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곤샘의 적중 강의는 정말 적중이더군요. 오늘 GMAT시험을 보고 왔는데 문제를 풀면서 난 왜케 후기를 안타지? 혼자 딴 셋 타는거 아냐? 막 이러면서 문제풀었는데 셤장 나와서 나왔던 문제를 체크해보니 10개나 되더라구요. 특히 확률 문제에서 다트판이 나오면서 정답이 42인 문제를 보았을 땐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24가 없나 재확인까지 했었어요. 없더라구요. ㅋㅋ
아무튼 리더스MBA의 명강사분들 덕분으로 첫 시험에서 710 (math 50, verbal 37)으로 끝낼 수 있었습니다. 셤장 가보니까 리더스MBA의 랩실과 어찌나 화면이 똑같던지 친숙하더라구요. 주위에 gmat준비하는 친구들에게 강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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