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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의전당  |  Leaders MBA의 GMAT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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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8-05 00:48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12월 GMATTER 여러분, 힘내세요... (글쓴이: 스미레 from:리더스MBA 자유게시판)
     글쓴이 : 최고…
    조회 : 2,838  
    작년부터 오늘까지 GMAT시험만 9번 째... 10월에 GMAT 690받고 그만둘까, 하다가 11월에 마지막이다, 하고 본 시험이 580... 그 충격이란 참... 영어도 못하고 논리력도 부족한 편이라 난 정말 안되는구나, 하는 생각만 들었었습니다.

    그리고는 에세이 준비만 열심히 하다가, application에 하필 제일 좋은 점수와,  최근에 본 시험점수 두 개를 적으라 하니까 고민이 되더군요...

    그래서 지멧공부는 거의 안한 채 그냥 시험장에 들어갔지요.

    GMAT 730(50/39)

    저보다 좋은 실력에 좌절만 하고계실 분들, 꼭 힘내시라고요. 제 CBT 점수는 250입니다...

    영어가 안되나봐, 하는 생각 하지 마세요. 저 지금도 영어 진짜 안됩니다. ㅎㅎ

    "GMAT시험은 어느정도 독해력이 생기고 나면 적성검사 같다고 생각해야 한다,  독서실 다니며 고시생처럼 접근해야만 clear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다"는 최기석선생님 말씀에 머릿속에서 뭔가 팍, 터지는 것 같았습니다.

    학교 search하느라 밤새도록 학교 홈페이지 들여다보는게 RC공부고,  에세이 쓰면서 이게 다음문장과 연결이 되나 안되나, 고민하는게 CR공부고.. 뭐 그런 생각으로 책 들여다 볼 시간은 없었지만 공부 안하면서도 불안해 하지 않았고요

    나머지는 토,일,월,화 이렇게 네 번 리더스MBA 모의고사만 풀었네요. 리뷰 20분 정도 하고,  다른 것은 들여다보지도 못했습니다. 예전같으면 이렇게는 절대 시험장 못들어갔겠지요.

    하지만 좀 쉬었다가 모의고사를 풀어보니 한참 공부할 때처럼 clear하지는 않아도, 좀 큰 그림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아는 문제가 나오면,  '예전엔 이 문제를 왜 그렇게 어렵게 풀었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요.

    리더스MBA 모의고사를 셤 전에 한두번은 봤어도  이번처럼 연달아 풀어보진 않았었는데 풀수록 못본 문제도 계속 나와서 참 좋더군요. 감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지금 시작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12월 시험을 마지막으로 안타깝고 불안한 시간 보내시는 GMATTER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작년에 그랬듯이..  그런분들, 기운내시라고 썼습니다. 자신감 가지시고요. 저도 했는데. ㅎㅎ

    리더스MBA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특히 최기석 선생님... 더 말씀드리지 않아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