 몇문제는 후기 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처럼, 프렙점수와 실제점수가 비슷하다는 것이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


    시험치기 이틀전에 나머지 프렙을 쳐봤고, 점수가 720(Q50, V37) 똑같이 나왔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GMAT 시험은 CBT방식이라 문제를 맞추면 어려운 문제로, 틀리면 쉬운 문제로 가기 때문에

    타 시험처럼 그날 시험문제 난위도에 따라 같은 실력이라도 점수가 잘나오거나 잘안나오거나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찍어서 맞추거나 틀리는 것 제외하면, 시험 칠때마다 자신의 점수가 비슷하게, 즉 실력대로 나올 것 같습니다


    시험을 며칠 앞두고는, 최대한 FULL TEST를 자주 쳐서 전체 시험에 대한 감을 잡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확실히 각 과목별로 몇문제씩 푸는 것과, 37+41문제 전체를 한번에 푸는 것과는 차이가 큽니다

    처음 프렙 문제 풀때는 정말 지치고, 힘들고 그랬는데

    여러번 풀어보니 어느정도 시간에 대한 감도 오고 했습니다

    저는 시험치기전 10일동안 프렙 2번, 타 FULL TEST 2번, 총 4번 풀어봤습니다

    이런 경험이 실제 시험에서 37+41문제에 대한 부담을 크게 느끼지 않았던 이유인 것 같습니다


    3. MATH

    수학은 예전부터 좋아해서 사실 큰 부담 없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막상 문제를 풀어보니 생각보다 많이 틀렸습니다

    특히 영어로 문제가 나오다 보니, 용어들도 많이 익숙하지 않아서 문제 이해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이론반 수업 들으면서, OG문제 많이 풀어보았습니다

    실전반 수업때는 워낙 수업에 제공되는 문제가 많아서,

    그리고 솔직히 다른 과목에 더 신경쓰느라 OG까지 풀 여력은 안됐었습니다


    문제 풀면서 찍은 문제(맞던 틀리던)와 틀린문제는 체크해놓았습니다

    오답노트를 별도로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오답노트를 만드는 거 자체에 시간을 들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위에서 체크한 찍은 문제와 틀린 문제는 본시험 치기 직전에 다시 쫙 풀어보았습니다


    처음 GMAT 공부한다고 하면,

    주위에서 "한국사람이면 MATH는 만점(51) 받아야지~"라고 쉽게 얘기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51점 쉽지 않습니다

    50점과 51점 사이에는 넘사벽이 있습니다(물론 51점 받으시는 분들 꽤 계십니다)


    많은 이과전공분들처럼 저도 수학은 잘한다고 자신있었지만,

    문제를 풀어보면 (몰라서가 아니라, 실수로) 모든 문제를 다 맞지는 못했습니다

    정확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51점을 맞으려면 모든 문제를 다 맞아야한다고 합니다

    반면, 50점을 맞으려면 앞문제/뒷문제인지에 따라 다르지만,

    6-7개(프렙 기준) 틀려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51점은 자존심이다 라는 심정으로 모든 문제 다 맞추고 싶었는데,

    프렙 두번 풀어보고 둘다 50점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는

    실제 시험에서 다 맞추려고 하다가 한문제에 시간 많이 잡아먹으면서 망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과감히 포기하고 잘 안풀리는 문제에 너무 많은 시간 할애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예상한 데로 50점 나왔습니다


    4. SC

    '부산으로 가기 위해', '부산으로 감을 위해'중 뭐가 더 적절한 것인지 물어보면

    대부분의 한국사람은 당연히 정답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왜 그것이 정답인지 논리적으로 설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제가 SC문제를 팀내 외국인에게 보여주니,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너무나 당연히 정답을 맞추는 것인데 반해

    왜?냐고 물어보니 다른 것은 이상하잖아... 가 답변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보기를 논리적으로 분석해서

    STYLE 문제가 몇개씩인지 따지는 능력은 갖출 수 없다고 생각하고

    대신 '어?' 라는 느낌을 키우기로 했습니다

    즉, 왜 이게 답이고 이게 답이 아닌지, 명확히 설명하지는 못하더라도 말입니다


    그래서, OG문제 많이 풀어보았습니다

    엄밀히 얘기하면 OG설명을 자세히 읽어보았습니다

    즉, 어느 부분이 이상하다고 하는지들을 유념히 보았습니다

    물론 수업 열심히 듣고, 숙제 꼬박꼬박 다 하다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 감이 조금 잡힌 것 같습니다


    실제 본 시험에서는 지문 쓱 보고(주어, 문장구조, 시제 등 파악)

    먼저 5개 보기를 위아래로 비교하면서 살펴보았습니다

    통상 CORRECT 보기가 2-3개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거 제끼고 남은 2-3개를 두고 보기만 읽고 읽고 또 읽어보면서

    '어?'라는 느낌이 덜 드는 것으로 선택했습니다


    제가 공부하다보니, SC는 한문제에 10분 들이나 2분 들이나

    정답률이 그리 크게 차이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어차피 대부분의 사람들이 VERBAL의 모든 문제를 맞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인에게 제일 어려운 SC에서 적중률도 높지 않은 상황에서 시간까지 많이 잡아먹히면 안될꺼라 생각했습니다


    5. CR


    처음 수업 들을 때는 정말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그냥 쇼킹하기만 했었는데,

    수업듣고, 문제풀다보면 타과목에 비해서는 문제 내는 방식을 이해하기는 상대적으로 수월했던 것 같았습니다

    이론반때는 OG문제 많이 풀어봤었습니다. 역시 해설 위주로 보면서 각 보기가 왜? 답이 안되는지 잘 살펴보았습니다

    적중반때는 예습, 숙제 자체의 문제가 많아서, OG는 못봤습니다

    다만, 예습, 숙제를 문제만 풀기보다는 선생님이 말씀하신데로 각 문제를 분석해보았습니다

    그 분석과정이 논리적 사고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후기의 효과가 가장 높았던 과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후기에 나온 문제는 보자마자 바로 답 선택했습니다

    후기가 틀렸을 수도 있었겠지만, 그 리스크를 안고서라도

    시간절약을 통해 한 문제라도 더 풀기 위해서 였습니다


    VERBAL은 무조건 많이 푸는 것이 좋다 라는 것에 대해(물론 많이 풀면서 다 틀릴 수도 있겠지만) 동의합니다

    제가 프렙 두번 풀땐는 36번 정도까지밖에 못풀었었는데,

    실제 시험에서는 CR에서 후기효과를 봐서 40번까지 풀고 41번에서도 반정도 읽고 찍었습니다

    제 실력이 며칠만에 상승했을 리는 없었을테니, 확실히 많이 푸는게 유리한 것 같습니다


    6. RC

    제가 원래 읽는 것을 싫어하기도 해서(영어던, 한국어던),

    50줄짜리 글을 읽는 것 자체가 많이 부담이었습니다

    또한 영어 단어를 정말 많이 몰라서, 해석이 쉽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우선 해커스 보카를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첫째날 1~3일, 둘째날 1~3일, 셋째날 4~6일, 넷째날 1~6일

    이런식으로 하루는 3일치 진도나가고, 다음날은 처음부터 누적을 복습했습니다

    한 단어 한단어에 너무 시간 쓰지 않고, 그냥 쭉쭉 보았습니다

    어차피 못외울 단어는 3분 들이나, 10분 들이나 다음날 잊을 것 같았습니다

    오히려 오늘 외워서 까먹고, 내일 또 외우고 까먹고, 그담날 또 외우고 까먹더라도

    자꾸 반복하는 것이 오히려 더 나을 것 같았습니다

    단어외우기는 꾸준함이 생명인 것 같습니다

    다른 과목 공부하느라 단어에 시간내기 자체가 부담스러울 텐데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쭉쭉 시간 별로 안들이는 대신 매일 꼭 봤던 것 같습니다


    크랙킹.... 일부는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저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개인적으로 문제를 풀때는 크랙킹을 실제 하지는 않았습니다

    (1. 그럴 능력도 안되었고, 2. 그럴 시간도 안되었습니다)


    다만, 선생님이 크랙킹 해주실때 정말 뚫어지게 쳐다봤습니다

    저는 크랙킹 해주시는거 필기 안했습니다(이론반때 초반 두번정도 빼고, 안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유는... 아무래도 필기하면 선생님 말을 100% 다 빼놓지 않고 들을 수는 없다는 느낌이 들어서입니다

    필기 대신, 저는 선생님과 선생님의 화면을 보면서 바로바로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선생님 크랙킹 하신는 것을 보다보니,

    저도 문제 읽을때 자연스럽게 문단 구조를 분석해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패러프레이징 된거 일일이 매칭시키고, 대명사가 뜻하는거 하나하나 찾아내는거 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A라는 주장과 B라는 주장 두개가 있고, 이거이거이거는 A 관련이고,

    저거저거저거는 B 관련이다는 것을 구별하며 읽게 되었습니다


    문제 푸는 방식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의견이 분분한데,

    물론 정답은 없고 자신이 해보고 제일 잘 맞는 방법을 쓰시면 됩니다

    저는 먼저 지문을 읽었습니다

    읽다가 잘 이해가 안되는 문장은 다시 읽고, 세네번까지도 읽었습니다

    물론 완벽한 해석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 문장이 뜻하는 분위기는 확실히 알아야합니다

    어차피 영어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각 단어의 뜻아니 문장의 의미를 물어보는 시험은 아니기에 저에게는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그렇게 전체 지문을 쭉 읽고 대략적으로만 내용을 이해한채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확실히 RC는 지문주제 많이 타는 것 같습니다

    물론 배경지식이 없는 상태에서도 풀 수 있는 문제를 내겠지만,

    아무래도 언어에 대한 제약이 있는 한국사람에게는

    이왕이면 친근한 주제가 나오면 편안하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저는 제가 약한 천문학, 식물학 등 관련하여

    배경지식을 늘리려고 하였으며, 관련 영어단어도 많이 보려 했습니다

    물론 배경지식으로 문제를 풀 수는 없겠지만, 아무래도 기본적인 마인드가 있으면

    시험지문 읽을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해커스 리딩, 리스닝 교제에 보면 관련 렉쳐가 많이 나와있습니다

    제한된 시간 때문에 저는 오히려 한글번역해설을 주로 읽으며

    주요 단어를 외우는 방식으로 하였습니다


    7. AWA

    ARGUMENT WRITING은 진정 걱정 크게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고종환 선생님 특강 들으시고, 템플릿 외우시고, 2-3번만 써보면 어느정도 점수는 나올 것입니다


    시험 시작하자마자, 지문 한번 읽고 G, A, (T)A, C 또는 일반 중 뭐 쓸껀지 빨리 정하고

    템플릿부터 쭉~~ 쳤습니다


    기본적으로 문제지문과 템플릿 만으로도 300자 이상은 나오니,

    자신이 이유별 40자, 총 120자 정도만 채우면 됩니다

    확실히 CR공부가 WEAKEN 이유 찾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전에 2-3번은 30분 재면서 연습해보실 필요가 있는데,

    이 때 GMAT WRITE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선생님도 말씀하셨지만, 확실히 AWA에서는 양이 중요합니다

    제가 실제로 GMAT WRITE에 써보고(ISSUE WRITE 이긴 하지만)

    점수가 너무 낮아서, 혹시나 해서 아무 뉴스에서 기사 일부 복사해서 붙여봤습니다

    (GMAT WRITE해보신분은 알겠지만, 같은 주제로 두번 연습가능합니다)

    전혀 다른 내용을 붙였는데, 점수가 1점이 높게 나왔습니다 ㅜ.ㅜ

    물론 실제 시험에서 이렇게 딴 얘기 쓰면 사람이 체점하는데서 걸리겠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확실히 내용분량 중요합니다


    즉, 글 쓰실때 멋지게, 패러프레이징 하면서 쓰는 것 물론 중요하지만

    그렇게 하면서 분량을 희생시키면 안됩니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타자가 상대적으로 빠르지 않으신 분들은

    미리미리 연습하셔야 합니다

    타자속도는 하루, 이틀만에 늘지는 않습니다


    6월부터 바뀌는 IR은 제가 본격적으로 공부하지 않았지만,

    모의고사 몇개 풀어보니, 오히려 ISSURE WRITING에 비해

    한국사람에게는 더 나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월부터 IR 특강있을텐데 그거 들으시면 익숙해지실 것 같습니다


    8. GMAT을 마치면서


    GMAT 공부를 시작한지 정확히 2달만에 운좋게 점수가 나왔습니다

    7월 졸업을 목표로 하고(올해 지원을 해야하므로), 실제로 6월, 7월 GMAT시험도 신청한 상태였습니다

    프렙보다 꽤 높은 점수가 나온 것은 확실히 제 실력 보다는 운이 좋았다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지난 2달동안을 돌이켜보며

    정말 열심히 공부했느냐?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자신있게 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GMAT은 오래 끌 시험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이왕 단기간을 목표로 하신다면, 그 공부기간중에는

    다른 모든 것, 즉 다른 공부, 회사생활, 친구, 가족, 야구(이게 힘들었는데 한화가 못하는 바람에 ㅎㅎ)을 끊고

    GMAT 공부만 올인하시기 바랍니다

    (궂이 그렇게 까지 해야하나? 라는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해서 1달이라도 더 빨리 끝내는게 어떨까 합니다)


    9. 선생님들께 '한줄' 감사 인사


    고종환 선생님 : IR특강, 많이 기대했는데 아쉽습니다

    윤이랑 선생님 : 내년이면 30대되실텐데, 항상 건강 유의하세요

    이영곤 선생님 : 자존심 만회를 위해 다시 쳐야하나요?

    최기석 선생님 : 후배 밥한번 사주세요

    (직접 찾아뵙고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리더… 12-05-26 11:05
     
    짝짝짝!! 축하드리고 또 축하드리고 매우 축하합니다! 맞아요, 눈에서 레이저쏘며 강의들으시던 모습 생각나네요 ,후기읽으면서 생생하게 떠올라서 절로 흐믓하네요.내일 강의엔 안오시겠죠?ㅎㅎㅎ내년에 30대만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ㅎㅎ앞으로 남은지원과정도 척척 술술 해내시길!    |    작성자  RC윤이랑
    리더… 12-05-26 11:05
     
    와~ 축하드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숨죽이고 읽었습니다...ㅋ 너무 짧게 뵈서 아쉽긴 하지만.. 정말 멋진 홈런이시네요^^ 일하느라 공부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글구...윤이랑샘 저보다 동생이셨어여?ㅎㅎ 남은 준비도 잘하셔서 또 한번의 홈런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혜정씨
    리더… 12-05-26 11:07
     
    왜! 760이 나오셨구나, 알게 해주시네요. 며칠 전 명예의 전당 개요잡으신다고 하시더니....gmat공부는 이렇게 하는거다라는 확실한 방법제시를 해주셨네요. 정말 축하드리고, 다른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 남은 과정 열심히 준비하시면서도 종종 뵙기로 해요~ 심심하면 여름정도에 IR특강도 한번 들어보세요....^^(정말 challenging하지만....재미도 있다는....)  |    작성자  gmatcr
    리더… 12-05-26 17:53
     
    하이 TEAL 님 ~~ 축하해요~~ // 수업중 TEAL 님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위에꺼 밑에꺼 ? 뭘 까~~~ 요~~?" 하면 마치 야구 감독이 싸인을 보내듯 남들 안보이게 손가락으로 "위 위 위" ~~ " 답은 밑에꺼죠.." 하면 ...순간 ....."아으!!!!......" 온 얼굴을 통해 그 무너짐.. 괴로움(?) 에 대한 그 확실한 리액션......그 담 또 수업에 몰입......... 암튼 우리 TEAL 님 정말로 수업에 그 "참여도"... 정말로 1 초 1 초 엔조이 하셨던 그 모습이 눈에 너무 선합니다. 알고보니 저와 동네 주민이시기도 했군요... 회사도 후배 님이시고... 암튼 TEAL 님 앞길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구요 ~~~앞으로의 행보 하나하나에 언제나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  작성자 최샘
    리더… 12-06-14 09:59
     
    논리적이라고 하신 그 말을 바로 입증해주듯이....명예의 전당에 올리신 글이 논리적이면서도 깔끔하시네요...^^단기간에 목표점수를 따려는 분들은 이 글이 정말로 참고서가 될듯하네요....ㅎㅎ 그리고 일하시면서 2개월안에 이렇게 많은 공부량을 소화하신것 보니....정말로 대단하십니다....그리고 필기를 안하시면서 생길지 모르는 손실을 집중력으로 짧은 시간에 소화하시는....여러가지가 요건이 단기간에 쥐맷 고득점을 맞게 해준것 같습니다^^ 제 MBA 동기중에도 직장다니면서 님처럼 2개월만에 고득점(740점)딴 동생이 있는데....이 친구도 굉장히 논리적이면서도....효율적으로 공부하는 친구이더군요....MBA 생활 훌륭하게 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re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