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패스워드 찾기
  • Log in
  • Join
  • 11
    GMAT 개강일
    주중반 2일(화)
    주말반 6일(토)
    문의/상담 전화
    02) 512-7666
    상담시간 9:30 am - 9:00 pm
    명예의전당  |  Leaders MBA의 GMAT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후기입니다.
    HOME > 명예의전당
     
    작성일 : 01-04 13:03
    12월 GMAT 졸업~
     글쓴이 : 공신…
    조회 : 4,811  
    안녕하세요.

    지난 12월 22일 GMAT 시험에서 760(V:41, Q:50, AWA:5.0) 점수를 받고 GMAT을 졸업하게 된 학원 수강생입니다. 이론반부터 시작하여 5개월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학원에서 수강을 하였는데요, 이 기회를 빌어 이영곤 쌤, 최기석 쌤, 고종환 쌤, 윤이랑 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운이 좋아서 실력에 비해 점수가 잘나온 경우라고 생각하지만, GMAT 시험을 처음 공부하시는 분들께서 참조하시도록 글을 남깁니다.

    첫 시험은 2010년 11월에 보았습니다. (570점) 당시 OG 12판을 공부하는 스터디에 참여하여 1회독 후 첫 시험을 보니 시험 난이도는 생각보다 높았고, 점수는 낮다는 데에 상처를 받아서... 또 연말이고 해서...GMAT에서 손을 놓게 되었습니다...

    이후 다시 GMAT을 공부해보겠다는 일념으로 작년 8월부터 학원에서 종합반을 수강했습니다. 제게 학원 수강의 장점은 정해진 일정대로 진도가 나간다는 것과, 기본 쌓기, 응용과 개념 반복을 통한 정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Math : 이론반 수업을 통해 수열, 확률, 도형 등 오랜시간 잊고 있었던 수학적 개념과 D/S 문제를 접근하는 논리를 다시 한번 정리하였습니다. 특히 실전반 수업은 현장에서 출제되는 많은 문제를 접하고, 유형별 문제 풀이 방식을 미리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Math는 주로 실전반 숙제 푸는 것으로 공부했고, 한 페이지의 7-8 문제를 10-15분 내에 푸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수강생들이 질문하는 문제를 풀어나가는 형식으로 실전반 수업이 진행되는데, 저는 끙끙댔던 P/S, D/S 문제를 선생님이 쉽게 풀어나가는 과정을 보는것이 참 부럽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학은 의외로 계산에서 틀리는 경우가 많기에 손으로 푸는 것(?)이 중요했고, 이해한 문제도 복습은 필히 하였습니다.

    SC : 학원 수강 전 혼자 문제를 풀때는 수일치, 시제 정도의 Correct 문제 정도의 개념이 있었는데, 수업을 수강하면서 Main과 Sub의 개념 등(다른 것도 많지만 생각이 기억이...) 더 심오한 Correct 개념과 문장의 Style, 효율성,more developed 문장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문제에 접근하니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포인트가 잡히게 된 것이 점수 향상의 큰 몫이 된것 같습니다. 시험 준비로 학원 실전반 교재 4개월분과 OG 12판, OG Verbal Review로 하였으며 노트에 따로 문제 풀이하면서 총 5회독을 마치고 나니 SC에 대한 감이 많이 오른 것을 느꼈고, 문제 적중률도 80-90% 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강조하시는 탄탄한 베이직, 정답보다 중요한 오답(왜 오답이 되는지, 왜 덜 좋은 문장인지)에 촛점을 두어 보기 별로 style 문제가 몇개인지 찾는 식으로 연습을 하고, 교재에 나와있는 Idium은 다 외우는 식으로 공부하였더니 효과를 본듯 합니다.

    CR : 이론반 수업시간에 배운 문제 유형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문제에서 묻는 것이 그 중 어떤 유형인지를 먼저 파악하고 지문과 보기의 내용을 통해 정답을 찾아내는 문제 접근 방식이 이해도 잘 되고, 시간효율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CR이 Verbal 과목중 가장 어려운 파트였는데, 수업을 통해 지문과 답을 연계시키는 논리나 정답이 되는 key word 찾는 과정이 재미 있고 점차 정답률도 올라갔습니다. 실전반에서 일주일동안 나가는 문제 양이 많기 때문에 미리 문제를 풀어보고, 보기 별로 오답은 왜 오답이 되는지 예습해 보고 수업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반엔 그렇게 잘 못했지만 나중으로 갈 수록 안 그러면 그 많고 좋은 문제들도 다 내것으로 소화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열예습을 했습니다... 한편, RC와 마찬가지로 CR에서도 단어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전에 문제 풀때 rare migratory bird의 뜻이 '이주를 잘 안하는 새'라고 생각하고 문제를 풀었는데, 답 찾기도 애매해서 나중에 수업시간에 들어보니 '희귀 철새'라는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진 단어라는 걸 알고 좌절하여 더 단어 공부에 열 올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단어 실력 출중하신 분들도 많고 개개인별로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 단어 공부도 CR에서 중요하다는 의견입니다!

    RC : 윤이랑 쌤~ 이름처럼 외모도 아름다우시고, 저는 옷입는 스타일도 너무 좋으시다고 생각했다는 사견..^^ 중요한 건 수업 내용이 너무 좋았습니다. 예전엔 긴 지문을 휘리릭 읽고 나서도 무엇이 주가 되는지 파악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수업을 통해 Cracking, 구조 파악, paraphrasing을 통해 지문을 이해, 주요 내용 압축하는 방식을 익히다 보니 지문 이해와 문제 해결이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제가 적중반에서 접했던 지문이 60여개 정도인데, OG와 함께 이 지문들을 반복해서 보고, cracking 연습하고, 필기내용을 보며 문제를 다시한번 복습하였습니다. 토플동의어 외우기, 단어장 만들기, OG 문제 풀고 해설 볼때 틀린 문제만 보지말고 모든 문제의 해설 보기 등의 선생님 조언도 따르고 보니 참 좋았던, 기본을 다지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AWA : 고종환 쌤의 AWA 특강을 한번 들었습니다. CR 수업과 많은 부분 연계되어 내용도 이해하기 쉽고, 선생님이 나눠주신 template과 sample 보면 이해가 확~오는데 직접 써보면 또 너무 어렵더군요. 인터넷에 보면 다양한 Writing sample과 topic이 있지만 미처 연습을 많이 하지 못하여 저는 그냥 Prep에 나오는 문제로 2회 정도 작성해보고, 특강 프린트에 나와있는 Sample처럼 다시 써보는 식으로 연습했습니다. 중요성은 알지만 다른 파트에 비해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못해 맘속에 먹구름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점수가 잘나와서 홀가분한 마음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글을 남기는데, 아아 이 마음...뒤늦게 시험을 끝내 걱정도 많지만 일단 GMAT을 끝내서 좋긴 합니다. 좋은 강의를 해주신 선생님들과 학원 관계자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새로 GMAT을 시작하시는 분들, 계속 공부하시는 분들께도 원하는 점수를 얻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최고… 12-01-04 13:03
     
    멋진 점수 축하드려요~ But, 점수에 자만치 마시고, 끝까지 최선 다 하세요~ 일단, gmat 공신 인정해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gmatcr
    최고… 12-01-04 13:03
     
    네^^ 감사합니다. 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공신이 될꺼야
    최고… 12-01-04 13:04
     
    꺅!! 너무 축하드립니다^^ 이런 기쁘고 행복한 소식으로 2012년 한해를 시작하게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구요!! ^_^ 앞으로 남은 일정도 일사천리, 막힘없이 진행되어, 꼭 원하는 학교에 합격하시리라 믿어요~!!! ^^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RC윤이랑
    최고… 12-01-05 11:33
     
    오우 굿~~~!! "공신이 될꺼야" 님~ 760 !! 멋지십니다....근까 이제 그러면... 어............ 공신이 이미 되셨으니 이제 또 뭘 하셔야 할까............ "어신(?)" (어드미션의 신?) ...... 암튼 너무 축하드리구요 연말 좋은 소식과 함께 어느덧 새해가 밝았네요.. 올 한 해 바라는 것 모두 잘 이뤄시길 바랍니다. .....어드미션....... 씨리즈로 팍팍팍!! 우리 "공신" 님의 앞길이 활~~~~ 짝 열릴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작성자 최샘
    최고… 12-01-05 11:34
     
    윤이랑 쌤, 최기석 쌤~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다른 사항들이 준비가 안된터라 참 막막하지만 끝까지 한번 해보려구요^^ 쌤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작성자 공신이 될꺼야
    최고… 12-01-26 14:01
     
    공신이 내가 아는 사람일줄이야..ㅎㅎ 나도 다시 한번 축하해요~~  |  작성자 준호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