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패스워드 찾기
  • Log in
  • Join
  • 11
    GMAT 개강일
    주중반 3일(화)
    주말반 7일(토)
    문의/상담 전화
    02) 512-7666
    상담시간 9:30 am - 9:00 pm
    명예의전당  |  Leaders MBA의 GMAT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후기입니다.
    HOME > 명예의전당
     
    작성일 : 08-05 14:39
    순수토종 GMAT 정복기
     글쓴이 : 최고…
    조회 : 3,680  
    GMAT을 시작한지 거의 1년기 다 되어가던 지난 수요일(10일), 드디어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종 성적표는 760(Math: 51, Verbal 41, AWA 5.0).

    그 흔한 어학연수 한번 가보지 않은 대한민국 순수토종으로서 일군 성과이니, 언어의 한계를 느끼시는 모든 분들께 조금이라도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처음 GMAT을 시작할 때 '석달 공부해서 첫 시험에 730 맞고 끝내겠다.'는 당찬 각오로 덤벼들었는데, 이렇게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네요. 평균 퇴근시간이 12시 전후인 직업으로 인해, 새벽 2~3시까지 OG에 매달렸야 했던 지난 날을 생각하면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의 GMAT 도전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2009.12: SC 이론반 수강

    2010.01: CR/Math 이론반 + SC 실전반 수강

    2010.02~03: SC/CR/Math 실전반 수강

    2010.04: 첫 시험 응시 690 (Math: 51, verbal 31)

    2010.05~07: 갑작스런 해외출장으로 공부 중단

    2010.08~10월 초: 귀국 후 계획대비 너무 늦어버렸다는 허탈함에 방황

    2010.10 중순: 전면 휴직 및  Full-time 공부 시작 (전과목 적중반 수강)

    2010.11.10: 두번째 시험 응시 760 졸업

     

    순수하게 공부한 시간은 한 6개월 정도 되는 것 같고, 그 중 1개월은 Full-time으로 했습니다.

     

    제 경험으로 비추어 GMAT 공부하시는 분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점수를 따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몇가지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1. Voca power의 중요성

    단어암기는 정말 지겹고 짜증나는 일입니다. 하지만 토종들에게 있어 단어는 정말 중요합니다. RC 뿐 아니라 SC/CR 모두 단어를 몰라서 틀리거나 많은 시간을 소모하게 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단어는 스피드와 정확성 모두를 올려줄 수 있습니다.

    제가 Full time으로 공부한 4주 동안 가장 공을 들였던 부분이 바로 단어입니다. Vebal 점수가 31에서 41로 오를 수 있었던 데는 약 80% 가량이 단어의 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시험에서는 36번 풀고 나머지 5문제를 주르륵 찍었으나, 이번 시험에서는 41번까지 다 풀고 4분이 남았습니다.

     

    2. 공부는 양보다 질

    개인적으로 GMAT 점수를 따기 위해 OG와 학원수업(교재)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 외의 자료는 한 번도 본적 없습니다. OG 다 보시고 적중반을 2~3개월 들으신 분의 경우 지금까지 봤던 문제들을 100% 정확하게 이해하실 수 있다면 Verbal 40점은 무조건 넘는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시험보기 직전 그동안 봤던 문제들을 쭉 다시 봤는데 일부는 끝까지 왜 틀렸는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시험장으로 갔습니다.

     

    이 두가지가 GMAT을 시작하겠다고 하는 후배가 저에게 묻는다면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지금 이 순간(토요일 저녁 10시 7분)에도 최기석 선생님이 수업 늦게 끝내주시는 바람에 후끈한 강의실에서 수업듣고 계신 분들 많으실텐데, 다들 네 분 선생님 무조건 믿으시고 조금만 더 고생하시면 반드시 좋은 결과 보실 겁니다. 제가 할 수 있으면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GMAT이 뭔지도 모르고 무작정 수강을 시작한 저에게 A~Z 모든 것을 전수해주신 최기석 선생님, 고종환 선생님, 이영곤 선생님, 윤이랑 선생님 네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최고… 11-08-05 14:39
     
    와~같은 순수 토종으로 벅차네요~ 축하드립니다^^ 목표가 730점인데 760점 나왔으니 큰일이네요?^^ 늘 바쁘게 수업 들으러 오시는걸 보면서 공부할 시간이 없으시겠구나 나름 걱정 좀 했는데...이렇게 혼자 칼을 갈고 계셨군요~ㅋ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젠 맘이 더 바빠지실텐데요~ 차근차근 준비 잘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입니다.^^
    최고… 11-08-05 14:39
     
    오우 하이~~~미니 미님~~~ 축하드립니다. ~~~~~~ 760 !!!! 멋지다!!!!! 씨원하다!!!!!!! 아참 초컬릿 정말 잘 먹었습니다 ~~~~ (사실 그날 질문받다가 저녁 먹을 시간이 없어졌는데.. 그 초컬릿을 "밥"으로 먹었다는 거~~~ 사실 점심도 부실하게 먹은터였는데... 정말 제 인생에 그렇게 초컬릿에 대해서 "고마움"을 느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게다가 박스도 하트모양...어우..) 암튼 그 동안 맘 고생도 많이 하셨는데, 후련하시죠....암튼 차분하게 지원 잘 하셔서 좋은 성과있으시길 바랍니다. 어드미션 받는 그 날!!! ...함께 씨~~~~~~~~~원 하게 초컬릿 한잔!!(이건아니고..) 씨원하게 맥주한잔!!!! 분명 그날이 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구요 앞으로 종종 뵈여~~~~ GOOD LUCK!!!!!!!!
    최고… 11-08-05 14:40
     
    항상 밝은 표정이시니더니, 이번에 점수 받으실 자신이 있으셨던 거였구나^^ 솔직히 그렇게 평범한 토종은 아니시죠... 영어는 모르겠으나, 지멧에 필요한 논리력과 날카로움 만큼은 원래 상당하셨던 것 같습니다. 또한 미국 출장가신 동안에도 계속해서, 감을 잘 유지 하셨던 것 같네요. 요사이 수업때는 좀 피곤해 하시더니, 열심히 단어 외우시라 그랬나보네요. 축하드리고, 남은 과정도 **씨답게 잘해내시리라 믿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