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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의전당  |  Leaders MBA의 GMAT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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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5-14 12:42
    GMAT 시험 후기 올립니다.
     글쓴이 : jbl1…
    조회 : 11,616  

    안녕하세요.

    명예의 전당에 올릴 만한 거창한 이야기도 없고, 750 이상 고득점자가많은 요즘 올려도 되나 생각이 들고 부끄럽지만, 시험 끝난 후 추후 계획에 대해서 상담 받으러 갔다가, Your MBA Game plan 이라는 책을 받고 명예의 전당에 어떻게 시험 준비했는지에 대한 얘기를 올려달라는말에 힘입어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공부한 방식을 각 과목별로 Breakdown 해보면,

    Math

    주변에서 워낙 “GMAT Math 는 쉬워서 기본반을 안들어도 괜찮아~” 라는얘기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괜한 자신감에 기본반을 skip 하고 적중반만을 수강했습니다. 지금에 와서 돌이켜보면 이 말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생각되는데, 이는 (적어도 목표가 51이라면) 대부분의 쉬운 문제를 공략해야 되는 것이 아닌, 소수의 아리까리한문제를 공략해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적중반을 들으면서 아리까리한 문제들에는 꼭 이영곤선생님이 “자~ 기본반에서도 누누히 얘기했었죠?” 라고 운을떼시면서 설명을 해주는 것을 듣고, 개인적으로는 기본반을 수강했어야 되는건데!!! 라는 후회가 조금은 들더라구요. (사실 총 4번의 시험 중 한번도 51이 안나온 이유가 그 때문이 아닌가라는생각도 듭니다.)

    교재는 딱히 없이 수학시간에 나눠주는 Test 및 후기를 보면서 공부했구요(이영곤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간간히 알려주시는 ‘기본반 복습’이 특히 도움 됐던 것 같습니다.), 수학 용어를 익히기 위해서 OG 에 나오는 수학 설명부분만 보면서모르는 단어만 정리했었습니다.

    SC

    SC는 처음 공부할 때는 싫은 과목이였었는데, 나중에 가장 사랑스럽게 변하는 참 신기한 과목이였습니다.
    처음 OG Diagnosis Test SC 부분을 풀어보고서 절반이하의 정답률을 받고 낙담했었습니다. 근데, 최기석 선생님의기본반 교재 주요내용을 요약하고, 그 요약노트만 가지고 다니면서 틈틈히 보니, SC 논리들이 점점 눈에 익었고, 그에 따라 점점 정답률이 올라가더라구요.
    교재는 첫 4개월 간은 최기석 선생님 기본반 교재 및 OG 를 풀었고, 나중에 한달 쉴 때 Manhattan GMAT SC 부분 해설만 봤었습니다.(해설부분은이미 전부 배운 SC 논리라서 보는데 딱 이틀이면 되더라구요.) 저에게는이 맨하탄 GMAT 이 SC문제를 신속하게 푸는데 도움이많이 되었는데, 이는 SC 문제를 풀 때, 문제를 읽고, 선택지 하나하나를 보면서 O/X/∆ 를 판단하며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선택지를 집단으로 보고, 문제가 묻는 의도를 캐치하여 선택지를 집단으로 제끼면서 푸는 방법을 알려주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논리를 적용하면서 신속하게 풀 수 있게 되니까 시간 save 를많이 할 수 있었고, 평소에는 36~37번까지 밖에 풀지못했는데, 실제 마지막 시험에 있어서 41번 끝까지 다 풀수 있게 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CR

    CR은 다른거 없이, 8개문제유형 구분을 외우는 것이 너무나 파워풀합니다. 고종환 선생님 교재+ OG + verbal review 이렇게 문제 풀어봤습니다. 8개 문형 외우고, 그 문형 감이 떨어지지 않게 일주일에 2~3번 정도 꾸준히 문제를푸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RC

    사실 RC 수업이 일요일에 있어 참석을 거의 절반 정도 못하고, 크래킹도 거의 하지 못해서(수업시간에 윤이랑 선생님이 해주시는 크래킹만봤습니다), 마지막 시험일까지 제일 고생했던 과목이었습니다. 공부시간의 절반 이상을 RC에 쏟아야하는데, 거의 20~30% 밖에 투자를 못했었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하면 참 후회되는 부분인데, 크래킹도 열심히 하고, 수업도 열심히 참석했으면훨씬 일찍 졸업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다만, RC의정답률이 조금씩은 올랐었는데, 이는 친숙하지 않았던 지문(특히천체/ 생물 등의 과학 지문)의 단어들를 외운 것이 조금은효과가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AWA

    첫 시험 전날 고종환 선생님 AWA 특강을 듣고, 바로 시험을 쳤는데 AWA 3.5 라는 충격적인 점수가 나와서 좌절했었습니다. 도저히 제 writing 실력으로는 주어진 시간 내에 300 words 를 못 넘기겠더라구요.(물론 practice 도 부족했구요). 그래서 고종환 선생님의 Issue 및 Argument Writing Template 를 기본으로, 리더스MBA 까페에 있는 6.0Template 를 버무려서 기본 template 을 굉장히 길게 만들었었습니다. 근데, 너무 서두와 결론을 너무 길게 늘여뜨려 막상 2~3번째 실제 시험에서는, 막상 제 아이디어를 적는 시간이 부족했었습니다. 이렇게 시행과 착오를 겪은 후, 마지막 시험 때에는 너무 길지도짧지도 않게 저의 writing time에 맞는 template 으로다듬어서 사용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렇게 template 을자기에 맞게 수정한 것이 유효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실은, 마지막시험 때 Issue Writing에서 전에 보지 못한 새로운topic 이 나오면서 Body 부분을 2paragraph 밖에 못써서 걱정했었는데, 결과를 보니 예상외로 점수가 깔끔하게 나와서사실은 저도 놀랬습니다.)

    마지막으로 리더스MBA 를 오랫동안 다니면서 저를 도와준 이영곤, 고종석, 최기석, 윤이랑선생님 및 제 귀찮은 질문에도 열심히 답해준 admin staff 들께도 너무 감사 드리고, 리더스에서 같이 공부한 TJ 형님 및 친구 MB 에게도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리더… 12-05-14 12:43
     
    축하드립니다.^^ 적극적으로 질문하시고 열심히 참여하셨던 분으로 기억이 되는데, 그런 과정이 이렇게 훌륭한 결과를 가져온거라 생각되네요^^ 수고많으셨어요~ 끝까지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혜정씨
    리더… 12-05-14 12:43
     
    가끔은 저 분이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오셨겠다라는 것이 느껴지는 분들이 있는데, **씨는 정말로 성실하게 살아오셨을 것 같다는.... 그냥 대충넘어가는 문제없이 한 문제 한 문제 꼼꼼하게 짚고 넘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네요. 그랬기때문에, 이런 훌륭한 결과 얻으신 듯 합니다. 축하드리고요~ 조만간 뵐께요~  | 작성자 gmat cr
    리더… 12-05-14 12:44
     
    참으로 참으로 축하드립니다.^^ 5개월여만에 고득점. 제가 더 뿌듯하고 벅차네요ㅜㅜ다시한번 축하합니다!!!  |  작성자 RC윤이랑
    리더… 12-05-16 14:49
     
    쪽지도 친절하게 답해주시네요 :)  |  작성자 의지박약어린대머리독
    리더… 12-05-28 19:35
     
    jbl1062 님 ~~~~ 축하드립니다 ~~~~~ // ㅎㅎ .... 글게요...SC...." 나중에 가장 사랑스럽게 변하는 참 신기한 과목...." .....많은 분들이 초기 SC 개념을 잡기에... 많이들 힙들어 하시는 데요 ...jbl1062 님 의 말씀이 이런 분들에게 많은 힙이 될 듯 합니다. .....나중에는 가장 ...애정 스러운 과목이 될 수 있다는 거.............( 애정 ?..... 애 "증"?.... 암튼 "애"라는 거.......).. ... 암튼 다시 한번 축하 드리구요 지원 과정에서도 BRAVO ~~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몸건강히 평안하십시요~~~~    |  작성자 최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