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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의전당  |  Leaders MBA의 GMAT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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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8-05 14:38
    GMAT 마무리 했습니다^^
     글쓴이 : 최고…
    조회 : 3,281  
    오늘 시험보고 따끈따끈한 결과 올립니다.

    지금 학원가서 최선생님 만나 뵙고 인사드리고 와서 바로 이렇게 글을 씁니다.

    9월 verbal 이론종합반으로 시작해서 10월 실전종합반 듣고 오늘 첫 시험에 운좋게 점수가 나왔습니다.


     

    M 51, V 38 :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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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두 달만 공부한 것은 아니고, 2008년 1월 2월에 Verbal 이론강의를 다른 학원에서 수강하였습니다. 당시에, 주말에 일이 많은 편이라 수업의 1/3을 결석하면서 공부도 바로 접었습니다. 이후 술을 바카스 삼아 야근에 주말근무에 시달리기를 2년 반…갑자기 건강이 악화되더군요. 일단 쉬어야겠다는 생각에 많은 생각 후 회사에 두 달 휴직을 냈습니다. 두 달간 그냥 쉬기보다는 오래 전 마무리 못한 GMAT공부를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오랜 회사친구(여러학원의 GMAT강의를 섭렵하고 리더스에서 750으로 마감한 친구)가 리더스로 가라고 해서 가서 바로 등록했습니다.

     

    이후 공부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휴직이 9월 둘째주부터라 9월은 저녁 verbal반을 들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Math는 할 수 없이 다른학원의 동영상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녁반을 듣고 아는 사람도 없어서 스터디는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9월에는 그저 수업 빠지지 않고 열심히 듣고 숙제는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변명을 하자면 당시에도 건강이 완전히 회복된 것이 아니라 수업에 나가는 것도 버거웠습니다. 그리고 아시겠지만 숙제가 좀 많습니다^^:; 결국, 9월말에 잡아놓았던 시험을 고선생님의 조언대로 적중반 이후로 연기하였습니다.

     

    10월에 몸이 좀 회복되고 나서 저의 일과는 많이 바빠졌습니다. OG도 다 못 푼데다 휴직이 한달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돌아간 이후의 공부시간을 장담할 수 없으므로 운동과 토플도 병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평일의 일과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오전 8~9 테니스

    10~11 토플 writing 수업

    오후 12~1시 토플 reading 수업

          3시~6시 GMAT 실전종합반

     저녁 ~10시 토플 및 GMAT숙제

     

    정말 하루가 정신 없이 지나가는 나날이었습니다. 주말엔 최선생님이 추천해주신 Jimmy 선생님 Speaking수업을 듣고 OG문제를 풀었습니다. 그 와중에 매주 회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너무 바쁜데 좀 일찍 나올 수 없겠냐는 내용이었고, 고민이 되었지만 이대로 끝내면 이제는 기회가 없을 것 같아 매번 거절했습니다. 담주에 출근인데 회사분위기가 살짝 걱정됩니다. 시험 2주전 첫 Prep에서 M49, V34(?) 680이 나왔습니다. GWD를 따로 풀지 않아 모르는 문제가 많은 것 치고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반대로 생각하니 문제를 너무 안 풀었다라는 불안감이 밀려왔습니다. 그날 일화가 있는데, 제가 수업전에 최선생님께 첫 Prep결과를 말씀드렸더니, 한참 고민하시다가 하신 말씀이 첫 시험 결과는 신기하게도 첫 Prep점수가 나올 확률이 높다라고 하셨습니다. 당시엔 680만 나와도 성공이라고 생각해서 기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후 Prep은 시험 이틀전까지 3번 더 풀었는데 730, 700, 760 이렇게 나왔습니다. 이틀전부터는 시험 직전까지 독수리타법(?)으로 AWA만 연습했습니다.

     

    과목별 공부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SC

    가장문제는 SC였는데, 매주 Test 에서 15문제 중 10개정도만 맞았고, 불안감은 더해갔지만, 이론반 교재를 다시 보면서 기본을 다지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OG와 Test 및 숙제도 꼼꼼하게 복습하였습니다. 리더스의 자랑 gmattest에서 daily문제도 계속 풀었습니다. 최선생님의 강의내용을 떠올리면서 문제를 푸는 logic을 익숙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도중(?)에 일단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CR

    고종환 선생님 수업을 이론반부터 들으면서 문제 유형별로 푸는 방식을 연습하였습니다. 성격이 좀 급한편이라 대강 풀다가 실수가 많았는데, CR공부하면서 성격이 변한 것 같습니다. 특히, 실전반 Test는 어렵게 느껴지고 실제로 많이 틀리기도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고선생님이 사소한 질문에도 항상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심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AWA수업에서 받은 Template도 마지막에 열심히 외워갔는데 덕분에 독수리타법으로 다 칠 수 있었습니다.

    RC

    윤이랑 선생님께서 내주시는 숙제와 수업교재만 봤습니다. 토플리딩 수업도 매일 듣고 있어서 지문은 많이 본 편이었습니다. 리딩스피드를 높이고 핵심을 빨리 파악하는 것이 관건이었던 것 같습니다.

    Math

    Math는 영어문제를 거의 안 풀어본 상태에서 실전반에 들어간 관계로 초반에 엄청난 오답률과 함께 당황하였습니다. 기본적인 공식과 용어부터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다행이 직업이 숫자를 많이 다루는 일이어서 나중에는 겨우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이영곤 선생님 수업자료만 풀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시험장에서 아주 편하게 시험 볼 수 있었습니다.

     

    GMAT은 아니지만 Jimmy Han 선생님의 speaking강의도 저번 주 토플시험에서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토플은 몇 번 더 봐야 할 것 같습니다만 수업듣기 전보다는 정말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신 혜정씨께도 감사드립니다.

     

    리더스 덕분에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리더스MBA 수강하시는 다른분들도 모두 좋은점수 받으시길 기원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최고… 11-08-05 14:38
     
    오~Brandon 씨~ 정말 축하드립니다~ 마음 고생 많으셨을텐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신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은거라 생각합니다. 나머지 지원 준비도 훌륭히 마무리 하셔서
    꼭 원하시는 학교에 입학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최고… 11-08-05 14:38
     
    우와~2~3개월만에... 대단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잘생기셔서 공부도 잘하고 겸손하기까지 하시다고 최샘이 무지 칭찬하시더라구요~ 눈빛은 부러움도 좀 보이시고...ㅋ(쌤 죄송..ㅠ.ㅠ) 정말 수업시간에 숟가락 하나 얹었는데... 점수가 나와버렸습니다. 수준인데요?^^ 건강은 더 좋아지신거죠? 많이 회복 되셨길 바라며...다시 일하시면 힘드시겠지만... 남은 준비도 잘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최고… 11-08-05 14:38
     
    하이~~~~!!!! 축하~~ 축하~~ 다시한번 축하요~~ 점수받고 바로 뵈었을때.. 환한 웃음... 저도 너무 맘이 좋았습니다. 그러게요.. 우리 * 성씨.. 요즘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지원이 시작 되어 아마 정신없이 바빠 지실거에요.. 그럴수록 넉넉한 마음 잃지 마시고... 차분하게 지원 잘 하셔서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모든 지원 다 마치시고,, * 성씨와 한번 뵈요....(음 날씨가 추워져 있을테니 따끈한 오뎅국물에 소주 한잔.. 카 ~으 .....사실 지금 제가 저녁을 못먹어서..) 암튼 여한 없는 지원 마치시고 여러 덕담도 함께 나누시지요.. 언제나 몸건강히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GOOD LUCK!!
    최고… 11-08-05 14:38
     
    축하가 늦었습니다~. 언제 한번 테니스 (정말 못치긴 하지만) 같이 쳐요~. 혜정씨말대로, 정말 잘생기신 분. 조용하시고, 진득하게 공부하시더니, 바로 점수내시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왠지 분위기가 올해 지원은 아니신 듯. 자신있고, 즐겁게 회사생활 다시 시작하세요. 다음에도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