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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의전당  |  Leaders MBA의 GMAT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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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9-23 16:13
    최장수생 졸업합니다. + 지멧 탈출기 ^^
     글쓴이 : bene
    조회 : 6,498  
    그동안 정말 감사 했습니다.  710  그리 높지 않지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최선생님이 "부산까지 뛰어 갔다 오라면 어떻게 해서든 갔다 올수 있지만, 지멧은 그렇지 않다."  아마도 저같은 장수생들을 위한 말씀 이셨던것 같습니다. 





    아마 어디 학교를 가게 되던 분명한건, 제가 포기 하지 않게 하게 해주신 주변 분들이 도움을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공부 방법은 저같은 장수생은 생략 하겠습니다. ^^; 하지만 급할수록 돌아 가라는 말이 정말 맞는 말 같습니다.
    저같이 오랜동안 시험에 지친분들, 급한 마음 조금은 내려 놓으시고, 한걸음 한걸음 차근 차근 해보시는 것도 도움 되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산 정상에 오르는 방법도 한걸음 한걸음 올라 가는 것 처럼, 오늘 공부한 것도 분명히 나에게 도움이 된다라고 믿으시고, 오늘 모의 고사 혹은 실전문제에서 조금 많이 틀려도 "다행이다, 모르는 문제를 알게 되서!" 라고 마음 먹으시면서, 하루 하루 차근 차근 준비 하시면 어느덧 원했던 혹은 원했던 근처에 도달 하실거라 믿습니다.

    그동안 힘들때 마다 선생님들 고민 상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친절한 혜정씨,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 복도에서 마주치면 음료수 마실래요 라며 힘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최선생님: 미국에서 들어 왔을때 선생님이 새벽까지 상담해주신거 기억 하고 있습니다.  항상 정열적으로 가르쳐 주시고 힘들때 해주셨던 말씀 감사 합니다.

    고샘: 저의 매번 지루한 같은 질문에도 친절히 알려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AWA 수업 정말 도움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곤샘: ㅎㅎ 어느덧 선생님이란 호칭이 자연스레 형으로 바뀔때까 있어서, 수업시간에 혹시 형이라고 부를까 걱정이 들었습니다.  항상 알기 쉽게 모르는 문제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랑 샘:  샘 수업때 질문하면 저의 모든 의문이 거의 한번에 속시원히 해결 됬습니다.  이해가 안가는 부분 고민하다 나중에 이해 하고 다시 보면 샘의 논리가 항상 맞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혜정씨: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도움주셔서 감사했어요! 

    리더스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지금부터는 지멧 탈출기 입니다! ^^


    저처럼 오랜 기간 공부한사람이 공부 방법을 적는 것은 웃긴 일인것 같구요~

    저처럼 많이 힘드신 또 오랜동안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힘들때 마음가짐




    1. 모의 고사 혹은 컴터로 시험보고 생각보다 많이 틀렸을때==> 다행이다 이렇게 많은 문제들 오늘 드디어 알게 되는구나!




    2. 수업때 모르는 것 질문하고 싶은대 쑥스러울때==> 오늘 알지 못하면 내일도 알지 못합니다.  아는 것도 까먹는데~ ^^;





    3. 타인들이 지멧과 MBA 에 회의를 느끼게 할때==> 꼭 안해본 분들이 이런 말씀 많이 하십니다~ ^^ 본인만이 알수 있는 것이구요, 그럴때면 MBA Fair 에서 많은 졸업생 혹은 학생들과 만나서 학교 생활등에 대해 물어 보세요!  유용한 정보들이 MBA 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어느 정도 객관적으로 판단 할수 있게 해줄겁니다.




    4. 공부로 스트레스 쌓일때==>  하루정도 푹 쉬세요!  특히 공부가 길어 진다면, 공부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 보다는, 촉박함, 긴장감, 불안감 때문에 더 힘들 겁니다.  건강한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꼭 찾아서 기분좋은 상태 유지 할수 있게 하세요~ 하루 정도 푹 쉬어도 공부한거 하루만에 사라지지 않습니다~





    5.  선생님 설명을 이해 못해서 내가 바보라고 느껴질때==>그런 바보 여러명입니다. ^^ 걱정 마세요~ 모르는거 알려고 온거 잖아요~




    6. 남들의 시선이 조금씩 부담스러워 질때==> 내 자신이 부담스러워 진다면 상대방도 부담스러워 할겁니다~ 스트레스 적절히 풀면서 건강한 마음 가짐 정말 중요 합니다.




    7. 시험보고 충격 먹었을때==> ㅎㅎ 충격 누구나 받지요~ 그런데 지멧에 노력한 대가에 대한 기대가 높아(?) 그런거일 수도, 혹은 이상과 현실과의 괴리감이 커서 일수도, 하지만 분명한 것은 나의 노력으로 인해 이 괴리감이 좁혀지고 있다는 겁니다. 이순간에도~ ^^ 





    8. 지멧 공부 기간이 인생 낭비라 느껴 질때==>  내가 지금 지멧준비 기간이 앞으로 어떻게 쓰여질지 "지금" 알지 못한다고 해서 유용하지 않다고 할수 없지 않은지... 단순히 "유용성을 알지 못한다"는 의미는 "유용성이 없다"는 걸 증명할수 없잖아요~ 단순히 "모름"때문에 불안해 하지 맙시다! 




    9. 모의 고사 볼때 집중이 잘 안될때==> 컴퓨터로 수업때 했던 문제 2세트 정도 풀면서 집중력을 먼저 조금 올리시고, Full-test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10. 시험장에서 떨릴때==> 장수생이라고 떨지 말란법 없지요~ ^^; 하지만 여여하게, 시험장에서 욕심낸다고 점수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냥 학원에 문제 풀러 왔는데, 시설이 더 좋구나~! 정도 생각하시면 어떠실지요... ^^;





     안철수씨가 말하길: 가장 큰 선물은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지금 MBA 를 준비하는 건 나 자신에게 큰 선물을 주고 있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지멧 준비도 큰선물이구요~ 내가 이런 큰 선물을 받고 있는건 내 가족, 선생님, 친구들 덕분이란걸 마음에서 확인 하신다면, 준비 기간을 조금이나마 감사하게 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루 하루 여여하게 한걸음씩 차분히~  좋은 결실 맺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ps. 위에 내용들 제가 잘 하지 못했던 부분들 오랜시간 후에 조금씩 실천했던 점 들입니다.  마음을 잡는것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준비기간동안 저를 테스트 했다고 생각 합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

    최고… 11-09-23 16:14
     
    너무나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마음고생 많이 하셨죠....ㅠㅠ 공부자체도 버거운데, 점수가 주는 스트레스 까지....참으로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맞아요, 마인드컨트롤이 지맷에서는 반이상 차지하는 것 같아요. 진심과 진정을 가득담아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지원하는 모든 과정에, "일사천리"만이 가득하길.^^ 또 기도합니다.    |    작성자 RC윤이랑
    최고… 11-09-23 16:14
     
    오~~ 정말 축하드립니다~~ 긴 시간 너무 고생 많으셨고~ 지금껏 잘해오셨던 것처럼, 앞으로의 남은 MBA admission 의 관문또한 훌륭히 넘어가실 거라 생각합니다~ Good Luck~!!    |  작성자 jimmyspk
    최고… 11-09-23 16:15
     
    우와~~~축하드립니다....^^ 둘째가 벌써 나온 기분(?)ㅋㅋ 너무 홀가분하고 기쁘네요^^ 그동안 정말 열심히 하셨는데...안타까울때가 많았는데...오늘 그 기분 확날려 봅니다...^^ 지금도 GMAT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많으신데...큰 힘이 되는 좋은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전하고 싶은 말을 다 해주셨어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지금처럼 열심히 남은 준비 하시면 합격은 문제 없으실 겁니다. 학원에서 한번 뵈요^^ 화이팅이용~~^^    |    작성자 혜정씨
    최고… 11-09-23 16:15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명예의 전당에 힘들게 고생고생하셔서 점수 따신분들 남일 같지가 않아서......정말축하드립니다!!! 이왕이면 쥐맷공부하면서 시련을 겪으시는 분들을 위해서 공부방식이 아닌 수기를 적어주시면 좋을듯한데....^^ 덕담을 해드리자면 reading을 오랫동안 하셨기때문에 MBA오셔서 상대적 짧은 시간에 Case를 다룰수있는 내공을 기르셨기때문에 MBA학교생활에 공부이외에도 여러가지 관심분야에 시간을 할애하실수 있을거에요...ㅎㅎㅎ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rebar
    최고… 11-09-24 14:57
     
    우선 축하드립니다. 구구절절 다 맞는 말이네요. 정말 긍정적인 마음 가짐 유지하려고 많이 노력하는 것 같은데, 오히려 자꾸 자신감 없어지고 초라해 지고...마인트 컨트롤이 어렵네요.    |  작성자 BAENAWALA
    최고… 11-09-24 14:57
     
    진심 축하드립니다. 밑에 써주신말이 참 힘이 되네요... 저도 슬슬 장수생 모드라.. 헉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그치만 고진감래라는 말이 있듯이 저도 언젠가 여기 글쓸날이 오겠죠 뭐 ㅎㅎ  |  작성자 오마로
    최고… 11-09-26 12:39
     
    하이~~ bene님~~~~..... 우리사이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어으..... 갑자기 눈시울이.. (혜정씨 휴지좀.....)....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 우리 삶에는 참으로 알 수없는 미스테리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분명 어느정도 점수가 나올 법한 분인데, 주어지는 미스테리한 점수에 괴로워 하시는 많은 분들.. 온 몸을 다해 부인하려 하지만 그것을 받아 드려야 하는 현실들..참으로 GMATTER의 애환은 아마 경험해 보지않는 사람은 참으로 이해못할 것입니다. "왜일까..."하늘을 원망키도 하고...심지어... "왜 나를 토종으로 키우셨나요"... 부모님을 원망키도 하고...자신에게 주어지는 고통의 원인을 해석해 내고자 하지만, 그럴수록 패배감에 빠져들기도 하고,, 자포자기의 허망함속에 방황도 하고.....

    오늘 bene님의 모습은 이러한 많은 분들께, 힘들고 어려움속에서 우리모두가 잃지 말아야할 "긍정적사고"가 무엇인지깊게 생각케 하는 것 같습니다. // 얼마전 알게된 좋은 문구..." your life is divinely orchestrated.."....." things don't happen to you, but they happen for you..." ..... 우리 모두는 어떠한 일에 힘들어 하지만, 그것은 그 일에 담겨있는 긍정적의미를 해석해 내지 못하기 때문이지. 그일에 담겨있는 긍정적 의미를 해석해 낸다면 세상 모든것은 우리를 향한 하늘의 "축복"일 뿐이겠지요.

    제가 어렸을적. 고등학교때인가.. 미국의 챌린저호 참사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 우주인들을 추모하는 추모식에서 금발의 멋진 남자분이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우리는 아주 슬픈 일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로 해서 미국의 우주개발에 관한 계획에는 결코 차질이 없을 겁니다. 그러는 것만이 이 네들의 죽음을 의미있는 것으로 만들 수있기 때문입니다...." .. 그렇겠죠... 우리는 아주 괴롭고 힘든 일을 겪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이 세상에서 경험케 된 그저 재수(?) 없는 일로 치부해 버릴 것이냐... 두배 세배 네배의 엄청난 의미있는 일로 만들어 낼 것이냐 하는 것은...오늘 우리가 어떻게 행동 하느냐 에 따라 달라 지는 것이겠지요...

    앞으로 bene 님의 앞길에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라구요.. 설령 힘들고 어려운 일이 오더라도 긍정적으로 받아 드리시며, 두배세배네배의 가치있는 일로 확!!!! 바꾸어 가며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정진해 가신다면, 어느날 분명 많은 인간의 삶을 푸근히 안을 수있는 진정한 리더가 되어있으시리라 확신합니다..."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강하게 만들 뿐이다." ... 홧팅요~~~~~!!!!!

    |  작성자 최샘
         
    최고… 11-09-26 12:39
     
    최샘 항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용기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

    변함 없는 열정적인 모습에 힘을 얻습니다. 주변에서 도와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정말 주변의 많은 도움으로 지금까지 올수 있엇던것 같습니다.

    최샘, 곤샘, 고샘, 랑이샘 혜정씨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작성자 bene
    최고… 11-09-26 12:40
     
    이제 시작하면서도 벌써 "아 내가 잘하는거냐"라고 불평하던 저에게 참 도움이 되는 금같은 말씀이시네요.
    두고두고 생각날때마다 이 글 보면서 마음 다잡겠습니다.

    하긴 그래요. GMAT이 별거입니까?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전체로 봤을때
    티끌도 되지 않을 이 고작 몇 문제에 "좌절" 이런거 느끼는거.. 어찌보면 우스운 일입니다!!
    (오늘도 비스므리한 기분을 느꼈습니다만서도요...;;)

    좋은글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길에 행운을 빌겠습니다!      |  작성자 juslisten
    최고… 11-10-01 11:08
     
    bene님의 얘기중 미국에 가서 무시받지 않기위해, 하루에 종아리 운동 500개씩 했다는 얘기가 절대 잊혀지지 않습니다. 끈기 & 성실, bene님의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이 두가지를 계속 유지하신다면, 뭐든 못해낼 일이 절대 없을 듯 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뵙도록 할께요. 수고하셨고,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gmatc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